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을 자폭하라는 독자도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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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을 자폭하라는 독자도 있는가? 서석구. 변호사. 미해한국 인터넷 사이트는 마치 폭격을 당하는 것 같은 온갖 폭언과 욕설로 미래한국이 집단공격을 당한다. 미래한국에 대하여 다른 견해를 가지는 것은 자유다. 미국등 선진국의 언론이나 조선일보, 동아일보, 월간조선같은 국내언론에는 반드시 반대되는 의견도 공개하여 토론의 과정을 거친다. 독자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언론에 대한 애정을 기반으로 사실과 근거에 기반을 두고 비판을 한다. 그런데 미래한국의 독자라고 하면서 미래한국을 자폭하라는 것은 마치 김정일이가 조선일보를 폭파하라고 선동하는 것이나 그런 선동에 놀아나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노무현이나 언론과의 전쟁을 벌린 김대중과 같은 언론테러이다. 아무런 사실의 적시나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자폭하라는 것은 막말에 불과하지 비판이 아니다. 아마도 열린우리당 이철우의원의 북한노동당 가입폭로에 즈음하여 미래한국 인테넷 사이트를 마구 유린하며 미래한국을 매도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이철우를 재판한 판사마저 이철우는 스스로 주사파라고 하였고 법정에서 고문당하였다고 주장한 기억이 없다며 이철우의원이 고문으로 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반박하지 않았는가? 도대체 김정일과 그를 대변하는 무리들은 왜 그토록 반미친북세력을 미화하려고 환장을 하는가? 마이클 호로위츠의 말처럼 국제사회에서 김정일이후를 준비하는데 노무현만 죽은 시체인 김정일과 육체적인 사랑을 하려하는가? 미래한국은 제가 보기에는 한국에서 가장 공평하고 정확하며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언론군에 속한다고 판단된다.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정권에 억압받는 북한동포들에 대한 미래한국의 애정은 각별하다. 김정일 독재정권과 김정일을 대변하는 노무현의 4대개악에 대하여 미래한국만큼 강력하게 투쟁하는 언론도 드물다. 미래한국은 조선일보,동아일보,월간조선과 더불어 한국의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언론이다. 아무리 견해가 다르더라도 자폭이라는 말을 조폭이나 테러분자들이나 쓰는 저질의 욕설에 불과하다. 비겁하게 이름과 신분을 감추고 마구 감정적인 욕설이나 폭언을 배설하는 것은 비판의 자유를 남용하는 것이다. 미래한국을 자폭하라는 독자는 없다. 미래한국에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자폭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독자는 없다. 독자를 도용하여 독자가 마치 미래한국의 자폭을 요구하는 것처럼 매도하는 것은 언어폭력에 불과하다. 미래한국은 자폭하기는 커녕 더욱 건필을 휘두를 것이다. 하나님은 적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는 어떤 고난과 역경이 따르더라도, 어떤 희생을 치르러더라도 미래한국을 지킬 것이다. 언론과의 전쟁에서 위협을 받는 조선일보,동아일보, 월간조선도 목숨을 걸고 지켜 나갈 것이다. 비겁하게 피하지 않을 것이다.주님이 세상을 이겼듯이 담대할 것이고 적그리스도와의 대결에서 승리할 것이다. 비겁하게 독자를 사칭하여 독자가 미래한국의 자폭을 요구하는 것처럼 속이지 말라! 비판을 이름과 신분을 비겁하게 감추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게 하라! 자폭하라고 협박할 수록 우리는 더욱 더 적그리스도와 강력하게 대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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