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物(만물)을 善用(선용)하는 指導者(지도자)가 나와야 大韓民國(대한민국)이 勝利(승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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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가 없으면 구유가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나님이 주신 만물에 대한 應用(응용)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善用(선용)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고, 惡用(악용)으로 가는 것은 허용해서는 안 된다. 절대로 금해야 하는 것도 분명하다.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미련한자나 지혜로운 자나 미운 자나 사랑스런 자나 능력이 있는 자나 무능한 자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가방 끈이 긴자나 짧은 자나, 자기 분야에 達人(달인)이나 서툴거나 장인이거나 초보이거나 미인이거나 못생긴 사람이거나 성격이 온순 하거나 麤人(추인)이거나 간에 長短點(장단점)은 다 있게 마련인데, 그 뿐만이 아니라 주어지는 상황과 주어지는 모든 여건과 자본의 유무와 시간의 유무와 기술의 유무 등을 모두가 다 선용하는 기술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 것에 우리는 늘 경탄하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善(선)함이라는 것은 곧 모든 것을 다 선용하는데 있고, 인간의 知覺(지각)으로 도저히 감각할 수 없는 경지의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했다. 2. 조물주와 피조물 바로 그것의 차이가 영원히 건널 수 없는 間隔(간격)을 가진다 하겠다. 그런 간격으로 인해 홀로 큰 奇事(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을 할 수밖에 없다. [시편 136: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이 하시는 그 선용의 비법을 인간이 다 미리 알아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고린도전서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만이 응용하시는 영역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아무도 그런 영역으로 침투하여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인간은 알아야 한다. 間隔(간격)이라는 바닷가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경외하는 주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참여하는 길이 열리고 있는데,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인간의 知覺(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거기에 있고 거기서 홀로 큰 기사를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3. [예레미야 33:1-2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는 깊이 생각하여야 하는데, 이는 그분의 행하시는 모든 일이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모든 만물을 선용하시는 하나님의 손에서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하는 복이 오기 때문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뤄 가시는 그분의 놀라운 응용력 선용의 능력은 무한하고 한이 없다고 하신다. 또 그 일을 이루시는데 피곤치 않으시고 곤비치 않으시고 그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길이를 다 측량할 수 없다고 하신다. 모든 것을 활용하시고 그것으로 선용하여 하나님의 善(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신다. 그러면 그런 선용의 은총을 부어 주신다고 한다. 소(牛)라고 하는 가축이 인간에게 주는 여러 불결함을 극복하면 그 소가 주는 혜택이 있다는 것이고, 4. 또 그 불결함을 유기질 비료로 활용하면 薄土(박토)가 沃土(옥토) 된다. 때문에 모든 것을 선용하기에 따라서 다르게 되는 이런 응용의 의미를 우리는 늘 하나님께로 찾아가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배워야 하고 하나님의 선용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소(牛)의 불결한 부분만을 잘 덮어 가면 그것에서 얻어지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결국 어떤 처지에 있는 자라도 善用(선용)하기에 따라서 그 결과가 다르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런 선용의 아이템의 의미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고 하신다. 다음은 시편 136편의 찬송詩(시)의 初頭(초두)이다. 이詩(시)를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배워야 한다는 것에 의미와 또는 그의 간격 속으로 초대받는 길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는 인간이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선용의 지혜의 공간으로 인도하시고 그런 선용의 지혜를 누리게 하시고 그런 선용으로 그를 영화롭게 입혀 주실 것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감사라는 말씀의 해석은 5. 몸을 하나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몸으로 드려지는 자를 가리킨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감사하라는 말씀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께 몸을 온전히 돌이킬 수 없도록 완전하게 바쳐서 하나님의 선한 응용력에 따라서 쓰임을 받게 되라는 말씀이다. 만일 그런 영광을 감사로 돌린다면 하나님은 인간이 건너 갈 수 없는 간격에 있는 하나님의 선용의 아이템으로 인간을 극히 아름답게 치장하고 선용하는 도구로 삼아 영원에 이르게 하신다고 하신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인간은 하나님의 선용을 배우고 그것을 본받는 문명을 가지게 한다. 6. 인간이 본받을 수 없는 문명은 분명히 常存(상존)하는데, 하나님은 인간이 가히 이를 수 없는 문명 속으로 이끌어 들이신다. 하나님을 본받는 문명을 양처럼 여기시고 목자 되신 하나님이 인도하사 하나님의 모든 것을 傳授(전수)하여 가실 것이 분명하다. 그것이 인간이 예수로 말미암아 누릴 영생의 내역서이다. 결국 몸이 주와 합한 자, 곧 한 영이 된 자에게만이 그런 간격 속으로 이끌어 들이시고 그런 것(선용의 모든 지혜와 능력)을 인간과 함께 공유하시고 그것으로 인간에게 입혀 주신다는 말씀이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이 가지신 선용의 지혜가 어느 局地的(국지적)인 신의 영광이 아니라, 만유의 모든 신의 하나님의 것이라는 데 있다. 오로지 하나님께 연합하고 오로지 그분에게 貞操(정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연합된 자들만이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함)를 다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善用(선용)의 寶庫(보고)를 열어 주시는데, 그런 자들에게 영원히 그 선용의 지혜를 주사 그들로 하여금 그들 앞에 펼친 모든 조건을 모든 것을 선용하는 데 능하시게 하신다. 7. 아울러 그들을 하나님의 아이템 곧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아이템으로 선용하여 그를 영화롭게 하신다. 영원한 권세로 높이시는 데, 누가 그를 낮출 수가 있으랴. 모든 신의 하나님이신 神權(신권)에서 나오는 힘으로 유지되는 응용력의 선용을 누가 감히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고 말할 수 있으랴. 바로 그런 혜택을 누리는 인간으로 하여금 누구도 그 행한 일에 영광을 가로챌 수 없는 가치를 창조하게 하신다. 누가 그의 능력을 가로챌 수 있을 것인가? 이는 그가 역사를 움직이는 자들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든 神(신)중에 神(신)이신 하나님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로 한 몸이 되는 자들만이 신적 권세 곧 歷史(역사)를 움직이는 힘을 갖게 된다는 말이다. 오늘날 김정일과 그의 동맹자 김대중의 노림수는 한반도의 역사를 바꾸고자 함에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오로지 하나님으로부터 신적인 권세를 받은 자들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짓이다. 바로 앞으로 보내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출애굽기 7: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神(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신권을 받았다. 8. 이는 애급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자유를 찾아주는 권세를 입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 손길에서 역사가 바뀐 것이다. 노예가 해방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신적인 권세를 받게 되는 이유는 모든 신의 하나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을 하여 한 몸을 이룬 자들이기 때문이다. 신적인 모든 능력이 그 모든 선용의 능력이 모세를 통해서 유감없이 나타나게 된다. [강(나일 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 개구리 재앙, 이 재앙, 머리카락 속에 기생하는 해충, 파리 재앙, 짐승들의 전염병재앙, 독종재앙 곧 사람들 피부에 발생한 질병, 우박재앙, 메뚜기 재앙 암흑 재앙, 애급장자가 죽는 재앙] 이런 재앙들에 홍해바다를 갈라 그 위로 사람 200만 명이 건너가게 하고 그를 추격하는 바로의 군대를 홍해물살로 덮어 멸하였고 건너가서는 만나를 내리게 하여 먹이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였고 마라의 쓴 물을 달게 하였고 수도 없는 표적과 기적을 행하여 신적인 권능을 드러나게 하였다. 이런 것을 신적 권능이라고 한다. 이런 권능이 곧 모든 신위에 뛰어나신 분이신 여호와께 감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 감사한다는 말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라는 말이고 그들에게 주는 권세이다. 이를 靈的(영적)권세 또는 神權(신권)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있어야 역사를 바꾸게 된다. 9. 하나님의 신은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모퉁이의 머릿돌을 삼으신다. [마태복음 21:4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스가랴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하나님의 善用(선용)하시는 지혜를 어찌 인간이 다 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현재 모든 것을 다 절망할 수 있으나 逆轉(역전)의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起死回生(기사회생)하는 것을 보고 듣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응용력 무한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현재의 모든 문제들을 하나님의 선용에 따라 다뤄가게 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때만이 하나님의 선용이 모든 만물을 들어 움직이시고 미완의 전쟁 6.25를 최후 승리로 마감케 하시고 김정일 집단을 붕괴케 하시고 그들을 전범 처리로 법정에 세우게 하시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실 것이다. 어서 속히 북한주민이 해방하는 그 날이 오기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누가 이 반역의 시대를 금하게 하고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대한민국의 승리를 장식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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