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공산정권을 무서워 하는 한국언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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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역사에 3부자 독재세습을 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었습니까? 300만이상 북한동포들을 굶주려 죽이고 9억달러를 들여 죽은 김일성 시신을 안치시키기 위해 김일성궁전을 지었던 김정일독재정권에 대해서 얼마나 비판을 했는지 한국언론사에게 물어보고싶은 이 심정을 아십니까? 작년에는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기전에 확인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인간 광우병을 만들어 대한민국역사를 폭동전야로 몰아갔던 100일의 역사를 기억하십니까? 그 뒤에는 잘못된 한국언론이 있었던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지요. 그런데, 유럽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처분할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40만마리를 요구 했을때 유럽에서는 20만마리를 북한 김정일독재정권에게 주었습니다. 그때는 한국언론들은 왜! 침묵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광우병 촛불시위는 그때 해야 할것이 아니였습니까? 이러한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한국언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낄것입니다. 언론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자국의 국익과 주권과 자유수호를 위해서 최일선에서 국민을 대변하는 정신이 아닐련지 생각해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떠합니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지난 10년동안 친북좌익정권을 통하여서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을 곳곳에 심어놓고 정치세력화를 만들어 놓았고, 아예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정당이 있는가 하면, 북한식 고려연방제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김대중전대통령도 있고, 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유정신을 죽이는 사악한 무리들이 판을 치는데도 한국언론은 그들의 나팔수가 되어서 장단을 맞추고 있는 실정이 아닙니까? 어제부터 보수국민연합, 반핵반김국민협의회,북핵저지시민연대, 대한민국어버이연합,남침용땅굴을 찾는사람들, 탈북 난민 인권협회 회원 500여명이 서울종묘공원에서 [2월17일 - 18일] 을 했습니다, 2월19일-20일까지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장관 방한을 환영 축하 하며, 세종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오후2시에 개최를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아쉬운 것은 국가안보를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애국단체 기자회견에 국내언론사들이 거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국내언론사는 없고 세계적인 언론사인 로이터통신과 AP통신이 지금까지 안보기자회견에 빠짐없이 취재를 해서 자국과 세계언론사에 보내주고 있다는 것이 안보불감증에 대한민국의 언론까지 전염이 되어 있는 현실에 기가 차고 통탄할 일이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지난 10년동안 언론을 통하여서 국가 안보 정신을 까먹게 되었고,언론을 통하여서 한반도 평화라는 거짓말에 속고, 친북좌파 정치인들 말에 속아서 아무런 꺼리낌없이 북한주체사상이 담긴 프로그램을 안방에서 TV와 인터넷을 통하여서 세뇌교육울 받았던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불행한 시간임을 우리모두는 깨달아야 할 시점이 오늘이란 사실을 느껴야 합니다 한국언론들이여 왜! 김정일공산정권을 무서워 합니까? 집회 기자회견때 시행하는 퍼포먼스중에 북한인공기와 김정일초상화를 화형식 하는 장면이 한국언론을 통하여서 북한에 공개가 되는 것이 심적으로 두렵고 무서워서 취재를 하지 않습니까? 한국언론인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한국경제를 세계12위라는 경제대국으로 이끌어준 대한민국의 군사정권이 북한 김일성, 김정일독재정권보다 더 못합니까? 군사정권때 민주화라는 이름하에 수많은 언론사들과 언론들이 투쟁을 했고 그 투쟁을 오늘까지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군사정권 보다도 수백배 더 나쁘고 못된 김정일공산정권이 아닙니까? 저의 말에 동의를 한다면 김정일공산정권의 만행을 언제까지 침묵 하실렵니까? 몇달전에 영국BBC 방송에서 북한의 침혹한 실상에 대해서 방영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북한에서 탈북하신 분들이 나와서 인터뷰하는 장면 중에 지금도 저의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북한은 생화학무기 개발을 위해서 실험용 쥐대신 수용소에 갇혀 있는 정치범 가족들을 실험용으로 삼아서 직접 실험한 모습을 증언 했습니다. 실험실은 유리벽으로 만들어졌고 크기는 높이가 약 2.2m 넓이는 약3.5m 유리벽으로 만들어진 실험실 주변에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둘러쌓여서 독가스를 투입해서 정치범 가족들이 죽을때 까지 북한 과학자들은 자리를 지키면서 죽어가는 모습에 대한 행동 하나 하나까지 기록을 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들으면서 김정일공산정권이 과연 인간입니까? 이러한 집단을 끝까지 감싸고 해야 할 말을 대한민국 언론이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저는 2003년도에 한국언론들에게 심각한 상처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영국BBCTV 일본아사히TV 홍콩스타TV 취재를 해서 자국에 방송하고 세계언론사에 제보를 했는데, 지금까지 한국언론은 안보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아예 침묵으로 일관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북한 핵무기와 미사일과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얼마나 대한민국 안보에 위협적인 것인지 국민들에게 알려주려는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까? 아마도 군사정권이후 단한번도 없을 것입니다. 2009년1월15일 국정원 교수님겸 첩보팀장이신 김영환교수님께서 대국민 안보 보고서에서 북한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까지 들어왔다고 폭로했는데 한국언론은 관심밖에 일로 다루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경기도 김포땅굴은 1989년 -1990년도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남굴사]를 통하여서 국방부에 제보된 북한의 남침땅굴입니다. 약 20년이 지난 북한의 남침땅굴입니다. 20년이 지난 북한 남침땅굴이 어디까지 내려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한국언론은 국가안보에 두눈과 두귀를 열어야 할때가 지금의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인들이여! 국가안보가 죽으면 대한민국의 자유도 죽고 자유를 누려왔던 모든 국민들도 함께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인들이여! 더이상 김정일독재정권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김정일공산정권과 맞서서 싸우는 대한민국의 언론인들이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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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목사님 그래도아닙니다.
여긴 자유 탈북인들의 쉼터 인대 거짓 땅굴 주장을 또 하시니 부둑불 반박을 안 할수 없군요. ㅠㅠ
김진철 목사님께서 아래의 품목을 건져올리셨다고 하셨는데......
1. 2003년 3월 6일 쇠로 된 파이프 2개와 콘크리트가 붙어있는 우비 조각을 건져 올렸습니다.
2. 2003년 3월 10일날 은박지로 된 무우씨 봉지를 건져 올렸습니다
3. 2003년 3월 11일날 구리합금으로 된, 우리 나라의 호미 비슷한 것을 건져 올렸습니다
4. 2003년 5월 2일날 기계볼트의 "와샤"를 건져 올렸습니다.
5. 2003년 5월 5일날 일명 역대책시 사용되는 돌을 발견했습니다.
위의 1번은 사진전시회(하우스)놓은 자리가 원래는 고추밭이었습니다.(증인 땅주인)
고추말뚝은 가느다란 쇠막대기였고 도로가에는 쇠로 된 굵은 파이프를 박아 놓았던것을 저희가 빼왔습니다. 마찬가지로 녹깡 밑으로 물이 새들어가는것을 막으려고 파이프나 돌로 막은 다음 우의나 비닐조각으로 덮고 시멘트 공구리를 쳤습니다.
위의 2번은 그 곳 바로 옆이 무우밭과 배추밭이었습니다. (증인 땅주인)
위의 3번은 홍광락이가 떨어트린 호미입니다. (증인 이성배와 땅주인)
또한 처음엔 개활지가아닌 큰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동네사람들이 쓰레기를 몰래갔다가 그곳에 버렸습니다. 처음 평탄작업할때 고생좀 했습니다.
위의 4번은 그곳이 은사시나무 숲이었고 몰래 갔다 버린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위의 5번은 역대책한 돌이라고 했는데 암반도 암반 나름입니다.
관악산, 북한산, 불암산, 수락산을 오르며 한번 보십시오.
암반 사이에 크렉이 있나 없나요.
장비업자들은 일해주고 돈만 받아가면 됩니다.
그분들이 땅굴이라고했다고요?
그분들의 진실을 들으려면 그 분들 가족에게 물어보면 정답입니다.
끝으로 탈북인들이 이런 증황물을 보고 북한산이라고 했다는데 앞과 뒤를 모르는 분들은 그말을 믿을것 같아 한숨만 나옵니다.
이글을 쓰는 본인은 화성땅굴이 땅굴이 아니란 것이지 장거리땅굴이 없다란 것은 아닙니다.
이미 남침땅굴이 재래식(발파)으로파도 북한산까지 왔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땅굴없는 자유의나라"
http://www.nkd.or.kr/community/read.php?s=5004&no=11132&page=1
그리고 아니라는데두 끝까지 우기는건 왜일까? 난 그것도 궁금하더군요.
먹을게 많은 남에서는 아주 낮은 위험이라도 굳이 광우병 우려 쇠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는 미국에 조공을 바치는 식의 이명박 외교가 남한 사람들의 국가적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 것이지요. 사실 그것은 그리 실용적이지도 않았지요. 미국에 퍼준건 많은데 받은게 없으니.
위기설에는 지금 서해에서의 군사긴장도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북이 지금 군사적으로 도발하라 보이진 않지만, 외국인들은 사정을 잘 모르니까 한국은 여전히 투자하기 위험한 나라라는 것이지요. 경제우선을 내세웠던 이명박 정부도 북을 더 이상 자극하지 않으려고 아주 조심하는 것 같습니다. 삐라 살포도 사법처리 한다는군요.
여태까지는 계속 '원칙'을 지킨다면서 강경으로 일관하더니, 북이 실제로 실력행사를 하니 그제서야 조용해지면, 여태까지는 북보러 군사도발을 하라 부추긴 것이나 다름 없지요. 차라리 일관성을 지켜 북으로 그냥 치고 올라가 통일을 해버리던지 ㅎㅎ
생각이 너무 짧은 사람들이 이 나라의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스스로는 보수 애국을 자처하더군요. 나머지 국민들은 다 좌익 빨갱이들이고. 위에 글 쓰신 분들도 사리분별을 조금 아신다면 여태 뭘 해오신 것인지 조금은 스스로 반성해 보셨으면 합니다.
수원까지 내려오는 땅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돈이면 미사일이나 핵 개발에 쓰는게 군사적으로 훨씬 더 효과적일테니까요. 정부에서 예전에 땅꿀 신고에 고액의 포상금을 걸어 놓은게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북한이 땅꿀 몇게 뚫어 놓았다고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현대전은 속도전이고 과학전 입니다.
땅굴 같은걸 이용해서 상대가 모르게 적지 깊숙히 침투하는 전술은
2차 대전 또는 한국전쟁 때 에나 성공 할 수있는 전술 입니다.
땅굴은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관광상품으로 놔두는게 좋을듯합니다.
땅굴을 통해서 북한인민군과 전차가 남침할 시간이면.
한국의 미사일과 전투기는 평양을 초토화 시키고도 남습니다.
즉 그시간이면 전쟁의 승패는 어느 한쭉으로 기울여지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제 2의 한국 전쟁의 발발입니다.
외신들은 당사자 입장이 아니고 제 3자의 입장이니,
김정일이를 염두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한국정부나 한국언론 및 국민들은 당사자입니다.
따라서 김정일정권을 염두할수 밖에 없습니다.
김정일이를 자극 할필요가 없다는 의미 이고요.
김정일이가 선전포고 및 미사일 발사등을 운운하며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
이면, 그것만으로 남쪽은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됩니다.
이런일을 굳이 만들 필요가 없는거죠.
게다가 전쟁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남한은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받게 됩니다,
3일 전쟁설이 돌정도로 북과의 전쟁에서 남한이 승리할 가능성은 아주 높
습니다만, 전쟁은 승리하냐? 패배하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발생하냐? 발생하지 않냐?가 더욱더 중요합니다
일단 발생하면, 남한 사회는 아직까지 쌓아왔던 것을 하루 아침에 잃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어러석을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 말은 북을 자극해서 남한이 득이 되는게 전혀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거제도에서 대마도 까지 약 60 키로 정도 됩니다.
저는 건축 전문가는 아닙니다 만 건설 비용이 상당히 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에서 화성까지 최단 직선거리가 약 70 키로 입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한일 해저 터널 공사보다 더 난이도가 높은 공사라고 여겨 집니다.
한강 수면과 수많은 도시를 가로 질러 공사를 할려면
최소 해수면에서 200-300m이하의 지점에서 직선거리로 공사를 해야
가능한 논리로 보이며 화성까지 단층대가 하나도 없어야 만 가능하지 않을가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공사를 남한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고 몰래 해야 하니
만일 이런 땅굴이 있다면.. 이건 세계 토목사에 길이 남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