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란?
본인의 국적이 있는나라,조상때부터 대대로 살던나라,등등
여러의미가 있습니다만 그중 공통점은 "나라""국가"라는 겁니다
국가가 아닌 함경북도를 조국이라고 하진 않지요.!
한반도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두개의 정부가 있습니다
국가가 성립하기위한 3대요소가 국민,영토, 주권인데
양정부는 서로 상대정부의 이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대한민국은 북한의 영토까지 자국영토라고 헌법3조에 명시적으로 못박어 놨고요 헌법전문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전통계승 및 헌법 3조의 해석상 북한주민은 태어날때부터 대한민국국민으로 봅니다
북한의 주권은 더욱더 인정 하지 않습니다
국제적으로 사실적으로 이모든것이 지켜지진 않지만 대한민국입장에서 북한은 그냥 무력으로 특정지역을 점령한 무장단체일뿐입니다.
조선인민공화국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도 동일한것으로 압니다
양정부 서로 본인들이 한반도의 합법적인 정부라 주장하는 시점에서
조선을 조국이라고 인정하시는것은 조선을 합법적인 정부이고 국가로 인정하시는것이되며 그것은 김정일정부를 인정하시는것이 되는겁니다
김초달님 몸이 비록 대한민국에 있지만 조선인민공화국과 김정일정권을 합법적인 정부이고 국가로 인정하시는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글쎄요 북한을 고향으로 그리워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으나 조국으로 본다는 것은 왠지... 아마 남한쪽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생각은 개인의 자유지만 조국이란 거룩한 말을 김일성 일가가 만들어 놓은 곳에 붙일 순 없는 일이지요. 김일성 족속이 만든 것에 조국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요?
조선의 정통은 남한에 있다고 봐야 해요. 수도도 그렇고 애국가나 태극기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우리 조국이 3.1운동 할 때 인공기 들고 했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그때도 우리 민족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이 태극기를 북한의 헌법제정위원장 김두봉(金枓奉)의 일갈에 꾸벅하고 인공기로 대체하고 말았습니다. 광복 직후 김일성 역시 처음 태극기와 소련기가 나란히 걸려 있는 곳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찌 인공적으로 급조해서 만들어낸 북한의 시스템의 산물들을 조국이라 할 수 있겠나이까???
대체 조국과 고향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거야?
당신이 북한을 "고향"이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위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북한을 "조국"이라 한다면 당신은 이나라를 떠나라! 당장!!
감히...
어디서...
50년전에 총칼을 드리밀더니... 이제는 정착금까지 지원해 주니까 북한이 조국이라고? 당신 대체 뭐야?
이런글은 국보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참내 남한에 살면서 북한을 당연한듯 조국이라고 하네... 개념이 없는건지? 남한을 X로 보는건지?
북한을 조국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우리가 뭐하려고 입국시키고 있는거지?
초달아 그만 꺼져라. 나도 무슨 탈북자 방송에서 한국에 정착해 대학원까지 나온 여성이 아나운서와 인터뷰 도중 '난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지 남한을 조국으로 생각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는 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탈북자들에게 무한한 이해와 관심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한 그들에게 투자하고 도와줬던 남한 정부가 참 한심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다.
내 고향 북한을 사랑한다. 난 해방된 고향에 돌아가 배운 것을 전파하고 민주적 조국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면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지금도 북한을 그리워 한다고 해도 다 좋다. 거기까진 남한 사람들 다 이해한다. 가진 사람의 여유내지는 관용으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그런데 북한만이 조국이라는 이 싸가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대책이 안선다. 그런 탈북자들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나 이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며 언젠가 정책적으로 토론할 문제라고 본다.
생각을 좀 하고 글들 썻으면, 그저 누가 한마디 써 놓으면 갈기길 좋아하고. 조국이란 말 한마디 했다가 초달은 죽일놈이 됐고나
내가 한마디 하면 왜 그 한마디에 이념을 붙이고 아웅대는 건지 모르겠다.
북에 김정일이 앉아 있다고 조국이 아니라는거냐? 이런 나쁜놈들, 그럼 당신들은 영구히 이나라를 갈라놓고 그냥 절반으로 살겠다는건가? 북도 이나라의 영토야, 사람못살 곳이라고 어찌 내 나라땅을 도외시 한다는거냐 되지못할놈들 잊지말아라 그 땅도 우리의 국토임을, 너들이 그런식으로 배척하면 그땅은 영원히 김정일이 소유로 남아 있게 된다. 알겄냐 무슨말인지.
북을 소중한 조국의 한부분으로 진정 생각하는 사람만이 통일이 기수다.
일본침략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조국을 빼앗기고 산 설고 물 설은 남의 나라 땅에 가서도 그 조국을 다시 찾자고 애어린 청춘들과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피를 뿌리며 목숨까지 바쳐왔건만 오늘 날의 분단된 조국에서 후대들이 서로 물로 띁고 싸움하는 것을 보면은 얼마나 통탄할고. 북한도 한 반도의 대한민국 땅이며 우리들이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조국이다. 그 조국을 잠시 김부자에게 빼앗겼을 뿐이다. 이 곳에 탈북자들은 김부자에게 빼앗긴 조국을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그 땅을 단지 고향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으니 목숨하나 건질려고 살아가는 그들이 가엽도다. 제발 이 땅에 와서 정신들 차리시라. 김정일이 이제 10년 아닌 20년을 더 살 것인가. 우리 7000천만 계레가 마음만 합치다면 이 순간에도 김정일의 목을 베고 빼앗긴 조국을 찾을 수 있지 않겠나. 정말 붕쉰들의 생각은 작아도 무지아게 작다.
같은 얘기지요. 그런데 초달이의 말투를 보세요. 느낌이 좀 그렇지 않아요? 남북한 모두 우리의 조국이란 것은 당연한 일... 문제는 이북 사람은 북한을 더 조국처럼 생각한다는 것... 뭐랄까??? 남한에 대한 배신감 같은 것이 묻어있는 것 같네요. 잘 못해 줬으면 사과해야지요 미안하네요 초달씨 힘내고 성공하세요
어쩌면 그땅에서 태어난게 죄겠지요.
아직도 누구때문에 이런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는지조차
모를 북녘동포들...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인생의 봄은 까마득하지라~~
다들 아픔을 겪어 한국땅에 들여온 분들이니 당시 조국에 배신감을
갖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나의 고향은 너무나도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죠!!
조국이라 할때 고향산천뿐아니라 그정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요
한표 ! ~~~~~~~~~
본인의 국적이 있는나라,조상때부터 대대로 살던나라,등등
여러의미가 있습니다만 그중 공통점은 "나라""국가"라는 겁니다
국가가 아닌 함경북도를 조국이라고 하진 않지요.!
한반도에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두개의 정부가 있습니다
국가가 성립하기위한 3대요소가 국민,영토, 주권인데
양정부는 서로 상대정부의 이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죠
대한민국은 북한의 영토까지 자국영토라고 헌법3조에 명시적으로 못박어 놨고요 헌법전문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전통계승 및 헌법 3조의 해석상 북한주민은 태어날때부터 대한민국국민으로 봅니다
북한의 주권은 더욱더 인정 하지 않습니다
국제적으로 사실적으로 이모든것이 지켜지진 않지만 대한민국입장에서 북한은 그냥 무력으로 특정지역을 점령한 무장단체일뿐입니다.
조선인민공화국입장에서 바라보는 대한민국도 동일한것으로 압니다
양정부 서로 본인들이 한반도의 합법적인 정부라 주장하는 시점에서
조선을 조국이라고 인정하시는것은 조선을 합법적인 정부이고 국가로 인정하시는것이되며 그것은 김정일정부를 인정하시는것이 되는겁니다
김초달님 몸이 비록 대한민국에 있지만 조선인민공화국과 김정일정권을 합법적인 정부이고 국가로 인정하시는건 본인의 자유입니다
조선의 정통은 남한에 있다고 봐야 해요. 수도도 그렇고 애국가나 태극기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우리 조국이 3.1운동 할 때 인공기 들고 했다는 말 들어봤습니까? 그때도 우리 민족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운동을 벌였습니다. 이 태극기를 북한의 헌법제정위원장 김두봉(金枓奉)의 일갈에 꾸벅하고 인공기로 대체하고 말았습니다. 광복 직후 김일성 역시 처음 태극기와 소련기가 나란히 걸려 있는 곳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찌 인공적으로 급조해서 만들어낸 북한의 시스템의 산물들을 조국이라 할 수 있겠나이까???
당신이 북한을 "고향"이라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위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그러나 북한을 "조국"이라 한다면 당신은 이나라를 떠나라! 당장!!
감히...
어디서...
50년전에 총칼을 드리밀더니... 이제는 정착금까지 지원해 주니까 북한이 조국이라고? 당신 대체 뭐야?
이런글은 국보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참내 남한에 살면서 북한을 당연한듯 조국이라고 하네... 개념이 없는건지? 남한을 X로 보는건지?
북한을 조국이라 부르는 사람들을 우리가 뭐하려고 입국시키고 있는거지?
너의 조국의 국호는 뭐냐? 국호도 없는 땅을 조국이라 할수는 없다.
이 바보야 아직 어려. 너의 조국은 국호도 없고 국기도 없는 그런 나라냐?
너의 조국은 지금 어느나라의 식민지냐? 그래서 국호도 없냐?
혹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너의 조국이라고는 아니겠지?
어린애야 좀 까불지 말고 위에 형님들 말 좀 들어라.
김정일 밑에서 못배운 미개와 , 마구다짐의 애국주의가 아직 너의 머릿속에 가득하구나.
그 주제에 주절거리기는...
너무 어려서 귀엽게 보아주려다가 한마디 해준다.
일제 식민지일때도 이 한반도 사람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였다.
몸은비록 대한민국이란 타향에있어도 마음만은 북한에 잇지않을가여?
정치체제가 싫어서 자유가 그리워서..등등 뭐그것보다도..
솔직히 배가고파 북한을떠나 중국에 들어왔고 중국에서안전이 담보되지않아 한국행을 했던것이고 ...현재 정착이 힘든것이고 힘든분들한테
이런 애매한 질문을하는건 답답한 일이고 .........
암튼 현재의 새터민들은 그네들의 생이 다할때까진 북한을 조국으로 인정하든안하든 본인의 기억에서 밀어낼수없는것 아닐가여?
2세부터는 이런 갈등도 많이 줄어들것같은데여
안타까운님의 말씀도 맞고 이런 문젠 우선 시비거리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기억에서 떨어 버릴수 없는 것은 당연한것이지만 그것과 조국의 개념은 다른 것이지요
섞지 마세요
네놈의 아비 어미가 그렇게 시키디?아니면 부모의 속을태우는
호로자식이분명할시고/말하는 본새를보니 아주 씨알머리가 없는놈이로고..
네놈은 세상에 나올때부터 남을 욕하면서 나왔었냐?
허허참...허참..
내 고향 북한을 사랑한다. 난 해방된 고향에 돌아가 배운 것을 전파하고 민주적 조국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면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지금도 북한을 그리워 한다고 해도 다 좋다. 거기까진 남한 사람들 다 이해한다. 가진 사람의 여유내지는 관용으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 그런데 북한만이 조국이라는 이 싸가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정말 대책이 안선다. 그런 탈북자들이 얼마나 되는 지는 모르나 이건 대단히 심각한 문제며 언젠가 정책적으로 토론할 문제라고 본다.
내가 한마디 하면 왜 그 한마디에 이념을 붙이고 아웅대는 건지 모르겠다.
북에 김정일이 앉아 있다고 조국이 아니라는거냐? 이런 나쁜놈들, 그럼 당신들은 영구히 이나라를 갈라놓고 그냥 절반으로 살겠다는건가? 북도 이나라의 영토야, 사람못살 곳이라고 어찌 내 나라땅을 도외시 한다는거냐 되지못할놈들 잊지말아라 그 땅도 우리의 국토임을, 너들이 그런식으로 배척하면 그땅은 영원히 김정일이 소유로 남아 있게 된다. 알겄냐 무슨말인지.
북을 소중한 조국의 한부분으로 진정 생각하는 사람만이 통일이 기수다.
굶으며 살기싫어서
자유를 얻기위해서
국민분들께서 아낌없이 도와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렇타고 북한을 조국으로 부르지도 말고 조국으로 생각하지도 말라면
영혼을 내놓아라는 식이 아닙니까.
부모가 자식한테 해준것도 없고 물려준것도 없다해서 아버지 엄마가 아닌것은 아니지요.잘했든 못했든 싫튼 좋튼 부모는 부모인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니들때메 아까운 내세금 나간다 뭐 이런...
대량아사가 북한땅을 뒤덮던 그때로부터도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렀군요...
이 십년동안 대한민국에 목숨걸고 다달은 탈북자는 불과 만여명...
아직도 이천만 북한동포는 삼팔선 북쪽에서 억울하게 죽어가는데...
우리 민족이 그렇게 소원하는 통일이 되며는 이천만 북한동포를
보듬어안아 온전히 자유의 주인이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
주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세기를 잘못골라 이세상에 태여나서 이런 고통을 겪을줄 어이 알았으랴.
세상에 태여날때부터 된다던 통일은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