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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지성인은 김정일 오토크라시(Autocracy)의 도구들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48 2009-02-18 15:38:32
1.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응용의 길을 찾고자 세계의 모든 자들이 부지런하게 각 전문 영역에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알아내려고 등불을 켜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들을 각자의 발표를 통해 세상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고, 거기서 파생되는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추구하는 것을 부지런하다고 한다. 이런 말은 하나님의 눈빛을 얻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사람의 基礎科學(기초과학)적인 잣대를 가지고 그것으로 응용하려는 것이 현대 인간들이 궁구하는 방법상의 추세이다. 특히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미래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유비쿼터스는 현재 및 미래사회의 특성을 지칭하는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하는데, 유비쿼터스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요약한다고 야후백과는 기록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같이 말을 덧붙인 형태로 쓰인다.]고 한다.

2. 유비쿼터스기 하나로 모든 정보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면, 전자기기의 통합적 제어와 운영이 가능케 하는 기계가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런 종류의 시장은 빠른 속도로 만들어지고 있어 보다 가히 혁명적인 상품이 나오기를 주문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Ubiquitous Network)는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 컴퓨터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이른다.]고 한다.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유비쿼터스의 앞에는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이 통합된 유비쿼터스공간의 창조와 전자공간과 물리공간간의 언제, 어디서나 제한 없는 접속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갈 수 있는 응용의 지평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전자기기를 유비쿼터스하고 그것으로 應用(응용)하여 새로운 혁명 곧 컴퓨터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물리공간의 세계와 연결 가능한 것으로 가려는 응용의 美學(미학)의 추구가 그 현실적인 요구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 유비쿼터스 숙달 및 발달 및 진보된 文明(문명)의 출현을 시작하고 있는 인류에게는,

3. 그런 것이 지구에 정착이 가능하게 된다면 人類(인류)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혁명적인 사건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말하자면 ‘개인의 작은 유비쿼터스器機(기기) 하나로 지구를 경영한다.’라고 할 수가 있을 정도가 되는 것이다. 65억 명이 그런 기기를 가지고 그 나름의 응용력으로 경영한다면 그 경영의 의미는 응용의 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할 때, 평균 치 및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가능할 수가 있을 것인가와 통합적인 공동의 소프트웨어로 가능할 것인가의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알기 쉽게 공동의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공동의 하드웨어의 공동의 소프트의 이용의미가 있을 것이고, 개인의 서버에 전 지구의 유비쿼터스를 품을 수 있다면 개인의 하드 및 응용 소프트가 나름으로 지구를 경영하는 가히 天文學的(천문학적)인 정보로 이어지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나간다는 것에 그 궁극적인 목표가 설정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결국 유비쿼터스는 지구를 운영하는 전자문명의 통합으로 가게 할 것이고, 그것이 세계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것인데, 결국 인간의 五感(오감)과 연결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면, 65억의 인간의 五感(오감)과 연결되는 것으로 가고 그런 구축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4. 안방에서 65억의 五感(오감)을 구체적으로 다 체크하고 그것으로 상품을 만들어 보낸다면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하는 가능성의 세계로 進一步(진일보)하는 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인간이 가진 제 6의 감각과 또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제 7의 감각의 의미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에서 그 한계는 있을 것 같다. 다만 未久(미구)의 발전으로 나아가는 [유비쿼터스 환경은 인간으로 하여금 언제나(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와도(anyone), 어떠한 형태의 기기(any device)와 연계하여 무엇이든지 할 수 있도록(anything) 한다. 시간, 장소(여건), 기기(단말기)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통신 인프라에 접속(access),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상호작용(interaction)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개인, 집단, 사회, 국가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표현이 가능하고 그것을 얻어내는데 가능할 수 있게 되지만 제 6감의 만족이나 제 7감의 만족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본다. 이러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의 특성을 요약하면 센스기술, 인식기술, 디스플레이기술, 환경인지기술, 상호연결망기술, 통합환경기술 등]이라고 한다.

5. 이런 혁명의 시대에 눈빛의 의미는 전자기기의 통합적인 응용인데, 우선은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악마의 도구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사용하면 사랑의 도구가 된다는 것부터가 관리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는 절박한 요구를 받게 된다. 유비쿼터스의 발전된 영역의 역량 안에서 한계를 가지게 되고. 그것 안에서 주어지는 여건에 따라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을 여는 것이 그 목표라고 한다면, 그것을 악마가 사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악마가 첨단 기계문명을 사용한다면 결국 인간의 종말을 급속히 앞당기는 것이 되는 셈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가진 눈빛의 출현을 고대하는 것이고, 그런 자들만이 유비쿼터스의 문명을 인류의 행복증진의 이기 곧 아가페 사랑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능력을 개발해 낼 것으로 본다. 인류를 타락시킨 악마는 결국 인간의 몸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들이 사용하려는 침략의 의미가 이미 에덴동산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니만큼,

6. 人類(인류)가 하나의 언어 곧 유비쿼터스 言語(언어)로 統合(통합)이 가능한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결국 악마의 충족을 위해 일한 바벨의 저주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결국 하나로 묶인 인류의 미래는 착취자의 도구가 되어 영영히 벗어날 수 없는 노예로 가게 된다면, 또는 그런 가능성의 기기들이 개발되는 경우에는 유비쿼터스는 결국 인간을 망하게 하는 문명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 盲點(맹점)이 있다. 유비쿼터스로 첨단화된 김정일 체제로 간다면 이는 한민족의 滅亡(멸망)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 집단의 노력은 결국 한민족을 자기들의 영구적인 노예를 만들어 김씨 왕가의 영광을 계속 世襲(세습)하고자 하는데 있다는 것인데, 현재 김정일의 아들 중에 3남이 그를 이어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하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데, 김정일 有故(유고)라고 하는 엄청난 후폭풍을 막아보려는 방책이라고 하는 것을 아는 자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무수단리의 뭔가 책동과 해안포로 도전하려는 그 무엇인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결국 체제 단속 곧 남한 김정일 주구들에게 하나의 미래를 만들어 가려면 세습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메시지라고 한다면, 아주 볼썽사나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봐야 한다.

7. 이들의 하나가 결국은 專制君主(전제군주)를 만드는 과정일 뿐이고, 결국 그 집단이 만들어지고 나면 모두 다 숙청을 당하여야 하는 권력의 피비린내 나는 과정이 되풀이 안 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한다면, 결국 오늘날의 저들만의 기득권에 첨단 핵무기가 동원되고 있다는 것에 비극이 있듯이 유비쿼터스가 저들의 체제를 돕는 것으로 이용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이는 북한인권을 체계적으로 다뤄야 하고 그것으로 인해 저들의 그런 문명과 접하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정부의 임무의 基本(기본)이다. 함에도 그런 것을 보다 더 성숙하게 요구하고 발전시킬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 앞에 부지런한 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는 것이고 그것으로 아가페에 순응하는 문명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무리 유비쿼터스라고 해도 하나님의 지혜가 없다면 그것을 악마의 도구로 가는 것에 막을 수 없고, 하나님의 눈빛이 없이 다만 인간의 지성으로 발전이 가능할 때까지 많은 실험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 관건이 성립된다.

8. 현재 가지는 컴퓨터 운영기술의 의미가 몇 세대를 뛰어넘어가도 결국 인간의 속성을 아름답게 만들지 않는 한 미래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이를 洞察(통찰) 通察(통찰)하여 아가페 이웃사랑에게만 반응하는 암호체계를 구축하고, 인식능력을 그런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싶은데. 유비쿼터스컴퓨팅의 기술 곧 센스기술, 인식기술, 디스플레이기술, 환경인지기술, 상호연결망기술, 통합환경기술에 프러스 하는 성품 또는 성향의 인식기술의 개발이 꼭 필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이 없다면 결국 그런 첨단은 인간통제 기술의 의미가 거기에 성공적일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성경에는 인간을 통제하는 기술이 뛰어난 우상이 나오는데, 그 예전의 우상에게는 생기가 없었으나 그 우상에게는 생기가 있게 된다고 하는 말씀이 나온다. [예레미야 51:17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만든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요한계시록 13: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9. 결국 인간의 능력으로 그런 첨단의 세계로 나가고 있지만 그것을 통제하는 인간의 心性(심성)을 제어하는 기술의 발전이 없게 되므로 첨단 기기를 고도로 다루는 착취집단의 출현으로 인해 그들이 만든 소프트웨어에 묶여 결국 그런 저런 명분을 들어 인류를 노예로 삼는 시대가 온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착취자들의 눈빛은 [누가복음 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라고 하신 말씀처럼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롭다고 하신다. 착취에 있어서는 저들을 능히 당할 자가 누구인가? 전 세계적으로 착취하는 자들이 있고, 김정일처럼 국지적으로 자기 민족에게 착취를 하는 자들이 있다.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고도의 하이테크적인 기술과 그런 능력으로 세계제국을 만들기 위해 주력하는 곳은 Zionism(시오니즘)이라고 하는 것을 추구하는 유대인단체가 있다고 한다. 그들이 결국은 그런 몇 세대를 뛰어넘는 유비쿼터스를 장악하고 그것으로 문명권을 묶어 착취의 대상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때문에 착취를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가 거기에 있어야 하고 그것이 있다면,

10.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가진 집단의 음모 곧 착취의 악을 무너지게 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이 저들의 출현을 억제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하고 제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데살로가후서 2:6-8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서로 사랑하는 아가페의 세상을 여는 것이 곧 저들의 出現(출현)을 억제하는 것이고 已往(이왕)에 나타난 김정일 집단도 아예 崩壞(붕괴)시켜내는 힘으로 작용하게 하실 분은 성령이시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하나님 편에 서서 세계적인 또는 국지적인 착취집단을 붕괴케 하는 성령의 일에 동참하도록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에 부지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는데)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얻는데)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는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아가페 사랑을 섬기는 완성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11. 유비쿼터스 기술문명이 첨단화해가면서 오늘날 지성인들의 책임은 민주주의 하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봐야 한다. 이제 바야흐로 컴퓨토크라시(computocracy)의 시대가 온 것이라고 한다면 컴퓨터(computer)와 권력 또는 지배력(cracy)이 합쳐진 말로써 정보화사회에서는, 기존의 뷰로크라트(bureaucrat)가 지배하는 관료제 사회에서 컴퓨터를 조작하는 새로운 지식인인 테크노크라트(technocrat)가 사회를 지배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데모크라시를 테크노크라트들이 섬기는 것이 새로운 정치제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은 과학적 지식이나 전문적 기술을 소유하고 있음으로써 사회 또는 조직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술 관료를 말한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지성인들이 군인이 무단 정치하던 스트러토크라시(stratocracy)를 붕괴시켰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 후에 그 지성인들이 엘리트들이 민주주의를 섬기는 메리토크라시(meritocracy)를 내건 후에 아성을 쌓고 新興階級(신흥계급)으로 자리를 잡는다. 그것을 기득권화하는 것을 애러스타크러시(aristocracy)的(적)이라고 해야 한다.

12. aristocracy화 곧 기득권화를 고집하는 대한민국의 지성인들의 aristocracy는 김정일 오토크라시(Autocracy수령절대주의)를 위해 명분으로 내건 social democracy의 도구로 스스로 전락된 것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의 지성인은 데모크라시(democracy)의 자유를 빛나게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그런 저런 과정을 거쳐 오토크라시로 데모크라시를 몰락하게 하고, 변형된 민주주의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들만의 세상으로 가려는가 하는 반문도 하게 된다. 그들이 곧 텔레크라시(telecracy) 비디오크라시(videocracy) 미디어크라시(mediacracy) 스트리트크라시(streetcracy)등으로 권력을 장악하여 이긴 자들의 무뇌아들을 欺弄(기롱)하는 이디오크라시(idiocracy)인가 묻게 된다. 다만 그들은 오토크라시를 위해 사는 자들이고 한다면 이런 저런 명칭은 가면에 불과한 것이 될 것이다. 바로 그런 것을 가늠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눈빛이 있어야 가능하고, 또 그것이 현재의 모습이라고 한다면 과연 자유를 지키는 능력을 가진 집단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은 김정일 오토크라시의 노예들, 지식을 가진 노예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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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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