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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틀니를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Korea Republic of 루루1004 3 754 2009-04-25 12:03:12
어제밤에 쓰던 글에 이어 말씀드리기 전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틀린 글자가 있어 보니 수정이 안되네요
확인할땐 안보이더니 ........
죄송합니다.


할머니의 명의로 된 통장으로 노령연금을 돌려달라고 하니 본인이 있어야 된다고 하는 동사무소 직원의 말을 듣는 순간 직원한테 큰소리로 퍼푸었습니다.
뭐라고 했던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본인이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어떻게 서울에 사는 며느리가 받을수 있냐는 식으로 말입니다.
전 집에 와서 휠체어에 할머니를 모시고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저의 집은 낮은 층이라 계단으로 다녀야 합니다.
평소엔 몰랐는데 휠체어를 밖에 놓을수도 없고 복도에 건사해야 하는데 그걸 끌고 오르 내리는데 더 말할 것 없이 힘들었습니다.
이젠 요령리 생겨서 그다지 힘 들이지 않고 휠체어를 다룰수 있습니다만,,,
도로에 밀고 다닐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과속방지턱을 지날때마다 휠체어가 한쪽으로 기울어서 할머니가 앉은채로 넘어질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동사무소에 들어가서 할머니를 옆에 모시고 직원과 수속을 다시 했습니다.
하면서 제가 얘기 했어요.
이렇게 힘든데 할머니를 꼭 여기까지 모셔 와야 겠냐구요.
아무 말씀 없이 눈에 눈물이 고이시고 땅만 바라보시고 머리를 들지 못하시는 주름이 꽉 낀 그 모습을 보느라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여 제가 진정하기 힘들더라구요.
본인이 잇어도 이렇게 힘든데 전화 한통 없이 노령 연금을 며느리가 받는다는 것이 ......경찰에 신고 하고픈 생각밖에 없었어요.
며느리가 통장 개설 하면서 전화번호를 남겼더군요.
직원이 며느리와 통화를 하면서 왜 이렇게 했냐구 물으니 며느리 왈,,
브로커 비용을 자기가 받아야 하는데 딸이 다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는 것 !!!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자기도 자식 셋을 둔 엄마인데........
이런 일이 있기에 살인이 나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물론 이런 생각하는 저 자신이 한심한 인간이지만.......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말할가치도 없는 며느리.....듣고만 계시는 할머니.......
부모를 모셔오고 돈받으려고 합니까?
저는 할머니가 한국에 오시게 된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며느리 말을 100% 아니 200%거짓입니다.
TV에서 보던것이 내 눈앞에서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
할머니가 울산에 사시는 한 보호자는 저라고 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나와서 바로 경찰서에 갔습니다.
할머니는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하여 제가 말씀 드렷습니다.
제가 막 흥분하여 경찰과 이야기 하는 것을 머리숙이고 듣기만 하시는 할머니.......
경찰 왈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것 적은 죄지만 자식이 부모를 때려 장애까지 입힌건 엄중하다는것 !!
구속이고 감옥까지.......
병원비와 일체 모든 비용을 다 받을수 있다는것. !!
제가 딸 한테 전화를 하니 그래도 동생이라고 한번만 용서.......
이제 다시 또 하면 그땐 진짜 용서 안하겠다는것.......
할머니도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그 일은 여기서 마무리 !!!
어느날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노인들 무료로 틀니 해준다 하여 모시고 가서 검사 받은 결과 대상에서 탈락 됐습니다.
왜? 비용이 많이 든답니다.
얼마나 힘들게 갔다가 종일 기다리고 받은 검사인데 ......
그날 이후 할머니가 너무 힘드셔서 몇일을 앓았습니다.
하도 연락이 없어서 혼자 찾아가서 알아보니 틀니 하기엔 너무 힘들다고......
그럼 할머니 상태는 틀니 할수 없나요? 하니 개인적으로 할수는 있는데 보건소에서는 안된다구.......
사정 얘기를 하고 도 하고.....
하여 따로 이름을 적긴 했다만 가망이 없습니다.
할머니는 50세에 틀니를 하셨답니다.
30여년을 그것으로 버티셨는데 깨져서 접착용으로 붙이고 ,떨어지면 또 붙이고,,,
틀니를 빼고 보니 이몸이 다 달아서 입안을 들여다 보면 어디에 이발이 나올 자리인지 구분이 안될 지경이더라구요.
온 몸이 다 달토록 자식을 키워났더니.......
오늘날 차려진 것은 !!!!!!!!
화가 났습니다.
집을 반납한돈, 서울은 얼마인지 잘 모르지만 브로커 비용은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정착금이 얼마인지 잘 모르지만 할머니가 볼수 있었던 돈은 100만원 !!!
밥을 잡수실 때는 틀니가 또 깨질까 염려되어 조심 조심 조금씩 드시는 할머니....
할머니는 정신상태가 아주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치료가 안돼요.
TV를 보시는 것이 하루 일과인데 종일 권투나 격투기등 사람을 때리는,,피가 터져서 보는 사람도 안타가운 몸이 오싹거리는 그런것만 보십니다.
북한에선 그런걸 보신적이 없다는데 프로레스링인가? 그런것만 보시는데 저는 할머니가 보시니 같이 보는데 그걸 보기가 괴로워요.
아마 매 맞으신것이 한으로 남으셨나 봅니다.
어디까지마 이건 제 생각입니다.
아타깝지만 방법이 없어서 도움요청을 합니다.
요즘은 치매도 있으셔서 좀만 이해를 못하면 서로 사이가 안 좋아 질수도 있고 반면 할머니의 건강은 아주 좋습니다.
5대 암검사를 다 받았는데 너무 건강하신데 정신불안정으로 딸한테 가시면 저를 욕하시고 저 한테 오시면 달을 욕하시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딸이나 저나 노망나셨다고 하며 웃어 넘기지만 사실 서운하기도 하네요.
저는 저의 부모님들한테도 이렇게 까지 정성을 들이지 못햇습니다.
얼마전에 남편과 이혼하여 할머니만 돌볼수 있는 처지도 아니구요.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저도 이렇게 삽니다.
말씀 드리고픈 진짜 내용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까지 먹을거나마 제대도 씹어 드실수 있도록 님들께 부탁드립니다.
할머니의 틀니를 도와주세요.
요즘 할머니가 딸 집에 가셨는데 건강은 좋으신데 행동은 이상해집니다.
틀니도 해드리고 따뜻이 대해주면 정신적 불 안정을 찾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저의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아프신 아버지가 어머니를 돌보고 계시지만 찾아가 보지도 못했습니다.
부모님한테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지만 못난 꼴 보여드릴수 없어 혼자 가슴 태우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께 못해 드리는 효를 할머니께 최선을 다해 해 드리고 있습니다.
한분 더 모시려고 했던 할머니는 행방을 알수 없습니다.
데면 데면한 저의 성격때문입니다.
그때 이름이나 집을 알아 놨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모든것이 죄송하구요
할머니의 틀니를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한 마음을 다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50-017@hanmail.net

감사합니다.

루루1004드립니다.

다시 확인 했는데 틀린 글이 안보이네요.
혹시 틀린글 있더라도 그냥 넘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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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좋은아침 지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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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ini 2009-04-25 13:23:25
    이글은 namini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4-25 13:40:04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아이러니 2009-04-25 13:41:25
    루루님의 선행은 마땅히 세상사람들의 귀감이 됩니다.
    하지만...
    친자식들도 행하기 어려운 일을 루루님이 선뜻 맡아서 하시지만...
    내용을 보니 딸한테 가서는 루루님의 욕을 하신다면서요?
    혹시 자식들은 루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이상한 쪽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은 아닐런지요?
    세상은 보여지는 그대로 다 알아주는곳이 결코 아닙니다.
    님은 이미 님이 하실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여지거든요...
    할머님의 관한 치료 및 부양의 책임은 우선적으로
    딸과 아들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애쓰신 루루님의 천사같은 마음씨가
    혹여 늙은 부모도 나몰라라 하는 몰상식한 자식들로 인하여
    이상한 쪽으로 말을 만들어내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도 생기는군요...
    설령 여기 계신 선량한 님들의 도움으로 할머님의 틀이를
    만들어 드린다 한들 싸가지 없는 자식들은 과연
    티끌만큼이라도 루루님께 고마워라도 하겠는지...

    잘 알아보셔요...
    아마도 그 싸가지없는 아들과 며느리로부터 어떤 뒷말이
    꼭 있을것같아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님은 이미 님이 하실수 있는 최선을 넘어선듯 합니다.

    앞으로 님의 앞길에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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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니 2009-04-25 14:22:35
    그리고...

    그 할머님께는 죄송하지만
    이제껏 고생속에 길러주신 고마움을 갚지는 못할망정
    천벌을 받아 마땅할 배은망덕을 행하는
    아들이나 며느리는 해당한 법적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상식으로 깨우치지 못하면 매를 들어서라도
    알아듣게끔 해야죠...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했죠...
    아니...세상 부모마음이 다 그런겁니다.
    오죽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눈먼, 맹목적인 사랑이라고 했겠어요...

    루루님이 지금 직장을 다니시며 생판 남인 할머니를 돌보신다고
    그 자식들이 고맙다고 성의는 표시못할대신
    할머니 노령연금8만4천원도 빼돌렸다면서요?

    틀이가 몇천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많이 해봤자 기백만원인데...
    회사다닌다는. 수입이 있는 아들과 딸이 나몰라라 하니까
    오죽 속상하시면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셨을까마는...

    글쎄요...
    얼마나 공감을 불러일으킬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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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원참 2009-04-25 18:16:26
    공감이 안갑니다. 이런식으로 할려면 차라리 KBS 사랑을 싣고 라는 프로그램에 문의해보심이 어떨련지요. 첨엔 루루님 좋은일을 하신다고 생각했고 칭찬도 했는데 계좌번호를 이런식으로 적어놓는건 좀 그렇군요. 인터넷으로 해결볼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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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tina 2009-04-25 20:39:10
    맨 밑 통장계좌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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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1004 2009-04-25 20:48:35
    제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인가요?
    보시는 분 마음이 불쾌 하셧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고 아까 전화주신 분 계십니다.
    그분과 통화하면서 제가 이상한건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잠시일뿐 따뜻한 맘가짐으로 도와주시려는 분께 죄송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전 한번도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어쩌다 알게 됐고 눈에 보이니 하고 싶어서 했을 뿐입니다.
    더 해드릴수 없어 도움을 요청햇습니다.
    만약 딸이 알았다면 무조건 반대 했을 것입니다.
    아는 동생이 저를 보고 언니는 왜 고생을 사서 하냐구......
    그럼 내가 너의 엄마를 돌보고 있어도 니가 그렇게 말할거냐구.....
    하니 입을 다물더라구요.
    누구의 엄마면 뭘합니가?
    짧은 제 생각뿐인지 모르겠지만 나쁜일은 아닐텐데 계좌번호땜에 오해를 하시는지요.
    치과에 알아보니 할머니틀니는 200만원이면 된다고 하네요.
    저에게 여유가 있다면 이런 오해도 없었겠죠.
    KBS에 나가면 남아있는 가족은??
    손자들도 몇명이나 군에 갔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제가 부족해서 생긴 오해를 푸시구요.
    고향에 계시는 어머님!!!
    돌아가신 어머님 그리며 따뜻한 맘으로 도와주세요.
    할머니를 보지 못하고 그집 형편을 모르시니 그럴수도 잇지만 세상엔 말도 안되는 일이 많은것 같습니다.
    틀니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행동이므로 더이상의 오해가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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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새 2009-04-25 21:20:20
    저번에 혹시라도 도움이필요한건 없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글을 올려주셨네요. 고령의 할머니께서 틀니가 깨져서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하는것을 돕고싶어하는 루루님의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가족문제도 편치는 않으신것 같은데 가족도 아닌 남을 위해 그토록 헌신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도 아니구요.
    여러 사람이 조금씩만 힘을 합친다면 틀이를 할 비용정도는 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활동하는 모임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목적으로 모아놓은 기금이 조금 있었는데 그 할머니 틀니를 하는데 작게나마 도울수 있을지 운영진에서 협의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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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언니 2009-04-25 23:45:25
    루루님 인터넷상에서의 모금은
    그 의도와는 상관없이 진정성에 의심을 받게 됩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자 하신다면 오프라인을 통해서 하시는게 옳은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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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의사 2009-04-26 00:17:17
    루루님의 선행은 참으로 아름다우시나 글 말미에 계좌번호를 적으신건 실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전에 KBS인간극장에서도 계좌번호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된 경우가 있답니다.

    님께서 단지 할머니의 틀니가 문제되어 도움을 요청하실뿐 이라면 사시는곳 치과의사회에 문의하시고 그곳의 단체 계좌번호를 올리시면 훨씬더 공신력이 있으실테인데....
    우선적으로 틀니를 하시게 하고 추후 모금액을 통해 그보전을 할수 있는 방안들이 있답니다.
    님께서 사시는 곳의 치과의사회를 한번 방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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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1004 2009-04-27 10:28:47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짧은 저의 생각으로 하여 생긴 일이니 더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본 글을 수정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람마음이 다 같지 않다는건 익히 알고도 남음이 있지만 그런걸 알면서도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부족함이 투성이인 루루라는 촌 아줌마에게 이토록 좋은 말씀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고마워 목이 메네요.
    이번 기회에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을 배웠습니다.
    아침에 전화주신 분도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본 글을 수정한 이후 부터 저의 힘과 노력으로 해결해 보렵니다.
    제가 직장 다니면 할머니를 돌볼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회사 다니기 전에 할머니에게 해 드릴수 있는 것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아마 그랫던 것 같습니다.
    그점 다시한번 사과드리구요.
    평상시의 루루로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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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시인 2009-11-05 22:03:22
    듯은 좋은듯한데요 내가 사는 그런세상을 원하는 사람은 많슴니다
    그래도 이런 사회가 안되는 새상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몇몇 소수의 그러누 제약이 다 이사회의 정의는 아닌듯 보임니다 개인이 보는것이 사회가 잘못보이는것처럼 미국 사회도 개인의 권리를 잘못이해 하는게 많이 있음니다.
    물론 법이 만인을위해 있는게 맞지만 지금현실을 살아가고 계시는 다수의 분들은 잘못된 다수의 법들{개인들이 만들었겠죠 일부 정치인들}그게 정의는 아닌것처럼 이게 현실을우해서 정당화 될수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누구나 얘기 하는것처럼 인간성에 호소하는것처럼 이게 사람이 다 원하는 것이라면 이럼 이야기를 여기에 올릴 필요가 없다구 봐요
    전 대한민국에서 40여년을 살아슴니다 그런데 어느 누군가가 이야기하는 강자 약자 그런겄들이 이나라에두 있었다는것이죠;;
    새터민 여러분 너무나 많은것을 바라진 마세요
    자국민들이 힘들어해도 밖에서 보는 시선을 두려워 하는게 한국 입니다
    누가 나를 좌익으로 봐도 어쩔수없는 현실인게 이나라 임니다
    축구나 해외 스포츠에는 한국의 국민정신 위대하죠
    그렇지만 현실은 그러는 동안 우리나라는 넘 다름길을 간다는거죠 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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