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회연구원"출범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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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연구원” 출범에 관하여 지난 2월 25일 장춘동 “선진화시민행동” 세미나실에서 탈북자 20여명과 대북 문제연구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여 “북한사회연구원” 발기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개최된 “북한사회연구원” 발기인 모임은 “선진화시민행동”(상임대표 서경석목사)산하에 소속된 북한사회문제 연구기관으로서 이름 그대로 북한사회를 심층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발기인 모임에 이어 오는 3월 10일 공식 출범하게 될 “북한사회연구원”(북사연)은 탈북인단체총연합 산하 북한구원정책연구소 연구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하게 됩니다. 또한 이 모임에는 지난 기간 통일부 전직 대북 정책실장을 지녔던 구본태 교수님을 비롯한 한국의 각 분야 북한 문제 전문가 들이 대거 참여 합니다. 이날 출범식에서 앞으로 한국 내 탈북자들을 통한 대북인도 지원의 타당성 등 다양한 대북문제들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 간 : 2009년 3월 10일 오후 2시 장 소 : 선진화시민행동 (지하철 4호선 동대문운동장역 4번 출구 장충동사무소 앞) 주 최 : 선진화시민행동, 기독교사회책임 주 관 : 선진화시민행동, 탈북인단체총연합 연 락 처: 탈북인단체총연합 사무실 070-8276-8790, FAX: 02)745-8190, 대표회장: 018-281-6545 2009년 3월 6일 탈 북 인 단 체 총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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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산 경험자들이 연구소를 낸다는 것은
최고의 대북전문연구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