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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代未聞 살인독재자 김정일집단이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죽였다고 해도 무관심 딴청 떠는 정치인들은 이제 그만하고 여의도를 떠나라.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54 2009-03-21 11:04:12
1. [미련한 자는 죄를 尋常(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인간이 모든 일에 視若尋常(시약심상)하는 것은 혈압에 좋은데, 죄에 대한 시약심상은 미련한 것이 된다. 이런 자들을 마음에 비곗살이 끼였다고 한다. 良心(양심)이 어두워졌다고 하고 더 심각하면 火印(화인)을 받은 자들이라고 한다.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에베소서 4:19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언제부터 인간들이 정치감각이 탁월했다고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을 죄의식 없이 정치적인 것으로 풀어낸단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오늘날 김정일 집단이 사람을 죽이고 학대하는 것에 너무나 덤덤 무감각하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人命(인명) 輕視(경시)사상의 확산으로 이어지게 하고, 인권유린으로 밥 먹고 사는 자들의 蠻行(만행)이 되레 正義(정의)라고 큰소리치게 하는 기초를 만들어 준다. 그런 자들이 免罪符(면죄부)를 받게 하는 사회 분위기를 유지하는 자들이 민주화운동의 유공자가 되고 있으니, 이런 도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짓, 참으로 도가 넘는 유분수라고 본다.

2. 그런 자들이 나라의 돈을 타먹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뭐가 민주화냐? 그것은 김정일式(식) 민주화냐 김대중式(식) 민주화냐이다.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수령절대주의를 指向, 志向(지향)하는 저들의 민주주의는 허울만 민주주의지 독재 중에 독재일 뿐인데, 이들은 입만 열만 民主化(민주화)를 자랑하고 다니면서 거들먹거리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敵(적)이 되는 민주주의를 하는 자들이다. 말하자면 羊頭狗肉(양두구육)이고 양의 탈을 쓴 이리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식인들은 이를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며 識字憂患(식자우환)이라며 몸보신의 거북이 갑옷 속으로 들어가서 無爲徒食(무위도식)의 기회만 노리고 있으니,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하는 모양 같은데. 하니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진 인간들이 그것이 萬古不變(만고불변)의 尺度(척도)나 되는 듯이 나서서 이러고저러고 하고 있는 것이다. 심각한 이 자가당착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야 하는데. 인간의 생명이 저토록 심각하게 유린당해도 그것을 自家撞着(자가당착)으로 담아내려는 자들의 그 뻔뻔함의 극치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3. 양식이 있는 지성인들이라면 頂門一鍼(정문일침)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심을 일깨워야 마땅한 바이다. 이는 그것이 곧 대한민국이 인간을 사랑하고 인명을 존중하는 나라임을 온 세상에 알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이 배설물로 여겨 버려야 할 것은 우상숭배와 인명경시풍조와 인권유린과 자유를 방종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배설물들로 여겨 버려야 한다. 인간 구더기가 어디서 사는가? 그것은 불결한 排泄物(배설물)을 파먹고 거기서 꿈을 꾸고 마침내 파리가 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하지만 똥에서 나왔으니 똥파리일 뿐이다.

4. 똥파리 곧 김정일의 미사일이 인공위성을 얼굴로 하여 날라간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배설물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한계를 극복 못하는 것이다. 악마의 走狗(주구) 김정일의 배설물을 먹고 사는 그 구더기들이 미사일 같은 파리를 만들어 날려도 결국은 똥이라면 四足(사족)을 쓰지 못하고 주책없이 덤벼들어 먹고 또 마시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목표이고 미래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똥파리를 모두 다 제거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우리 속에 있는 배설물을 배설하자는 말이다. 배설하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아가페 사랑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것으로 배에 채우면 그 더러운 배설물들이 다 빠져 나가고 결국 우리사회는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된다. 그것이 곧 김정일을 이기는 길이다. 남북의 구더기들이 이번에도 또 못된 짓을 하였다. 북한의 그 처절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취재차 두만강변에서 납치된 미국인 기자 두 분이 억울하게 억류당하고 있고, 그런 것을 說(설) 퍼는 기자 양반들 하는 말, 미국 북한 간의 중대기로, 또는 극적인 상황이 올 것이라고 하는 등의 예견을 하고 있는데,

5. 조선 닷컴에서는 [이번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지만, 처리 방향에 따라서는 미·북 양국의 포괄적인 대화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생명을 경시여기는 저들이 참으로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자를 잡아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자들의 根性(근성)은 광범위한 생명경시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인명은 天下(천하)보다 귀한 것인데, 이를 똥파리보다 더 못한 존재로 여겨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시도 때도 없이 죽이는 세력이 남한에 있다는 것인데, 오늘날 演藝人(연예인)들의 자살인지 타살인지의 죽음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에 저들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기둥들을 美人計(미인계)로 얽히게 하고, 그것을 망하게 하여 기둥 구실을 못하게 하여 결정적으로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이 있을 것이라는 가상은 누구나 할 수가 있다. 이는 지금은 6.25전쟁의 마무리를 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런 미인계들은 이를 기둥을 쳐서 대들보를 울게 하다는 속담 같은 것인데,

6. 그 대들보에는 이미 梁上君子(양상군자)가 앉아있어 오히려 기둥을 치다가 양상군자가 떨어질지 모르는 일인데, 그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의도적으로 허리 밑의 일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가지고 논하고자 한다면 누구든 그것에 걸리면 깨끗하겠는가? 그 빨갱이들은 그런 외도 짓을 안 하고 사는 것은 아닐 것이고, 빨갱이로 숙성되는 과정을 다 아는 사실인데, 도덕군자도 아닐진대, 자기들의 것을 감추고 타인의 것을 들춰내어 치고 빠지는 수법과 그것을 여론화하는데 능한 선전선동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자들이기에 이번에도 어느 정도 먹혀드는 것 같은데, 원래 모든 것이 다 자기가 파 놓은 陷穽(함정)에 빠지게 마련인 것을. 김정일은 남한을 죽이려고 파놓은 덫과 함정을 알고 있고 그것이 곧 자기들을 죽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정일은 자기 체제를 근근이 끌어감으로, 넉넉하여 반란을 일으키려는 자들을 사전에 막아 버리고 있고. 주민의 욕구불만을 굶주린 배로 없애 버리는 방식을 선호하는 악마적인 통치술을 구사하고 있다. 이런 것을 크게 통탄해야 하는 양심의 세력이 없고 무뎌진 양심에 경종을 울리는 소리는 없다는 것이 이 나라의 아픈 모습이라고 한다.

7. 焦眉之急(초미지급)한 상태의 대한민국인데, 이를 寸鐵殺人(촌철살인)으로 살리는 소리도 없다면 대한민국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죽은 양심이 살아나야 할 것을 강조해야 한다. 輾轉不寐(전전불매)하며 차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애국자들의 아픔은 거기에 있다. 양심이 무뎌지게 하는 이 사악한 세력의 인명경시풍조의 신드롬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에 있을 것 같다. 인명경시풍조를 받아들이면서 자기들의 돈의 욕심만을 강조하는 자들의 小貪大失(소탐대실)의 결과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의 길은 무엇인가? 자유와 생명과 인권의 가치를 높이고 그것을 이루는 이웃사랑을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제약하는 것이 헌법적 가치이고,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이 아닌가? 함에도 자유를 박탈당하고 생명을 경시당하고 인권을 유린당하고 모든 것을 다 착취당하는 북한주민에 대한 소리침이 없다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아픔이라고 한다. 易地思之(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참으로 깊이 痛感(통감)할 일인데, 우리는 이런 것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한다. 자기들의 아픔은 가득하여도 타인의 아픔과 하나님의 아픔과 북한주민의 아픔에 무관심한 인간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이다.

8. 이런 무관심의 끝은 무엇이 나오겠는가? 무관심의 저 산 모퉁이 돌아서면 무엇이 나올 것인가? 죽은 양심이 살아나야 하는데 무엇으로 그 양심을 살리고, 김정일의 殘惡(잔악) 殘虐(잔학)한 살인의 광기에 분노하고 나서서 그들을 응징하는 지도자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예수의 피에 씻긴 양심으로 이웃사랑을 이루는 아가페로 가득하게 공급하시는 성령으로 무장한 강한자가 약한 이웃을 돌아보는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로마서 15: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자들이 나만 잘 살기 위해 약한 자들을 노략질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것이어야 하는데, [이사야 65: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아가페 사랑으로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이런 세상을 여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이고 실제적으로 그런 천국을 이미 만드셨고 누구든지 예수 믿고 예수를 따르면 그곳에 가게 된다고 하셨고, 얼마든지 지구의 인간들을 부르시고 있다. 오늘날 혹자들은 예수의 피로 주시는 용서만 받으려 할뿐 예수를 따라가려고 하지 않는다. 예수의 뒤를 따르는 자들이 천국의 사람이 되는 것이고 천국사람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원래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짐승들에게 풀을 먹고 살라고 하셨다. [창세기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그것이 곧 弱肉强食(약육강식)이 없는 세상을 연 것인데,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짐승들이 힘 있는 짐승의 먹이 사슬의 고리로 연결되어 잡아먹고 잡혀먹는 세상으로 바뀐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높이고 그들을 높여 영원히 높여 하나님의 곁에 짝으로 삼으시는 것이 인간의 존귀함인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모든 피조물의 생명보다 중하여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 인간의 목숨이라고 예수님은 말씀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16: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10. 때문에 인간이 인간을 향해 욕을 해도 큰 죄를 받게 된다고 하신다. [마 5:21-22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생명을 존중하고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선한 양심의 기본인데 이런 양심이 죽었으니, 세상은 온통 미련한자들만이 가득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미련하다는 말은 인간의 존재와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인권이 하나님의 짝으로 우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한 것을 말한다. [창세기 9:6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야고보서 3:9-10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 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은 인간의 존귀함을 무시하면 죄받게 되고

11.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자기 아들까지도 인간이 되게 하여 인간을 구원케 하사 인간의 얼마나 귀중한 존재인가를 널리 알려 높이고 있고 [호세아 2:19-20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이 인간의 짝으로 받아들여 영원불변하겠다고 하시고 있고 [마태복음 18: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사회적 차별로 인간을 대하지 말라고 하시고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다 동등하다고 하시고 [마태복음 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사회적 약자라고 하여도 예수님처럼 대하면 그 사람은 그에 걸맞는 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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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남한 도처에 있는 김정일 친구들은 이제 그만하고 그 기득권의 아성을 허물고 스스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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