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이여 웃음을 잃어버린 자들에게, 북한주민에게 참된 웃음을 찾아주는 세월을 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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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談笑自若(담소자약) 또는 哀而不悲(애이불비)라고 하는 말이 있다. 이 사자성어는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않음을 말하는데, 웃음으로 자기 속의 온갖 슬픔과 근심을 감출 수 있을 정도로 자기통제가 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사람은 遠禍召福(원화소복). 禍(화)를 멀리하고 福(복)을 불러들이기를 渴望(갈망)하는 것이 기본심리인데, 자기 속에 온갖 근심을 다 감추고 웃을 수 있다면 아마도 두 세상에서 사는 것이 되는 셈일 것이다. 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의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가 밖으로 나가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自己管理(자기관리)가 그것일 것이다. 일곱 번 구르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사용하는 七顚八倒(칠전팔도)니 十顚九倒(십전구도)니 하는 것은 실패를 밥 먹듯이 한다는 말, 인간사의 실패가 거듭되는 것을 말한다. 실패자들은 근심 걱정에 빠지게 된다. 인간의 모든 근심은 어디로서 오는 것인가? 인간의 염려는 무엇인가? 등등이 인간을 괴롭히는 세월을 만들어 가고, 그런 것이 정작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誘惑(유혹)의 힘이 되게 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사람이 근심에 빠지면 다른 그 무엇을 할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 2. 寢不安席(침불안석) 耿耿孤枕(경경고침)이라, 근심에 빠지면 외로움에 시달리게 되다 잠이 든다. 평안한 잠을 자는 高枕安眠(고침안면)해야 하는데, 도리어 苦心慘憺 (고심참담)함을 피할 수 없으니, 그게 문제가 된다. 그런 문제가 더 큰 문제를 불러 결국은 망하는 것을 불러오게 되는데, 근심 염려 우수사려의 시간들의 의미는 결국 소화력의 빈곤으로 오는 것이다. 자기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의 능력이 현저하게 약하거나 모자랄 때 발생하는 것이기에, 樂天的(낙천적)인 성격도 넘어설 수 없는 근심 염려에 빠지면 그것에 편집증적인 경향에 빠져 시달리게 된다. 오늘날 애국자들이 懼憂(구우=두려워하며 근심함)하는 것은 國憂(국우=나라의 근심)와 애국자들의 부족함의 窮愁(궁수=곤궁을 겪는 근심)의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內憂內患(내우내환) 外憂外患(외우외환)의 고통에 시달리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 극한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있다. 이는 나라 돌아가는 꼴을 大憂大患(대우대환)의 의미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나라를 위해 同憂(동우)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나마 힘이 되는데, 그것마저 없다면 외로운 밤을 갖게 되는 耿耿孤枕(경경고침)이 되는 것이다. 3. 그 외에도 세상에 모든 것을 혼자 다 안고 고민하는 萬端愁心(만단수심)이라, 그런 것에 雪上加霜(설상가상)의 의미가 더해지면 더욱 배가 아픈 것이다. 사람의 胃腸(위장)은 제 2의 頭腦(두뇌)라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모든 문제를 消化(소화)해내는 능력이 없다면 그것은 그의 근심염려꺼리가 된다. 때문에 배가 아픈 것처럼 고통을 호소하게 되고 腹心之疾(복심지질)이라 하였으니, 근심걱정에 배가 아프게 된다는 것이니, 심지어 劬勞(구로)하는 여인처럼 괴로움을 소리쳐 풀어보려고 한다. 대개는 이런 정도의 고통을 술로 해결하려고 한다. 이런 것을 분노로 해결하려고 한다. 결국 중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니 어떻게 할 것인가? 萬事無心(만사무심)이라 하여 모든 근심걱정번뇌를 떨어버리고 모든 것에 마음을 주지 말고 두지도 말고 눈 감고 살수만 있다면 무사태평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만사무심이 어디 쉬운 일인가? 無愁翁(무수옹)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리석어서 근심을 모르고 사는 자들이라고 한다. 아는 것이 힘이 되는 것이지만 모르는 것은 오히려 약이 될 때도 있다는 말 같은데, 無憂樹(무우수) 아래서 萬波息笛(만파식적)이라. 동해섬에 있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 곧 萬波息笛으로 피리를 불어야 근심걱정이 사라진다면 날마다 불어댈 것이다. 4. 인간이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백가지 근심이라는 百憂(백우)에 눈을 뜨고, 번거롭게 하는 근심들로 인해 煩累(번루)로 인해 괴로워하고 근심하는 煩憂(번우)한 세월을 보내야 하는가? 그런 것은 참으로 마음과 몸을 썩게 하는 腐心(부심)한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인데, 浮心(부심)이 되어 세상의 기쁨에서 멀어져 苦惱(고뇌)의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꼴이 여간 가엾기 그지없게 한다. 不虞之患(불우지환)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갑자기 나타난 근심걱정 우환질곡이라는 말인데, 그런 것에 싸여 죽어만 가는 것이 인생이다. 이런 것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그 길을 찾는 이들에게 제시하는 것이 곧 지도자들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들도 모른다고 한다. 왜 그 자리에 앉아 큰소리치는 것인지. 이런 세상에 悲愁(비수)가 匕首(비수)가 되어 사람의 심장을 관통하게 하니 그 아픔이 처절하고 처절한 것만 같다. 어떤 사람들은 大義(대의)를 위해 先憂後樂(선우후락)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은데, 선우후락이라는 말은 남보다 먼저 근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한 후 남보다 후에 기뻐한다는 말인데, 참 대견스런 사람도 있기는 있다. 이런 책임감을 가진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 국민의 근심을 고충을 해결해야 한다. 5. 인간의 근심을 여인들의 품속에서 풀어보고자 하다 性病(성병)을 얻어 고통을 겪는 일도 있지만, 아무튼 근심과 걱정이 과하면 成病(성병=병을 만든다))이 된다 하니 치료해야 할 정신적 질환임이 틀림없다 하겠다. 世患(세환)에는 큰 근심걱정도 있지만 오히려 작은 근심걱정인 小一之嘆(소일지탄)이 있는데, 오히려 이를 크게 보고 消魂(소혼)하는 자들이 있다. 소혼이란 넋이 나갈 정도로 근심에 빠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것 때문에 창사가 끊어지는 고통을 겪는 消魂斷腸(소혼단장)하여 그야말로 成病(성병)에 成病(성병)으로 가서 스스로 죽음으로 몰려가는 이와, 또는 우울증을 불러들여 自決(자결)하는 자들도 있으니. 참으로 사람마다 이를 처리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하니, 국민에게 근심걱정에 대한 소화력을 갖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 때문에 대통령을 세우고 그들에게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주는 것인데, 아득한 세월에 그저 속고만 사는 것인지. 그것이 인생인지. 그런 몰염치는 김정일 정권이 억만 배나 더 악질인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일이니, 오호라. 한민족의 이 아픔을 누가 다 치료하랴. 실업자들의 아픔인 愁苦(수고)와 垂頭喪氣(수두상기=근심 걱정으로 고개가 숙고 맥이 풀림.)의 아픔을 귀하는 남의 일로 보고 있는지. 6. 이 세상 부자들이 이런 고통을 나눠져야 하는데, 나 몰라라 하고 있는 것 같다. 북한주민이 저 처절한 愁苦(수고)와 수두상기를 외면하는 남한의 부자들의 잔인함을 질타하는 소리도 미약하다. 저런 근심에 빠진 국민을 외면하는 공복들이라면 문제가 더욱 있다. 실업자들의 근심이 걸려있는 눈썹, 愁眉(수미)에 愁思(수사)가 세월을 심난케 하는 구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愁思(수사)가 愁死(수사)된다. 愁悶(수민)하는 세월의 낙서를 어떻게 다 지워낼까를 고민하는 국회의원도 없는 것 같고, 지성인들도 없는 것 같다. 언제부터 우리는 서로가 남처럼 지내고 있었던가? 야속한 세월인가? 아니면 含憤蓄怨(함분축원)이라, 인간의 마음에 한과 분을 품고 사는 자들의 아픔을 만드는 세월인가? 그런 자들 속에는 가진 자들에 대한 분노와 증오와 그것에 대한 복수에 있을 것인데, 아! 사필귀정이라고 하는데. 이런 세상을 하나님으로 悲憤慷慨(비분강개)하여 날마다 切齒腐心(절치부심)하고 天人共怒(천인공노)적인 분노를 담아 세상을 새롭게 할 자가 나오기를 고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누가 국민의 이 아픈 마음을 그 가슴에 맺힌 근심걱정을 풀어준다는 말인가? 얼굴에 웃음이 사라져 온데간데없는 저 무기력한 얼굴들의 垂頭喪氣(수두상기)적인 것을 보고 있는 정치인은 얼마나 되는가? 7. 국민의 기쁨을 만드는 자들의 노력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국민의 얼굴에 나타나는 忿怒(분노)만큼 기득권의 얼굴에 있는 웃음을 거둬간다. [누가복음 6:24-26 그러나 화 있을진저 너희 부요한 자여 너희는 너희의 위로를 이미 받았도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자기들의 일에만 매달리고 다른 이들의 근심 걱정은 작은 것으로 여기는 산청부 같은 짓만 하고 있다. 저기 저 생활고의 나락으로 떨어진 인생들이 失心(실심)하고 心病(심병) 걸리고 心腹痛(심복통)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못 본척하고 오히려 오늘도 내일도 말초적인 쾌락만을 추구하는 인생들의 길은 결국 돌아올 수 없는 지옥의 형벌만 있을 뿐이다. 深愁(심수) 深憂(심우)한 자들의 아픔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애간장타는 자들의 그 燃氣(연기)를 알아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들이 무수하게 많아야 하는데, 憂患(우환)질고 殷憂(은우) 隱憂(은우)는 남에게 근심을 끼치는 貽憂(이우)라. 그것을 다 몰아가는 바람이 와서 하늘을 개게 하는 雲捲天晴(운권천청)하고 雲山(운산) 霧消(무소)하는 날이 와야 하는 것인데, 8. 그저 茫茫(망망)할 뿐인가? 이 대답 없는 메아리를 치료할 지도자는 나와야 하는데. 遠慮(원려)가 가득한 憂國之士(우국지사)들의 아픔을 누가 알아주는 세상인가? 근심 걱정으로 경황이 없어 悵惘(창망)하고 근심에 슬퍼 惕然(척연)한 세상을 태평성대로 만드는 자들은 누구인가? 누가 이런 것을 먹고 소화해서 국민의 눈에 눈물을 씻어내고 나라의 얼굴에 근심과 두려움을 제거하고 기쁨에 넘치게 할 것인가? 나라의 얼굴을 화창하게 할 것인가? 疊疊愁心(첩첩수심)에 빠지고 분이 넘치는 근심에 빠진다는 漆室之憂(칠실지우)와의 차이는 각자의 주관에 달려있지만 근심으로 슬프고 시름겨운 悄愴(초창) 悄悄(초초)한 세상을 살기는 마찬가지라. 국민에게 ‘안정한 심령’ 감사와 기쁨을 만들어가는 것의 도리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하나님만이 누리는 기쁨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15:10-12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이 제시한 길은 유일무이한 길인데도 사람은 이를 알지 못하고 근심에 빠져 산다. 참으로 복된 소식을 알지 못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손길을 거부하고 사망의 근심에 빠져간다. 9. 사람이 근심 걱정 염려에 빠지면 輾轉不寐(전전불매)한다. 患苦(환고)와 患亂(환란)과 後患(후환)을 이겨야 하는 것인데, 사람의 몸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온다고 한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호르몬의 하나인 `코티절'의 합성과 분비가 하루주기에 따라 조절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이를 극복하려고 생리활성(生理活性)아민인 카테콜아민의 일종인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도파민에 관해 야후백과에 보면, 호르몬·신경전달의 주요 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아드레날린 합성의 전구체(前驅體)인 도파민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런 도파민 등 인간을 유익되게 하는 약의 역할을 하는 각종 호르몬을 분비되게 하는 것을 격려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유스트레스라고 한다. [빌립보서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도파민은 L-티로신에서 도파(dopa, 3, 4-디히드록시페닐알라닌)의 카르복시이탈반응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도파민 β-히드록시다아제의 작용에 의해 노르아드레날린이 된다고 한다. 아드레날린(adrenaline)과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의 차이는 메틸기 하나를 더 가지고 있는 차이가 있을 뿐인데, 10. 사람들은 前者(전자)를 즐거울 때 나오는 호르몬이고 後者(후자)를 분노의 호르몬이라고 믿고 있다. 엔돌핀은 즐겁게 만들기 위해 나오는 호르몬인데 이런 저런 호르몬이 나와 각자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맹렬하게 소화작업을 한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힘으로 말미암는 극복의 동기 부여를 유스트레스(Eustress)的(적)이라고 한다. 인간의 스트레스는 인간에게 질병을 가져다주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생명력이 강한 자들에게서는 그 스트레스가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호르몬의 왕성한 분비가 있게 한다고 한다. 신체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체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역경극복의 동기를 부여하는 등의 현상을 지칭하는 것이 곧 유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면 이를 극복하려는 도파민(dopamine) 분비가 되게 하는 것, 곧 유스트레스의 의미인데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며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높인다고 한다. 그로 인해 심지어 성격을 더 유쾌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며, 뇌를 자극해 기억·지각·판단력을 증진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인간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근심과 걱정 염려 우수사려가 주는 스트레스가 긍정적인 효과로 말미암는 극복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노, 11. 좌절감으로 대응하거나 술로 풀려고 하면 건강이 악화된다는 것을 독한 스트레스라고 하고, 결국 스트레스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유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사람에 따라 藥(약)이 되거나 毒(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구분하는 것인데, 모든 것을 소화하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에서 인간의 기쁨의 有無(유무)가 거기에 있다. 신체가 스스로 모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에 따라 스트레스호르몬을 分泌(분비)하고, 그것을 따라 극복하는 것의 유스트레스적인 각종 호로몬을 또한 分泌(분비)하는 것이다. 그것에 따라 다르게 된다고는 하나, 하나님이 제시한 이웃사랑을 위해 살라는 것은 하나님의 기쁨을 얻게 되기에 모든 근심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인간의 기쁨은 일시적이고 만들어진 것이지만 하나님의 기쁨은 만들어지지 아니한 것이고 영원한 기쁨이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가페사랑을 행동하여 얻어지는 하나님의 기쁨에 잠기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쁨은 세상에서 주는 것 같지 않고 그 많은 돈으로도 그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가페를 받아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을 이룬 자들만이 하나님이 가진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고 문제해결의 은총으로 행복을 누리게 된다. 12. [요한복음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고 하셨다. 각종 생활고로 인해 남을 돌아볼 틈이 없는 경우라도 도리어 나보다 더 어려운 자들의 짐을 지게 하는 아가페의 사랑을 따라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에 하나님의 기쁨을 공급하신다.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지금의 구국지사들의 해야 할 일이며, 남을 사랑하는 사랑은 기쁨을 가져오게 한다. 하지만 소경된 지도자들은 온통 세상을 구렁텅이에 빠지게 진단하는 것이다.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것이 나온다고 한다. 그 바람에 전혀 반응이 없던 호르몬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안 나오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이라는 아주 유익한 기쁨을 주는 활성호르몬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암을 이기게 한다. 때문에 아가페 사랑은 기적의 만병통치약으로 보면 된다. [말라기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光線(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시편 30: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사야 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이사야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35:10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 [이사야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예수의 아가페 사랑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모든 근심 걱정을 치료하는 光線(광선)을 발하리니 그들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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