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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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ja0813&folder=2&list_id=4862937 중앙일보의 "퀵서비스언론"의 대표주자 이영종 기자의 블로그 왜 이런 기사를 썻을가? 간첩이 있으면 뒤에서 조사해 잡아내면 되는 것이다. 100명정도의 간첩용의자가 있다고 언론에 올린 저의는 어디에 있을까? *간첩들이 신변이 위험하다고 빨리 피하라는 건가? *탈북자들은 믿을놈이 없다고 대외에 광고하고 싶었던가? *대한민국은 탈북자들을 믿지않으니 알아서들 빨리 3국으로 토끼라는 건가? 이 기사를 보고 좋아할자는 누굴가? 결국 신변이 위험하다는 걸 깨닫게 된 간첩들과(있기나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탈북자들을 미워하는 김정일 아찌뿐일것 같군~~~~ 이영종 기자 만약 탈북자속에서 간첩이 백명의 100분의 1인 1명이라도 간첩이 안잡히면 당신 책임져야 할겁니다. 무겁게 책임져야 할겁니다. 또 만약 당신의 기사로 인해 잡을 수 있는 탈북자 간첩을 놓친다면 (있기나 한건지 모르겠지만)국가안보에 해를 준 사람으로 고발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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