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는 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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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너무웃깁니다. 탈북자들은 국내에 입국해서도 계속해서 동향과 통신체크를 수시로받습니다. 그리고 경찰담당관들이 일일동향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합니다. 그러니 진짜간첩이 탈북자로 위장하여 들어온다는것은 너무웃기죠. 고위층으로 위장된 간첩이 뻐쩟히 할동하는데 탈북자로 위장시킬 이유가 없는거죠. 그런데 국정원이 탈북자간첩 내사라는 심중치못한 사실을 언론에 흘린것은 속보이는 짖입니다. 요즘많은 탈북자들이 현정부의 대북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있습니다. 왜 북한정부를 지원하는 비인도적 처사이기때문이다. 이런이유로 대다수 탈북자들이 정부나 국정원,경찰청등 관련기관들에 협조를 하지않습니다. 싶게이야기하자면 옛날같이 고분고분 하지않는 다는겁니다. 집적적으로는 해외로 나가는 탈북자들이 많아지면서 저들에게 보고하고 가지않기에 통제가 힘들어진것또한 사실이죠. 이런 현실에서 탈북자들을 옛날처럼 묶어놓을수있는 구실을 만들려니 이라는 딱지를 붙혀 정당화 하려는 속심이죠. 너무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여 목숨걸고 온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마음에 또한번 남게되는 상처는 누가 치유해줄겁니까? 정부와 언론사는 이에대한 분명한 해답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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