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는 김정일 남침땅굴을 봉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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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남침땅굴과 싸우시다 하나님께 먼저 부르심을 받으신 "고 정지용"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국가관과 안보정신에 고개를 숙여봅니다. 지금도 김정일 남침땅굴과 싸우는 "고 정지용"선생님 후예들이 있습니다. 그 선봉자로써 으뜸은 천주교 마산교구 원로이신 이종창신부님입니다. 이종창신부님께는 투철한 국가안보정신이 있습니다. 특별히 박정희정권때 제2남침땅굴인 강원도 철원땅굴을 찾아낼때에 과학적인 심령탐사로써 이종창신부님께서 일등공신을 세우고 1975년4월30일날 박정희 대통령으로 부터 이란 훈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지금은 팔순을 향하여 달려가는 연세이시지만, 김정일 남침땅굴과 싸우시는 열정을 애국시민들이 본받고 실천해야 합니다. 원로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는 남침땅굴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정리를 해서 1997년에는 라는 책을 도서출판 만남에서 출판하셨고, 작년에는 33년동안 김정일 남침땅굴과 싸워오신 남침땅굴의 진실이 담겨진 들숨날숨 출판사에서 출판을 하시고 뜻있는 애국시민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조로 구입연락처 055-296-1478 이종창원로 신부님] 그리고, 경기도 연천땅굴을 법정투쟁에서 승소하신 이창근씨와 함께 사역 해오신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이시고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박찬성 위원장님께 화성땅굴산증인의 한사람으로써 다시한번 더 경의를 표합니다. 특별히 이창근선생님께서 일산지역에서 남침땅굴의 루트를 발견해서 굴착작업을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데 방해하는 세력들이 너무많아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 애국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김정일 남침땅굴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헌신해주시는 수많은 일꾼들이 활동하고 있기에 그나마 우리 국민들 모두가 자유라는 시간속에서 평안한 단잠을 잘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결코 자유는 그냥 얻어지지 않습니다. 자유를 위해서 헌신하고 투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애국시민들이 임진왜란때 행주산성 역사에서 보았던 행주치마의 교훈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조국의 자유수호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뭔가 도움을 줄수 있는 길을 찾아 보아야 할때 입니다. 저는 애국시민들에게 단언합니다.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이 시대에 김정일 공산정권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들이며, 자신의 생명을 내놓고 싸우고 있는 진정한 독립군의 후예가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김정일 남침땅굴과 싸우신 많은 분들이 의문사를 당해서 죽든지 아니면 테러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생활의 고통까지 받고 있는 것이 민간탐사들이 가지고 있는 남침땅굴의 현주소입니다. 2008년 국방백서에서 북한 남침땅굴에 대해서 언급된 부분이 있습니다. 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민간탐사자들을 통하여서 대형땅굴인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경기도 화성땅굴이 발견이 되었지만, 친북좌익정권의 햇볕정책에 맞지 않았기에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국가공권력을 동원해서 은폐했던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국정원 안에서도 국가안보에 대해서 양심의 세력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사람인 국정원 7급직원 김기삼씨는 미국으로 망명을 해서 2004년도에 기자회견을 할때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은폐를 위해서 국정원 공작을 간접적으로 시인을 했고, 2009년1월15일 김영환국정원교수께서 북한의 남침땅굴이 이미 경기도 김포까지 들어왔다고 대국민안보 보고서를 통해서 폭로를 했습니다. 저는 화성남침땅굴 산증인으로 7년이란 세월동안 듣든지 아니 듣든지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외칠때에 2004년 6월14일 서울 새문안교회 당회장실에서 황장엽선생님을 만날수가 있었습니다. 황장엽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북한의 남침땅굴의 위력은 이것이였습니다. 북한 특수병력을 대한민국 아군복으로 위장해서 후방으로 기습침투해서 대한민국의 공권력 장악과 동시에 미군과 미군가족들과 외국인들을 인질로 붙잡는 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번 2008년 국방백서에서 유심히 살펴볼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북한 김정일정권은 최근 2년동안 특수병력 6만명을 증가 시켰다고 합니다. 조선일보 2월22일날짜 신문기사에서 끔찍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사실을 접하는 순간 우리는 그동안 김정일공산정권에 어떻게 했습니까? 돈주고, 쌀주고, 의약품까지 주고, 기독교계는 평양에 교회를 건축해주고, 교회마다 천문학적인 선교헌금을 김정일공산정권에 조공으로 바쳤습니다. 현대는 금강산에 호텔까지 지어주고 평양에는 체육관까지 지어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여러분! 우리 자녀 12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으로써 학교에서 공부할 때 입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시키기 위해서 12살짜리를 살인병기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보면서 김대중,노무현친북좌익세력들이 보여준 햇볕정책이 김정일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대한민국 역사와 국민들을 속인 국가반역죄가 아니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안보를 걱정해주시는 언론은 국내언론이 아니라, 외신들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의 안보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안보불감증이란 중병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생각과 가슴속까지 염병 처럼 파고 들어가서 대못질을 한 것이, 지난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세력들이 보여준 안보 실체의 음모가 아니겠습니까? 이명박정부는 더 늦기전에 보수대연합으로 뭉쳐서 잃어버린 국가안보 정체성을 회복해서 김정일 남침땅굴을 적극적으로 봉쇄해야 합니다. 그러치 못하면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최악의 국난이 찾아올수가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히 명심하시길 원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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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땅굴에 대하여(김진철목사님께)
저의 글이 싸우는것 같아 2년간 글쓰기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점 여기 관리자님께 용서 및 사과 올립니다.
그러나 절대 싸우는것이 아니고 진실을 말함이며 제가 모시고 계셨던 김한식목사님이나 화성땅굴을 주장하시는 김진철목사님 두분 다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이유는 목사님이라서 존경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분 다 존경스럽습니다.
다만 김진철목사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김한식목사님을 공격하는것이 주님안에서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을 뿐입니다.
김한식목사님은 전화통화에선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또는 인터넷상으로 인민 재판하듯 대 놓고 호통치진 않습니다.
김진철목사님께선 외국 방송에서 땅굴이라 보도했다라고 하지만 그들은 남굴사에서 주장한 그대로를 방송했을뿐입니다.
그러면 (시멘트, 우비, 호미, 와이어줄, 사람목소리)에 대하여 기술하겠습니다.
표토층을 8m정도 긁어내니 포크레인으로 팔 수 없는 연한 암반이 나왔습니다.
여기부터는 포크레인으론 팔수 없기에 연천과 같이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파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금 부족으로 지름이 30㎝되는 시추기를 사용 하였고 땅굴로 예상되는 심도까지 5구멍을 12~13M씩을 더 시추한 결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 할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들어가기에 앞서 도우저로 평탄 작업을 했고 근처 냇가에 버려진 커다란 녹강을 포크레인으로 끌고와 5구멍 위에 안착시켜 놓았습니다.
녹강밑의 틈새로 물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시멘트 7포대와 모래를 한 트럭 사왔습니다.
저희가 입다가 찢어진 노란우비(당시 철물점엔 노란우비만 있었음)와 주위의 비닐을 주어다가 녹깡 밑의 틈새에 깔고 콘크리트를 쳤습니다.
그리곤 녹깡위에 수원 시내에서 도루레를 사다가 설치하여 이미 시추해 놓은 5구멍에 떨어진 흙을 삽으로 퍼올렸습니다.
흙을 퍼올리던중 지하 6m정도에서 와이어줄이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6M란 표토층8M밑의 6M인 것입니다. 그러니 도합 약14m인데 땅굴로 예상되는 지점은 약21m위치입니다.
와이어줄은 삽으로 흙을 푹푹 퍼올리다가 나온 것이었고 시추한 옆면은 단단한 화강암이었습니다. 그러니 푹푹 퍼올리는 흙에 묻혀서 나온 것이니 위에서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와이어줄은 땅굴에서 나왔다라고 하지만 그말이 맞으면서도 틀린 이유는 우리가 시추해놓은 시추구멍에서 나온 것입니다.
호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하 19m쯤 팠을 때 5구멍을 똑같은 높이로 시추가 어려웠고 들 파여진 곳은 곡괭이와 야삽, 그리고 호미로 긁어서 파 올렸습니다.
그러던중 너무 세게 긁다가 호미 자루가 쑥 빠져 깊은 곳으로 빠졌습니다.
그때 호미를 떨구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구찌 땅굴에서 사용했던 호미와 같다고 소문이났습니다.
땅굴에 관심이 많은 저로선 구찌 땅굴도 견학하고 왔지만 해도 해도 지나친 과장을 하는것 같아 할말을 잊었습니다.
말하자면 호미도 땅굴 속에서 나왔다라고 하지만 그말은 맞으면서도 틀린것은 우리가 시추해 놓은 시추 구멍에서 나온 것이기에 맞으면서도 틀린 것입니다.
시멘트도 철물점에서 사온 것이기에 당연히 국산 시멘트인 것입니다.
그 내용이 중요한터라 시멘트를 정밀 분석한 업체도 있는데 국산 시멘트로 밝혀 졌습니다.
모두가 녹강 밑에서 건져올린 것이므로 땅굴이 아닌 것입니다.
모든 것이 땅굴 속에서 나온건 확실하지만 시스템적으로 확인 하여보면 모두가 우리가 시추해 놓은 구멍 속에서 나온것입니다.
이런것도 감언이설로 말하면 모르는 이들에게는 속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 목소리는 더욱더 반대했습니다.
녹음 소리중에 재채기하는 소리는 저이며 "예예"하는 전화받는 목소리는 ㅇㅇ사장님 아들이며(이분은 저의고향에서 군생활 하였음), "하하하" 웃으면서 "mbc"가 라고 한사람은 운전기사라고 까지 꼭 찝어서 말씀 드렸는데 어찌된 일인지 모두가 인민군 목소리로 둔갑이 되어 소문이 났습니다.
그 당시 저는 총무로서 자제구입이나 영수증은 지금도 보관하고 있으니 확인 가능 합니다.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땅굴의 중요함을 알리는것 자체로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다만 사실이 아닌 땅굴 주장은 생을 바쳐 땅굴을 찾으려는 후배들에게 결코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절대 싸우거나 인신 공격하는것이 아니니 관리자님께선 도와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땅굴없는 자유의나라"
http://www.nkd.or.kr/community/read.php?s=5004&no=11085&page=1
http://www.nkd.or.kr/community/read.php?s=5004&no=11132&page=1
다시 올려드릴께요 잘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