북한 수용소는 화학무기 개발을 위한 생체실험 장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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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국 BBCTV에서 충격적인 북한 실상에 대해서 약 1시간동안 방영한 동영상을 시청 하면서, 1시간동안 TV 화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북한에서 22호 수용소 수석 간수 출신인 권혁씨의 증언이였습니다. 북한은 생화학무기 개발을 위해서 실험용 쥐대신 수용소에 갇혀 있는 정치범 가족들을 실험용으로 삼아서 직접 실험한 모습을 증언 했습니다. 실험실은 유리벽으로 만들어졌고 크기는 높이가 약 2.2m 넓이는 약3.5m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실험실 주변에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둘러쌓여서 독가스를 투입해서 정치범 가족들이 죽을때 까지 북한 과학자들은 자리를 지키면서 죽어가는 모습에 대한 행동 하나 하나까지 기록을 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들으면서 김정일공산정권이 과연 인간입니까? 이것이 김정일공산정권의 속모습임을 국민들은 발견해야 할때 입니다.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대한민국의 언론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방영을 하지 않고 오히려 김정일주체사상을 직,간접적으로 국민들에게 세뇌시켰던 지난 친북좌익정권의 언론의 역사가 아니였는지 다시한번더 묻고 싶습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지난 정권에서 당했습니다. 영국BBCTV, 일본아사히TV, 홍콩스타TV는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취재보도를 했지만, MBC와 한계레는 지역주민이자, 화성남침땅굴산증인 김진철목사의 취재조차도 거부를 했던 만행을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해주는 언론은 대한민국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해주는 언론은 외신들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참으로 가슴이 쓰리고 아픕니다. 대한민국 언론들은 언제 국가안보와 김정일공산정권이 저지르고 있는 생체실험에 대한 만행과 인권유린에 대해서 외신이 아닌,자국의 언론이 취재해서 세계인들에게 보여줄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명박정부는 이번 2월국회에 반드시 미디어관련법을 통과시켜서 국가안보를 소중히 여기는 보수TV 를 빨리 개국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우리 모두는 과거의 기억을 소중히 여기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40대중반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지난날 역사중에 그리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6월달이 다가오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역사인 동족상잔의 6.25전쟁을 국민모두가 잊지 않기 위해서 TV에서나 학교에서나 기념행사를 했습니다. 각 학교에서는 전교생들이 운동장에 모여서 김일성공산정권을 타도하는 반공웅변대회와 반공포스터를 그렸던 그시절이 참으로 그리워집니다. 당시 TV에서는 반공에 관련해서 한두편의 드라마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시절 반공교육이 없었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몇일전에 매송영락교회에 있는 화성남침땅굴 안보전시관에 현직 고등학교선생님 한분이 방문을 해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말을 했습니다. 지금 학교안에서는 공식적으로 안보교육을 시키는 시간이 없습니다. 교직에 처음 발령을 받았을때 수학여행기간에는 이승복기념관이나, 안보와 관련된 유적지 한 두곳은 필수적으로 가곤했는데, 친북좌익정권10년동안 안보유적지에 대해서 건의를 하면서 전교조 선생님들을 통하여서 강력한 비난과 조롱의 말들이 쏟아진답니다. 무슨 구석기 같은 안보 이야기를 하느냐고, 지금이 어떠한 시대인데 곧, 남북이 통일 되어지는 시대인데 안보유적지는 군사정권때 독재정권 연장을 위해서 역사를 날조한 유물이라고 취급해버린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지난 친북좌익정권10년동안 김정일공산정권에 적화통일이 되지 않은것만해도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국민들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반일 감정의 원인중에 하나가 일본군 731부대가 보여준 생화학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실험용 쥐대신 조선인들과 중국인들을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했던 역사에, 분노를 느낀것이 반일감정으로 오래오래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속에 새겨져 있듯이 지금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일본군 731부대와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북한동포들을 생화학무기 개발을 위한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잔악 무도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언제까지 대한민국 언론은 침묵 할것입니까? 오늘도, 친북좌파세력들은 역사에 왜곡된 비진리의 인권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속이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도둑질하고 있는 모습을 책망하지 못하고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더 늦기전에 한국의 언론들이여! 화성땅굴을 북한 남침용 땅굴이라고 보도한 영국BBCTV, 일본 아사히TV, 홍콩스타TV 미국월스트릿저널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의 정신을 배우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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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북에서 왔지만은 북에서 이런일을 모르고 있다는것입니다.
오직 김정일은 백성들을 위해서 최전선을 시찰하고 또 백성들의 인민생활 향상을 위하여 끝임없는 시찰의 길에서
차에서 쪽잠에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면서 다닌다고 하니까 그런말에 감동을 먹고 눈물을 흘리는 북한의 백성들입니다.
저도 그런 사랑이 목이메여 영화를 보면서울은적이 한두번아닙니다.
참 숨이막히고 답답한일입니다.
목산님 한분이 이렇게 호소를 한다고 해서 통일이 되는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