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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일 마적단의 노략질을 朝貢(김대중式의 햇볕)으로 멈추게 할 수 없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19 2009-02-22 16:54:38
제목: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일 마적단의 노략질을 朝貢(김대중式의 햇볕)으로 멈추게 할 수 없다. 이제는 이명박式의 討伐(토벌)이 필요하다.

1.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贖(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범죄자들의 공갈협박에 따라 패닉에 빠진 사람은 가진 돈을 다 주고서라도 빠져나오려는 心理(심리)를 보이고 있는 것이 대개의 傾向(경향)으로 보인다. 돈은 나중이고 우선은 살고보자는 것이 그런 상황에서의 심리전개인 것 같다. 살인적인 공포상황에서 나오는 그런 심리는 가해자에게 오히려 돈이 있다고 확신을 주고 회유하고 설득하고 마침내 거래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극단으로 몰아가서 결국 돈을 내게 만드는 방법이 곧 양아치 방법이고 조폭의 범위를 벗어날 수가 없다. 김정일 집단의 생산성은 그런 데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심리는 아마도 馬賊(마적)단의 행동심리가 아닌가 한다. 공권력이 멀어 도움을 입을 수 없는 마을을 급습하고, 그 주민들을 한 곳으로 강제로 모아놓고 사람을 죽일 듯이 난동을 부려 패닉에 빠뜨리면, 공포에 질리는 주민들이 살기위해 여러 제안을 하게 될 것이고, 거기서 財物(재물)을 몰수하게 착취한다. 바로 그런 방법에 맛 들린 자들이 김일성과 그의 친구들, 곧 부하들이 속한 마적단이다.

2. [만주지역에서 비적, 공비, 비도 등으로 불린 중국 마적(馬賊)은 때론 독립군의 둘도 없는 동지였고, 한편으로는 투쟁전선에 치명타를 입힌 불구대천의 적이었다.]고 경인일보에서 보도하였는데, 김일성과 함께 하는 그들은 결국 마적단영업심리를 가지고 북한경제사회의 심리를 삼아간 것이다. 그야말로 배운 게 도적질이 그 전부라고 하는 것이다. [마적단은 독립운동은커녕 독립운동 비슷한 것도 한 적이 없다. 마적단은 오히려 독립운동을 방해하였을 뿐이었다. 사실, 조선족은 만주족이 환영하여 주지 않았더라면 생존할 수도 존재할 수도 없었다. 그런데, 중국 한족의 침략으로부터 해방되어 영구한 독립 국가를 가지려던 만주족의 희망을 짓밟을 목적으로 무장 한족이 조직한 것이 마적단(동북항일연군)이었으며, 그들은 조선족 추방을 항일이란 뜻으로 사용한 것이었는데, 그들 밑에 있었던 조선인 용병들(조선의용군)은 그것을 독립운동 경력으로 내세우는 괴기한 논리가 발전하더니 작금 남한 좌익이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재에 김일성을 독립군으로 버젓이 소개하는 역사왜곡이 노무현 친김정일 정권 치하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3. [김일성은 중국인 상관들의 명령을 받아 무수히 많은 동포들을 학살하였다. 그가 사람을 죽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언제나 조선인 동포들만 죽였다. 그것을 독립운동이라고 내세우는 것이 사기 집단의 논리요, 마적단의 논리이다. 북한의 수령숭배주의도 그 뿌리는 마적단의 습성과 생리였다. 그리고 그들의 마적단 생리는 여전하여 남한을 약탈 대상으로 바라본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대북 퍼주기는 마적단의 후예 김정일의 시각에서는 대남 약탈 작전의 성공일 뿐이다.] 필명 김대령(sionvoice)의 글이다. 조선닷컴 블로그에 게재하였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주적이고 반역자들이고 반역정권을 세웠다. 그 후부터는 그들은 계속 그런 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정권이 된다. 신상옥 씨도 김일성을 마적단으로 비유하였다고 한다. [申 감독은 탈출하여 별세할 때까지의 20년간 회고록이나 좌담, 기고문 등을 통해서 줄기차게 김정일을 비판했다. 그를 알고 지낸 지난 17년간 필자에게는 申씨가 영화감독이 아니라 북한정권의 속성과 본성을 꿰뚫어보는 북한 전문가였다. 1989년 맨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가까이서 본 김정일 정권의 성격을 물었다. 그는 간단하게 대답했다.]

4. ["마적단이죠. 북한이란 마을을 점령하고 노략질하여 주민들을 굶겨죽이면서도 하나도 양심의 가책이 없이 파티를 즐기는 마적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북한을 알면 알수록 그의 마적단論 이상 가는 관찰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을 북한産 문서로 연구하기 시작하여 관념 속에 근사한 그림을 그려놓고, 그 존재하지도 않는 북한을 상대로 굴욕적인 정책을 펴다가 파탄해가고 있는 이종석類의 자칭 전문가들을 가장 경멸한 것이 黃長燁씨와 申 감독이었다.] [인민들을 굶주리게 해놓고 저희들끼리 방탕하게 주지육림 속에서 즐기는 것에 대해서 양심의 가책이 없던가?『없었다. 그들은 꼭 마적단 같았다. 북한이란 마을을 점령한 마적단이 약탈물을 모아 놓고 즐기는 것 같았다. 그들은 북한 인민도, 남한도 다 노획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듯했다』 북한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공산주의가 가진 본원적인 악마성과 金日成이란 인격이 가진 패륜성이 중첩된 결과이다. 산중(山中)에서의 게릴라 생활, 그리고 소년의 꼭두각시로 시작한 처절한 권력 장악과정을 통해 金日成은 오직 약육강식의 논리를 체득했고 결국엔 못 배운 인간, 즉 교양이 없는 인간이 돼버렸다.]

5. [보수 우익의 기수인 이철승(李哲承)씨(전 신민당 총재)는 金日成을 「앵벌이 두목」이라고 부른 적이 있는데, 이 말은 핵심을 찌르고 있다. 金日成-金正日은 북송된 조총련계 동포 약10만 명을 인질로 삼아 일본 내의 조총련계 약25만 명을 착취하였다. 북한에 있는 가족들 때문에 불평 한 마디 하지 못하면서 매년 수억 달러어치의 금품을 갖다 바치는 처지에 있는 것이 조총련이다.] 이것이 곧 김정일의 세상이다. 결코 이들은 탈취하고 사는 경제행위에 목매단 자들이다. [―金正日 측근들과 술자리에서도 자주 어울렸던 신상옥(申相玉)·최은희(崔銀姬) 부부는 북한의 지도부를 북한 사회를 점령한 마적단으로 비유했습니다. 그들은 술자리에서는 남한 노래도 부르지만 막상 남한을 경멸하며, 남한의 경제력도 군사행동으로 빼앗으면 된다는 군사제일주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는 72년부터 金正日이 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金正日은 그 무렵 문화선전담당비서에서 조직담당비서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金正日의 부상을 보고 세대교체라고 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金日成은 이론적인 공산주의자가 아닙니다.]

6. [金日成은 소련 덕분에 지도자가 되었지만, 나중에 소련에서 떨어져 나와 골목대장이 되었습니다. 金日成의 사후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만주 빨치산 그룹에서 같이 활동했던 사람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북한사회의 「진골」로 군림하면서 북한체제의 상부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만주 빨치산 그룹은 金日成 사후에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그룹에 속한 金正日을 후계자로 선택한 것입니다. 만주 빨치산 그룹은 金正日을 다섯살 때까지 만주에서 집단적으로 길렀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사람으로 金正日을 택한 것입니다. 아마도 이런 분위기에서 마적단 같은 분위기를 연상했겠지요』] 이상은 조갑제 닷컴의 글이다. 마적질은 김정일 정권의 생산성의 방법이라고 한다. 그런 마적질로 재미를 본 지난 10년 동안에 전쟁비용을 운운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게 된다. 그런 마적질에 충족을 주고 전쟁 없이 살아가자는 속임수가 곧 대한민국 대통령의 입에서 지난 10년 동안 줄기차게 나온 것이다. 이제 이 마적단을 모조리 궤멸시켜야 한다. 더 이상 이들에게 뜯겨 먹혀서는 안 되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7. 땀 흘려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그 방법이 마적질이라고 한다면 볼 장 다본 것이 아닌가? 이젠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신차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핵무장한 이 마적단을 이겨야 한다. 다음은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북한사회의 隱語(은어)이다. 그 隱語(은어) 속에서 나타나는 마적단의 진면목을 보게 된다. [1. 김일성 부자와 관련된 은어 ① 김일성을 지칭하는 은어, 김만두동무: '마적단 두목'의 略語(약어)라고 한다. 김피내동무: '피비린내'의 略語(약어)라고 한다. 김人白동무: '인간 白丁(백정)'의 略語(약어)라고 한다. 왔다갔다동무: 중. 소 양다리 외교를 암시하는 은어라고 한다. 미친싸바카: '싸바카'는 소련어로 개(犬)를 의미하는 것으로 김일성이 소련의 앞잡이라는 데서 연유하는데, 곧 주구라는 뜻이다. 金大地主: 김일성이 북한의 모든 토지를 소유했다는 데서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1호대상자: 숙청 대상 1호라는 뜻이라고 한다. 唯一귀신: 김일성의 유일사상을 비유한 데서 연유한다고 한다. 새쓰게: 미치광이라는 뜻으로 최근에는 김정일에게도 사용한다고 한다.

8. 김만두동무, 김피내동무, 김人白동무, 왔다갔다동무, 미친싸바카, 金大地主, 1호대상자, 唯一귀신, 새쓰게... 이것이 김일성의 진면목이다. 은어에 비쳐진 김일성의 공포정치의 마인드를 그대로 아들에게 물려준다. 다음은 ② 김정일을 지칭하는 은어이다. 올챙이: 아직 모든 일이 미숙하다는 뜻이다. 高度: 굽이 높은 구두를 애용함을 비꼬아 이르던 말이라고 한다. 색정이: '색한'(色漢)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숫밤송이: 주체머리라 하여, 김정일이 시범적으로 머리를 짧게 깎았었음을 말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풋내기, 풋병아리, 망나니, 고슴도치, 햇내기라는 김정일을 지칭하는 은어들이 있다.]고 야후검색에서 나온다. 이런 것을 보면서 그동안 대한민국을 등쳐먹은 저들의 마적질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들이 가진 방법은 이 하나뿐이라고 한다면, 결국 이들은 이렇게 사는 데 능숙하다는 것이고,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의 조공의 의미가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는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이런 마적단에게 굴복하게 만든 김대중의 죄업은 반드시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9. [북한을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은 공산주의가 가진 본원적인 악마성과 金日成이란 인격이 가진 패륜성이 중첩된 결과이다. 산중(山中)에서의 게릴라 생활, 그리고 소년의 꼭두각시로 시작한 처절한 권력 장악과정을 통해 金日成은 오직 약육강식의 논리를 체득했고 결국엔 못 배운 인간, 즉 교양이 없는 인간이 돼버렸다]고 탄식한 신상옥 씨의 증언처럼 지금 저들이 하는 짓이 그러하다. 통치행위를 빙자한 김대중의 친김정일 방식은 反逆(반역)이고 참으로 可觀(가관)이라고 봐야 한다. 쉰들러 리스트처럼 한 것도 아니고 오로지 퍼다 준 것이다. 적군에 억류되어 있는 다수의 국군 포로들이 자기 발로 스스로 탈출해 온 것을 보면서 햇볕정책의 가증스러움을 보게 한다. 쉰들러 리스트는 수많은 생명을 건져냈지만 김대주 노무현 그들이 그동안 퍼다 준 돈으로 한사람도 살려내지 못한 것이다. 아니 처음부터 살려낼 마음도 없었고, 오로지 김정일 심기에 따라 전전긍긍하는 꼴을 보인 것이다. 김정일 마적단은 이산가족의 한을 이용하여 치밀하게 영업을 하는 것으로 저들의 날강도적인 진면목을 보게 한다. 저들에게는 자기들 외의 인간생명의 존엄은 없다. 있다면 강탈만 있을 뿐이다.

10. 이런 것을 국가라고 해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고 각국이 이런 정권을 지구상에서 몰아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언제까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북한주민을 마적단의 손에 방치해 둘 것인가? 이는 인류의 기본적인 도리를 거부하는 것은 결국 그런 독재가 세상에 猖獗(창궐)할 것이라고 하는 데 있다. 자국의 여러 이익을 위해 김정일 마적단 정권을 붙잡고 있고, 그들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한다면 마적단과 다를 바가 어디에 있단 말인가? 60여년을 독재와 인권유린으로 呻吟(신음)하고 있는 북한주민에게 그런 고통을 안겨준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공갈협박을 받지 않으려면 가난해야 한다는 것인데, 하지만 그런 공갈협박을 반드시 제거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고 본다. 하나님의 지혜로 강력해진 국가는 결코 어느 누구에게도 어느 국가에게도 공갈협박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强調(강조)한다. 결국 이 지혜의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입지 못하는 부자는 늘 공갈협박에 시달리게 된다는 말씀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로 강력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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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핵무기로 공갈하는 협박은 북한인권 정면공개의 핵으로 맞대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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