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평양예술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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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명 탈북자 짐승처럼 살아” 평양예술단 간증과 찬양 공연 입력일자:2009-03-16 “30만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이 오늘 이 시간에도 짐승처럼 쫓겨 다니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자유를 찾고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많은 기도를 해 주세요” 지난 11일 샌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이성호)에서 열린 탈북 연예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단장 마영애)의 간증과 소망을 담은 목소리는 절규에 가까웠다. 이날 행사에서 탈북 예술단원들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찾은 자유의 기쁨과 아울러 난민의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채 참담하게 살아가는 30만의 탈북자들과 아사위기에 직면한 북한 동포들의 현실을 함께 담아 간증으로 전했다. 북한 동포들의 참담한 현실을 전하는 탈북자의 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간증과 찬양, 무용, 노래 등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일깨우게 하는 것이었다. ‘아 내 고향’ ‘반갑습니다’ 등 북한에서 널리 유행된 노래뿐만 아니라 ‘난 예수가 좋아’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등을 들려주었으며 남북한의 대표적 ‘공통 민요’라고 할 수 있는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다. 또한 우리의 전통 악기인 양금 독주와 북한 지역에서 널리 전해져 오는 물동이춤 등을 선보였으며 특히 북한에서 VIP에게만 선보인다는 ‘사계절 노래’에서는 화려한 원색의 의상들이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 파란색에서 노란색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모습을 보여줘 2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감탄과 박수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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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천만중에서 3백만이 굶어 죽었다고 하는데.!!
그럼 7~8명중 1명이 굶어 죽은거 아닌가?
그런데 탈북한 사람은 30만 밖에 안되..
이걸 어떻게 봐야 하나??
그것도 함북쪽이 80%정도이고..~!!!!
7~8명중에 한명이 굶어 죽는데 70~80명중 1명 그것도 함경북도쪽에서
대다수 탈북 했다는건 사회구조가 남다르단 말이지
세상에 어떤 나라가 7~8명중 1명이 굶어 죽는 상황에서 그정도 밖에 탈출을 안하겠어!!한국같으면 탈출하는 사람이 더 많았게따
그만큼 사회가 통제되었다는것을 의미하는데.!1
그런 통제된 사회에서 삐라가 효과가 있을까??
감정 말고 데이타로 보자는거지..
탈북전에 북한 주민들도 남한 사정 안다면서...!!
드라마같은거 보면서..!!
아닌가??
그런데 왜 탈북자중 대다수가 함북이냐고
북한에 지역이 함북만 있는것도 아닌데..!!
결론은 알아도 탈북을 함부로 못한다고 보면 되지 않나??
그말은 삐라가 필요 없다는 말이고..!!
퍼주기 또한 필요 없고
본인들은 한푼도 안쓰니 믿고 도우시길
뭘 조금 하고는 남에게서 인정 받으려고 자랑하고...
다른 단체다 제일이라는 소리 들으려고 서로 헐뜯고...
남은 죽이고 자기는 올라서려 하고....
남이 하는것은 보잘것 없고, 자기네만 다 잘해 보이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 이용하고는 잘못이 나타나면 쓸모없는 놈이다 비평해서 쫓아 버리고 내던지고...
지기의 만족을 위해서는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그런 행동 때문에 자기가 자기손으로 자기의 목에 밧줄을 건다는걸 아아야 하겠는데....
죽어서나 알겠는지???//????????????????????
어후 정말 대단한 여성분이야. 사철 계절에 맞쳐 사느라 욕본다.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