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행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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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에 폭력으로 맞선 신정여상 전교조(3월28일) 전교조 퇴출위한 학교 앞 1인 시위 내용 1인 시위는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다. 그런데 신정여상 전교조가 법적으로 보장 되어 있는 1인 시위를 폭력과 폭언 협박으로 무법천지를 만들었다. 전교조에게는 법의식도 없고 무법천지에서 사는 좌익집단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 주었다. 국민연합에서는 전교조 담임 거부 운동의 일환으로 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주 내용은 전교조 담임 거부와 학업성취도평가 반대하는 전교조 거부 운동이다. 자동차에 부착한 현수막 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전교조 담임 거부운동을 시작합니다. 전교조의 학업성취도 평가거부는 좌익혁명위한 속임수다. 즉각 중단하라 ! 전교조는 자기 조합원 성폭력을 방조한 패륜집단이다. 당장 해산하라 ! 학생 커피심부름에 거짓말을 가르친 전교조 정책실장, 당장 파면하라! 서울 교육감선거에 불법선거자금으로 부정선거한 전교조를 모두 파면하라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게 만든 전교조는 교단을 떠나라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을 조장하는 행 위를 즉각 중단하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올바른교육시민연합♡서울자유교원조합♡자유교원조합♡뉴라이트학부모연합♡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전교조 학력고사 거부는 학교를 좌익 이념교육장 만들려는 속임수 다. 자기아이 학력고사 보게 하고 남의 아이 못 보게 한 전교조를 해체하라 실력 없는 전교조세대를 길러놓고 학력고사 반대는 전교조를 파면하라 학업성취도 평가거부는 좌익혁명위한 속임수다. 즉각 중단하라 !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게 만든 전교조는 교단을 떠나라 전교조 퇴출 없이는 사교육을 줄일 수 없다. 전교조를 퇴출하라 전교조는 실력 없는 아이들 길러 놓고 탄 로날까 두려워 학력고사를 반대하고 있다.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올바른교육시민연합♡서울자유교원조합♡자유교원조합♡뉴라이트학부모연합♡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공동대표에게 폭력행사에 학부모 대표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언어폭력과 협박 2009년 3월 24일 염광고, 염광 상고, 염광여중, 염광초, 월계중, 월계초, 신창중에서 1인시 위를 시작했고, 3월 25일 양천고, 금옥여고, 금옥여중, 오류중를 거처서 3월27일 신정여상, 한광고, 신목초등학교에서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갔다. 오전 7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다른 학교에서는 전교조와 큰 충돌은 없었다. 염광여중에서 전교조 교사와 1인 시위 자리 문제로 약간 언쟁이 있었고 금옥여고에서 전교조 교사들이 5-6명 몰려나와 자동차 현수막 내용에 이의를 걸고 고발하겠다며 사진을 찍어간 정도 였다. 1인 시위는 전교조의 편향된 이념과 자기중심주의 교육 등을 비판하고 자성과 쇄신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신정여상 인근에는 3개의 학교가 밀집돼있다. 신정여상 한광고 신목초등학교에서 중년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여성 학부모들은 각 학교 정문 앞에 1명씩 피켓을 들고1인 시위를 했다. 신정여상에서 캠페인 시작 10분이 경과되었을 때 전교조 남교사 교사 2명이 학부모 대표에게 다가와 “우리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없는데 왜 거짓말을 썼느냐” “교육상 좋지 않으니 비키라”며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봉고차에 걸어 놓은 현수막을 무조건 떼어내려하자 이를 막으려는 국민연합 이계성 대표와 몸싸움이 벌어지고 이대표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이대표가 우리는 합법적 시위를 하고 있으니 법대로 하라고 했다. 그러자 한 전교조 교사는 사진을 연신 눌러대며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했다. 전교조가 자동차에 걸어놓은 현수막을 떼려고 이계성 대표와 실강이 하며 이대표의 팔을 잡아당겨 1주 치료의 부상을 입혔고 김순희 대표에게 폭언 폭력 위협 협박을 가하다 들어갔다. 이계성대표가 신목초등학교에 가자 10여명의 전교조가 김순이 대표에게 달려들어 폭언과 협박을 했으며 학부모 대표에게도 온갖 폭언협박을 가해왔다. 자동차에 현수막을 떼려하자 기사 아저씨가 막자 욕을 하며 달려들었다. 사진을 찍으며 이계성 대표에게 달려들어 협박하며 폭행하려고 하자 폭행 해보라고 대어드니 나이 값이나 하라며 뒤로 물러섰다. 조금 뒤에는 다시 전교조교사 10여명이 몰려나와 김순이 대표를 에워 쌓고 협박하고 폭언을 퍼부었다. 김대표가 “전국 각 학교를 순회하면서 할 예정이고, 며칠 전부터 서울 시내 학교 앞에서 같은 내용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잘못된 점이 있다면 명확히 지적하라”고 응수했다. 김대표가 7~8명의 전교조에 협공을 당하자 남성 학부모가 말리려하자 전교조는 남성학부모 1명을 에워싸고 또 위협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신정여상 교장이 나와 김순이대표를 불러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전교조는 여성 학부모 대표를 에워 쌓고 폭언 위협 협박을 가해왔다. 학부모 대표가 합법적으로 하는 시위를 왜 방해 하느냐며 불법은 당신들이 하는 것이라고 항변을 했다. 학교장과 이야기 하고 나온 김대표를 전교조 3-4명이 에워 쌓고 협박을 시작했다. “불법이니 현수막 떼야겠다” “개같은년” “쌍년” 교사라고 보기에는 기가막힐 정도의 욕설을 김대표에게 퍼부어 댔다. 현수막과 피켓을 빼앗으려다 학부모가 제지하자 삿대질을 하며 밀치기도 했다. 폭언을 퍼붓던 전교조 한명이 학교로 들어가더니 학생 7~8명을 데리고 나왔다. 학생들은 “우리 선생님은 좋으신 분” “전교조 선생님은 훌륭한 분인데 왜 나쁘게 말하느냐”며 전교조를 두둔했다. 여성 학부모가 “누가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느냐 어떤 점이 좋으냐”고 묻자 아이들은 이내 입을 다물고 난처한 기색을 보이다 교문 안으로 사라졌다. “현수막은 집시법과 관계없으니 불법이라 생각되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학부모측의 말에 교사들은 “근거도 없는 얘기를 써놓지 않았느냐”고 폭언과 협박과 위협을 계속했다. 말이나 행동이나 교사가 아니라 좌익혁명집단 폭도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몇몇 교사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김대표가 “당신들은 얼굴을 찍으면 초상권 침해라더니 우리 얼굴은 괜찮다는 거냐”고 항의하자 “잘못한 것 없이 떳떳하면 사진을 못 찍게 할 이유가 있느냐”며 카메라를 다시 들이댔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이 찍는 사진은 찍지 못하게 막기도 했다 전교조는 경찰을 불러 놓고 누가 불렀느냐고 경찰이 묻자 시치미를 떼고 모른 체 했다. 합법적이라는 것을 전교조들도 알기 때문에 경찰에 요구할 사항이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은 전교조 눈치만 살피다 돌아갔다. 이런 경찰에 국민혈세로 보수를 준다는 것이 서글펐다. 8시 10분경 전교조와 학부모가 싸우는 모습이 학생들 교육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는 판단으로 학부모대표들이 철수를 하고 떠나는데도 전교조들은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퍼부어댔다. 그런데 70명이 넘는다는 이 학교 전교조 교사들 대부분은 전교조라는 사실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두려워 싸우는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전교조라는 사실이 제자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운 것이다. 전교조라는 테러집단이 던진 오물을 뒤집어 쓴 기분이지만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신명을 받쳐 일했다는 뿌듯한 마음으로 일을 마무리 하고 돌아 왔다. 전교조는 250억의 예산과 130명의 전임자와 7만 명의 회원을 가졌지만 우리는 10여 명으로 전교조와 신명을 받쳐 싸우고 있다. 작은 물구멍이 둑을 붕괴시킨다는 신념으로 전교조와 투쟁을 계속해갈 것이다. 전교조가 어떤 집단인가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전교조 조합원이 많은 학교부터 1인 시위는 계속 이어갈 것이다. 특종기사거리에도 언론이 관심을 가져주지 않고 있다. 보수언론의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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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분명한 것은, 전교조라는 단체가 그 존재 자체를 아무렇지도 않게 매도해도 될만큼 형편없는 단체는 아니라는 겁니다.
어느 조직이나 단체도 장,단점이 있고,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습니다.
부디, 비판적으로 보더라도 그 양면을 함께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늙어 죽어가는 김정일, 김대중 할배와 꼭 닮았어요.
하긴 김대중할배한데 숨겨진 자식이 있다더니 <암튼>아저씨일수도 있겠군요.
암튼 아저씨 울학교에 오셔서 김대중 할배에 대한 강연 좀 해주삼.
나랑 찡구도 먹자요.
글구 숨어서 쥐처럼 짹짹하는 버릇은 고치삼. 생--즐
그때는 출석이라도 해라.
졸업장이라도 받아야 될거 아니가 ?
전요 반장이고. 학급에서 2등엔 쉽게 가거든요.
아저씨는 넘 공부 못했으니까 지금 직업도 없죠?
글쓰는걸 봐도 공부 넘 못한거 보여요.
그러니까 제 정신의로 못살고 남의 심부름이나 하는거야요.
부끄 ,,,부끄,,,부끄,
이런 문장 실력이면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1학년이면 훌륭하네
원래 생각이 삐뚤사한 아저씨는 누구말도 안믿를 거니까요.
근데요 .아저씨/ 하나 정말로 묻자요.
뉴라이트란게 뭐죠? 전교조가 뉴라이트로 변신했나요?
아닌데...울 전교조 선생은 그대로인데.
뉴라이트란게 무슨 말인가요? 새로운 자동차 전조등인가요?
아저씨 정말 유식한거 같은데...뭐좀 알기는 아는거야요?
울학교 전교조 선생한데 무러보께요.
아저씨는 오후2시 40분에 일 안하고 PC방에서 뻥구 치는거나요?
울 삼춘도 PC방에서 뻥구 치다가 울 할아버지 한데 전치 4주 먹었어요.
울 할아버지 그렇게 삼춘 잡구서 울었어요.
이제 아저씨도 전치 4주 걸릴수 있는데 PC방에 가지마요.
아저씨는 할아버지 없으면 괜찬아요.
뉴라이트 갈쳐 주삼......
넌 1년내내 누워 있겠다
좋겠다 콩가루 집안이어서..
학교도 안가는 애가 뉴라이트, 전교조 알아서 뭐하게 ?
그나저나 넌 오늘 시험 어떻게 보냐 ?
병원 현장 학습이냐 ?
뉴스 나오겠다. 본의 아니게 ㅎㅎㅎ
제가 아저씨 PC방 갔다니까 그것을 구차하게도 변명 하느라고...
사무실에 컴이 다있다는둥.. 노트북도 있다는둥,,,
바빠서 쩔쩔 매는 모양이 울 집 강아지 뒤매려워서 뱅뱅 도는 모양과 같네요.
울 할아버지 같이 무서운 분이 집에 없으니까 아저씨가 그렇게 엉덩이에 뿔난 못된 송아지 처럼 자란거야요.
그래 가지고 튜라이트는 어떻게 알아요?
내가 뉴라이트 모르는척 하니까 그걸 설명 하느라고 ㅋㅋㅋ 웃겨요.
아저씨 뉴라이트 수장이 누군지 알아요? 김진홍 목사님이세요.ㅋㅋㅋㅋ
무식하고 어린 아저씨 공부더 하고 댓글 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