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을 모독하는 조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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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을 모독하는 조선인 서석구. 변호사. 미래한국은 마치 폭격을 맞은듯하다. 온갖 저질 욕설과 폭언이 난무한다. 미래한국을 변호한 필자를 상대로 자결을 하라고 협박한다. 비겁하게 이름과 신분을 감추고 마구 휘두르는 언어폭력은 언론테러가 아닐까? 미래한국을 지지하느냐 반대하느냐는 자유이다. 미래한국에 반대한다고 해서 미래한국을 자폭하라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남용하는 언론테러이다. 더구나 독자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마지 미래한국의 독자가 미래한국을 자폭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는 것은 곤란하다. 미래한국의 자폭을 선동하는 것은 마치 김정일이 조선일보 폭파하라고 선동하는 것을 연상하게 한다. 필자가 미래한국 폭파를 선동하는 독자의 글을 비판했다고 필자에게 자결하라는 조선인에게 묻겠다. 생각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자결하라고 협박하려면 공개적으로 이름과 신분을 밝히고 말하라. 비겁하게 이름과 신분을 밝히지 않고 숨은 채로 더구나 조선인이라는 거록한 이름을 도용하여 마치 조선인 모두가 미래한국 폭파선동자를 비판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을 자결하라고 욱박지르는 필명 조선인의 비겁함과 언론테러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필자는 김대중의 탄핵을 주장했다가 칼로 찔러죽이겠다는 온갖 폭언을 당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저는 그런 협박 공갈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을 비난하는 서석구를 구속하지 않은 것만 보더라도 노무현이 서석구를 봐주는 것 아니냐고 마치 인심을 후하게 쓰는 것처럼 저를 회유하는 노무현 지지자의 모욕적인 공격에 굴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 폭파를 선동한 김정일, 김정일의 선동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선포한 노무현과 언론과의 전쟁을 벌린 김대중과 같은 언론테러범들과 그들에 추종하는 반역세력의 협박에 애국단체와 애국시민, 조선일보,동아일보,미래한국,월간조선은 결코 굴복하지 않고 목숨을 걸고 애국언론과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6.25때 대한민국을 지키려다가 죽은 국군, 유엔군, 미군들을 경멸하고 모택동이나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들 편에 서려고 환장하는 너희들은 조선인을 모독하는 조선인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은 조선인을 모독하고 경멸하는 김정일과 김정일을 대변하는 조선인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마이클 호르위츠의 비유대로 죽은 시체 김정일을 육체적으로 사랑하는 노무현이 좋아 환장을 한 조선인은 조선인을 모독하는 조선인에 불과하다. 조선인이나 독자는 왜 비겁하게 이름과 신분을 밝히지 못하는가? 무엇이 두려운가? 가명을 사용하더라도 조선인이나 독자니 하는 거룩한 이름을 함부로 도용하지 말라. 조선인과 독자를 조롱하는 조선인과 독자야 말로 스스로 거룩한 명의를 도용한데 대하여 조선인과 독자앞에 사죄해야 한다. 잔인한 독재자 김정일에게 비겁하게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조선인은 조선인을 모독하는 조선인으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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