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 합니다..

뭐 조선족 한심한건 맞는말이지만 그렇다고 죽일놈 취급하지말아야죠. 그런 놈팽이보다 좋은 사람도 많겠죠. 그러나 민족성이 없어지고 돈밖에 모르는건 좀 위험한 것입니다. 조선족들도 정신을 차려야지요.

하여튼 조선족은 너무 무식해..어떻게 자기들의 주제를 모를까

개인자본경제주의의 한국은 이미열매를 맺었고 중국은 한창자라지.북은 아직싹이 트질 못한거에요

국제법을 모르는 중국 일부조선족들의 착오일뿐 다는 그렇치 않습니다
중국의 한족대도시 상해시에 비교하면 연길자치주 하나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의 경제가 뒤쳐진것을 고려해야지요

교포 4세들 남과북의 한민족주의와 중국의역사를 중첩하게 되여 없지않아 혼돈속에 남과북을 많이 알려 노력하는지요

한국에 와서는 불법체류자의 인생을 살어, 탈북자들을 받아들이는 남한의 오해를 가질수있는 것입니다, 중국한족정부의 탓으로 따지려 들가요

오늘의 중국은 고구려 동북삼성의 영토에 그들은 살아가지. 분단60년의 남북은 고립태세임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은 받는데 우리는 돈마저 못버냐. 그럴수 있는것입니다
교포들이 정부에 항의해서 독립국이 세워지면야 차원이 달라지겟지요

우리정부는 중국조선족들의 노동력을 허용해주겟지만 아직은 아니지않습니까?

행여 알면서 반식민주의라는 용어를 들먹이려 할겁니다.
노란우산님 그냥 넘어가세요

이글은 지나다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04 01:26:50

조선족전체를 싸잡아 욕할것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근간에 조선족형태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민족(부족)국가인 중국내에서 조선족에 부에위치는 주류인 한족다음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수부족들에 미개한 생활적인 현실은 심각할정도로 어렵죠, 그런현실속에 조선족이 지금에 부를 갖기까지 한국에 도움이 절대적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그한국이 조선족한테 진정으로 같은민족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나 배신감은 요즘들어 일련에 조선족형태로 불신은 극대화되고잇습니다, 전세계 한국에 동포들에 수는 200만이 넘고잇습니다, 그동포들에게 한국은 타국에서 버틸수있는 절대적인 마음속에 조국입니다,하지만 유독 조선족만큼은 그러한 구분이 뚜렷하지가 않습니다,

자국은 늘 중국이라하고, 핏줄은 조선(한국,북한)이라 말을합니다,그러면서 정작 중국과 한국에 스포츠경기가 있으면 중국을 응원합니다,물론 그럴수 잇습니다, 하지만 전세계분포되잇는 동포들에 경우는 타국에 국적을 가지고 잇으면서, 두말할 나위없이 조국 한국을 응원합니다, 2002월드컵때에도 전세계 200만 동포들도 붉은악마가 되여 ,조국을 열광하면서 응원햇고, 조국에 그러한 선전이 잇기에 자랑스럽고 힘들어도 타국에서 살수잇다고들 햇습니다,

저에 글자체가 유치할순 잇다생각들면서도 이러한 말을 하는것은 요즘 비단 이곳뿐만이 아니라, 각종 포털사이트나 카페에도 조석족들에 의도적인 비방글은 도를 넘어서고 잇습니다, 엊그제 남북축구도 조선족이 다른나라 포털에다 한국에 심판매수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이 아이피추적을하고 난리가 낫엇습니다,

몇년새 조선족들한테 당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년간 수백억에 달한다합니다, ,그대상자들은 대게 말려들수밖에 없는 노인네들이지요, 그 맘고생으로 자살하는 노인들이 생겨나는것이 어제 오늘에 뉴스거리가 아니지요, 이곳이 탈북자에 관련한 사이트니까,,탈북자들이 중국을거치면서 겪는 인권유린은 말로 표현못할정도구요, 물론 탈북자들은 도와주는 맘좋은 조선족들도 계시겟지만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듯 ,,, 한국사람들에게 조선족들에 이미지가 분개로 바뀌고 잇는시점에서 해당되는 일부에 조선족들은 제발 각성하시고, 한국에서 경제활동을 하시는 부모형제들을 위해서라도, 앞선 일련에 행동들은 하지 말아주십시요, 더불어 중국내 탈북자들을 돕는 조선족들께는 감사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노란우산님.

요즘 보아하니, 조선족이란 정체성을 밝히고 글 올리는 사람들의 의도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조선족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실제로 조선족인지도 의심스럽고요.

그냥 무작정 남한을 까대는 것이거나, 아니면 조선족을 가장해 이간질을 목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그 의도가 무엇이건간에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써주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그냥 무시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조선족사이트에 가보면 몇몇 찌질이들이 날뛰고 있죠.
그런데 그런 글들만 여기에 옮겨오면 또 이렇게 난리들을 치고...
제발 쓰레기같은 몇몇 조선족이나 또 그런 글들을 퍼와서 이간질 시키는 한국의 몇몇 쓰레기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우산님도 그런 낚시글에 너무 과민반응 마세요.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리고 더러운 글을 퍼오는 더러운 인간들도 한국인이 가장 혐오하고 싫어하는 야비하고 추접한 놈들입니다

좨선족 넘들이 문제여~~ 내가 아는 나이 드신 많은 조선족 어르신들은 조국을 존경하더만.... 요즘 동북공정 교육받은 조선족 애새끼들 대가리는 비어서 그걸 비판적으로 보진 못하고 고스란히 쇠뇌되어 반복이나 해대니... 지럴 염병할...

지나가다님,더샌드님,참한심님 글과 충고 감사드립니다.

한국에도 몇몇악플러,교활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부분적인 약점을 가지고 마치 전체인양 이간시키는 수준낮은 인간들이 왜 없겠읍니까?

근거없는 사실을 가지고,혹은 부분적인,개인적인 문제를 가지고 전체를 매도해서는 그것은 저도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조선족사이트의 몇몇찌질이들'아니라도 조선족이 한국과 좋은관계를 유지하기위해서 조선족사회가 스스로 시급히 해결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런데,자신들에게도 좋고,우리에게도 좋고,탈북동포에도 좋을 그런 노력을 개인적인 차원이 아닌 공동체적인 차원에서 노력을 조선족들은 하고있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그것을 여기오는 "진짜"조선족들에게 지적하고 싶었고요.

지나가다님이 언급하신 보이스피싱문제도 그렇지만(저도 한국있을때 직접 그런전화를 받아봤읍니다)여기 탈북자동지회니까 탈북여성 인신매매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지금 한국으로 넘어온 탈북동포여성중에 90%가량이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고 왔다고 증언합니다. 조선족전체구성원 200만중에 얼마나 그런짓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피해여성들이 이렇게나 많고 피해입는과정에 명백히 조선족이 개입돼 있는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같은 동포애차원이나 개인적으로 착한일하는 조선족 몇몇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엄연한 사회문제인것입니다.

제가 본문에 글을 올린이유는 물론 낚시글인지 진짜 수준낮은 조선족인지 햇갈리는 자의 글을보고 조금 흥분한것도 있는것은 인정합니다만,명백히 조선족인 것이 확실한 사람이 진심에서 우러 나서 하는 소리라도 마찬가지라서 그랬읍니다.

한국사회와 조선족사회,그리고 탈북동포들과 조선족들 사이에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공동으로 문제점을 찾고 해법을 찾으면 지금보다 훨씬 잘지낼 수가 있을터인데,그들은 이런걸 거부합니다.

모두가 한국,한국인탓이고 북한을 탈출한 탈북동포들 잘못입니다.그리고 개인적인 잘못과 사회적문제를 교묘하게 썩어버려서 곧 죽어도 자기네들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나 공동체차원에서 자신들에 대한 어떠한 이유있는 비판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조선족,조선족사회에 대해 한번은 집고넘어가야한다고 생각해서 이글을 적은것이고요.

아무리 이런글적어바도 조선족들 인정할줄을모름 차라리 소귀에다 경을읽는게 빠름

조선족은 역시 안됨

식민지,아니면 식민지 노예근성의 한국동포들에게~~~~
조선족들이 한국을 반식민지라 하는것은 한국(고국)이 진정으로 자주 자강 했으면 하는 한철불성강(恨鐵不成鋼)의 사랑의 매이기도 한겁니다! 그나마 식민지라는 말에 격분하거나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잇다는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중국에 있을때 한국, 분단 고국의 남쪽지방이 세계적으로 잘사는 나라에 속하고 축구도 그렇게 강하다는것이 얼마나 고맙고 눈물 겹도록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또 본인은 kbs사회교육방송의 애청자이기도 했습니다! 저의 소망은 언젠가 고국에 가게되면 비행기에서 내리는 즉시 땅에 뽀뽀하고 또 방송국 찾아가 본다는 것이 였습니다. 근데 2년이 되도록 방송국에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들어찬 자동차에 실망한것이 아니라
명절에도 부모집에 찾아가지 않는것이 세계최고고 많은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도처에 미국기지가 있다는것에 실망하고 고유의 우리말도 제대로 쓰지못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는 외래어를 람용하는것에 격분을 금할수 없엇습니다! 중국에 살아도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서 눈물겹게 애쓰는 우리와는 너무나 대조적이 였습니다. 갑자기 이들도 사랑하지 않는 우리의 것을, 동족에게 정말 억울하게도 짱개라고 모욕당하는 우리가 지키려 한다는 것이 너무나 가엽고 허무해 보였습니다!
당신들은 아십니까? 우리가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족과 동화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을 포기하는지 압니까?
우리의 마음고생 당신들은 모릅니다!
우리는 중국인이기도 하면서 조선사람이기도 합니다! 박쥐같은!
둘 다 사랑하면서도 둘에게 다 의심받고 경계당하는~
근데 한국에 와서야 나는 그저 중국사람일 뿐이란걸 알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 어떤 일이 잇어도 이 사람은 중국 조선사람입니다!
가장 가슴아픈일은 중국과 한국 ,또는 북조선과 남조선이 사우는 일,또는 우리가 세종대왕님의 고귀한 뜻에 따라 창제한 이렇듯 아름답고 훌륭하신 문자로 같은 민족 끼리 서로 헐뜻기만 하는일 입니다~

제발 싸우지 맙시다! 우리의 적은 가난과 락후일 뿐입니다!!!

안중근님. 노예근성이라고 비방하는게 사랑의매라니.

우습습니다.

조선족자치구 임원들이 한족들도 있다던데,

무슨 논리로 이렇게 말을 합니까? 뻔뻔한 말입니다

초콜렛님 벌써 다른곳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군요. ㅎㅎㅎ

남한 언어로는 북한 말 거의 98% 이상 모두 이해 가능합니다. 그런데 북한 언어로는 남한 말 이해 못하는 게 많은 건 사실입니다. 즉 남한 말로는 세계의 모든 문화와 체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조금 변화가 생겼을지언정 비판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말이 따라오던지 좀 촌스런 말도 많은 건 사실이거든요.
참고로 조선족들 민족의 얼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중국 짱개들은 외국을 떠나 수백년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도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는 어느 나라나 비슷함. 유독 이놈의 조선족만은 중국에 정신적 식민노예 상태가 되어 가물가물하니 도대체 제정신이 있는 자들인지 분노를 금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