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김대중의 우물안의 개구리들을 이기는 길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력으로 사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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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殃禍(앙화)가 가득하리라] 2009년의 세월이 흘러 2월로 들어 선지도 벌써 며칠이 지났다.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북한 김정일정권은 외형적으로는 아직은 健在(건재)한 듯하다. 김대중의 진영에도 如常(여상)하게 보이려고 하는지, 내부의 분란은 없어 보인다. 이명박정권의 아픔은 전진할 수 없게 하는 여러 난관이다. 반역의 세월이 축적된 것을 어찌 하루아침에 뒤엎어 버릴 수 있을 것인가?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가야하는 것인데, 이 시대의 엑스레이들은 저마다 透視(투시)한 사진을 들고 저마다 처방을 하고 있다. 그런 투시에 하나님을 제외하려는 움직임이 보임에 따라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시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국가를 구하는 길에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透視(투시)한, 洞察(통찰)·通察(통찰)한 빛이 있다면 좋을 것인데, 하나님의 눈빛이 아닌 나름의 잣대를 만들어 스스로 전문가라고 하고 있고, 더욱 이 세상의 미혹은 극심하여 김대중 김정일의 주구들의 혹세무민에 대한 洞察(통찰)인지, 通察(통찰)인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한다. 2. 그런 가운데 시간만 가고 있고, 대책이 없는 소리가 가득한 거리에 방황하는 민심의 길목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어서 그 눈빛을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얼굴빛을 추적하게 된다. 현재의 상태를 투시하는 洞察(통찰)이나 通察(통찰)의 의미로 가려면 분명한 잣대가 주어져야 하는데, 각기 다른 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각기 다른 수치가 나오게 된다. 이것을 다양한 잣대에서 나오는 각기 다양한 수치라고 한다면 통찰의 혼란과 혼돈함의 늪은 나오게 마련이 아니겠는가? 그것은 다양성이 아니라 혼돈함 그 자체일 뿐이다. 모든 처방은 정확한 눈빛과 진리의 눈빛이 필요한 것이다. 주먹구구로 세상을 보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인데, 오늘 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서의 의미를 과소평가하려고 한다. 지혜서는 ‘하나님의 눈빛으로 세상을 통찰하고 통찰하는 빛’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를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갖게 한다. [의인에게는 아무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 악인에게는 殃禍(앙화)가 가득하리라]라고 하는 말씀의 잣대로 세상을 통찰한다면, 우선 그 말씀이 주는 잣대의 정확한 눈금을 알아야 한다. 의인,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데 능하도록 훈련을 받은 자의 삶에는, 3. 하나님의 지혜의 통찰의 힘으로 재앙을 피하거나 또는 그 통찰의 힘으로 재앙이 그 능력을 상실하게 하는 요리조리 다룸이 있거나 하기에, 결코 재앙을 당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배반하고 악마의 지혜의 잣대로 사는데 능한 자들은 악마의 통찰력으로도 다가오는 재앙을 피할 수 없고, 그런 통찰의 종류로는 다가오는 재앙을 요리조리할 능력이 없어 결국 재앙에 파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만든 세계를 악마의 지혜로 살다가는 결국 충돌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재앙과 앙화를 겪게 된다는 말씀이다. 결국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의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자들만이 재앙을 이겨 나가게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씀이다. 대개 洞察(통찰)력을 가진 자들은 융합을 이루는 일에 소극적인 것이 보이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洞察(통찰insight)은 [새로운 시점에서 전체구조를 파악하는 일. 문제해결이나 학습의 한 원리이며, 시행착오와 대비되는 말]이라고 사전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사물을 꿰뚫어 살펴본다.'는 뜻을 지닌 것이 '꿰뚫다'는 의미를 지닌 '洞察(통찰)'이다. 洞察(통찰)을 위해 洞視(통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면 전체에서 작은 부분 부분을 떼어내어 洞察(통찰)하고 그것으로 다 모아 전체를 파악하는 通察(통찰overview), 4. 곧 '모든 것을 두루 다 통해서 본다.'는 뜻으로, '광범위하게 전체를 본다.'는 의미가 '통하다'는 의미를 지닌 通察(통찰)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융합’이다. 결국 洞察과 通察이 합해져야 수평이 아닌 立體的(입체적)인 실체를 들여다 볼 수가 있다. 通覽이라는 말이 있게 되는데 통찰과 통찰의 의미가 결국 통람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 즉 融合(융합)을 의미한다. 애국세력이 대안세력이 되려면 아직도 건너야 할 고비가 많고 또는 거리의 운동으로 수권정당을 이룰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의 융합으로 전체를 입체적 실체로 보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 아니면 앞으로 세상을 이끌어갈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자들만이 민주주의 자유를 위해 봉사할 수가 있다고 본다.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런 모든 융합을 우물 안의 개구리들 속에 담으려고 하는 문제가 있게 된다. 김일성처럼 풀로 돼지를 키우라고 하며 결국 정적을 죽이고, 비밀수용소나 두어 전대미문의 악마적인 폭정으로 통치하는 것에 지배를 받는 주구들 속에 갇혀버린다면, 통찰과 통찰의 잣대는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눈빛일 뿐이라고 강변하게 된다. 5. 그것으로 그들 나름대로 유기적 통합을 가능케는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는 저들만의 결합이지, 하나님의 만드신 조화를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의 융합으로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하나님의 지혜는 선포하신다. 자유민주주의 하의 국회의원의 눈은 결코 김대중 김정일 김일성의 눈에 갇혀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힘을 가진 정치인들이나 힘을 가진 官僚(관료)들이나 힘을 가진 교수들이나 또는 힘을 가진 언론인, 힘을 가진 종교인들이 김정일 김일성 김대중의 눈빛에 묶여있다면 하나님의 創造(창조)를 읽어내고 그 조화 속에 담겨진 모든 것을 대한민국 안에 담아낼 수 없다는 한계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그런 실정이 아닌가 한다. 자유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는 자유를 반역하는 것이 자유가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주신 창조의 세계를 담아내는, 하나님의 지혜로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에 능한자가 되어 사는 것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모든 지도부는 어서 속히 김일성과 김정일과 김대중의 우물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우물에서 무엇을 볼 수가 있을 것인가? 코스모스적인 융합을 원한다면,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를 담아내는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은 분명하게 있어야 하는데, 6. 그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잣대를 가지고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이 융합해야 한다는 것에서 주저하는 것은 저들이 지독한 공산주의적인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IT, BT, NT, ST, ET, CT의 융합시대에서 살아남으려는 국가적인 當面(당면)성에 결국 그 우물 안의 개구리들과의 別個(별개)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이를 섬겨야 할 사명을 무시하며 지금처럼 障壁(장벽)을 쌓아 이명박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을 가로 막는 일이나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가야 하는 길에는 洞察에서 通察로 이어지는 융합적인 국가 통합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融合(융합)으로 이어가는 코스(고속도로)는 洞察(통찰)에서 通察(통찰)로만이 갈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국가통합은 곧 모든 洞察(통찰)과 通察(통찰)의 융합을 통해 立體的(입체적)인 眞實(진실)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무를 대통령에게 짐 지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 국가가 지금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시장의 의미는 IT, BT, NT, ST, ET, CT의 발전에 있고 그것들의 융합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綠色(녹색)융합의 의미가 그런 것이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뤄진다고 본다면, 7.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처럼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데, 이런 일을 거부하는 움직임은 김정일 구들과 김대중의 졸개들이 하는 짓, 곧 대한민국抹殺(말살)에 그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 김일성 김대중의 우물 안에 갇힌 자들은 모두가 공히 대한민국의 말살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直視(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그런 융합을 이뤄나가게 되는 대한민국은 시행착오 없이 창대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이 요처에 숨어서 김대중 졸개들과 함께 함의를 품고 IT, BT, NT, ST, ET, CT의 융합과 녹색융합 같은 일에 소극적인 것과 그보다 더 심한 방해자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 아닌가 한다. 때문에 모든 하나님의 지성인들은 이제 그 우물에서 벗어나는 저항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데, 그런 지성인들이 없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Information Technology(정보기술)의 약자인 ‘IT기술’은 정보를 생성, 도출, 가공, 전송, 저장하는 모든 유통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의 발전인데, 결국 융합으로 가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눈빛으로 洞察에서 通察로 융합적인 것 결국은 만물의 조화를 담아내는 화폭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하나님의 義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보기에는 우물 안의 개구들이 이런 것을 단순하게 혁명의 도구화, 8. 곧 선전선동 교두보나 지령의 수단이나 해커들의 전쟁을 위한 첩보수준이나 등등으로 사용하는 것에 국한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지혜처럼 극히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악마가 사용한다면, 결국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인데 그것이 곧 재앙이고 앙화이다. 생명공학기술도 마찬가지이다. 악마가 이 일에 임한다면 그것은 곧 재앙 앙화가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Bio Technology(생명공학기술)의 약자인 ‘BT기술’은 생명현상을 일으키는 생체나 생체유래물질 또는 생물학적 시스템을 이용하여 산업적으로 유용한 제품을 제조하거나 공정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만들어 가는 생명공학의 의미가 미래 인간생명을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것인데, 결국 그것에서 많은 부가가치가 나오는 것이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발전이라고 하는 것이다. 반드시 아가페적인 사랑의 눈빛에서 나오는 洞察에서 通察로 가는 융합적인 것이어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김정일 주구들이 대통령의 길을 막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Nano Technology(나노기술)의 약자인 ‘NT기술’은 물질을 원자·분자 크기의 수준(10~9mm)에서 조작·분석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과학과 기술을 총칭을 말하는데, 9. 이것도 역시 악마가 주관한다면 미래의 재앙과 앙화를 만드는 것으로 사용한다는 것에서 악마의 지혜를 거부해야 한다. 이런 첨단기술의 의미는 대한민국의 富의 창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함에도 거리에서 촛불을 들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힘들게 한다. Space Technology(우주항공기술)의 약자인 ‘ST기술’은 위성체, 발사체, 항공기 등의 개발과 관련된 복합기술이다. 이런 것은 우주시대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는 군사강국화의 의미가 있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주력해야 하는 것인데도, 그것을 가로막는 이유는 남한적화에 있고 만일 저들이 그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전주민의 노예화를 노리는 것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경악을 하게 된다. 오늘날의 아리랑위성의 관리와 그 내용의 의미가 완전방어막이 가능한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본다. Environment Technology(환경기술)의 약자인 ‘ET기술’은 환경오염을 저감·예방·복원하는 기술로 환경기술, 청정기술, 에너지 기술 및 해양환경기술을 포함을 하는 녹색융합의 기본인 것인데, 이런 것을 해내는 대한민국의 길을 가로막는 것이 없어야 하고, 이런 것은 특히 하나님의 창조와 반역을 하는 길로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10. Culture Technology(문화기술)의 약자인 ‘CT기술’은 디지털 미디어에 기반한 첨단문화 예술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기술을 총칭을 말하는데 이런 것은 하나님의 재능이 거기에 결부가 되어 이웃을 사랑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전체를 통찰하는 수준의 눈빛으로 이를 CT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아리랑같이 거대한 마스게임적인 수령절대주의 우상화 책동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인류의 재앙이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시대를 열어야만이 미래첨단산업인 IT, BT, NT, ST, ET, CT 융합의 의미가 인간에게 복이 되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 융합이 재앙이 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모든 것을 만물창조의 조화와 친구로 가는 길을 통찰하는 것에서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공급을 받는 길이 절대관건이라고 본다. 각기의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洞察(통찰)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通察(통찰)하는 능력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본다면, 이런 융합의 시너지와 융합 후에 나타나는 시너지의 연구를 하는 애국시민단체가 나와야 하는데 오로지 인간의 洞察(통찰)만이 通察(통찰)적인 전체로 봐야 한다는 독재적인 운영방식은 합당치 않는 것이라고 본다. 11. 인류역사에서 가장 넓은 유럽을 지배한 나폴레옹의 핵심전략 참모이자 “전쟁술(Summary of Art of War)”을 쓴 앙투안 앙리 조미니(Antoine Henri Jomini)는 통찰을 '한눈에 알아보는 기술'이라고 했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통찰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리사 왓슨(Lisa Watson)은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살펴보는 일'로 정의하고 있다. '공공연한 시행착오 없이 일어나는 즉각적이고 분명한 지각이나 이해'라고 브리태니커 사전은 기록하고 있고 '감추어진 핵심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일'로 정의한다고 위키피디아에 나온다고 한다. 통용하는 통찰의 의미는, 구체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확한 의도와 충분한 주의를 갖고 표면 아래 숨어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때문에 미래를 통찰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들은 오늘의 좋은 씨를 뿌리는 것이고, 그것에서 미래를 보다 더 크게 융합하는 눈빛을 하나님께 받아 누리고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문명을 사용하는 자가 사이코패스라고 한다면 그것이 곧 지구의 수많은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된다는 것에 일부러 시선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12. 만일 하나님의 지혜로 IT, BT, NT, ST, ET, CT의 통찰 통찰의 세상으로 가지 않는다면 많은 시행착오가 발생할 것이다. 또는 그것을 우물 안에 개구리들이 접수해서 그런 기술을 외국에 팔아먹어 김정일의 개인금고에 들어가게 하는 것이면, 북한주민은 여전히 가혹한 노예상태에 있게 되는 것이다. 김정일 식의 착취를 위한 문명의 개발은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를 담아낼 수가 없게 하는 반역에 따른 副作用(부작용)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곧 재앙이고 앙화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의 기본개념은 이웃사랑이어야 한다. 인류의 부요를 만들어 내어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이루어 아가페로 더불어 사는 국가로 진행하게 하는데 있다. 만일 저런 미래산업의 의미가 인류의 災殃(재앙)이 되어버린다면, 우물 안의 악마의 지혜를 가지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인간의 무모성이자 인간이 하나님 흉내를 내려고 하는 것과 진배없다. 첨단 미래산업의 융합과 하나님의 창조의 조화와 친화적인 것을 이루지 못한다면 결국은 재앙과 殃禍(앙화)를 불러오게 한다. 그것을 미리 막지 못하면 결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新文明(신문명)의 의미는 하나님처럼 되려는 악마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아가페로 사는 기반에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급하게 웅변하고 있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www.korea318 부제목: 하나님의 지혜를 버린 자들은 다 재앙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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