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때문에, 김정일이 핵개발 했다는 댓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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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지 독재를 계속하려고 한거지,, 김정일 꼬붕,대변인도 아니고, 무슨 이런 말이 다 있어요?? 또, 이번 남한 대통령이 인도주의적 차원의 식량지원은, 북한에게 보내겠다는데,, 거절하는 김정일이가 죽일 인간이지,, 속으론 "멍청한 남한 것들, 내가 300만도 굶겨 죽였다.. 상관 말고 돈이나 나한테 계속 보내란 말이야!!" 이러고도 남을 인간이다. ......... 딴이야기도, 한번 하고 싶어요. 19세기 20세기의 보통사람, 즉 인류의 꿈으로 탄생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평등과 자유가 실현되는 나라!! 뭐, 김정일 집단도 인가 그럴거다. 현재의 미국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통령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언고 맹세를 하는것도, 미국이란 나라의 정신적인 선언이다. 자유와 평등이 실현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는 인류의 꿈.. 탈북자님들도 남한 사람들도 꽤나 미국을 선호하여 가려고 한다. 작년 미국쇠고기 촛불집회때의 광우병대책위원회이니,, 반미투쟁하던 소위 가짜 진보 정치집단, 김정일 추종세력의 자기 자식들도,, 다 미국에서 유학중이라고 한다. 북한에는 유학 안보내는 모양이다 ㅎㅎ^^* 19세기와 20세기의 인류의 꿈으로 탄생한 나라가 미국이였다면,,, 그 미국이란 나라의 의 꿈으로,, 꽃으로,, 최전방에서,, 탄생한 나라가 여기 남한 사우스코리아이다. 지금도 휴전선 넘어에서, 중세의 미친 독재 개인 왕국이 끝까지 달리고 있다. 일본, 중국은 자본주의 자유경제만 받아 들였을 뿐이다. 희안하게도 이 작은 한반도의 남한은 개신교인이든지 천주교인이든지가, 거의 50%이다 즉, 일본 중국에서는 1%될까 말까한,, 서양의 정신적인, 종교와 철학이, 남한은 50%라는 이야기이다. (사족으로,, 실은 미국이라는 나라도 개판이고, 남한의 종교단체도 개판이지만, 그래도 지향하는 그 가치에 대해서 나는 말하고 잇다.) 나는 그래도 여기 한반도에서 태어났고 여기서 살고 여기서 죽을 것이다. (왜냐면? 난 영어가 잘 안되니까. 또 미국이 초대해주지도 안어니까. 난 답답한거 없어...ㅋㅋ) ......... 또, 딴이야기. 한평생을 전쟁의 병법만을 연구했다는 손자병법에도 나온다. 가까운 곳에 강대국이 있다면,, 멀리 있는 강대국과 친구해라. 먼 나라는 영향력은 끼치더라도, 잡아먹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강대국은 언젠가는, 너를 잡아 먹어려고 할것이다. 가까운 강대국은, 먼 강대국이 자기를 칠까봐서, 그 약소국을 어찌 하지 못하게 된다. 실은 남한도 꽤 많이 컷는데요. 주위에 늑대 같은 일본,, 한 덩치하는 곰 같은, 중국이 있어요. 일본의 독도 시비.. 중국의 동북공정등등,, 한반도 사람은 선비들이라서 입으로,,, 옳은 게 뭐냐고 잘 따지지요. 결국, 정의를 지키는 것은 힘입니다. 허나, 세계 제일의 미국이, 남한 친구이니,, 축복받은 거지요. 먼 훗날에는 남한이 보통사람, 인류를 위해서 뭔가를 해야 겠지요. 그나저나, 어떻게 해야지,, 2400만 북한동포에게 자유 평등이 있고 굶주림 없는 세상이 올런지요. 김정일은, 스스로 멸망의 길을 멈출수 없는 모양입니다. 세월이 해결해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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