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돌아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여 김정일을 붕괴시킬 것인가?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통곡할 것인가? |
---|
1. [고난 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항상 잔치하는 자들의 삶은 참으로 마음이 즐거운 상태에 있는 자들일 것이다. 그런 자들은 일부에 해당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險惡(험악)한 것으로 채워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의 가는 길에는 험악한 것들이 가로 막고 그로 인해 고통 속에 던져져서 괴로워한다. 누군가 힘이 있는 자들이 그들을 건져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들은 그 고통 중에 망하게 된다. 이런 條件反射(조건반사)적인 것에 의해 험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지도자란 국민이 당한 험악한 세월을 通察(통찰)해야 하고 그것을 治療(치료)하는 것에 達通(달통)해야 한다. 어제 補闕選擧(보궐선거)에 選良(선량)들이 뽑혔다. 그들은 곧 자기들의 허구성을 말로 감춘 爲人(위인)들이 선출되었다면 이는 대국민 기만적인 행위인데, 그것을 검증하는 절차 없이 결국 국회의원이라는 배지를 달게 된다. 그런 僞善者(위선자)들이 국민의 눈을 속이고 지지해주는 것에 의해 여의도로 입성하겠지만 결국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름지기 지도자는 국민 앞에 當面(당면)한 것들이 險惡(험악)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平地(평지)가 되게 해야 한다. 2. 국민이 험악한 꼴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정치공복들이 하는 일이고, 행정공복들이 하는 일이고, 사법공복들이 하는 일이고, 한데 국민 앞에 어떤 험한 것이 있는지 모르는 公僕(공복)들은 자기들의 출세에 흥겨워 늘 잔칫집 기분에 젖어 살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어느 정치인이 가서 無作爲(무작위)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고 하면 어떨지 싶다. “의원님, 대한민국의 가까운 미래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까? 험악한 것이 기다리겠습니까? 평탄한 것이 기다리겠습니까? 아시는 대로 말씀해보시죠.” 의원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인간의 미래는 카오스적입니다. 때문에 어떤 일을 겪게 될지 모르지만, 그동안의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위대하였습니다. 이는 그 수많은 수난의 세월을 잘 이기고 극복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나 이점을 마음 속 깊이 새겨 국민의 미래에 평탄함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의 미래를 카오스에 담아서 기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매우 당당한 면을 지닌 국회의원들이라고 한다면 국민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안목이 없다는 말이다. 자기의 곤란한 입장 곧 질문이 그를 곤란하게 하니 그것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거기에 어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3. 말로 臨機應變(임기응변)하여 자기 앞가림하는 실속 없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더란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 험악한 꼴을 당하고 있고, 그것이 국민의 마음에 조건반사를 일으켜 어떤 파장과 경로를 통해 험악한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그것에서 파생되는 모든 것은 험악한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분명할진대 그것은 무엇인가를 살펴내야 하는데, 아예 연구하거나 알아볼 노력도 없이 적당하게 세월만 보내면서, 자기들은 흥겨운 잔칫집 기분에 젖어 산다면 국민들 앞에 있는 그 험한 꼴을 누가 치료할 수 있겠는가? 때문에 국민은 절망하는 것이다. 그런 것에 대한 분명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명박 정권이라고 한다면, 그런 여야 政黨(정당)이라고 한다면 국민이 신뢰할 수 없는 웰-빙정당의 本色(본색)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국민의 혈세를 생색내는 것으로 하여 눈 가리고 자기들만의 잔치로 이끌어가는 것, 그것은 기만적인 행동이 된다. 보통시민이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것인데, 지도자로 나서는 자들의 행동은 괴로워하는 자와 함께 괴로워해야 하는 것 그 이상 곧 그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예수 이름으로 구하고 그 주신 지혜로 동분서주하는 것, 인간의 기본 도리를 따라 최선을 다하는 모본을 보여야 한다. 4.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다. 이는 국민이 현재 당하고 있는 험악한 세월과 국민 앞에 당면한 험악한 것을 알아내는 眼目(안목)이 없기 때문이다. 마땅히 가져야 할 지도자의 眼目(안목)이 없는 것과 未久(미구)의 카오스와는 別個(별개)의 것인데, 미구는 카오스적인 것이라고 해도 그것을 담아내는 안목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기에 국민은 그들을 혈세로 월급을 주고 法的(법적) 時限(시한)적으로 雇用(고용)하는 것이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모르면 알기 위해 솔로몬처럼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당면한 국민의 아픔과 그 괴로움을 알게 되도록 눈이 열리도록 알아볼 智慧(지혜)가 있도록 담아낼 聰明(총명)이 있도록 치료할 明哲(명철)이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바가 되고, 그것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받아 미래를 대비하고, 그것으로 국민이 나가는 길에 험한 꼴을 당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곤핍한 국민의 수는 얼마나 되고, 곤고하고 가련하고 헐벗는 국민은 얼마나 되고 등등의 아픔, 5. 험한 꼴을 겪게 하는 고리대금업자들의 횡포에 시달리는 국민은 어떠하며. 그들의 아픔을 깊이 있게 담아내는 의원들이 얼마나 되는가? 그저 그것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밥그릇만 확보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하나님의 눈을 받아서 하나님의 귀를 받아서 그들을 돌아보는 것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입으로 그 문제를 위로하고 싸매고 해결해주는 국민적인 노력을 발동하게 하고, 그것으로 이웃사랑 곧 아가페사랑의 분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게 드리는 공복들의 최선적인 본문이며 당연한 행동이다. 기독인의 경건은 [야고보서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신다. 고아와 과부와 유리하는 나그네, 김정일집단에게 상상할 수 없는 험악함을 겪고 있는 전체 북한주민, 그곳에서 탈출한 탈북자들, 도처에 유리 구걸하는 탈북자들, 이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사랑으로 돌아보는 것이 경건이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행동이다. 특히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을 쏟는 것이 곧 해방해내는 것이 경건의 행동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타인의 아픔을 돌아볼 틈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삭막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것인데, 예수의 사람들의 奮發(분발)이 요구된다 하겠다. 6.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예수님의 사랑으로 奮揮(분휘)하는 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예레미야 2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원치 않게 인생의 험악한 꼴을 당하게 되는 과부와 고아와 이방인들의 아픔을 우리는 깊이 들어주는 눈이 필요한데, 요즘에는 실업자들의 아픔도 아울러야 한다. 그들을 위해 예수의 사랑과 지혜로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정치인들이나 기타의 有名人士(유명인사)들이 얼마나 되는지 진정 묻게 된다. [출애굽기 22:22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시편 68:5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신 분이 하늘에서 보고 계신다고 한다. 그들의 아픔을 짊어져야 하는 것이 국민 된 도리이고, 특히 지도자들이 그것을 힘써야 하는 것인데, 그것을 기피하고 있다면 이는 김정일 살인악마독재와 손을 잡은 자들임이 분명할 것 같다. 그들에 의해 남한사회는 삭막해지고 더욱 험악해지는 것이다. 나라를 평안하게 국민을 평안한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7. [이사야 25:4-5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라] 이런 정치를 하기 원하시는 분은 우리 기독교의 하나님,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貧窮(빈궁)한 자들이 당할 수밖에 없는 暴風(폭풍)에서 피하는 要塞(요새)요 避難處(피난처)요, 曝陽(폭양)을 구름으로 가리고 暴虐(포학)자의 노래를 낮추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시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것을 마음에 모셔드려 하나님을 모든 사랑과 능력을 받아 대신하는 몸이 되어 저 빈곤한 자들이 당할 수밖에 없는 폭풍과 폭양과 포학에서 건져내고자 자원하는 것인가? 이런 정치지도자들이 절대로 필요한데 그런 자들이 나서는 세상이 되어야 하고, 그런 지도자를 알아보고 표를 몰아다 주는 세월이 되어야 한다. 자기지역 이기주의로 되지도 못한 자들을 내세워 국가를 섬기라고 하니, 결국은 허망한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들이 결국은 망국적인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 8. [이사야 58:6-12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도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게 된다. 이런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은 이런 일을 능히 하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치료자들 험악한 세월을 고치는 치료자들을 만들어 세상에 두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아 마땅히 고난 받는 자들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9.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고 하셨는데. [신명기 24: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말며 과부의 옷을 전집하지 말라] [이사야 1:17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그런 자들은 없고 오히려 [이사야 1:23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악을 행하는 자들, 도리어 험악한 세월을 만드는데 주저가 없는 이들만이 가득해지는 것 같다. 이런 세월 곧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는 자들의 팽배로 인해 탄식하신다면 [이사야 10:2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하나님의 저주가 그들의 행위에 따라 임할 것이다. 그런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것은 인간의 선택에 의해 그런 험악함을 除草(제초)하지 않는 연고로 인해 결국 험악한 잡초가 온 세상을 덮어 버리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초하지 않는 자들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否定(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10. 내가 안하면 누군가 하겠지 하는 것인데, 이런 짓을 지도자들도 하고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불행이라고 한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게 만드는 자들의 力量(역량)은 우선 현실적이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을 붕괴시키는 힘을 가져야 한다. 남한에서는 김정일주구들과 그들의 기득권과 김정일의 각종 친구들의 힘을 無力(무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김정일의 착취이즘을 따라 사는 모든 자들이 국민 앞에 험악한 것을 가져오기에 그것들을 다 극복하고 오히려 崩壞(붕괴)시키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들의 힘을 폭풍이나 폭양이나 폭우로 비유하자면 그것을 이겨내는 힘을 가져야 한다. [잠언 28:3 가난한 자를 학대하는 가난한 자는 곡식을 남기지 아니하는 폭우 같으니라]라고 하시는데 그들을 이겨야 한다. 그것을 이기고 그들에게서 모든 권력을 되찾아 국민에게 돌리고, 그것으로 모든 국민이 아가페로 서로 사랑하는 분위기를 갖게 하고, 거기서 부자가 되고 거기서 행복을 무한대로 누리게 해야 한다. 거기서 인류를 섬기는 위대한 인물들이 나오게 되고, 거기서 인류를 섬기는 기회를 얻게 되고 만들어간다. 진정 대한민국만세가 된다. 그것이 지금 이 나라에 절실한 구국의 운동이다. 진정으로 참회하는 운동을 통해서 가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요구인데, 11. [이사야 1:16-20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요구를 거부한다면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고 하셨다. 이런 참회가 없다면 결국 칼에 삼키게 된다 하신다. [이사야 32:9-11 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타인의 아픔에 동참하지 않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은 자기만족 곧 자기애에 충실한 자들의 가지는 안일함을 의미한다. 12. 그런 안일 속에 있으면 자기들도 그런 험악한 꼴에 삼켜진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이사야 32:1-2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 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인간을 모든 폭양 폭풍 폭우 광풍 마른땅 같은 곳에서 건져내고 오히려 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 평안함을 찾아주는 지도자만이 큰 역량을 가진 지도자인데, 이것은 오로지 기름부음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들어오셔서 그런 능력을 공급하셔야 가능하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이것은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이고 그것으로만이 세상이 구원된다고 하신다. 그런 지도자는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가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로 저희를 자유롭게 하여 모든 기만에서 벗어나게 하고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로 이끌게 한다. 세상을 진정으로 치료하는 지도자를 선호하는 고집하는 국민이 되게 하는 것은 지도자의 기본 도리이다. 기본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자들이 국민의 눈이 부족한 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진상하려고 몸부림치는 것인데. 그런 거짓들이 가득한 세상이라면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어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봐야 한다. 13. 세상에는 [에스겔 13:10-16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본다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김정일의 남한적화공작은 계속 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가까운 미래에 저들이 2012년에 남한을 흡수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는데, 그것을 국민에게 강조하고 저들을 이기도록 행동하는 애국이 되게 해야 하는데, 오로지 섣부른 경제제일주의로 몰아가는 꼴이 석연치 않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14. [이사야 1:21-27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반드시 淨化(정화)되고 回復(회복)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이 성령의 회개를 통한 부흥운동이어야 하는데,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성령의 부흥운동이 아니면 戰爭(전쟁)인데, 참으로 국민에게 다가오는 세월은 험악한 꼴을 당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김정일의 남한 赤化(적화)가 가능하게 된다면, 4000만 명이 虐殺(학살)된다고 하는데, 가까운 越南(월남)이 망하는 날에 1,000만 명이 죽게 되었다고 하는데.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대한민국이여 답하라. 앞에 험악한 길을 택할 것인가? 평탄한 길을 택할 것인가?
신고 1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