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의 초강경자세와 미국 유엔의 대북제제
Korea Republic of 남반부 0 297 2009-04-17 22:00:36
이번 유엔 안보리사회에서 대북제제가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그러한데로 부터 북한은 초 강경자세로 대항했다

그러면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제가 북한으로 하여금 어떤 자국을 줄것인가 ?

대북제제 그어떤 방법으로 해도 김정일이는 코읏음을 지을 것이다

그러면 유엔이나 미국은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니니 잘몰라서 그런다고 보자

그렇다면 이 한국정부나 북한관련 부서들이 수없이많은데 올바른 방법을 내놓

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15000명의 탈북자가 있고 한민족이고 한강토인데 참안타깝죠

김정일이는 북한국민과 남한을 인질로 삼고 못된짓을 다하고있는데

정부에서는 남북관계가 어떻소 뭐가어떻소 하고 피동에 빠져 중심을 잃고있는

모습이 참안타깝죠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의 참 모습인가요?

목표는 김정일이입니다 북한이 아닌 김정일이를 압박해야하며

김정일이를 제제 해야 합니다 그많은 북한관련 부서 들에서는 무엇을 연구하

고 토론하고 .....?

북한전문가고 박사고 .. 참참...

15000명의 탈북자가 있는데 좀 옭바른 연구를 했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정수기 2009-04-18 07:20:09
    약장사 09.04.17 18:49 신고 상상별곡님 오해는 마세요! 북한 주민이 1년에 200만명 정도가 굶어죽는데, 300백억짜리 초호화 요트를 구입하고, 5천억이나 들여서 미사일 만드는 김정일을 칭송하는 신해철이 옳은 인간이라고 생각하는지요? 국가지도자가 되려면 자기 자신은 배를 굶어도, 자국민 배를 굶기면 않됩니다. 2천억이면 북한의 부족한 1년 식량을 구입 할 수 있는데, 굶어죽는 자국민은 외면하고 자기자신은 초호화 요트에서 젊은 여자 껴안고 몇천만원짜리 꼬냑마시며, 전쟁 준비하는 자를 우리는 미친놈이라 부릅니다. 그런 미친놈을 칭송하는 신해철을,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벌써 몽둥이로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 배고픔을 경험했다면 신해철같은 저 따위 소리는 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약 복용자와 미친 인간과 겨우 걸어 다니는 아이에게 칼을 맡기면, 자기도 찌르고, 애비. 애미도 찌르고, 아무나 막 찔러서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칼을 맡기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국제사회는 김정일을 미친 놈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위험물질을 맡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PSI, 씨를 뿌리는 농부가 씨 뿌리는 適期(적기)를 몰라 左顧右眄(좌고우면) 右往左往(우왕좌왕)하고 있다니. 미사일공격에 즉각 대응발사(PSI참여)가 適期(적기)인데
다음글
300만명을 굶겨 죽인 왠수야..(내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