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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독재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 노무현의 먹이사슬이 된 대한민국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97 2009-04-12 21:28:43
제목:살인독재 김정일의 친구 김대중 노무현의 먹이사슬이 된 대한민국인가? 아직도 김정일의 착취가 지배하는 대한민국을 원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을 위하는 애국심과 이타심은 어디서 얻을 것인가?

1. [악인은 그 환란에 엎드려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大韓民國(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노력은 무엇인가? 누가 대한민국을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와 경제적인 위기에서 건져낼 수 있을 것인가에 문제에 심각한 고민은 있다. 김정일은 그 애비에 이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최선을 다해 왔다. 그들이 남한의 走狗(주구)들을 심어 놓고 그 주구들의 附逆者(부역자)들과 아울러 親(친)김정일 세력으로 결집하여 북의 2,400만 명의 주민을 잡아먹고 있고 남한의 4,500만 명의 경제를 망하게 하며 그것을 오히려 뜯어 먹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먹이 사슬로 만들려고 한다. 그것에 두 전직 대통령이 합류하고 그것으로 同盟(동맹)을 맺은 듯 행동한다. 그들은 대통령 在任(재임)시절에 상상할 수 없는 부자가 된다. 받은 월급 외에 것이 무엇이기에 어떻게 그런 富者(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문제에 우리를 의혹하게 한다. 그런 의혹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먹이사슬적인 結合(결합)의 의미로 보게 하는 눈빛을 갖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재의 아픔을 가지고 이들의 行蹟(행적)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김정일과 연결된 모든 자들이,

2. 대한민국을 하나의 먹이사슬의 구조로 만들어 간 것의 모든 내용을 읽어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이런 구조를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基準(기준)으로 보는 선인과 악인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그런 구분을 하는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야 비로소 먹이사슬의 의미가 무엇인지 더욱 극명하게 들여다 볼 수가 있다. 먹이사슬이라고 함은 곧 정글의 법칙이고 그것은 곧 약육강식의 의미가 거기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김정일과 結託(결탁)한 노무현과 김대중은 결국 먹이사슬 최상부에 앉아 있는 자들이라고 한다면 다음에 정권도 그런 것을 목표로 두고 임한다고 하는 것, 그런 아이템이 곧 배후가 된다는 것에 있을 것이다. 때문에 오늘이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보시는 악인의 의미를 살펴보고 하나님의 선인과의 비교를 찾아 가야 한다. 성경에서 선언되는 인간의 본질에서 나온 현상은 이러하다. 不可抗力的(불가항력적)으로 밀어붙이는 災殃(재앙)으로 인해 심각한 근심 중에 무너지고 넘어지는 것이 인간이라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없이 혼자 그것을 겪는 인간의 本質的(본질적)인 내역이다. 그것에 束手無策(속수무책) 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기에 그런 것을 통해서 그 한계를 드러나게 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 없이 사는 인간은 모든 것에 한계를 가지도록 設計(설계)되어 있고, 그것이 곧 인간의 한계이고 短點(단점)이고 또한 長點(장점)이라고 한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인간은 하나님의 形狀(형상 image)대로 만드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다는 말은 결코 하나님일 수 없게 만드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본 따서 인간의 본질을 만드셨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인간 창조의 기본적 아이템은 하나님의 이미지에서 나온 것이고, 이로서 하나님의 요구를 알아보는 것을 갖게 되었으니, 이를 인간의 靈(영)이라고 한다. 또는 本性(본성)이라고 하신다. [로마서 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인간의 영속에는 하나님이 가진 모든 것에 感應(감응) 答應(답응) 和應(화응) 順應(순응),

4. 또는 反應(반응) 對應(대응) 適應(적응), 그 외에 모든 應(응)함의 것으로 구성되도록 하셨다. 그것이 인간의 본바탕이 되고 인간에게 부여하신 기본 틀의 설계이다. 인간의 良心(양심)이 거기서 나온 것이고 인간이 하나님을 찾는 渴望(갈망)도 거기서 나온 것이다. 宗敎的(종교적)인 本性(본성)이 거기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갈망만 있게 하였지 하나님처럼 살 수 없게 만드셨다. [로마서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 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인간은 하나님처럼 선하게 살고자 하는 欲求(욕구)는 할 수 있으나, 인간 혼자서는 그와 같은 善(선)은 할 수 있는 능력이 없게 만드셨다는 말이다. 인간은 하나님처럼 영생하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그것을 얻을 수 없는 만들어 낼 수 없는 한계에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성경에서 定義(정의)하는 惡人(악인)은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시고 그 하나님의 선의 지배를 따라 살기를 거부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總網羅(총망라)한다. [로마서 7:24-25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5. 인간 속에 하나님 같은 선을 행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것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만이 善(선)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길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善(선)의 津液(진액)을 받는 자들은 [요한복음 6:55-57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선을 행하고 산다. 그들이 하나님의 善人(선인)인데, 하나님의 善(선)을 담아 하나님의 善(선)이 나오게 하는 기름부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迎接(영접)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에 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다 담아 행동케 하신 예수의 삶은 하나님의 선, 그대로 모습이고 그것이 우리의 表象(표상)이 된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담고 그 하나님의 善(선)에 恒常(항상) 지배를 받아 범사에 행동하고 말을 하는 자들이 곧 하나님의 善人(선인)이다.

6. [요한복음 14:8-10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18-24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이 그 사람을 통해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善人(선인)이다.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용서만 받을 뿐 아니라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 사람을 지배하시는 것이 곧 하나님의 善(선)이고, 그런 선으로 사는 자만이 善行(선행)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은총은 일개 한 두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을 주님으로 영접하여 복종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받아 종으로 바쳐지는 모든 자들에게 주시는 이 은총은 인류를 섬기는 아가페 사랑의 종이 된다. 인간 속에는 만들어진 여러 사랑의 정체가 있고 그 본질이 있다. 아가페는 하나님에게 있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본질의 사랑이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1서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인간 속에 있는 사랑이라는 것들은 人類(인류)를 구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결합을 위해 주신 사랑인데, 이는 만들어 주신 사랑이다. 인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조우할 때까지,

8. 그 만들어진 사랑에 붙잡혀 평생을 종으로 보낸다.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는 것은 인간에게 최고의 축복이다. [요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평생을 가족 식구만 사랑하는 것만을 아는 인간들이, 평생을 타인과 결혼하여 부부를 맺고 살아가는 사랑에 진실하려고 노력하는 것만 아는 인간들이, 평생을 함께 同苦同樂(동고동락)을 같이 나누는 친구관계에 友情(우정)이라고 하는 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조직과 또는 국가에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들과 愛憎(애증)의 세월을 보내는 인간들이, 평생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뜬다는 것은 하나님의 本質(본질)과의 만남(곧 계시)의 의도성, 곧 먼저 내미는 주의 손길에 있는 것이다. 때문에 먼저 된 하나님의 善人(선인)들이 그 손에 하나님의 善(선)을 담아 인간들에게 주는 것은 어둠 속에 빛이라고 하신다. 너희는 세상에 하나님의 빛이 되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그런 계시를 위한 의미도 포함한다. 그와 같은 삶, 하나님의 영광이 되려는 삶으로 獻身(헌신)하는 것이 곧 靈的(영적) 禮拜(예배)라고 하신다.

9. [마태복음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계시의 주도권을 또는 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그것을 구하고 얻기 위해 [로마서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바치면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신다. [마태복음 5:13-15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과 만나야 한다.

10. 그 사랑을 소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라고 하신 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의 종이 되면 그 나오는 선한 행동에 세상은 感動(감동)을 받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선이다. 거기서부터 인간은 하나님의 선을 알게 되고 그것에서부터 하나님의 계시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자 구하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은 눈을 뜨게 하신다.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때문에 눈을 뜨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지 못하면 결코 아무도 주의 사랑을 위해 살아갈 수가 없다. 눈이 먼 상태, 뭔가의 사랑에 눈을 빼고 사는 상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뜨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그것은 눈을 뜨게 해달라고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비밀 곧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선을 인간에게 베푸시는 원리를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11. 그런 것 곧 하나님의 모든 선함의 出口(출구)가 되어 인간을 섬기는 공복들이 되라고 하신다. [에베소서 3:8-11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세상은 하나님의 선을 담아 하나님의 善(선)에 의해 하나님의 지극히 精巧(정교)한 균형감각에 따라 빈틈없이 행동하고 말하는 자들의 손에서 치료되고 구원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 모두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善人(선인)이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몸이 되도록 하나님께 산祭祀(제사)를 드리도록 하자. 참되신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善人(선인)이 될 수는 없다. 그런 자들은 김정일의 走狗(주구)들에게 농락당하게 된다. 이는 그들의 배후에 있는 악마가 큰 힘으로 사람을 迷惑(미혹)하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김정일과 노무현과 김대중의 농간을 이겨가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을 정글의 법칙이 작용하는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인간을 잡아먹고 사는 食人種(식인종)의 사회를 만들어 가려고 한다. 이런 세상의 분위기로 가게 된다면 거기는 피바다가 되고 거기는 인간을 잡아먹는 짐승의 땅이 된다.

12. 세상을 새롭게 하려면 결국 그들을 이겨야 하는데, 착취를 이기는 힘은 오로지 아가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선인들이 이 땅에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눈을 뜬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그것에 눈을 뜨지 못하면 그 착취의 아류에 속하게 되고 대한민국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땅이 되고 만다. 하나님은 그 만드신 사람에게 복을 주시면서 하늘의 조류와 물속에 어족과 땅에 짐승들을 다스리는 인간이 되라고 하셨다. 이는 짐승들의 習性(습성)인 弱肉强食(약육강식)을 다스리는 인간이 되라는 것이 그 안에 포함되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한의 협력자들의 두목 노무현과 김대중의 세력의 힘을 얻어 핵무기를 개발하고 로켓을 쏘는 김정일이다. 김정일의 착취가 이 땅에 가득하게 하려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생각해야 한다, 김정일의 착취가 縱橫無盡(종횡무진)하는 세상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가페 사랑의 종이 가득한 세상을 열게 할 것인가? 분명하게 구분하고 이제는 소리쳐야 한다. 우리가 선택하는 대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눈을 떠서 세상을 바로보고 우리의 미래를 분명하게 선택하자. 김정일 김대중의 착취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선을 심어 선을 거두는 것을 선택하는 지혜가 우리의 친구가 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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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착취가 국가권력을 잡으면 대한민국을 뜯어먹고 산 김대중 노무현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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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언니 2009-04-12 21:30:45
    음 목사님이 탈북하셧나보군요... 뜻한바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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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소린지 2009-04-12 23:29:37
    해석좀 해줄분. 너무난해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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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국님아 2009-04-12 23:57:13
    구국님은 아무리봐도 김일성과김정일을 무섭게증오하는거 같은데
    그 증오속에서 그들과 똑같이 하는행태를 보여주십니다...
    왜 그런지 곰곰히생각을 해보세요....
    그어떤사람도 이글을 끝까지읽는사람도 없거니와 또한 읽는다쳐도 김일성.김정일과같은 세뇌와같은 이런글로 누가 현혹이 되겠습니까..?
    여기가 북한이면 몰라도 ...ㅠ.ㅠ..
    하지만 지금북한주민도 조금은 깨닫고 있다면서요...?
    혹시 북한에 있을때 김정일교양그런거 가르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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