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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주민을 심각하게 굶게 헐벗게 하고 기본의료도 없애고 사방에서 구걸하다 겨우 두 끼 먹이고 모은 돈으로 우주시대를 연다니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13 2009-03-29 17:21:59
1.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아도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느니라] 슬기롭다는 말은 주변머리가 있다는 말로 해석하게 된다면 本文(본문)의 의미는 이렇게 의역이 가능하게 된다. 하나님의 응용력이 공급되지 않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고, 그들은 자기들의 모든 응용력의 合(합)을 가지고 마인드 하고 그것으로 기업을 삼아 후손에게 물려주고 물려받는 기업을 삼으나, 슬기로운(하나님의 지혜에 훈련받아 사려 깊은,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눈으로 분별 있는,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모든 응용력을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구사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현명한,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따라 신중한, 조심성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으로 완벽하게 빈틈없는, 하나님의 지혜의 타산적인.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알뜰한 응용과 모든 것에 검약하는)하는 자는 지식 곧 하나님의 마인드를 갖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머리에 冕旒冠(면류관)을 쓰게 된다. 冕旒冠(면류관)을 쓴다는 것은 곧 그 분야에 최고가 된다는 것인데 결국 마인드란 하나님과 同行(동행) 同役(동역)하는 것을 담고 있다. 이런 의미는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모든 일을 행한다고 하는 의미가 거기에 있다.

2. 이런 말씀을 쉽게 말하자면 마인드의 차이를 구분하여 올바른 마인드를 추구해야 한다는 말씀이 된다. 韓半島(한반도)를 예를 들자면 이 한반도를 마인드 하는 세력이 있는데, 그 하나는 김정일 式(식) 마인드이고, 또 하나는 대한민국 헌법이 요구하는 마인드다. 그 하나는 착취마인드요 또 하나는 자유를 사랑하는 인류와 더불어 사는 마인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김정일 式(식) 마인드를 가진 자들이 사용하면 便法(편법) 違法(위법) 不法(불법) 無法(무법) 마침내 떼 法(법)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으로 저들의 반역적인 행동을 숨겨낸다. 결국 대한민국의 法(법)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저들의 착취를 정당화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때문에 김정일 式(식)의 착취 마인드를 가진 자들은 어디를 가든지 모두를 망하게 한다.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가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가를 구분해야 한다. 그 속에 가진 마인드가 가롯 유다의 마인드라고 한다면 이는 헌법을 그렇게 사용할 것이다. 헌법의 요구를 충족하는 마인드란 무엇인가? 이는 헌법의 본질과 같아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헌법은 성경에 그 本質(본질)을 두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마인드만이 헌법의 요구를 충족하게 된다.

3. 하나님의 마인드를 가진 자들만이 헌법의 요구를 완성하고 그것으로 국민을 福(복)되게 하고 國利民福(국리민복)하게 하고 김정일의 모든 착취 마인드에서 국민을 건져내는 能力(능력)이 된다. 법치구현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마인드로 뭉쳐진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들에 의해 비로소 법치구현은 반드시 실현되고 나라가 이런 위기에서 넉넉히 벗어나게 된다. 오늘날 헌법이 요구하는 마인드와는 본질이 다른 마인드를 가진 자들이 대한민국 3부에 앉아서 羊頭狗肉(양두구육)을 내걸고 敗家亡身(패가망신)시키는 짓을 하고 있다.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이 헌법을 이용하여 온갖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김정일에 의해 다수의 공작된 인간들이 法服(법복)을 입고 있다면 그것은 결국 패망을 가져오는 김정일의 착취를 돕는 도구로 轉落(전락)되어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을 경영하는 자들의 마인드의 本質(본질)을 깊이 있게 추적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복잡한 공식 곧 이해당사국들이 陰(음)으로 陽(양)으로 펼치는 모든 것을 우리 헌법에 대한 抵抗(저항)으로 규정하고 거기에 국내의 각 이익단체나 각 정치단체들의 저항이 加勢(가세)되고 거기에 북한의 김정일의 수법과 그의 주구들과 친북세력의 준동이 거기에 加勢(가세)된다.

4. 이런 복잡한 공식 속에서 어떤 본질의 마인드가 운전대를 잡는가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마인드를 받아내는 능력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의 마인드를 알아내고 즉각 그것에 따라 예민하게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들의 시스템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음을 유산으로 넘겨주는, 망국의 한을 유산으로 주는 경영이 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지금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다. 즉각 하나님의 모든 생각(마인드)을 즉각 읽어내고 그것으로 즉각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삼는 자들의 가는 길에는 승리의 冕旒冠(면류관)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그런 지혜와 총명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누리는 기도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자는 말이다. 하지만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없다. 때문에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의 응용력을 마인드 삼아 자기들의 세계를 세우고 그것을 후손에게 유산하는 기업을 삼게 한다. 참으로 어리석은 유산이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생일인 지난달 16일 모종의 실내 집회에서 북한의 내외 정세와 그에 따른 자신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5. 그들이 이길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이 있기에 그렇게 호언장담하고 있는가? 도대체 그들이 지금까지 무엇을 이겼다고 저렇게 큰소리를 치는가? 이는 저들을 우상화하도록 상상할 수 없는 數(수)의 북한주민을 죽였다는 것에서, 恐怖(공포) 통치로 얻어진 自信感(자신감)일 뿐이다. 참으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리더십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영광으로 삼는다. 그런 倒置(도치)가 지금 한반도의 사상의 물줄기를 더럽히고 있다. 사람을 죽이고, 죽음보다 더 무서운 고통과 그것에서 나오는 공포분위기를 응용하여 저런 권력의 체제를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참으로 더럽고 사악하고 가증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미워하는 이런 짓을 하고도 저들은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다. 많은 곳에서 얻어다 먹이고, 주민의 맹장수술에 마취도구가 없어 생으로 배를 갈라 수술하고 봉합사도 없어 무명실로 봉합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우주시대를 연다니... 참으로 수치를 모르는 자들이 스스로 높여 이런 역겨운 우상숭배의 찬가나 듣고 있다는 것이다. [28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제목의 장문의 '정론'에서] 나오는 문장에서 (北 김정일, 생일날 모임서 “반드시 이긴다” 강조제하의 기사 동아닷컴보도)에 발췌하였다.

6.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이한 감격과 환희가 강산에 차넘치던 지난 2월의 경사로운 날" 김 위원장은 "혁명의 수뇌부의 영도 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희망찬 미래에 대하여" "장내를 쩌렁쩌렁 울리는 그이의 음성"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그 어떤 원수도 용서치 않으실 엄숙한 맹세가 비껴 흐르고, 강성대국 건설대전에서 승리의 통장훈(외통장군)을 부를 그날을 기어이 안아오시고야말 억척같은 의지가 빛발쳤다(빛발이 눈부시게 뻗치다라는 뜻의 북한말)" "2012년까지는 이제 불과 몇년 밖에 남지 않았다"며 "장군님만 따르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장군님만 받들면 우리의 행복은 반드시 온다" "혁명은 본질에서 있어서 공격전이다"며 "(김 위원장에게) 공격은 확고부동한 난관극복의 방식, 미래개척의 방식, 승리쟁취의 방식" "피동적인 방어가 아니라 주동적인 공격을 좋아하시며", "시련이 막아설수록 더욱 더 완강한 공격으로! 이것이 백두산 장군의 혁명하는 본때이고 불변의 투쟁방식" "원수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총을 내들면 대포를 내대야 한다는 백두산 장군의 담력과 배짱", "적들과의 대결에서 항상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놈들을 쥐락펴락하시는 것" "내가 또 현지지도 간다고 하니]

7. [동무들이 나의 건강문제에 대해 걱정하는데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험한 길을 걷는 것이 나에게는 낙(樂)으로 됩니다" "2개월 남짓한 기간에 전국의 거의 모든 도(道)들을 일주" "현지지도 강행군"을 찬양하고 "장군님께서 올해에만도 3차례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해주신 충격적인 사실을 알리는 전파들이 우주공간을 메운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참으로 가증스럽다는 것이 저런 것이구나 하는 것이다. 全(전) 인민의 자유를 박탈하고 그것에서 큰소리치는 인간이 무슨 위대한 지도자인가? 전 인민에게 자유와 생명과 행복을 주고도 유지되는 정권은 칭찬받을 것이다. 함에도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이고 또 돋아날 기미만 보여도 죽여 없애는 인간, 비밀수용소를 두고 全(전)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어찌 그것이 위대한 지도자인가? 우리는 지금 이런 倒置(도치)된 상황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더럽히는 선생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火急(화급)을 안고 있다. 우리는 김정일 식으로 마인드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그것을 위대하게 칭송하는 세력에 대한 아주 강력한 수치심을 가져야 한다. 이는 악마적이고 그것의 이름만 들어도 더럽게 여겨야 한다. 하지만 위에 인용한바와 같이 김비어천가라기보다는 김정일 찬양을 보게 되었다.

8. 우리의 눈이 더러워진 기분이다.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게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히게 하는 과대포장이고 참으로 어이없게 하는 倒置(도치)된 세상의 미친 짓을 보게 된다. 인간에게서 찬양을 마땅히 받을 분이신 예수님이 찬양을 받아야 하고, 또한 그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 안에서 면류관을 쓸 자들이 면류관을 써야 한다. 만일 악마가 인간 세상에 왕관을 쓰고 있다면 세상은 완전한 滅亡(멸망)이 된다. 때문에 저런 마인드 곧 김정일 식의 악마적인 마인드에 대한 판단을 제대로 하게 해야 한다. 저런 짓이 인간에게 아주 심각하게 수치스러운 짓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왜 인간에게 수치가 되는가? 한민족의 얼굴에 더러운 汚物(오물)이 되는가, 왜 저것이 대한민국을 더럽히고 있는가를 가르쳐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통해서 저들의 악을 분명하게 드러내게 하자고 강조한다. 그것은 북한인권의 그 상상할 수 없는 慘憺(참담)함이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인드가 얼마나 위대하고 그것이 인간에게 생명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곧 예수라고 하는 獨生子(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죽여 인류를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영광의 면류관을 높이 찬양하게 한다. 자기들 끼리, 生死(생사)與奪(여탈)권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권력에 저항하고,

9. 마침내 핵무기와 그 운반수단을 만들고 거들먹거리고 있다. 인간의 악이 이렇게 강해지고 있는데 또 그것을 유업으로 이어줄 후계자를 冊封(책봉)한다 어쩐다하며 소란을 떠는데, 어쩌면 그곳의 의미는 악마의 자식을 김정일을 찬양하는 사탄敎(교)의 곳인데 그곳과 그와 그 집단과 그 사탄의 제단을 붕괴시키려는 의지가 절실하다고 본다. 다행히도 이제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의지를 읽게 되었고 그것과 하나가 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야말로 晩時之歎(만시지탄)이지만 곧 그 결과가 드러날 것이다. 김정일은 자기 하나와 자기 집단을 살리려고 상상할 수 없는 자들을 죽이고 망하게 한다. 반면에 하나님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기 아들을 죽였다. 이 지극히 아름다운 마인드를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 제대로 구체적으로 평가를 해야 한다. 무엇이 위대한 것인가의 기준을 주님이 인간에게 베푸셨다. 인류를 破滅(파멸)로 몰고 오히려 자기권속만 살리는 자들인가? 아니면 인류에게 아가페를 공급하고 서로 더불어 사랑하고 사는 길로 인도하시는 분의 率先垂範(솔선수범)이 위대한 것인가? 먼저 십자가에서 그 사랑을 확증하신 것은 위대한 것이다. 때문에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고,

10.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마인드이다.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 집단의 마인드 곧 사탄敎(교), 그 착취자들이 파놓은 여러 呪文(주문)에 걸려 理性(이성)을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이다. 저런 자들이 내 보내는 온갖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조합한 甘言利說(감언이설) 牽强附會(견강부회)로 만든 美辭麗句(미사여구)에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들의 논리의 본질에는 인간의 피를 땅에 쏟게 하는 증오와 남의 재산을 탈취해가는 살인이 들어 있고, 그것이 곧 저들 식의 위대한 영웅이라고 하는데, 실은 이런 것은 馬賊(마적)단의 잣대이지 하나님의 영광의 잣대는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 이런 마적단 식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코 착취의 고리에서 그런 因習(인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유산으로 이어져 가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타인의 것을 착취하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法(법)을 연구하고 행정을 연구하면서 각종 가진 첨단의 기술을 거기에 가미시키면 고도로 발달된 지능적 착취가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마인드로 인하여 김정일의 손에서 벗어나서,

11. 全(전) 人類(인류)에게 다가올 새로운 독재와 싸우는 자유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나라가 될 것인가? 김정일의 착취마인드에 미혹되어 여전하게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김정일 찬양가나 부르다가 죽어가는 불쌍한 인생들이 있는 곳이 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그런 중요한 岐路(기로)에 대한민국이 있다. 이제라도 우리는 이런 것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깊이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에서, 각성이 필요한 것이다. 성령이 주시는 覺醒(각성)은 반드시 이 땅에 불어와야 한다. 참된 가치에 눈을 뜨고 인생을 그것에 투자하는 것이 참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인 것이다. 젊은이들이 어리석은 가치에 눈을 뜨고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실험적인 인생길의 의미는 결국 희망이 없게 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 13:13-16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참된 가치에 눈을 뜨는 지도자들은 참으로 복이 있다.

12. 그들은 그런 마인드를 본받아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위대한 길을 가신 예수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치에 눈을 뜨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이름으로 구하여 받는 것에 있다. [마태복음 13:44-48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눈을 떠야 한다. 이 시대가 김정일의 마인드에 눈이 멀었으니, 이제는 그 눈을 성령의 도움으로 뜨게 해야 한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저 높은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길은 인류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하나님의 마인드에 있다. 하나님의 모든 投資(투자)가 거기서 빛나고 위대한 영광의 면류관을 쓰는 자들이 하늘의 별처럼 가득하게 될 것이다. 참된 가치 곧 하나님의 위대한 마인드에 눈을 뜨는 자들만이 면류관을 쓰게 된다는 말씀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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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남한의 김정일 주구들아 이래도 창피한 줄 모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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