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하는5님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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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중국에서 살면서 가슴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안고 있는줄은 저도 다 이해합니다. 님뿐아닌 우리 탈북자 여성들 두만강이던 압록강이던 건너서 팔리지 않은 여성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운이 좋은 탈북여성들은 그래도 연길쪽에 팔려서 말이라도 통해가지고 도망이라도 쳤었잖아요. 하지만,저 같이 한족에게 팔려서 멀고먼 산동까지 가서 도망갈래야 갈수가 없어 할수없이 살면서 애까지 낳으면서 살아온 여성들도 있잖아요. 그래요, 우리 북한에서 살면서 책에서나 읽고 영화에서만 보아오던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 의 뜻을 뼈속깊이 느꼈고 우리들의 가슴에는 눈물만이 아닌 피고름으로 덩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세상 사람사는곳에는 어디나 다 같은것은 아니겠어요?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사람 있는거예요. 중국 조선족이라고 해서 다 나쁘다고 하면 안되잖아요?... 연길쪽에서 살던 우리 탈북자여성들 저와 같이 한국으로 온 분들이 많아요. 그들은 그 조선족 남편들이 좋았기에,자기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도와주었기에 그 의리를 지켜 국제결혼으로 조선족 남편들을 다 데리고 온것 아니겠어요? 님께서 보아온 몇명의 나쁜 조선족들 때문에 정말로 진심으로 탈북여성들을 위해주고 아껴주는 좋은 조선족 사람들까지 억울하게 욕을 먹으면 안되는거잖아요. 전 한족들세상에서 살면서 한족들도 역시 같애요. 좋은사람있고 나쁜사람 있어요. 그래도 전 나쁜사람들보다 좋은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솔직히 조선족남자들하고 결혼하고 살던 탈북자여성들 한국으로 오면서 그 남편들이 여비돈을 넉넉히 챙겨주었기에 또 그 조선족 남편들이 따뜻한 바래움이 있었기에 무사히 온것이 아니겠습니까? 부디 그들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고 나쁜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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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사이트인 '모이자'에서도 일부 조선족들이 혐한,반한의 선봉에 서고 있지만 또 많은 조선족들이 그들과 반대되는 견해를 내면서 싸우고 있는걸 봤습니다.
한반도 또는 조선반도가 할아버지의 고향이고 모국이라 여기는 많은 우리동포들도 있습니다. 절대 그들을 외롭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낮은 한국인들한테 사기당하고 온갖 멸시와 수모를 느낀 분들은 얼마나 이를 갈면서 한국을 원망하겠습니까.
전 한국인이지만 그런 저질스런 한국인은 저 자신부터가 증오합니다.
지금은 폐지되었지만 KBS'특명공개수배'란 프로에서 범죄피의자로 지목된 자들이 중국으로 도피한 경우가 많은걸 본적있습니다.
한국에서 온갖 더러운 짓을 하고 중국에가서 그들이 또 어떤 범죄행각을 벌였을지...나쁘고 더러운 자들은 민족이나 국가를 떠나서도 절대 옹호되어서는 안되고 그에따른 당연한 비난이 뒤따라야 될것입니다.
한편으론 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목숨을 담보로 차디찬 강을 건넌 북한인민들에게 정말 모진 고통과 씻을수없는 치욕을 준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 역시 마땅히 그들에게 차려질 수많은 비난을 피할수 없어야 하겠지요.
다만 그러한 좋지않았던 모든 기억들을 오로지 가슴속에 담고만 살아라고 강요할순 없지만 지나간 아픔을 조금씩조금씩 잊으려 노력했으면 하고 바래만 봅니다.
조선족 우리동포중에서 정말로 맘 아프게 사는분들 참으로 많습니다.
아무리 돈이 제일이라지만 그돈을 왜 벌러 오겠습니까. 모두가 고향에 있는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라 그 늙은 아저씨,아줌마 들이 한국에서 궂은 일 많이하면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눈물 글썽이며 쪽방으로 돌아가는 동포들은 그래도 제발 한국이 다시 경제가 살아나기를...그리고 힘차게 비상하기를 학수고대 하고있답니다. 그래야 고향에 남겨진 자식들에게 용돈이라도 쥐어줄수 있으니까요.
정말 서로 미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욕을 먹을짓을 한 자는 마땅히 욕을 먹어야 하지만 모두를 싸잡아 비난하는 행위는 이제 정말 보기가 싫어집니다.그리고 그러한 글들에 온전히 동의하는 사람들도 사실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님도 참 파란 만장한 삶을 살고 계신듯 하고 슬픈 사연을 가진 듯 하여 상당히 마음이 아프네요..
탈북해서 여성들 같은 경우 중국인에게 팔려 애 낳고 사는 여자들 많죠 상당수가 한족도 있지만 조선족들도 많고 현재 연변지역을 보면 조선족들이 북한 여성들을 상당히 많이 보호 하고 있고 일부는 성적 노리개감으로 유린당하기도 합니다
이건 실화입니다
어느 한 여성이 국경을 넘어 들어왔는데 젊은 조선족 부부가 탈북자라는걸 알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한동안 보호 해주다가 일자리도 알선 해줍니다 그런데 알선 해주는곳이 어디냐면 게임이든 화상이든 컴퓨터 관련된 일이죠 이런 사람들과 연계 되어서 젊은 탈북 여성들 대다수가 이런식으로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고 노래방 같은 곳에서도 몸도 팔고 다닙니다,,, 이게 일부가 아니고 상당수가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하네요,,
북한 여성과 남성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여성들은 상업성이 있어서 많이 보호도 받지만 남성은 그게 아니죠 오히려 훨씬 차거운 시선과 모욕과 치별로 탈북 여성보다 더 고되게 삽니다 여성들이 일부 조선족들 남자들과의 깊은 관계로 중국에서 좋은 감정도 있는것도 사실이고 목숨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여러분들의 목숨을 담보로 이용을 할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생각과 사고력을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느 조선족이 탈북 여성을 이 여자 저여자 보호하면서 소유 하는데 자신에게 벗어나면 그 즉시 폭행을 가하고 그들을 물건인냥 대하다가 안되면 신고를 해서 포상금 받아 챙깁니다..
돈벌이를 상대로 데리고 있고 성노리개감으로 보호 하는 차원이 많습니다
일부 여성들은 그게 당연한듯 그들의 행동에 개처럼 끌려 움직이고 있어요 이런 사례가 일부분이든 상당 부분이든 존재 하는거고 그런 부분을 말을 하는걸 전체 조선족을 욕한다고는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선족 한 단면과 문제점을 밝혀서 고쳐 나가고 그들에게 더 이상 탈북 여성들이 당하지 않도록 해결 할수 있습니다
연변사람이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인권이라는 단어 두글자를 제대로만 인식하고 그게 뭔지만 안다면 저렇게 방치 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사회 고발프로가 상당히 많습니다 공중파 방송 보세요 맨 사회 비리 캐는게 다반사입니다
민족이라면 그런거 감추고 왜곡하고 숨기는 짓하면서 조선족 욕한다고 뭐라 그럴게 아니라 근본적인것부터 파악해서 그런 피해자가 안나오도록 지켜주는게 우선입니다
한국에서 불체자들 보세요 사회 단체에서 불체자인데도 불체자란 이유로 피해를 보면 이들을 감싸주면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해결해주려는 노력을 하고 해결도 됩니다
한국인 스스로 그렇게 해줄려고 노력은 하는데 조선족이든 중국한족이든 그런 노력은 커녕 그들을 탈북자들을 저대로 방치해서 방법이 없으니 성폭행 당해도 할수 없다 목숨이 걸린거니 이런식 사고방식으로 보는것 자체가 심각한겁니다
병에 걸린 사람 병원에 안데려다 주고 죽게 내버리도록 방치하는것과 같은겁니다 탈북 여성들 탈북자라는 이유로 목숨을 담보로 조선족들의 강압과 폭행으로 그들을 이용해 돈벌이 하면서 방치하는게 옳은건지요?
조선족들이 왜 자꾸 우리 씹느냐 그러는데 근본적인걸 이해를 못하고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방치하니깐 한국인들이 답답한겁니다..
서로 유치하게 감정 싸움이나 하려고만 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안하고 해결할 방법은 안찾으니 지속적으로 한국인들이 교육을 시켜주는데 듣기 싫어 저런 식으로 항상 피하고 대응하죠,,
설령 저분이 조선족 전체를 씹는다 쳐도 어차피 인터넷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밝히고 씹는다고 옆에서 하지 말라고 들을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 한국 일본 중국 3개국 안터넷에서 네티즌 글들 읽어 보세요 가관이 아닙니다
다들 감정적이고 터무니 없는 근본적인 이유나 문제 해결보단 그냥 한두마디 갈기는 수준이죠,,
가장 중요한거는 저런 원인을 해결하는데 중요한겁니다
사기쳤다 나쁜놈이다 이런거 안 생길수 있도록 최대한 해결책을 만드는것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발적으로 모여서 행동합니다 한마디로 뭉친다는거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그런게 없습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가 낙후하고 후진국이라고 핑계 될것이 아니라 기분 사람들을 보는 인식과 차원이 완전 인간과 개 수준 차이 보는듯 합니다..
더군가나 맨날 한국 방송 보고 한국 들랑 달랑 하서 한족들보단 좀더 개방적이고 한국을 보고 많이 배우고 느꼈을텐도 실천이나 행동을 보이는경우가 없습니다
거의 무관심입니다 사람이 죽어갑니다 한두명도 아니예요..
수십만명이 중국 대륙에서 탈북자들이 떠돌아 다닙니다,,
북경지역에 이들 보호 받지 못하는 조선족들이 불이익을 받으면 같은 민족인데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겉으로 말로는 진심으로 우린 진짜 탈북자들의 목숨을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다라고 떠들어 봤자 속으로는 계산기 두둘기면서 자신들 이익이나 챙기는게 그들입니다..
그건 진정으로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고마운것도 아닙니다..
님의 말씀처럼 우리 탈북여성들 고향을 떠나 중국에서 어떤 멸시와 천대를 받았으며 하루 하루를 어떤 위험속에서 살아왔는지 남한의 님들은 아마도 다는 모를것입니다.
길가에서 공안차를 봐도 심장은 밖으로 튀여나올듯 쿵쿵거리고 자다가도 차소리가 나면 공안에서 나를 잡으려 오지 않나 신발도 신지 못한채 산으로 냅다 뛰여야 했고,공안에서 잡으려 온다고 하여 막달잡은 배를 안고 산에서 숨어서 살아야 했던 저희들입니다.
한족들이 저를 보고 뭐라고 해도 저는 죽은듯이 살아야 했고,심지어 한족말을 못한다고 깔봐도 억울해도 참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나라없는 설음을 참으며 살아야 했던 저희들의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가 앉았는지 남한분들은 과연 아시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도 저뿐만아닌 우리 탈북자들의 가슴을 칼로써 혜쳐볼수 있다면 바로 피고름,피눈물로 꽉 차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사는 세상 오직 나쁘다고만 보면 다 나쁜것이 아닐까요?
전 그래도 정말 한족들속에서 몇년 살다보니 은인들도 많았고,나쁜 사람보다 좋은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었어요.
공안에서 나온다면 곁에서 저를 빨리 피하라고 연락을 주고, 또 서로 서로 자기 집에 와서 숨어있으라고 방안도 내주었어요.
저를 잡으려 변방대가 왔었는데 벌금을 3000원주고 무사 했어요.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번씩이나 벌금하고 무사했었습니다.
전 그래서 나쁜생각은 다 지우고 좋은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를 고발해서 잡혀가게끔 한 나쁜사람들도 있었지만 하지만 좋은사람들이 더 많았기에 좋은 추억만 가지려고 합니다.
나쁜생각만을 가슴에 간직하고 산다면 인생 힘들어서 어떻게 살아요?
모든것을 용서해주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그 중국땅이 있었기에 저희들이 살았고 그 중국땅이 있었기에 중국을 거쳐서 대한민국에 무사히 도착해서 편안하게 사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런 의미에서 글을 올렸을뿐입니다.
님의 사연 어느 누가 헤아려 주고 알겠습니까 모르겠죠
탈북자 대다수가 저런 사연들로 얼마나 아프게 살지 대충 알고는 있지만 님들 심정은 절대 이해 할수 없을겁니다
저는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조선족 특히 악질 쓰레기 조선족 브로커들에게 피해를 조금이라도 막아 보자는 차원이고 이곳에 조선족들이 가능한한 발붙힐수 없도록 북한분들이 잘 정착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야기를 하는거고 저런 심각한 사태들을 남쪽 사람들도 알리는 차원에서 말을 하는겁니다 알건 알아야죠 안그래요?
님들이 조선족들과 그런 관계가 분명히 있고 거기에 대한 사실을 적날하게 밝힌거고,, 없는 사실을 왜곡한것도 아니잖아요
어찌되었든 연결 고리기 되니깐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를 마치 전체 조선족을 비판한다라는 식으로 오해는 하지 마셨으면 하네여,,
서로 같은 민족인데 좋게 좋게 지내면 좋지만
물과 기름은 확실히 걸려서 볼줄 아셔야 하는 사고력은 성인이라면 그정도의 판단력은 있어야 합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 다 챙겨줄수는 없는겁니다
물론 지금 한국 사회를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걸음마 수준이지만 한국사람들이 주장하는거 뭐 찌질스러운것들은 있지만 그냥 걸려서 받아 들이지 마시고 조선족들이 주장하는 중국식 쓰레기 사고방식은 아예 듣지도말고 받아 주지도 마세요,
한국은 발전한 국가고 사람들도 많이 배워 유식한 사람도 많고 비교적 중국인과 비해서 국제감각도 넓고 똑똑한편입니다 대부분 초중고대 16년의 교육을 받고 민주적인 사람들입니다.
근본적으로 조선족들과 비교도 안되는 사람들이라서 조선족보단 한국인이 여러분들께 더 큰 도움을 줍니다
한국에서 한국인 만큼 아는 사람이 어딨어요? 한국사회에 적응 할라면 한국인과 어울리셔야 조선족과 어울려선 안됩니다 한국을 조선족 시선에서 엉털이로 한국을 배우는데 참 답답합니다..
저는 북한사람들이 제2의 조선족이 안되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이렇게 조선족이 비판 받고 욕 먹으면서 동포가 아니다라는 사태까지 된 상황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기 일부 한국인들 글 읽어 보세요 탈북자 씹는 사람 생겼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저런 사람들이 한두명 생기면 결국 제2의 조선족처럼 북한 사람들도 한국인과 갈등이 생기고 멀어 지거든요,,
지금 하는 행동이 탈북자들이 조선족과 연계가 되고 조선족 사고방식에 젓으면 한국인들 조선족과 북한사람들을 또 같은 사람들로 보고 오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게 무서운겁니다 다행이 북한분들은 그래도 조선족 처럼 중국이라는 나라를 조국으로 보지도 않고 남북한을 같은 하나의 조국으로 보는 그런 국가관이 같아서 다행이지만요,,,
조선족처럼 전혀 상관도 없는 중국을 자신의 본국 북한과 남한을 등지고 배신하는짓은 안하잖아요, 그래서 그점은 남북한 국민 모두가 같은 생각으로 인식하니 다행이라는거죠
그래서 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북한분들이 저런 중국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인권이든 민주주의든 모르는 조선족들이 후진국 시선의 연결 고리를 그래서 저는 끊었으면 좋겠다는거죠 저들과 같은 사람으로 보여지거든요
축구팀이 맨날 약한팀과 게임하면 실력이 늘지 않아요 강한팀들이랑 자꾸 게임도 해야 늘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후진국 사람들과 어울리면 후진국 사고력으로 자신이 그만큼 뒤쳐져 발전이 없습니다 더군가나 중국은 후진국 차원이 아닌 완전 깡패적인 중화사상에 물들여 같은 민족 조선족이 한족으로 변질 시켜놨는데 그 조선족이 탈북자들을 변질 시켜 놓는거 보고 가만 있을 한국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님이 탈북자인지 연변 조선족인지 뭐 제가 알봐는 아니지만 적어도
조선족이든 탈북자는 중국화 되지만 않았으면 바랍니다
그런점에서 저는 문제점이 있기에 말씀 드려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님 의견과 별도로 이런 기대를 해서 몇자 저어 봣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재차 밝히지만 저는 나쁜 사람 착한사람 쪽수 따지는게 아니고 저런 사실과 조선족과 탈북자들의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는겁니다
절대로 조선족에 감정이 있거나 탈북자들에게 감정이 있어서 저런 말을 하는건 아니오니 이점 유념하시고 오해는 마시실 바랍니다
그리고 같은 민족이고 한국인으로써 님들이 남한사회에 잘 적응 할수 있도록 악질 쓰레기 조선족들이 발 들여 놓지 못하도록 님이나 나나 할수 있는거 해서 피해를 줄일수 있도록 의견 나눕시다..
이상입니다
님의 의견이 정 그러하시다니 저로서는 더는 할말이 없네요.
제가 알고있는 우리 탈북자여성들이 국제결혼으로 데려와서 함께 살고있는 중국 조선족남편들은 너무도 착하고 아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참 좋은 사람들이더라구요.
제가 진심으로 감탄하고 있구요.
이런 진심을 가진 중국 조선족사람들까지 욕을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만 잘해주면 아예 눈물을 쏟으시겠구먼...
이들은 대부분 자발적으로 모여서 행동합니다 한마디로 뭉친다는거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그런게 없습니다.. <<<<========도우너zzz 한국>>머든 단결이 좋고?단체가잇어 조은데요 우리조선족은 님말하다싶이 조선족 한족이든 없는건 사실.... 하지만 한국은 본래 단체가유행이고 익숙하여 탈국자드를 더많이 관심도 해주고 더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겟지요...그런것이없다고 우리조선족들이 지네보다못하단말??? 그리구 조선족들이 난많이밧는데 중국으로걸쳐서 한국에 가거든요 사람은사람이야 조은사람 나쁜사람많고 이세상엔 별의별사람다잇는거구 자기잘난면만말하지말고 통채로 한국인이면한국통채로말하시오 한국엔 나쁜사람이어뵤는가요?? 티비못보셧나?? 외국인들 취직으로 구석에가둬두고 때리고 성매매키기고.. 한국인이 한국인을 잡아두고 성매매시키고 때리고 돈도안주고 집도안보내는.??없다고 말할수잇는가요??? 도우네.zzz 님??? 잘난것만 번번하게 말하지맙시다......
도문강님 보십시오!
자 이게 바로 조선족들이 보는 어처구니 없는 시선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시선과 생각으로 한국인들에게 주장하니 황당한거죠
단체가 유행이랍니다 유행때문에 인권을 보호하는거랍니다
중국은 유행이 아니어서 안하나보죠?
저런 인권단체든 시민단체를 유행이라서 인권과 탈북자 문제를 유행에 들이 대는 센스를 발휘하시네요..
유행을 쫓아가서 탈북자들을 도와준답딥까?
내가 위에도 분명히 말했는데도 자꾸 쪽수고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그걸 자꾸따지시네요 글을 대충 건성 건성 읽지 마시고 자세히 읽고 반론을 할려면 좀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말하는지 파악을 하시고 토론에 응하셔야죠 너무 무성의하지 않는지요?
몇번을 말했나요?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분명히 위에 언급 했습니다
안보이십니까?
탈북자 사이트에서 저런 문제가 가장 중요한거고 해결책을 제시 한다는게 고작 유행을 핑계로 또 도망인가요?
이러니깐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겁니다
잘난것만 번번히 말한게 아니라 현실을 말한겁니다 잘난게 아니라
한국 사회의 장점이기도 하고 중국사회와 조선족 사회의 단점이기도 한겁니다,,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고치실 생각은 없으세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점에 대해서 냉철하게 파악해서 해결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가서 발전하고 개선하는게 맞지 님 말대로 유행이 아니니깐 어쩔수 없다 이런 논리신가요?
한국과 중국의 차이점이 뭔지 아시는지요?
한국은 비판문화가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부분은 한국보다 앞선 나라와 비교하면서 개선해서 고쳐 나갈라고 노력합니다
한국인들이 이해가 안가는게 님같이 개선도 안하고 노력도 안하는 무능함과 삐뚫어진 도덕성과 무관심입니다
저런 어이 없는 논리로 그져 하나만 보고 자기들 씹는걸로만 착각하고 감정적으로 나오니깐 문제인겁니다
중국이 그래서 후진국인겁니다 잘못된걸 반성 안하고 그져 자기들 욕한다고 착각하면서 자존심만 들이 대는 꼴이죠 그게 바로 열등감인겁니다
왜 스스로 그런 틀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빠져 나올 생각은 안하고 착각속에 살려는지 모르겠군요,, 자페증 환자들도 아니고 사람들이 옆에서 말해주면 그게 당연히 맞는 소리인데 듣기 싫은 잔소리로 한쪽 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립니다 완전 사춘기 어린 청소년 같은것과 비슷해요.,
물론 감정적으로 나와 찌질스럽게 말하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한국 잘낫다 하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주장하고 발전된 부분에 대해서 보고 배워서 개선하라는데 그게 잘못된 주장인가요?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에서 개 같은 쓰레기 브로커들에게 개취급 받으면서 농락 당하는데 그걸 개선 안하고 조선족 욕하는걸로만 보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책임 회피하고 무관심으로 얼부어 버리실텐가요?
그게 뭔 민족이고 나발이고 핏줄입니까?
그러구선 탈북자들 도와준다느니 헛소리나 하고,, 어디서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한국인들이 그래서 화가 나고 답답한겁니다 님들 무시한다 잘난체로 들릴지 모르지만 님들 행동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어요
탈북자가 저런 악질 쓰레기 조선족들에게 짓밟히고 있는데도 유행이 아니라서 무방비 상태로 놔둬야 옳은겁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한국이 중국이든 조선족이든 여러 사회시스템이든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생활수준이든 모든 방면에서 비교도 안될만큼 앞서 있고 발전했습니다
장점을 따진다면 어면히 중국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정도로 한국이 훨씬 더 많아요 조선족들 논리가 보면 유치하게 이런 초딩적인 흑백논리로 감정적으로 나와 자존심을 따집니다..
나는 중국의 언론통제를 하고 왜곡시키는 쓰레기 날조 티비 같은건 안봅니다 한국 티비도 물과 기름을 걸러가면서 볼줄 아는 사고력도 있습니다
바로 님들처럼 모든게 잘난식으로 보지도 않고 열등감에 쌓여 곱지 않는 시선도 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한국인들이 잘난체 한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왜곡하진 않습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게 다반사죠 없는걸 중국 깡패정부처럼 꾸며대진 않아요..
자신의 주장을 펴고 싶다면 감정적으로 나오지 마시고 좀더 깊게생각해서 원인이 뭔지 그걸 찾아 보는 사고력을 길르시길 바랍니다
지금 누가 저런 나쁜짓 착한짓 누가 더 많이 하나 시합하자기 인가요? 그런거라면 조선족 한국인 모여서 토론하는 사이트 가서 해보시고 나는 여기서 탈북자들에게 님 같은 어이없는 사고력에 물들지 않도록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 하도록 노력 하는데 작은 도움이나마 주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조선족은 한국인들이 지금 열심히 한국 사회에 잘 적응 하도록 교육을 시키고 가르치는데 와서 훼방이나 부리고 엉뚱한 소리 해서 피해 주지 마십시오!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님 같은 어이 없은 사고방시으로 탈북자 사이트에 와서 행성 수설 하는 사람 때문에 글을 쓰기 시작한겁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널렸기에 못배워 먹고 시민의식이 낮은 사람들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게 사실이죠,,
대학에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는데 무식한 사람이 대학교수해서 강의 하는것 봤나요?
많이 배운 사람들이 많은 지식으로 경험을 바탕으로 주장합니다
후진국가들이 선진국을 배워서 후진국 벗어 날려고 노력합니다
아니꼽도 더러워도 미래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좋은 소리든 싫은 소리든 들으면서 진정으로 탈북자들 위한다면 근본적인걸 해결하면서 도와줄 생각하셔야죠.. 한국인들이 님들 욕한다고 뭐라고 그럴게 아니라 그 욕한다는 이유를 해결할 생각을 하십시오
한국은 그렇게 하잖아요,, 조선족들에게 탈북자들에게 약자들에게 해결 할라고 부정적인 일들에 대해서 저런 사이트도 생기고 시민단체도 생기고 불체자도 탈북단체 조선족단체 외국인단체도 장애인단체도 많이 생겨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요?
그게 유행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약자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그냥 지나칠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문제점을 해결할려는 한국인의 성숙한 시민의식인 겁니다 그런거 배우라는데 그런것이 잘난체로 보입니까? 그게 잘못된건가요?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이라고 내가 희생해서 그들을 진정으로 도와 줄려는 그런 성숙한 생각을 길러보십시오,,단순하게 조선족 욕한다는 그런것만 보이는 님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평소 댓글 등으로 그저 자주 뵙는 닉네임으로만 느꼈던 분들의 아픈 과거를 살짝 엿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이성적'이라는 명분 하에 탈북인 여러분의 아픈 상처를 이해하려는 맘이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새삼 반성하게 됩니다.
사실 어제 우연히 탈북인 분들의 비참한 삶을 동영상으로 봤습니다. 또, 중국내 외국공관에 들어가기 위해 공안과 몸싸움하고 끌려나오는 등의 모습도 봤습니다.
뉴스로도 들어서 익히 아는 사실이었지만, 직접 영상으로 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져 감정을 추스리느라 참 애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글을 보니, 어제 느꼈던 그 서글픔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과거의 아픔이야 어쨌든, 이제 여러분은 이곳의 남한의 국민입니다. 아프고 힘들더라도 모쪼록 용기를 잃지 않고 바라는 꿈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그리고 도우너zzz님.
요즘 도우너zzz님의 글을 많이 봅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탈북인 분들을 걱정하는 도우너zzz님의 맘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맘이 따뜻해지고 또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다만, 이곳 댓글을 보면서 좀 아쉬웠던 점은, 조선족이나 그들을 좋은 뜻으로 이해하고자는 하는 분들에 대한 도우너zzz님의 댓글이, 그 옳고 그름과는 관계없이, 표현이 너무 단정적이어서 그분들께 상처를 주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도 조선족에 대한 이런저런 풍문을 많이 들어서인지, 그 감정이 썩 좋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좀 더 부드러운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도우너zzz님의 선의의 맘을 충분히 알릴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도우너zzz님의 좋은 글만큼이나, 이런 사소한 부분까지 상대를 배려해 주신다면 도우너zzz님의 글이 더욱 빛날 것이라 믿습니다.
제가 좀 주제넘은 참견 좀 했습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주제넘는 지적은 아니고 정확한 지적입니다 인정합니다 저 역시 토론하다보면 까칠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간이기때문에..
토론할때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는 자세는 중요하죠
그래서 가능한한 매너 있고 존칭을 구사하면서 토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면에 무례하게 반말과 욕설이 들어 오면 그런 인격을 소유한 쓰레기들에게는 배려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글의 중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감정적으로 나오는 토론자에게는 강약을 조절하면서 인식 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그건 저의 토론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합니다 효과를 보고 있기때문에 바꿀생각은 없습니다 님식 토론방법이 님에게는 효과를 보인다면 님은 그식으로 가면되는겁니다 사람마다 대응하는 방식이 다르죠..
저는 부드럽고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보이려는 가식적인 모습만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게 정확하고 핵심을 꼬집어서 날까롭게 비판할때 비판하고 감정몰입할땐 감정 몰입도 하면서 주제를 인식하면서 토론하는게 중요한겁니다
물러터져가지고 이것도 웃고 저것도 웃고 그러면 사람이 싱겹게 보이고 가볍습니다 싱거운것과 가벼운걸 떠나서 가장 중요한건 상대방을 얼마나 나의 생각을 그에게 전달하느냐고 가장 중요한겁니다
상대방이 생각이 잘못이라는것만 잡아 주면 그 상대방은 겉으로는 쌍쓰러운 욕하고 일방적으로 우기고 인정안해도 속으로는 내 생각이 잘못이다 저 사람이 말하는 부분도 인리가 있고 맞아.. 하면서 상대방의 말이 옳다고 인정하게되죠 그것이 바로 토론의 주목적입니다
이곳에서는 상대방의 주장을 받아서 아니라고 우길지 모르지만 딴곳에 가면 자신이 아니라고 우기는 상황을 다른 사람들에게 적극 맞다고 자기걸로 소화합니다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주장을 듣고 그 부분에서 고개를 끄덕거리면 내걸로 소화해거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장합니다
저는 제 주장만 하는게 아니라 여기분들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인정하는부분도 있구요 일방적으로 단정적으로 주입시키려고만 하지 않습니다
가급적 사실적인거에 중점을 두고 직접 보고 겪은걸 토대로 주장하려고 합니다
님말씀 무엇인지 이해는 하고 저도 그쪽으로 가급적 가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또한 저 역시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정도의 토론에 상처를 받는 다면 토론은 못하는거죠
어차피 인터넷에서의 토론은 감정만이 능사가 아니거든요 그런건 이미 예전부터 다 마스트 한 상태라서 그점에 크게 중심을 가지려하지 않아요 어차피 생각하고 주장하는게 사람마다 다 달라서 충돌하게 되는게 그것이 바로 토론이니깐요..
도우너zzz님께서는 대단히 자신감에 차 있군요. 그래서 댓글 자체도 정말 힘이 넘칩니다.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겠네요.
아뭏든, 제가 도우너zzz님의 토론 스타일을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할 이유는 없고, 도우너zzz님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잘 알고 하신다니, 그걸로 됐습니다.
저도 제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 주장이 항상 옳다고 여기지는 않기에, 단정적 표현은 가급적 피하고자 합니다.
또, 토론의 목적도 상대방을 설복시키기 보다는, 서로의 스탠스를 이해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여기고, 그것이 보다 현실적인 태도가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도우너zzz님과 저의 스타일 차이일테니, 뭐가 옳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님은 어쩔수가없군요
그렇게 말을해줬는데 도무지 이해를 하는건지 알면서도 일부로 그러는건지,,
자신감이든 힘이든 장점이든 단점이든 그런걸 개인적인 초점에 맞추거나 평가해서 결론 같은거 내리지 마십시오
님은 보아하니 남 이야기 하는걸 좋아 하는 인품으로 보여지네요..
가급적 주제에 대한 토론을 하셔야지 남이 어떻다라는 둥 결국 님도 말투만 매너를 지킬뿐
개인 인신공격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는 행위입니다
좋게 좋게 가자 부드럽게 하자 라고 하면서도 본인이 직접 접하면 남말 할 처지가 못되는거이죠
이미 님은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하라 주제 넘은 말을 하셨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토론에 도가 튼 사람이거든요.. 사람들 대응 하는 방식에도 어느 정도 때가 뭍어나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들을 사람도 아니고 사춘기 청소년도 아닌이상 남에게 저런 지적질 당할 정도의
만만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리고 설복이라는 표현을 쓸정도면 님도 나랑 별반 다르지 않는 까칠함이 있으니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님은 토론을 설복하기 위해 하나요?
나는 상대방을 이기기 위한게 아니라 내 주장에 쓸때 없는 잡소리 늘어 넣고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면서 잘못된 생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풀어 가는겁니다
님식 표현이라면 내가 보기엔 님이 나를 설복시키고 싶어 안달나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내가 남을 재압해 꿇어 ~ 이런 사람으로 스스로 평가하는 님의 멋대로식 표현에 문제가 있기에
시비조로 받아 들일수 없는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님이 생각하는 기준에 남을 강압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런 주제 넘는 말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보다 못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와 댁의 스타일 비교같은거 하지 마세요 그런게 왜 중요한거죠?
그냥 그런 개인적인거 인신공격은 토론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 주장만 하면 되는거고 개인인신공격이나 욕설 나오면 핵심을 사라지고
엉뚱한 소모전만 있을뿐입니다
결국 님의 저런 쓰잘되기 한마디 해서 수십마디 얻어 맞는 사태가 지속될뿐이고
일부 욕설로 나오는 찌질이들을 욕설로 대응해줄수 밖에 없게되는겁니다
지금 님이 그런일을 자초하신거니 가능한한 자제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