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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 명을 학살한 김정일의 과대망상酒(주)에 취해 거들먹거리는 위인들아 부끄러운 줄 알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9 2009-03-14 16:22:52
1.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히 여기느니라] 정직하게 행하는 자라는 말은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으로 사는 자라는 말인데,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행하는 자는 늘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들여 완벽한 一體感(일체감)을 드리는 순종을 하게 된다. 일체감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족도를 높이는 순종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한 영이 되고 한 마음이 되고 한 뜻이 되고 한 소원이 되고 한 행동이 되어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정직한 영의 도움으로 인해 자신이 자신에게 건 최면에서와 세상이 주는 최면에서 넉넉히 벗어난다. 自他(자타)의 최면이 주는 誇大妄想(과대망상)이라는 것은 마치도 술과도 같다. 그런 술에 醉(취)한 자들은 참으로 겁이 없어진다. 마귀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데 꼭 이런 과대망상酒(주)를 먹이는 방식을 선호한다. 인간이 과대망상 酒(주)에 깊이 취하면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 때문에 그것이 주는 효과는 마귀의 가장 주효한 방법이다. 모름지기 자기 자신에게 속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 모름지기 세상이 주는 최면 또는 과대망상 술에 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게 된다.

2.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의 상태는 모두 같은 것 과대망상에 깊이 취해 있는 상태다. 인류 역사 속에 실로 다양한 과대망상酒(주)가 개발되었는데 그런 것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비롯된다. 인간은 스스로를 誇大妄想(과대망상)으로 몰아넣는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들이 최면을 위해 熟成(숙성) 醱酵(발효) 되면 취하게 하는 독한 술 같이 된다. 그런 술에 취하며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자를 조롱하는데 담대하고 인간 세계에서 자기를 스스로 높여 큰 입과 큰 말을 하는 힘을 갖게 한다. 사람들이 내세우는 潛在意識(잠재의식)의 啓發(계발) 곧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활용의 의미도 그런 것을 의미한다. 사람을 최면 속으로 빠뜨리고 그것에서 어떤 힘을 이끌어내려고 노력을 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의 사람들은 그런 방법을 선호하여 자기 啓發(계발)에 힘을 쏟는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은 자신을 파멸케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런 것을 選好(선호)하는 자들의 눈은 점점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의 결국은 거의 다 하나님을 輕蔑(경멸)하는 습성으로 가게 한다.

3. 북한의 김정일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이는 그들이 아주 심각한 無神論(무신론)으로 칵테일 된 과대망상 酒(주)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집단의 醉氣(취기)는 아주 극심하여 客氣(객기)가 지나치다 못해 악마적으로 더럽기까지 하다. 특히 無神論(무신론)으로 칵테일 된 과대망상 酒(주)는 惡魔的(악마적)이게 한다. 물론 모든 과대망상은 하나님 앞에 다 邪惡(사악)한 것이지만 무신론에 칵테일 된 과대망상 酒(주)는 아주 심각한 악마의 인간이 되게 한다. 그런 심각한 인간의 길은 무엇인가? [시편 14:1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그런 자들의 눈앞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곧 저들의 불행이라고 본다. [마태복음5: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셨는데 김정일 집단은 그 반대되는 자리에 서 있다고 보면 된다. 하나님을 볼 수 없는 마음의 불결은 곧 과대망상인데, 그것이 과대망상한자들이 겪고 있는 공통된 病症(병증)이다. 그들은 어리석고, 부패한 자들이고 소행이 가증하여 하나님이 보시는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하신다.

4. 과대망상이 인간에게 얼마나 致命的(치명적)인가를 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시편 10:4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그런 자들은 늘 驕慢(교만)한 얼굴로 행동한다. 그의 사상에는 하나님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 [시편 36:1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그 目前(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고 한다. 이런 자들의 모순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데, 곧 僞善者(위선자)가 되기 십상이다. [시편36:1-4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 하는 도다] 교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거부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거기서 인간은 착취를 배우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미래를 행복하게 하려고 한다.

5. 搾取(착취)만이 인생의 행복이고 喝取(갈취)만이 사는 방법이고 詐取(사취)만이 뛰어난 능력이고 略取(약취) 掠取(약취)만이 남자다운 기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런 것을 마치도 戰利品(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기뻐하며 심히 즐거워한다. 그런 것을 얻게 위해 인간의 피를 흘리는 것을 當然視(당연시) 여기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고 오히려 북한주민 정체를 家畜(가축)처럼 키우는 것으로 대우하며 그것에 全力(전력)한다. 그들 중에는 김정일 집단이 있고 그들은 지금 사방국가에서 구호금조로 돈을 거둬다가 戰力(전력)증강에 최선을 다한다. 이는 인민의 배를 굶주리게 하고 자기들의 掠奪(약탈)을 위한 尖端(첨단)武裝(무장)에 주력하고자 함이다. 때문에 앵벌이가 따로 없는 것이다. 强奪(강탈) 收奪(수탈) 劫奪(겁탈) 抑奪(억탈) 등으로 살아가는 수법으로 가는 것이 그 전부이다. 그것이 그들의 과대망상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인류를 사랑하여 개혁개방을 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북한주민을 富饒(부요)하게 하고 북한주민을 행복하게 하여 아울러 세계인류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에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파괴시키는 것에 能力(능력)이 있다.

6. 도대체 그들이 남들보다 잘 난 것이 무엇인가? 여기저기서 求乞(구걸)하고 사는 것이나 또는 核(핵)폐기를 미끼로 살라미 戰術(전술)로 돈 벌이를 하고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듯이 하여 낭떠러지로 몰아가서 문제를 일으키고 상대의 虛(허)를 찔러 어떤 이익이나 보려는 것으로 支撑(지탱)되는 정권이다. 자기들의 治下(치하)의 인민들을 먹여 살릴 능력도 없고 그 없는 능력을 이용하여 역발상적으로 오히려 정권을 유지하는 발칙함만 있을 뿐이다. 도대체 저들이 짐승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 왜 저들이 인민의 推仰(추앙)을 강요하고 있고 그 두 사람의 사진 앞에 절해야 하는 가? 또 그것을 위해 살인공포를 앞세워 강요하고 있는가? 인민을 세끼를 먹여 살릴 자신이 없다면 물러나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건전한 정신 상태인데, 오로지 너를 죽여 나만 살겠다는 주장을 펴는 이들의 正體(정체)는 악마인가? 돌아버린 인간인가? 언제까지 저 집단을 위해 한민족이 고통을 받아야 하고 경제적으로 피 눈물 나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이제 우리는 저들이 행한 일에 깊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 참으로 350만 명이 굶주려 죽을 때 대한민국의 정부는 그것을 알고 있었던가? 모르고 있었던가? 알고 있었다면 왜 그것을 침묵 속에 가두었는가?

7. 그 때 그것을 온 세상에 공포를 하였더라면 김대중과 그 세력들이 나와서 그 잃어버린 10년을 만들어 내지 않았을 것이다. 김정일과 함께 無神論(무신론)에 칵테일 된 과대망상 酒(주)를 함께 마신 자들이 나타나서 이렇게 국정을 反(반)헌법적으로 농단하지 못했을 것이고 이렇게 뻔뻔하게 김정일을 지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지도자라고 하면서도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 참으로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저 과대망상 자들이다. 참으로 미친 자들이 아니고는 그런 짓을 할 수가 없다. 남한에 있어 김정일과 동맹한 자들은 김정일의 악마적 살인학살 통치술을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그것이 곧 민족 통일을 위해서라면 부득불 지도자가 가야할 영웅의 길이라고 牽强附會(견강부회)하고 있다. 김정일 집단도 自畵自讚(자화자찬)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러한 김정일을 稱頌(칭송)을 하고 있으니 서로 죽이 맞는 자들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자칭 민주화인사라는 말들은 참으로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참으로 도치된 이들의 사고는 대한민국을 여전히 자기들의 밥그릇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김현희의 아픈 고백을 들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저들이 김정일을 斗護(두호) 辯護(변호) 庇護(비호) 美化(미화)하려고 온갖 짓을 획책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8. 그것이 저들의 행동이고 그것이 저들의 통치행위라는 것의 과대망상의 성격이다. 사람의 가치를 자기들의 얻어지는 이익보다 못하게 여기는 자들이 민족의 또는 자유세계의 지도자라고 군중에게 최면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건대 우리가 보기에는 저들의 횡포는 남북에서 너무나 極(극)에 달하고 있고 이제는 저들이 한 걸음 다 나아가서 스스로 神(신)이 되어 한반도 역사는 우리가 쓴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저들의 공작원들을 두고 있어 국민이 직접 선출하여 뽑은 정부와는 다른 軌道(궤도)로 가는 또 다른 정부가 있는 것이 보인다. 삼권분립 속에 숨어 있는 이 사악한 자들이 결코 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삶을 삼고자 하는 것이 보이고 있다. 이에 반발하고 이를 제압하려는 자유세력은 유신론을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있다. 오로지 자기들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려고 한다. 이런 자들은 모두 다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이다. 이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더욱 큰 곤경에 빠지고 있다.

9. 김정일 式(식)의 무신론적인 과대망상 자들이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반면에 이를 척결하려는 애국지사들 중에는 有神論的(유신론적)인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이 있어 일사불란한 체제를 구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과대망상 자들의 큰 소리에 있지 않다. [고린도전서 4:20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능력이 없으면서 치료할 수 있다고 소리치는 자들, 또는 인간의 잠재력을 부추겨서 그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하는 자들이 바로 문제가 된다. 소위 말해서 엑스선과에서 일하는 자들이 치료를 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엑스선을 통해 나온 모든 것을 보고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가 필요한데 오늘 날 誇大妄想(과대망상) 자들은 그런대로 간판을 내 걸고 국가를 치료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고 있는데, 이를 인간의 신념으로 역사를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어리석음 속에서 술주정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아가페가 없다. 있다면 한자리 정도를 차지하려는 욕심만 있을 뿐인 것 같다면, 욕으로 알아 들을 것 같다. 현재의 위기의 결국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그 주구들과 동맹자 김대중의 손과 그 여러 종교인들의 미혹적임 마수에서 건져내야 한다.

10. 악마의 마수에서 대한민국을 건져 내려면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나와야 가ㅡ능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고 발이 되는 자들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훈련을 畢(필)해 그리스도 화된 자들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역사를 바꾸신다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요즘에 보니 곳곳에 간첩들이 준동하고 있는데도 아직도 대한민국이 건재하고 있다는 그것이 곧 기적이라는 말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인데, 이는 하나님이 진정한 애국자들을 세워 놓으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계신 것을 말한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정직함이라는 성품을 받아 마귀와 세상과 자신이 주는 최면에서 나오는 과대망상 酒(주)에서 깨어나야 한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와 권능을 받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손이 되고 발이 되어야 비로소 아가페사랑의 몸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고 입이 되어 대한민국을 死守(사수)하는 자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김정일과 그 동맹자를 동시에 제거하는 기회를 잡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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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언제나 인간을 사랑하는 분들이 지도자 자리로 돌아 올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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