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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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선 북괴 개정일 정권보다는 그들과 야합하여 손잡은 남한 내 친북좌파와 친북단체 빨갱이들이 더문제라고 봅니다 외부의적보다 내부의적부터 먼저 처리한후, 그다음에 북괴정권을 어떻게 처리해야할듯싶군요.. 저 방금 크로싱 영화보고왔는데 탈북자들 너무불쌍해요 ㅠ.ㅠ 지금 이순간에도 북괴가 통치하고있는 한반도 북부에서는 굶어죽어가고 더러운 옷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하루빨리 슨상과 노시개 일파들을 비롯한 남한의 친북좌파들을 청산하고 튼튼한 우파정권을 건설하여 내부의적부터 없앤후에 북괴 김정일에게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거같습니다. 김정일정권이 무너지지않고서는 북한의 내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김정일 정권은 북한 인민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살아가는 흡혈귀 집단입니다. 멀쩡한 국민들 굶어죽게 하고 전세계를 떠돌게 만들고 그 떠도는 사람들을 월경자,반역자라고 정치범관리소에 가두는 흉악무도한 개정일 독재정권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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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북에 식량지원을 작년부터 끊었습니다. 북이 또 다시 심각한 식량난에 처하면 곤란한 입장에 놓일 김정일이 굴복하고 나올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북 청년층, 유아층의 절반 이상이 이미 신체,지적으로 영구적인 장애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는 시기를 놓치면 나중에 복구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열혈 우파이신 것 같은데, 죄 없는 북 주민 더 굶주리게 하지 말고, 조건 까다롭게 달지말고 북에 정부차원의 식량 지원 재개하라고 이명박 대통령께 청원해 보시지요. 크로싱과 같은 비극은 남이 줄일 수 있습니다. 단지 이명박 대통령께서 북을 굴복시키려고 지금 안하겠다는 것 뿐입니다.
소련이 붕괴된 뒤에 북은 사회주의 국가들의 해외원조와 무역을 잃었습니다. 외화가 없어 그 외의 국가들과도 거래가 어려웠지요. 미국은 북에 대한 경제봉쇄를 풀지 않았고, 당시 김영삼 대통령도 경제난으로 북이 곧 붕괴될 것이라면서 이를 호기로 보아 거의 안 도와주고 방치했습니다.
이명박도 비슷한 정책을 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를 생각하시면 그 결과인 둘도 생각해 보셔야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