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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왔더니 왠 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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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분명 북한과 모정에 회담준비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하도 퍼주기한다 국가를 좌익으로 몰고간다느니 북한을 돕는방법이 옳지 못하다느니라고 하니까.정부에서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모사와 계락을 쓰는게 아닐까요.가득이나 국내경제도 기대한만큼 성장하지 못해서 여당에서 난리들인데 북한과 회담을 하려면 이젠 진짜로 퍼주기해야 되는데 그럼 보수세력에서 가만히 있겠습니까.한총련도 그냥두는 마당에 탈북자중에 간첩활동의 기미가 보이더라도 설사 간첩이더라도 조사를 왜 하겠습니까.사고칠때까지 두었다가 잡아야지요.저도 탈북자중에 간첩이 한사람도 없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국정원에서 그런말을 언론에 흘린것이 사실이라면 정부에서 작업들어간겁니다.올가을 이나 내년봄에 남북회담 할려구요.간첩은 원래 몰래 잡는건데 언론에 내고 조사하는 정부가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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