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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도 해결못하는 사회주의라면 차라리 안하는게 좋지 않나
Korea, Republic o 금단증상 0 248 2009-02-22 16:43:05
이명박대통령이 이러한 발언 한것에대해 북한의 무슨 조평통인가 하는 위원회에서 발끈했다는 반응을 보였다는데

그런 반응을 보이는 북한집권자들은 코미디언같다

대통령이 거짓말한것도 아니고 당연한 말을 했다
북한권력층도 그게 진실이란것을 알고있다.

하지만 아니라고 우겨야한다.
그런데 어떤 측면으로보면 북한이 화를 내는것도 당연한것같다.

사실 북한식 사회주의가 세계 어떤 체제보다 우월한 점은 인간적인 혜택을 누릴수 있는 인간을 소수로 한정해 놓고 있다는것이다.

북한주민은 생물학적으로 인간일뿐이지 사실 가축이나 다름없지 않나
사실 북한에 있어서 북한국민은 소수 집권계층이 국민이고 나머지 2천만명은
북한이라는 우리안에 가둬놓은 가축인것이다.
후라이드치킨이 됄 양계장의 닭이나 삼겹살이 됄 축사의 돼지처럼 태어날때부터 북한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소수 집권층인 북한권력층들을 위하여 사육되는 가축들 그러한 가축들이 있기때문에 그들이야 말로 북한국민으로서 제대로 된 권리를 누리고 있는것이고 이러한 권리를 포기하게 만들려는 미국과 남한은 뿌리뽑아야 할 악의 근원인것이다.
그래서 핵무기도 개발하고 하는것이다.
자기들만의 쉼터 파라다이스 천국을 지키기위해서

북한국민들(김정일 및 소수집권층)은 가축(2천만명의 사람가축)을 북한에서 키워서 영원히 자기들만의 천국을 보존하고 지키고 싶은거 아닌가.
가끔 심심하면 해외에서 쇼핑도 하고 중국에서는 손님대접도 제대로 받고
다시 고향인 북한에 돌아와서 가축을 돌보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생활말이다

그들 나름대로는 괭장히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것이고

그런 평화로운 삶에 미국과 남한정부가 태클을 거니까 북한도 화가 잔뜩 나 있는것이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문제를가지고 북한을 압박하면 북한은 단호히 인권탄압은 없다고 한다.

사실 북한의 말도 일리가 있다
북한에서 인간은 김정일과 집권계층이 인간이지 2천만의 가축은 인간이 아니고 단지 가축이기때문에

애초에 북한에서 국민이란 북한 김정일 및 집권층이 국민인것이고 그들은 아주 세끼 잘 챙겨먹고 온갖 자유와 풍족한 생활이 보장돼고있기때문이다.

북한의 가축들중에 일부 사육장을 탈출하여 인간대접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가축들이 인간이 되고자 한다면 집단으로 김정일에게 대들어서
인간의 권리를 쟁취해야 하지 않을까?

속담에 '줄탁동시'라는 말이 있다.

닭이 알에서 깨어나오려면 밖에서는 어미가 알을 쪼아주고 안에서는 병아리가 동시에 나오고자 해야한다는 말이다.

즉 미국과 남한정부가 지원해주고 도와주려는데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그들 스스로 알에서 깨어나오려고하는 의지를 보여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 목숨보다 소중한게 어디 있는가?
가축들이 각성해서 반란이라도 하면 김정일부터 시작해서 조선중앙방송에서 떵떵거리면서 방송하는 그 여자 아나운서까지 다 목숨줄 내놓아야하니 말이다

정말 소돼지닭들이야 지들이 고기가 됄줄 알더라도 머리가 나빠서 인간에게 반항할수 없지만..

북한2천만 가축들은 일단 태어나기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머리는 좋다.
그런데 북한이라는 사육장에서 가축화돼어 결국은 인간가축이 돼버린다
그렇다고 영원히 가축으로만 남아있으려고 하니 참 아쉽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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