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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構造化(구조화) 永久化(영구화)를 위해 김정일과 內通(내통)하는 세력은 이제 노무현을 버릴 것인가? 살릴 것인가?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89 2009-04-15 14:19:02
1. [슬기롭게 행하는 臣下(신하)는 王(왕)의 恩寵(은총)을 입고 辱(욕)을 끼치는 臣下(신하)는 그의 震怒(진노)를 當(당)하느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君臣(군신)의 관계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질서와 연결되어 있다. 이를 기름부음의 체제(system)라고 한다. 신하의 머리는 왕이고 왕의 머리는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고 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고, 그것을 통해 모든 것의 上意下達(상의하달), 下意上達(하의상달)이 된다고 해서 그리스도의 운영체계라고도 한다. 이런 기름부음의 체제 안에서는 체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의 시스템의 의미로 본다면 우리말로 ‘그대로’ 체제(system)가 된다. 그(하나님)+大路(대로=성경표현으로는 시온의 대로)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대로 인간을 통해 세상으로 나오게 하는 직선적 高速道路(고속도로)를 의미한다. 바로 그것이 곧 기름부음의 체제(system)이다. [요한복음 12:49-50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2. 體制(체제)란 원래 ‘부분이나 구성요소가 어떤 중심원리 또는 일정한 질서 아래 서로 관련을 맺으면서 상대적 의미에서의 統一性(통일성)과 動態的(동태적) 均衡(균형)을 갖는 總體(총체).’라고 하는 것인데, 기름부음체제 안에서 일정한 질서란 그대로라고 하는 直線(직선)을 말한다. 모든 인간이 추구한 최선의 지혜일지라라도 하나님이 지극히 작은 지혜라도 따라잡을 수 없다는 前提(전제)가 거기에 있게 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피조물은 없다. 하나님보다 더 善(선)한 자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지혜를 否定(부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를 ‘자기지혜부정’이라고 한다. 그에 따라 즉각 하나님 지혜를 영접하고 그 지혜를 따라 그대로 사는 훈련에 자신을 바쳐야 한다. [잠언서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대로를 따라 사셨다. 그것이 곧 예수님이 모본을 보이시며 따라오라고 하신 예수의 길이고 그 제자들의 길이다. 하나님보다 더 지혜로운 자나 선한 자가 없다는 그런 것에 관한 發見(발견)은 하나님의 啓示(계시)에 있고,

3. 그런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遭遇(조우)하고 그것에 대한 놀라운 발견을 하고, 자신의 지혜를 깡그리 버리게 되는 행동을 하도록 見物生心(견물생심)케 하는 지혜의 가치에 눈을 뜨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 그것을 소유하고자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고 그것을 받게 되는, 받는 날부터 인간은 하나님을 자신의 머리로 받아들인다. 그날부터 하나님은 그의 王(왕)이 되신다. 성경에서 말하는 君臣(군신)의 의미로 조직이 되고, 기름부음의 체제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나님은 나의 王(왕)이 되고 나는 그분의 臣下(신하)가 되는 그대로 체제 속으로 가입되게 된다. 그자가 곧 슬기로운 臣下(신하)가 된다. 그 신하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입게 된다. 천국의 체제는 하나님 그대로이다. 세상 모든 정치형태에서는 하나님의 ‘그대로’가 아니다. 상급자의 명령을 받는 인간의 ‘각기 나름대로’ 상급자의 명령을 준행한다. 이는 인간 상급자는 모든 것을 通達(통달)하고 洞達(통달)과 洞達(통달)에 막힘이 없는 通涉(통섭)을 이루는 능력적인 지혜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각기분야의 洞達(통달)자들을 모셔야 하고 그들에게 그 책임下(하)에 그 일을 하게 한다. 그들이 ‘각기 나름대로’ 그것을 지도자에게 보고하고 지도자는 그것을 듣고 승낙여부를 내려 수행하게 한다.

4. 때문에 ‘각기 나름’이라는 것으로 하기 때문에 인간 각기 통달의 나름대로 지혜의 합을 이루어 중앙에 연결하고 수행케 하며 그것을 정치적으로 應用(응용) 및 緩急(완급)을 조절해간다. 국정의 다양성의 通涉(통섭)의 의미가 거기에 가미되지 못한다면 결코 전체를 다 꿰뚫어 보거나 볼 수 없다면 통일성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보다 상반된 다양성의 統攝(통섭)이 불가능해진다. 通涉(통섭)으로 統攝(통섭)이 불가능해지면 調和(조화)를 이루는데 상당한 어려움은 있게 된다. 대통령 곁에는 이런 모든 洞達(통달)에 通涉(통섭)이 가능한 자들이 모여야 하는데 거기에 統攝(통섭)의 힘이 있어야 하고, 그것으로 국정의 균형을 잡기가 쉽다. 균형을 잡으면 그것으로 시너지효과를 내게 한다. 문제는 전체를 하나로 묶어 통일성을 이루고 움직이는 通達(통달)에 있다. 인간에게는 그것이 극히 制限的(제한적)이다. 때문에 집단 지도체제를 선호하게 된다. 1인 수령독재 下(하)에서는 하부구조가 그가 가진 한계 안에 묶여버리고 만다. 通涉(통섭)도 거의 불가능하고 다름이 通(통)하여 이음으로 이어지는 (統攝)통섭도 거의 없게 된다. 國政(국정)의 均衡的(균형적) 調和(조화)는 不可能(불가능)하고 그것에서 어떤 시너지도 나오지 않는다. 다만 독재가 가고자 하는 방향만 잘되는 것 같이 보이나, 다른 모든 부분이 무너지게 된다.

5. 그것이 곧 오늘날의 김정일 수령절대주의 下(하)의 체제에서 잘 보이고 있다. 때문에 국정의 민주화만이 인간의 부족한 면을 보충하게 하는데, 결국 인간의 한계, 곧 지도자의 한계와 하부의 한계가 있게 된다. 전체를 통달하고 지휘 및 수용하는 능력의 여부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런 난제가 많고 도리어 인간의 부정부패를 이루는 욕심에 노출되는 것에는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고, 그런 것이 기득권화가 되고 그것이 구조 기득권화가 되고 그 기득권이 대한민국의 적과 공모할 정도로 내통하여 자기들의 이익을 지켜가고 있다면 망국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오늘 아침에 조선닷컴에서 읽은 기사 중에 노무현의 행동하는 자아와 관찰하는 자아에 관한 기사가 있다. [행동하는 자아와 관찰하는 자아가 거의 무관할 정도로 서로 분리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다. 정신의학에서는 이런 분리현상을 해리(解離 dissociation)라고 한다. 탈사회화(脫社會化)라고 해도 되겠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자아분리를 통해 '행동했던 자아'와 그 상황을 외면하려 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라고 하였다. 그 기사에서 말하는 자아 분리를 통해 행동했던 자아와 그 상황에 외면이라는 것은 자기변호에 충실한다이다.

6. 자기의 반역죄를 김대중처럼 통치행위로 억지 牽强附會(견강부회)로 미화하려는 시도와 같은 것인데, 그 시도의 차이점은 法(법)을 잘 아는 자들만이 할 수 있는 시도이다. 법을 모르는 김대중은 억지 견강부회式(식)으로 시도하였고, 이를 통치행위라고 하였지만 노무현은 법을 알기에 법 안에서 마누라 잘못으로 몰아 빠져나가는 수법으로 정면 돌파하려고 한다. 이를 노무현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이기적인 자기변호에 따라 解離(해리)에 빠진 이런 지도자가 국정 전반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고, 그가 집중하는 것 곧 김정일에게 아첨 아부하는 것으로, 開門納賊(개문납적)하는 것에 전력하는 것으로 그의 대통령임기 5년을 소모하였다. 만일 행동하는 자아와 관찰하는 자아가 분리된 자들이, 해리한 자들이 국정을 이끌어 나갔다면 그 지휘를 받는 모든 부서에서 현실과 다른 돈키호테적인 충돌을 겪어야 하였을 것이다. 노무현 그는 누구보다 더 과감히 대한민국의 主敵(주적)을 협조하였다. 그것이 그의 행동하는 자아였다. 행동하는 자아와 분리된 관찰하는 자아는 자기가 행한 일에 국민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살펴보고 아울러 김정일의 눈치를 쉴 사이 없이 보았을 것이다.

7. 헌법에서 逸脫(일탈)되는 것을 행동하고 그것을 온갖 방법으로 美化(미화)하려는 것은 탈사회적으로 봐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헌법을 유린하는 행동자아와 그것에 따라 조용히 관찰하며 자신의 이기적인 이익만을 도모하고 법망을 피해 이기적인 살길을 만들어 가는 관찰자아의 共謀(공모)성을 가진 노무현이다. 사실 그런 것을 유감없이 보여 온 것이 분명하다. 그런 것을 대통령이라는 권력으로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그는 김정일의 의식 안에 갇힌 자이고, 그것을 행동화하는 자신이 되는데 스스럼없었다. 자유대한민국의 憲法(헌법)에 저촉되는 것에서 법적인 심판을 벗어나도록 법률적인 방어를 해야 한다는 것에 자신이 자신을 자신 변호사로 기용한다. 결국 그는 국가반역에 따른 편법위법탈법을 무법불법을 國益(국익)을 빙자하고 행하되 나타나는 반응에 따라 법의 저촉여부를 부지런하게 연구하고 자기 자신을 법률적인 방어의 논리를 구축한 자가 아닌가 한다. 그런 것을 예상하고 그는 사법부에 노무현 식의 辯護(변호)에 共感(공감)할 判官(판관)들을 배치한 것은 아닐까 한다. 法治(법치)사회에서의 辯護士(변호사)가 罪人(죄인)을 無罪(무죄)인으로 義人(의인)을 罪人(죄인)으로 몰아가는 법망의 틈을 찾아내는 것에,

8. 그 재주가 능해야 한다는 것에서 가증스러움을 보게 하는데, 바로 그런 것을 지금의 박연차 커넥션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법을 이용하고 법의 집행부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이는 법을 아는 자들과 사법부에 많은 커넥션을 가진 자들이 법을 이용하는 것에 해당된다. 公僕(공복)들이 각기 자리에서 ‘각기 나름대로’가 부정부패에 빠져들면 기득권이 되고 그것이 하나의 私(사)조직이 되면 主權在民(주권재민)의 국법을 유린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결국 국민에게서 권력을 빼앗아가는 행동이 된다. 그렇게 구축한 旣得權(기득권)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부정한 방법으로 만들어 가는데 사용한다. 이것이 ‘각기 나름대로’ 부정부패에 빠질 수 있게 하는 것 곧 慾心(욕심)을 이길 수 없어 결국 기득권이 되고, 그것을 구조적으로 만들어 기득권의 구조화를 이루게 한다. 이런 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은 결국 반국가단체에게 朝貢(조공)을 드리는 행동이 국익으로 변장하기에 급급한 것이 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데 능한 자가 되어 그 인치를 통해서 그들의 탐심을 행동하고, 그것을 자기들의 식으로 변호 두호 옹호 미화하고 나선다. 반역과 토색적인 부정부패로 一貫(일관)된 그들은 스스로를 미화하여 오다가,

9. 이제 그 행각이 드러나니 자아분리가 그대로 드러나서 외면적 심리로 자신들의 붉은 탐심을 감추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그대로’와 인간의 ‘각기 나름대로’의 차이점이 극명하게 되고, 그것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된다. 천국은 하나님의 그대로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그대로가 되는 자들만이 들어가고, 인간 각기 나름대로 되는 자들은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를 더 細密(세밀)하게 설명하면, 하나님의 요구대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받고 성령을 모셔 들여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온전케 하시는 뜻을 이루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이 그대로 나오는 자들만이 천국의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이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대로가 된 자들이 천국사람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 하나님의 영광이 그 사람을 통해 그대로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천국의 사람들은 다음 말씀과 같이 된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10.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I am crucified with Christ: neverthless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and the life which I now live in the flesh I live by the faith of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행동하는 자아와 관찰하는 자아가 모두 그리스도의 지배로 하나가 된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겉과 속이 하나가 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기름부음을 포함하는 것이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의 행동하는 자아, 관찰하는 자아를 통제하신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지배 안에서 겉과 속이 하나가 된다. 그 속에 오신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관찰자아를 하나님의 요구대로 순종하도록 그대로 지배하여 오로지 하나님의 요구대로 그대로 살도록 지배 인도해 가신다는 말씀이다. 이를 위해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는다(I am crucified with Christ)고 하는 말씀을 사용하게 된다. 성경은 이런 구조를 가진 자들이 곧 슬기로운 자들이고,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이라고 한다. 이런 구조 없이 각기 나름대로 사는 자들은 자기 속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므로 결국 그 公僕(공복)의 자리를 자기들 밥그릇을 위한 기득권을 만들고 그것을 구조화 하고 그 구조가 대한민국의 적과 내통하여 힘을 가지고 자신들을 지켜가는 것에 해당된다. 김대중 노무현의 기득권의 구조화 영구화를 위한 김정일과 반역적인 내통은 이제 노무현을 버릴 것인가? 살릴 것인가?

11. 그들에게 던져진 공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궁금하다. 대북 커넥션의 김대중의 위기에 정몽헌의 급격한 자살이 있었다. 가까스로 그 위기를 벗어난 김대중은 노무현이 없는 자신의 안전을 계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저들은 지금 노무현에게 그동안의 모든 죄를 담당하게 하려고 할지 모른다. 토사구팽의 의미가 거기에 어려 있기 때문이다. 오늘 政府(정부)가 PSI에 정식으로 참여한다고 하다가 갑자기 일시 연기했고 한다. [정부는 15일로 예정됐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공식발표를 일시 연기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5일 “정부는 당초 오늘 오전 PSI 전면 참여 결정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오늘 오후 또는 내일 중으로 발표가 연기됐다”며 “전면 참여한다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미국, 중국, 일본 등 관계국과 협의 및 내부 절차가 남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이유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아마도 그 안에 거부하는 構造(구조) 反逆(반역)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반드시 발표해야 하고 우리도 이제는 PSI가 국제조직으로 발전되는 이 好機(호기)를 타서 대한민국의 자유의 힘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그보다 더 지극히 강한 큰 힘은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그대로를 드러내는 것에 있고 그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구하여 얻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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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은 狡兎死走狗烹(교토사구팽)으로 이어가는 자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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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2009-04-15 15:06:32
    소위 " 방언" 이라고 하는 신비의 언어 인가 ?

    알아듣지 못하는말로 지껄이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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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부류 2009-04-15 17:23:59
    이런부류의 사람들이 항상 쓰는수법. 지난 10년정부를 북한의 김정일과 엮어서 친북좌파라 매도하여 자기들의 단체나 지지자들의 결집을유도하지. 결국 남남갈등과 남북갈등의 주요원인제공자지.PSI가 뭔지나알고 글을 쓰는건지. 아주 남북을 찢어놓고 싶어 안달하는넘들 거기에 남남갈등을 만들어서 남한사회조차 반으로 찢어놓는자들 어디서 감히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말씀을 거들먹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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