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중국 조선족이였다면 믿으시겠어요??? |
---|
저는 지금까지 중국조선족을 비인간적이고 세상에서 제일 추줍스럽고 게으르며 거짓이많고 진실하지 못하는 인간들로 우리 민족이라는것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생각하는 탈북자 중에 한사람입니다..저의 어머님과 동생들이 조선족들의 더러운짓 때문에 북한에끌려가 세상하고 이별하였습니다..지금현재도 수많은 탈북자들이 중국땅에서 노예처럼 팔려다니고 탈북이라는 약점에 잡혀 여성들이 강간당하고 물건처럼 팔려가고 팔려오고 있습니다..저는 이런것을 보고 겪은 사람입니다..제가 좀 부정적으로 산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나 그런 분노가 있기에 지금도 여기 남한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제가 먼저 이 말을 한 이유는 조선족에대한 비판의 글이나 비 긍정적인 글을 올리면 이상하게 삭제되더라구여..제발 삭제 하지말아주세요..관리자님?? 이런사이트에서 하고싶은말을 서로가 듣고 댓글로 인한글로 글쓴이도 누군가의 소리 전하고 들으면서 뭔가를 이해하고 참작하는것이 나쁘진 안타고 봅니다...제가 얼마전에 새터민쉼터란 사이트가 중국인 조선족이 운영하는것때문에 그곳에 가입한 사람들이 사고가나서 중국현지에서 탈북자들이 체포당했다는 그곳의 글을 읽고 탈북자 단체도아닌 그런 조선족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하여 자신이 신상정보를 입력하여 하는것이 위험하다고 올린글이 삭제되였더라구여...제발 저의 이야기도 다른사람도 들어주었으면합니다..하여 오늘 또 글을 올립니다..이 글을 읽는 분들도 꼭 읽어주시고 틀린지 아닌지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김일성은 조선족 중국인 이었다. 김일성의 친동생 김영주(金英柱)도 만주국에서 일본 관동군 통역으로 복무한 조선족이었고, 그들의 부모 역시 조선족이었다. 김정일의 어미인 김정숙 역시 조선족 중국인 이었다.... 1932년부터 1945년까지 만주에 존재한 독립국으로 , 으로 불리웠던 만주국에 귀화하여 일본의 괴뢰정부로부터 특별히 보호받다가 최후 만주국을 패망시키는 선봉대로 일약 활약하였고, 일본이 중국에게 동북3성을 내어준것이 아니라 조선족이 중국 모택동에게 만주국을 통째 상납했었다. 뿐만 아니라, 자유중국 장개석의 국민당을 대만으로 내치고 중국을 공산화시킨 치적(治績)과, 6.25전쟁 당시도 한반도 적화 선봉대의 활약등으로 모택동으로부터 독립국 "조선족"나라도 아닌 그저 '조선족자치구'를 허락받고 중국인으로 귀화한 국민이 조선족의 역사이다.... 김일성뿐 아니라 그의 일가가 모두 조선족으로 1912년 4월15일 평안남도 대동군 고평면 남리(古平面 南里: 현 평양 만경대구역 만경대)에서 출생한 본명 김성주는 어려서 부모를 따라 만주 지린성[吉林省] 푸쑹[撫松]으로 이주한 조선족이었다... 그는 잠시 조선인학교를 다녔을뿐 중국인 소학교를 졸업하고, 1926년에는 지린 육문(毓文)중학에 입학하여 같은 해 중국 공산청년동맹에 가입하고 활동하다 그나마도 1929년 중퇴했다... 1935년 김일성이란 이름으로 개명하기 전, 그의 나이 19세이던 1931년 10월에 중국 안도에서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중국공산당원이기도 하였고, 중국의 자료에 의하면 1940년에 소련 망명 때까지 중국 군인으로 싸운 중국인이었다. 1940년에는 소련에 이주하여 같은 조선족이자 중국인이었던 동성 김씨 김정숙과의 결혼으로 김정일이 태어나는데, 김정일의 본명은 ‘유리 일쎄노비치 킴’으로 김정일은 소련인 이었다... 어린 김정일은 1945년 해방 전까지 4년간 연해주 지방을 전전하며 병영의 탁아소에서 성장하였는데, 정확한 출생지는 백두산 밀영지가 아니라 소련 블라디보스토크 근교 ‘브야츠크’ 로 브야츠크에서 남쪽으로 500킬로미터 떨어진 블라디보스토크와 불로시로프 중간지점인 남(南)야영지 하마탄 부근의 소련 병원에서 의사 왈야(당시 65세)의 도움을 받아 태어났다... 김정일이 태어난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는 당시 소련 극동군의정찰부대가 주둔하던 곳으로 1945년 9월 19일 원산앞바다를 통해 소련의 스탈린 지령으로 북한에 김일성 일가가 전원 이주하기 이전까지 소련의 하바로프스크 인근 왜트스코예 마을에 주둔한 소련 극동군사령부 정찰국 소속 88특별여단 막사에서 소련의 경찰 대위로 편안히 지낸 이가 바로 김일성이었다... 김일성은 해방을 위해 싸우기는 커녕 김일성 일가 및 이라는 괴뢰국을 주도한 이들이 대부분 고려인과 조선족들로 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었으나 우리들 스스로 지금까지 조선왕조 500년의 조선이라 생각해 왔던 것이다. 일제치하 당시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두고 광복군을 창설하여 지주들과 고고한 정기를 숭상하던 정신적 지도자이었던 유교 명문가들과 하아이와 미국 등지에의 교포들 도움을 받아 항일운동과 빼앗긴 주권 찾기 광복운동을 벌였는데, 대한민국의 광복도, 독립도 아닌 중국의 일본 대 항일운동을 한국의 광복 운동인것처럼, 한국의 독립 운동가인것처럼 사기치는 것은 역사날조이고 범법행위이고 용서 못 할 일이다. 김일성은 일제치하의 조선 광복을 위해 싸웠던 항일운동가가 아니라 일본으로부터 중국의 완전한 독립을 위해 싸웠던 중국의 일개 졸개에 불과했다. 그의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대한 충성은 남달라 민생단 사건때 조선족과 조선족공산당들이 중국인들에게 많이 학살당할 때도 살아남았고, 만주국의 일본 관동군에 의해 1939년 일대 토벌작전으로 소련으로 도망하여 당시 ‘코민테른’을 거역한 죄목으로 위기였을 때 역시 중국인 주보중(周保中 저우바오중)의 보증도움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중국인 상관 주보중(周保中 저우바오중), 양정우 등을 모시면서 중국과 중국공산당에 충성했는데 그러한 자가 일제치하시절 항일운동가요, 광복을 도모한 독립운동가라면 모택동 역시 한국의 항일운동가요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국적을 주고 포상을 하고 한국歷史로 편입시켜야 한다... 그리고 만주를 완전히 패망시켜 흡수통일한 중국으로서는 한국의 역사 편입도 민족주의를 통한 동북공정의 한 일환임을 알아야 한다. 또한 북한이 말하는 항일운동의 선봉장 조선의용군의 공격 대상은 일본군이 아니라, 신분이 타파된 근대국가에서 일본국적과 만주국적자로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던 만주국 조선족을 친일파라하여 약탈하기를 주 본업으로 삼던 자들이었고, 떼를 지어 돌아다니며 살인과 약탈을 자행한 도둑의 무리라하여 해방 이전까지 “비적”으로 불리우던 마적단에 불과하였다... 당시 보천보는 한인 280여호, 일본인 26호, 중국인 2호, 합계 300여호의 면사무소 소재지이며 주재소(경찰 파출소), 보통학교(초등학교), 소방서, 우편소 등이 있는 비교적 큰 부락이었다. 30분가량 집중사격을 가한 후에 주재소 무기고를 부수고 경기관총 1정, 장총 6정, 권총 2정, 실탄 1,170발등과 기타 물품들을 탈취했다. 그리고 농사시험장과 소방서 등을 약탈하고, 면사무소, 학교, 우편소등을 방화하고, 시가지에 들어가 주택 상점 병원 등을 털어 현금과 물자, 의료 기기와 약품, 곡물과 의류 등 닥치는 대로 약탈하고 기습 한 시간 후에 철수했다. ... “보천보 전투”가 김일성의 항일운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역사날조단은 당시 일본 사람들 26가구의 50명, 조선인들 280호의 1323명, 중국사람 두집에 10명, 그래서 전체 1383명이 거주하고 있던 평화로운 마을에 김일성 마적단이 침투하여 30분가량 집중사격을 가한 후 주재소 무기고를 부수고 경기관총 1정, 장총 6정, 권총 2정, 실탄 1,170발등과 기타 물품들을 탈취하고 농사시험장과 소방서 등을 약탈하고, 면사무소, 학교, 우편소등을 방화하고, 시가지에 들어가 주택 상점 병원 등을 털어 현금과 물자, 의료 기기와 약품, 곡물과 의류 등 닥치는 대로 약탈하고 기습 한 시간 후에 철수한 범죄행각를 대단한 전투(?)였다고 우긴다.... 그리고 당시 피해자는 일본인 주재소 순사(순경) 1명 부상, 주재소에서 잠자고 있던 일본순사의 2살짜리 딸이 유탄에 맞아 죽고, 우연히 거리에 나와 있던 일본인이 총에 맞아 죽은 것과 주재소에 있던 약소한 무기 탈취 외 중국인의 입장에서 친일파라는 조선족이 피해자의 전부였다... 당시 일제치하 시절 오보임에도 한반도에 호외로 발행되었던 보천보사건의 발단은 당시 만주국에서 동아일보 지국을 운영하던 조선족 김일성의 삼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아무리 노무현의 반역정권 기치 아래 각종 어용언론이 조선족과 고려인들에 대해 역사를 사기 치고 미화시키더라도,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두둔하고 대한민국 국가관이 아닌 종교적 민족주의를 주입한다 하더라도, 현재 북한지역에 있는 우리민족이라 할 수 있는 한국인의 생명을 부여잡고 굶겨죽여 국제적 지원받는 것으로 장사하는 김정일과 그 지배층들에게 1945년 9월부터 지금까지 고통받고 있는 이들은 우리 국민 korean, 한국인으로 韓민족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탈북자 그들은 대한민국의 어린 양이다. 정말 불쌍한 어린 양이다... 지금까지 북한이 말하는 “우리민족끼리”라는 것의 실체는 중국, 소련(지금의 러시아), 일본에게 자유대한민국을 패망시켜 남한과 북한을 찢어 나누어 주자는 소리이다...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반드시 붕괴시키고 그들에게 사로잡힌 채 김정일의 부품으로 전락되어 있는 한국인을 구하자. 김정일의 지배특수권력층을 궤멸시켜 저주받은 조선족과 고려인의 .... 지금도 우리 한국인을 얼려 죽이고, 굶겨 죽이는 김정일에 대해 분노하지 못하고 동북공정 민족주의에 취해 국가관을 버린 어리석은 한국인이 왜 그리도 많은가. 몽골인들이 탈북자를 무단으로 총으로 쏘아 죽이고, 러시아들 행패, 중국인들의 집단 테러에 “한국인 내놓아!” “우리 국민 건들지 마!”라고 왜 말 못하는가?????. 6.25전쟁 당시에도 조선어와 중국어와 일본어와 러시아어에 능통한 조선족부대의 활약으로 다민족을 끌고 참전했던 중공군을 승리로 이끌게 해준 장본인들이 조선족이었다... 현재 탈북자는 귀순의사를 밝힌 탈북자조차 북한으로 돌려보내고, 문제많은 거지떼 외국인인양 외면하는 중국사관자 노무현 독재자는 러시아 국적 외 고려인과 중국 국적 조선족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국적회복중이시다.... 그러나 탈북자는 명실상부한 헌법적 지위로도 맞는 한국인이고, 일부 선진국에서 난민법에 의해 특별히 구제키 위해 “국제식량난민자”로 지정되어 우리 스스로 난민자로 착각하고 있는 것뿐, 한국과 한국인에게는 한없이 불쌍한 어린 양 우리 국민, 한국인임을 잊지말자..... 아직까지 계획적으로 우리민족을 학살한 살인마 김일성과 김정일, 대한민국 패망을 주변국가와 협공중인 살인마들에게 조공과 협조하지 말고 탈북자 한국인을 구출하는데 정성을 다하자..... 탈북자는 한국인이다.... 아직까지 조선족 일가에게 죽임당하고 있음에도 구조하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어린 양이다. 잊지 말자.....!!!그리고 한가지 중국조선족들은대부분이 백두산은 자기네 중국땅이라고 합니다...흔히 자기가 태여난곳을 모국이라고 합니다..조선족한테도 중국이 당연히 모국이겠죠?? 참고... 위에 일부분의 글은 누군가가 주장한것을 제가 퍼온것입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백두산이 어떻게 중국땅이 되는건가요? 역사로 거론하면 이 동북삼성(길림성,흑룡강성,요녕성)은 원래 고려땅이였는데 우리 선조들이 무력한 탓에 중국으로 된겁니다.
백두산은 예나 지금이나 이북의 것입니다. 앞으로는 남과 북이 통일된 우리의 한민족 백두산으로.........
조선족이 왜 조선족으로 불리우게 되었는지 님은 아십니까?
김정숙이나 김일성 부모도 조선족 중국인이다?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 논리이군요.
지금의 중국땅에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조선족입니까?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된 연후에 지금의 소수민족중 우리민족을 조선족으로 명칭하게 된것입니다.
중국수립전엔 만주지방에 흩어져서 살던 우리민족을 당연히 조선족으로 구분지울순 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당시 그 지금의 중국땅에서 활동하던 모든 독립군들도 조선족이란 논리가 성립되게 되지요.
우리가 해방후 중국각지로 흩어져 살아가던 우리선조들이 해방과 더불어 남과북 자신의 고향으로 많이 돌아왔지만 또 많은사람들은 그대로 중국땅에서 삶의터전을 꾸리게 되었겠지요.
그들의 후손이 지금의 흔히 불리우는 조선족들입니다.
그런데 중국땅에 있었다는 이유로 중국인이다라는 말은 전혀 설득력도 없는 어거지 주장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만주국이 그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국적을 부여하고 세금을걷을정도로 국가형태로서 존재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김일성의 부모가 만주국에 귀화했다니 그런 증명서류를 한번 제시해 보십시요. 무슨 근거로 이런 엉터리 주장을 하는지.....참
또 한가지 아직까지 간도의 넓은지역중 일부지역은 옛날 조선의 영토였다고 주장하면서 청일간의 간도협약의 무효성까지 내세우는 이때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간도 지방에 살던 조선인도 중국인이었다)은 오히려 비웃음만 살 뿐입니다.
항상 글을 읽으며 조선족에 대한 한이 많이 맺혀있는 분이구나 느꼈죠.
다 이해합니다. 남들이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아픔을 간직하고 계셔서 지금껏 용서할수 없고 앞으로도 절대 용서는 있을수 없다는 맘을 갖고 있으시겠죠.
그렇지만 전 님이 언젠가는 조금씩 그 마음의 문을 여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속에 응어리 져있는 그 말할수 없는 고통과 힘겨움을 제가 어찌 다 알수 있겠습니까마는 전 그래도 님을 응원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모쪼록 현재 기획하고 있는 일(저도 축하한다고 댓글 달았습니다)이 잘 풀렸으면 합니다.그리고 님의 가슴속에 용서라는 낱말이 조금씩 조금씩 자리를 잡았으면 바래봅니다.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말 하는 사람이 조선족이 아니었나요?
그리고 김일성,김정숙도 중국출생이구?
그들이 왜 조선족이지?
외피만바꾼 공산당의 계급정책의 폭력성적인 냄새가 구역질날만큼 풍긴다.조상들의 잘못으로 국력이 쇠퇴하여 살길을찾아 해외로이주한 사람과그후손이 마치타민족 .적대국국민취급하는것은 자신의무식을 스스로드러내는것이다.물로김일성가족에대한 증오와 적개심에는 동감한다.
그러나 조선족이라 불려지는 동포에대해 마치적으로 취급하는것은 무지의 극치라해야 할것이다.타민족이라는 차별과 멸시를받으며 삶의 터전을 꾸려오며 떳떳하게 살고있는 그들을 우리는 같은민족으로 동포로 혈육적인 친밀감으로 따뜻하게 대해주어야한다.
이들뿐아니라 현재러시아에 살고있는 고려인들도 과거약소국가 약소민족으로의 우리민족의 슬픈역사와 그로인한 희생자들이다.
지금의 세계는 타민족끼리도 서로어우려져 사는하나의 지구촌을 지향하는 시대이다.하물며 불행한과거역사의 희생양인 동족이며동포인 해외동포를 몇몇사람의 잘못으로 역적무리처럼 취급한다면 우리야말로 역사의 죄인이될것이다.
해외동포 1.000만시대에 우리는 동족이며 한겨례이며 한피줄을 이어온 민족이다.위의글은 또다른 민족분열을 야기시키는 망발이라고 생각한다.
족 좋아하시네
너 와 대만 짠깨마누라와 사이에서 자식이 있으면 무슨족이냐?
바보는 이마에 쓰지 안아도 티가 나는구나 ㅋㅋㅋ
대만 짱께마누라와 사는주제에 그사이에서 태여난
자식은 무슨족인지...........푸 하하하~~~~~~~~
조선족은 한국에서 생긴 말도 아니고 북한에서도 생긴 말이 아닙니다
중국에는 여러 소수민족있는데 조선족은 소수민족중 한민족이라서 중국에서 부를때 조선족이라고 불려진겁니다.
그리고 그들 조선족의 시초는 함경도 사람들의 대다수고 일부는 남쪽 전라도나 경상도 또는 서울쪽 사람들이 한일 합방시절이나 그 이전 시절에 가뭄과 흉년이 들어 북쪽 만주로 이주하면서 시초가 되었지요
또는 일본군에 의해서 강제로 조선인들이 만주로 이주 되었기도 합니다..
조선족은 중국에 흘러 들어가 조선(남북한)에 돌아 오지 못한 중국속의 조선인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겁니다
다른건 그래도 꽤 읽어 볼만 하군요 잘 읽었습니다
양덕병원에나 게가라
또 조선족들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신의도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 80%라고 봅니다. 그렇게 일년 열두달 고된 농촌일을 시키고 가을에 한달에 100원씩 주기로 한 돈도 주기 싫어서 경찰에 신고해서 잡혀가게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지요. 또 그 돈때문에 탈북자를 죽여서 눈속에 파묻어 버린 일도 있지요.또 산에 나무 하러 갔던 사람이 나무 발구에 다리가 다쳐 당장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돈이 든다고 방치해 뒀다가 종당에다 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저는 중국에서 7년을 살았지만 고맙다고 생각하는 조선족은 기억에 없습니다. 제가 의리가 없어서 일가요? 그건 아닙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북경에서 생활할때 저를 도와 주었던 한족분들하고 자주 통화 하고 있거든요. 제가 중국에 살때 알았던 조선족이 하는 애기가 한족들 대상하다 조선족들하고는 대상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얘기가 무슨 소린지 그때는 몰랐는데.. 살다보니 알게 되더군요. 조선족은 자기의 이득이 없이는 절대 남에게 동정을 베풀 그런 인간들이 아니더군요. 대신 한족을은 어떨가요? 우리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한족들은 한번 인연을 맺으면 그게 득이던 실이던 절대 배신을 안하죠.또 일을 해줘도 조선족들보다 값더 더 쳐주었으미까요. 또 탈북자라고 그걸 약점으로 이용하지도 않았으니까요. 조선족들이 얼마나 악독하게 놀았으면 우리 북한 사람들이 소 여물에 쥐약을 타고 벼 낮가리에 불을 놓고 도망쳤겟습니까.
여기에 오시는 모든 새터민 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 북한 사람들 세상 누구보다 착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착한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열악한 북한 에서 참고 살았던 것입니다. 헌데... 우리가 중국에 그것도 동족이라고 믿고 찾아갔는데 최소한의 인권도 존중해 주지 않는데 왜 우리가 당신들한테 당하고만 살아야 되는 겁니까?
당신들은 무엇인데 우릴 그렇게 소나 말처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위에 탈북자들 도와 주었다는 분...사람은 누구나 자기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를 정당화 하려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그들을 품으려고 했으며 진정으로 인간대접을 해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탈북자를 욕하기 전에 가슴에 손을 얺고 반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탈북자들 절대루 이유 없이 자기를 도와준 지인을 그렇게 해칠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럼 안녕히~!
조선족은 공자루 절대 안대리고오거든요? 차라리 조선족들이 안도와줘씀 탈북하다 죽으신분들도 별루없엇을듯 다 장단점이 있지안을까요 덕분에 조선족은 떼돈벌엇자나요
그러면 누가 삭제를 했는지 알것입니다. 글쓴이가 자기스스로 삭제한 것으로 나온답니다.
이런걸가지고 '어느사이트 가니까 한국인 글은 삭제 안시키고 조선족 글은 무조건 삭제시키더라'는 잘못된 말씀을 할까봐 제가 미리 글 올립니다.
서로 싸움시켜야 사이트 방문량 많아지니까~ 관리자부터 문제네~~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해요!!선족이던 한족이던 민족 차별없이 사람마다 똑같은 것 아니잔아요...한 엄마에게서 태여난 자식도 성격과 풍성이 다른 것처럼 똑 같을순 없잔아요..그러니 지나간 괴롭고 당한 상처들은
잊으시는게 더욱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데...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본인 더욱 피곤하시고 마음에 부담을 갔게 되죠~~과거따위는 대담하게 버리는게 좋아요..
아님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사람들이 갖추어야할 덕목들이 없을까요..?
중국에서는 사람사는데에 필요한것들을 가르쳐주지를 않는것입니까..?
교육열이 조금 없다치더라고...좀 너무한것같습니다...
제발 좀 부모들이 교육열이 높아져서 후손들은 제발 어디가서 욕좀안먹게 만들어서 키웠으면 하는 남한사람의 바램입니다..
나두 조선족이다 왜??조선족중에 몇몇 사람이 잘못을 했다면 통털어서 조선족들이 죄지었다 이렇게 말하니 너희들은???
그럼 대~~한민국에는 죄인들이 없나봐??글쎄 죄인은 죄인이라치구 부도덕한 사람이 그렇게 없어서 중국조선족들 다 욕하구 난리야??
니들은 그렇게 문명해서 국회위원들이란 작자들이 쌈하구 때리구 하면서 난리야??그런건 또 어떻게 해석하면되나??촛불시위할때 경찰들이 힘없는 시민을 마구 구타한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하나??한국경찰은 다그래??시민이 시위한다고 그렇게 맨손에 촛불밖에 안든시민에게 함부로 구타해두 되는 나라인가?? 그 사건 하나만 놓고 평가하자면 한국이란 나라가 인권이란게 있는지 의심되네.한국의 시민들은 그렇게 살구있나 보지.그렇게 문명한 사람들이 보험금때문에 차사고 가장해서 살인하구 그러는거야??강호순 연쇄살인사건도 포함해서 .....돈이라면 와이프도 장모도 살해하는 강호순은 한국사람이 아니야??그러면 한국사람들 다 그렇다고 봐야하나???다 그렇다면 한국이 무서워서 어떻게 살가??차라리 중국와서 알바나하면서 살어!!!지금은 환율이 높아서 중국에서 벌어도 한국에서 사는 가족한테 생활비 보내고도 남을거야 .위에서 보니까 중국조선족들이 한국을 가지 못해서 난리라구???그건 몰라서 하는 소리.한국가지못해서 애를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농촌에서 농사짓던사람들이란걸 모르나봐.생각해보면 중국에서 농사해서 버는것보다 한국에서 버는게 좀 더 낫지.글구 친척들이 한국간다면 가지말라고 설복해서 안되면 그냥 가게 내버려두고 있거든요.그런 사람들이 한국가서 잘못하면 그 잘못을 중국조선족에게 다 덮어 씌우시나 봐요 위대하신 한국분들은.그렇게 위대하신 한국분들은 왜 미국가서 한국사람 얼굴에 똥칠하면서 사시나요??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서로 들어서 아시겠지만. 서로 이렇게 부정적인 면만 보지 말고 삽시다.세상엔 그래도 나쁜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면서 삽시다 한국분들~~~~(남조선 사람들)
그런데 이언어 때문에 얼마나 피해를 입고 있나요?
우리인간 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언어! 우리가 피차에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여기에서 이렇게 다투지 않겠지요?
가장 편하게 사용을 해야하는 이 언어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겪으십니다.
좋은 곳에 사용합시다. 언어는 나의 얼굴입니다. 입으로 들어 가는 것 보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 더럽다고 했습니다. 생각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