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한이 조국인가 가 아니라 반도 북쪽이 조국이라고
Korea Republic of 김초달 0 423 2009-05-01 09:57:30
티벳 망명자들이 티벳을 고향이라 하는가?
조국이라 하지 않는 가?
후진타오가 살고 공산당이 집권한 중국이 조국이라고 하냐 ?
일제시기 애국자들이 조선을 고향이라고 하였느냐 ?
애국자들이 고향을 찾기위하여 목숨을 바치였다 하지 왜 조국을 위하여 목숨을 다하였다고 하냐 ?
봐보들 조국에 침뺃지마라 ,
나의 조국을 송두리채 가지고 있는 정일이 말대로 믿는 자들 참 한심하다
정일이가 왈 조국이란 장군님위 품이라 하였다
다시말하여 자기와 국가가 조국이 라는 말이다
등신들 조국이란 그냥 사랑하는 이들과 물과 산 집 마을 다음 나라다
그런데 정일이를 미워한다고 정일이 조국이라 인정하냐 ?
나의 사랑하는 혈육이 있는 곳 조국을 김정일이 조국이 아니라 인민의 조국이라는 것이다
무지 한 사람들 너의 들이 조국을 무시하고 인정않하는 것이 정일이 품이 조국이라 인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요
나도 격하여 글을 막쓴것을 용서하이소 정일이 를 중오하지 탈북자여러분 사랑합니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이제좀 2009-05-01 12:17:00
    이제 좀 그만 해라
    할일없냐?
    그런 말 이 사이트 토론장에서 이미 오래전에 갈등된 문제다
    그만하고 오래된 문서들 둘춰 보시죠
    당신 보다 무식한 사람 여기 없고 애국심 없는 사람 없으니까 이제 그만 하시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두목 2009-05-01 14:20:27
    이 바보야/ 너는 조국을 배신한 반역자임을 네 가 인정하고 있다.
    다른 탈북자들은 자기의 고향을 더나 남쪽으로 왔을뿐 조국을 떠나지는 않았다.

    네 말대로라면 너는 조국을 버리고 지금 다른나라에 와서 살고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네눔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다.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문멩자가 떠돌아 다니며 조금 주어 들었다구
    개소리 하기는....
    너는 지금 남의 나라에 와있는 거지이다.
    글 스는 꼬락지를 보니 소학교도 못다닌가 본테 그만하고 일이나 열심히 혀라.
    너같은 인간이 조국을 논하기는 좀 무리인것 같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초달이 2009-05-01 15:50:54
    얘 말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글좀 제대로 쓰면 알아 듣기 쉬울텐데... 북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이유만으로 북조선이 조국이라 개가 웃을 소리를 하는군..
    일제시기 애국자들이 고향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그랬다고? 어느 책에 그렇게 쓰여있대? 조국을 위해 목숨 바쳤다는 말은 들었어도.. 북한에선 그렇게 가르쳤나 보지?
    아무래도 언어능력에 문제가 있는듯... 공부를 좀더 하면 그 느낌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임.
    너야말로 등신이다. 우리는 일성이가 나라를 분단시켜 먹기 전까진 완전히 하나의 국가 하나의 민족 하나의 조국 아래 완전 동일한 백성으로 살았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 놈의 사회주의에 미쳐 나라마저 절단내버리고 민족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마저 말살시킨 껍대기를 조국이라고 믿고 있다니... 거기서 역사 공부는 제대로 시키대?
    혹시 을지문덕, 연개소문, 세종대왕, 이순신, 안창호, 기타 등등 수많은 위인들을 모두 무시하고 김일성만 제일이라고 가르치는 수준이라곤...
    솔직히 남한에 와서 알게 됐지 북에서 그런 것 제대로 가르친 것 거의 없었다. 남한에 와서 닝기미 초딩들도 왕족 계보를 줄줄 외는 것 보고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 북한에선 역사라곤 완전히 개일성 족속 중심으로 완전 왜곡시켜 가르쳤다. 닝기미~~ 진실을 알게 되곤 미치는 줄 알았다. 그런데도 초딩 초달이는 북한의 사회주의적 선동전술 교육에 감염된 것도 모르고 거기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조국이라 니미 X`
    너 임마 남한 사람들이 모든 것은 다 관용으로 이해해주지만 착각하지 마라. 북한을 조국으로 삼고 남한을 조국으로 삼지 않는 순간 바로 너는 외톨이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아마 뉘앙스 차이일 수도 있으나 내 경험으론 그랬다. 남한 사람들에게 조국이란 개념은 고향과는 분명 다른 무엇이었던 것 같았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플로베르 님 한나라당 5:0패배라고
다음글
도적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