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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꿈은 무엇인가? 적화통일인가? 거기에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거점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4 2009-02-20 15:33:14
제목:대한민국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꿈은 무엇인가? 적화통일인가? 거기에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거점은 없는가?

1.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인 正直(정직)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의 몸이 되는 것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는 의라고 한다. 의로운 행위는 자신을 보호하고 아울러 하나님의 정직함을 받은 모든 자들을 보호하게 한다는 말씀이다. 自身(자신)을 보호하고 家族(가족)을 보호하고 國家(국가)를 보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은 인간 각 존재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에 있다. 他人(타인)과 더불어 사는 나아를 인정하는 것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기본이 된다. 더불어 산다는 것은 곧 자아를 保護(보호)하고 그것이 아울러 동시에 타인을 보호하는 것이어야 한다. 나의 존재가 악인을 보호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고 반드시 그러한 구분을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를 보호하시는 것이고 그 보호를 따라 하나님의 모든 것 특히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인간을 하나님의 스스로를 보호하시는 프로그램에 넣고 하나님과 동일하게 보호하신다. 義(의)를 勸獎(권장)하는 것은 의에 대한 忠心(충심)을 말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偏(편)에 선자들을 배신할 수 없는 분이시다.

2. 오늘날 김석기의 解任(해임)은 바로 正當(정당)한 것인가의 의미가 있다면 그 正當性(정당성)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아울러 거기에 어떤 幕後(막후)의 무슨 흥정이 있었다면 결코 犯罪的(범죄적)인 거래라고 봐야 한다. 법치구현을 위해 수고한 부하를 解雇(해고)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런 경우 부하들이 결코 대통령을 위해 뛰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계산이 설 수가 있게 된다. 김석기를 해임한 것이 뭐 큰 문제라고 그렇게 꼬집느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위기 時(시)에는 한사람이라도 법치구현에 熱誠(열성)을 가진 자들이 대통령 곁에 모여 있어야 한다. 대통령은 헌법을 준수하는 원칙 안에서 국민을 섬기는 公僕(공복)이다. 따라서 인사권자는 법치구현을 목표로 하는 인사를 해야 한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거래를 위한 인사권을 행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김석기, 그를 자진사퇴하는 식의 해임이라는 去來(거래)를 통해 자유대한민국이 무엇을 얻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 얻은 것은 없다. 다만 있다면 법치구현의 意志(의지)력과 손이 꺾이는 것일 뿐이다. 손이 많이 필요한 시점에서 스스로 손을 꺾는 지도자는 문제가 있다?

3. 어차피 苦肉策(고육책)도 때론 필요한데, 그런 고육책을 통해서 오히려 국가를 위기에서 벗어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헌법에 충성된 부하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데 지장이 없다면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 것인데, 오히려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을 지지하는 경찰들이 得勢(득세)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法治(법치)구현을 하려는 의지들이 意氣銷沈(의기소침)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면, 이는 곧 국가를 망하게 하는 선택을 한 셈이 된다. 士氣(사기)를 먹고 사는 것이 경찰인데, 대한민국을 法治國家(법치국가)로 만들기 위한 사기진작이라고 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런 사기진작 곧 사기揚揚(양양)이 필요한데,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법치구현을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에 있다. 천정배의 女息(여식)이 어떤 판결을 내렸는데, 그런 것의 의미는 결국 법원에도 그들이 모여 있어 법치구현을 원천적으로 막아내려는 음모가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려는 陰謀(음모)라고 하는 것이 된다면, 그런 것을 위해 그동안 줄기차게 저들이 作業(작업)을 한 결과가 오늘의 去來(거래)로 나타나게 된 것이라면,

4. 대통령 業務(업무)의 순서는 공권력 회복에 있는 것이라고 해야 하는데, 과연 그것이 가능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은 고육책을 통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뤄 가시는데, 과연 이번의 것을 고육책으로 봐야 하는가는 時機尙早(시기상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면, 이번의 件(건)을 반역자들의 기를 세워주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지혜롭지 못한 결론으로 봐야 한다. 법치구현의 길은 멀고 험하지만 그 길은 꼭 가야하고, 그 길에는 오로지 대통령의 뒷심이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반역자를 처단하는 데는 국가의 모든 조직이 국민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함에도 한마음보다는 거래로 삼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참으로 謀利輩(모리배)가 따로 없다고 해야 한다. 정부의 격은 법치구현의 斷乎(단호)함과 반역에 대한 분명한 처단함이 있어야 한다. 親(친)김정일세력이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되는 세대에서 우리는 과연 법치구현이 가능한 일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眞心(진심)은 법치구현으로 가야 한다는 것에 있다. 국법은 지켜도 좋고 안 지켜도 좋은 것이 아니고,

5. 사법부의 권위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짓을 하는 자들의 편에 서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이 기사에 관해서 동아닷컴의 보도는 이러하다. [(상략)광우병 공포를 왜곡 과장한 MBC ‘PD수첩’ 제작진을 상대로 시청자 2400여 명이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기각 판결한 주심판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민주당 천정배 의원의 딸이란 사실 때문이다. 천 의원은 지난해 촛불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촛불시위 합법화를 위한 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재판부인 서울남부지법 민사16부는 “PD수첩이 다수의 시청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줬다 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을 물을 수는 없으며, 촛불시위를 유도했다는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해 유죄판결을 받아낸다면 이 민사소송의 결론이 달라질 수도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천정배의 딸이 법적용의 釋明(석명)이 매우 주관적일 수도 있다는 것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방송이 주는 영향의 의미를 일부러 축소한 면이 있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다. 정신적인 고통과 촛불집회를 유도했다는 증거의 사이에는 원인 없이 촛불집회가 열렸다고 하는 式(식)이 된다.

6. 우리가 보기에는 법관의 主觀(주관)은 방송이 주는 영향의 범위가 어떠한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조선닷컴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내용이 있었다. [(상략)이에 대해 주심판사는 "우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버지가 직접 관련된 사건도 아니고 'PD수첩'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사건도 아니어서 사건을 '회피'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며 "법률과 양심에 따라 판결했다"고 주장했다.(하략)] 영향을 끼치고 안 끼치고의 의미는 나타나는 결과를 보고 말해야 한다. 그 촛불시위가 누구로부터 시작되었는가의 의미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으니 결국 까마귀는 배를 떨어뜨리지 않았다. 不可測(불가측)의 變數(변수)가 배를 떨어지게 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변수는 不確實性(불확실성)한 것이고 그것은 어떤 요인의 의미를 꼬집어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광우병파동이라고 하는 잘못된 전파에 대국민 기만의 전파에 따라 움직인 세력은 과연 국민인가 반체제 또는 반국가단체인가에 있을 것이다. 그것이 거대한 陰謀(음모)의 고리의 一環(일환)이라고 한다면 문제가 크고 본다. 반역을 한 것이 분명한데도 법원에서 무죄를 줄 수도 있다면 법치구현은 의미가 없다.

7. 일전에 [광우병 보도 명예훼손 성립안돼” 소신… 검찰 수뇌부와 갈등설문화방송(MBC) 의 광우병 보도 사건 수사를 맡아온 임수빈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47)이 사표를 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울중앙지검 등에 따르면 임 부장검사는 “다음달 15일까지 예정된 명예퇴직 기간에 사표를 내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표제출과 관련, “일신상의 이유일 뿐”이라며 자세한 사정을 밝히지 않았다. 부장검사는 PD수첩 담당 부장 검사로서 그동안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해 왔다. 검찰은 지난 6월부터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대대적 수사를 진행했지만 관련자 소환조차 못하며 수사를 끌어왔다. 실적없는 수사와 관련, 임 부장검사가 심적 부담을 느꼈으리라는 게 법조계 안팎의 시각이다. 임 부장검사는 “품 속에 항상 사표를 써 가지고 다닌다”는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해왔다.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하면서 검찰 지휘부와 임 부장검사간 갈등설도 나돌았다] 네이트닷컴은 보도했다. 이 세상은 법치구현의 용기보다는 反逆(반역)의 용기가 더 많은 것으로 흐르고 있는데, 부장검사도 그런 것에 가능성이 있다면 참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의 음모는 깊은 것으로 봐야 한다.

8. 이제 음모는 반드시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의 의미는 공권력이 집행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하는 오제도검사가 절실하고 절실하다고 본다. [오제도(吳制道, 1917년 11월 15일 평남 안주 ~ 2001년 7월 1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 정치인이다. 1940년대와 1950년대초 반공검사로 이름을 떨쳤다. 좌익 전력자를 전향하도록 한 보도연맹 결성을 선우종원과 함께 주도하였으며 남로당의 김삼룡과 이주하를 체포했고, 국회 프락치 사건, 여간첩 김수임 사건, 조봉암의 진보당 사건 등 이 시기의 대표적인 공안 사건을 담당했다. 변호사로 개업한 후에도 북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맡는 등 여러 보수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박홍의 한국통신 노조 주사파 발언 사건, 권영해의 북풍사건을 변론하고 보수 우익 인사에 대한 지원에 힘썼다. 1977년 정일형이 3·1 명동사건으로 의원직을 상실하여 치러진 종로 중구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제9대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제11대에는 민주정의당 소속 전국구로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위키백과에 나온다. 우리가 그 같은 분들을 고대하는 것은 법치구현의 현실성을 원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향한 반역행위에 불특정 다수를 共同正犯(공동정범)으로 만들어 가는 세력의 의도성에,

9. 이 나라의 식자층이 말려들고 있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세상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있다는 것에, 대한민국의 悲哀(비애)를 느끼게 한다.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고 옷을 벗어야 한다면, 단순한 정치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慘殺(참살)하려는 자들에게 급소를 내어주는 격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기에 둘려 싸여 있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자들보다는 뜯어먹으려고 달려든 이리 떼들로 가득하다고 봐야 한다면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하는 것이 국민 된 도리라고 봐야 한다. 그 陰謀(음모)의 세력이 커서 대통령도 김석기를 자퇴형식으로 퇴진을 시켜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는 이 시대를 분석하는 가름대로 삼아야 할 것으로 봐야 한다.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가 분명하게 미래를 말하고 있다는 것에서 希望(희망)을 갖게 된다.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사람이 많아질수록 祝福(축복)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한민국의 未來(미래)의 꿈은 거기에 있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을 보호하려는 하나님의 구원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로 인해 반역의 악을 가진 집단은 반드시 김정일과 함께 敗亡(패망)하게 될 것이라고 確信(확신)한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나님의 의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있도록 선택하는 일을 해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Clinton) 미국 국무장관은 19일 "미국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 문제를 둘러싼 북한의 위기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북한이 조만간 후계 문제를 둘러싼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는 말씀이다. 성경 士師記(사사기)에 보면 많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총을 입으면 그날부터 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나게 한다. 그 시대를 구한 위대한 인물 속에 이명박 대통령이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하나님은 은총이 넘치는 것을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의를 힘입고 나라를 김정일의 손에서 건져내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만큼 하나님의 의는 核(핵)무기보다 더 힘이 있고 저들이 가지고 있는 첨단 武器(무기)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의가 주는 保護(보호)함이 아침빛처럼 뚜렷하게 드러나는 계절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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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삼 겹줄은 끊어지지 아니한다고 강조하면서 반역에 가담한 커넥션은 과연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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