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구속하면 국민적 저항이 난다고 하는 말로 대한민국과 그 법치구현을 협박하는 너는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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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禹相虎가 대한민국을 凌蔑(능멸)하는 발언을 했다. 「단언하건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은 즉시 정치적 저항운동을 부르게 될 것=기자의 해설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구속하면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쿠키뉴스 보도를 보았기 때문이다. 하여 나 나름대로 그의 이름을 풀어보기로 했다. 이런 것은 수고스러운 일이지만 그래도 그가 국회의원을 지냈고 그가 하던 역할이, 입(代辯人민주당 대변인(2008), 열린우리당 대변인(2006))이었고 지금도 노무현의 입이 되어 글로 말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그 이름 속에 그의 役割(역할)은 무엇이 숨어있을까 하여 찾아보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先天的(선천적) 性格(성격)이 있고 後天的(후천적)인 性格(성격)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늘 항상 부르는 이름을 통해 후천적인 성격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그의 이름의 성격대로 행동하는 것이 人間(인간)이라고 定義(정의)한다면, 그의 이름 속에 그의 役割(역할), 그릇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성격대로 그 성격에 맞는 것을 담아 일을 한다. 겉으로 드러나게 한다. 등으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듭 말하지만 그 성격이 그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는 전제 아래 대한민국 법치구현을 능멸한 그의 이름을 고찰하고자 하는 것이다. 2. 그가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발언을 하였기에 이런 것을 찾아보려는 것이지 특정 姓氏(성씨)를 모독하기 위해 하는 것은 아님을 밝혀둔다. 丿삐침별 +口입구+禸자귀 유가 禹 하우씨 우씨의 漢字(한자) 劃(획)의 조합이다. 丿삐침별은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굽게 삐친 모양의 劃(획)을 말하고 口입구이고 그것이 가운데 中을 이룬다고 하나 좌로 기울고 짐승의 발자국을 말하는 禸(자귀 유)의 合(합)이 하우씨 禹이다. 대한민국에 헌법 하(右(우))에서 살고 있으나 左(좌)(김대중 추종, 김정일 偏愛(편애))로 기우는 말을 하는 것은 그의 현재와 같다. 그는 운동권 출신 중에 가장 탑을 달렸다고 한다. 禸는 內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속에 감추고 있다는 것으로 언뜻 보여진다. 그의 이름 뒤字(자)의 虎가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귀 禸(유)는 거리가 멀다는 멀冂(경)이라는 것 속에 감춘 짐승발자국인데 禹은 벌레 또는 네발벌레 또는 돕다라는 뜻이 들어있다. 이름과 성이 합쳐서 그의 후천적인 人性(인성)을 만들어 간다면, 그들의 ‘말은 벌레같이 微弱(미약)한 비호전적인 발언으로 담아내기를 좋아하나 그 속내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호랑이를 품고 있다.’로 풀어본다면 어떨지 싶다. 그 발자국은 인간의 발자국이 아니라 짐승의 발자국이라. 겉으로는 인민을 사랑하고 민주를 외치나 그것의 속내는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압제하는 김정일 수령절대주의를 품속에 감추고, 그것에 남하를 시도하는 행동을 한다. 입은 달콤한 말이고 행동은 피를 부르는 멀冂(경)인 大長征(대장정)의 길로 간다. 그는 지금 적화혁명이라고 하는 짐승의 발자국을 만들고 있는 대장정의 길로 가고 있다. 그들의 짐승의 발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김대중 식 민주주의로 변형 해석하여 그 방식으로 쟁취하자는 말인데, 3. 그들은 이미 국민을 속여서 정권을 잡고(지난 두 정권) 자기들이 내세우는 국민의 이름으로 헌법을 개정하고(6.15, 10.4선언을 기초로 한)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자는 의도가 곧 저들의 대장정의 한 내용이다. 곧 저들이 말하는 직접 민주주의라는 것은 곧 김대중 식 민주주의이고 공산당식 거리의 해방구를 의미한다. 그의 이름 속에 그것을 숨긴 속내(禸는 內)라고 한다면, 그 운동권이 지향하는 바와 같다고 할 수가 있다. 가운데 銜字(함자), 서로 相(상)은 心心相印(심심상인)으로 서로 相이 된다는 類類相從(유유상종)으로도 그 의미를 담아낼 수 있을 것 같다. 또는 서로 비쳐보니 禹=虎와 같다는 의미로 풀어보는 것이다. 서로 相은 그 이름의 -禹相虎- 중간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네발가진 벌레는 곧 호랑이라는 등식을 갖게 된다. 때문에 짐승의 발자국으로 멀게 간다. 벌레처럼 기어가는 민주화로 속여 적화의 대장정으로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하게 된다. 벌레의 네발로 대장정을 시작하지만 마침내 세상을 포위, 冂에 가두고 끝은 호랑이가 된다는 말로 풀어보는데, 이는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에는 심히 창대하리라고 하는 말로 들려질 수도 있을 것이지만. 원래 木(목)은 十(열십)은 十字架(십자가)에 매달린 人 곧 예수를 의미하는데 모든 것을 밝혀주는 비쳐주는 하나님의 눈目이 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만이 진정한 인간이다. 그분의 사랑을 저울삼아 달아보니 禹(우)는 虎(호)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네발가진 벌레가 물에 비치는 모습은 호랑이라고 하는 것이고 등등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4. 이 禹를 중앙으로 半(반)을 접으면(相) 호랑이와 같다는 말인데, 입口(구)은 삐뚤어진 말(丿 삐침별)을 하고 中庸(중용) 곧 左右(좌우)로 지우치지 않는 듯 보이나 사실은 左(좌)로 기울어진 발자국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네발가진 벌레의 모습이고 實相은 호랑이라고 하는 것에 있다. 네발을 가진 벌레가 실상은 호랑이라고 한다면 이는 서로 相이 맞지 않는다. 二重的(이중적)인 모습 곧 軟弱(연약)한 벌레나 무서운 호랑이가 되라는 것을 내포하는 것인데, 아마도 外柔內剛(외유내강)이라는 말을 의미하는 것 같은 이름으로 지어준 것이 아닌가 한다. 벌레지만 두발인 인간이 네발로 걸어야 하고, 또 그것은 먼데까지 짐승발자국을 남겨야 하고. 그것은 곧 호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노무현의 不正腐敗(부정부패)를 호랑이 발자국이라고 한다면 그가 그것을 네발가진 벌레가 한 짓처럼 아주 微弱(미약)한 것인데, 왜 그를 괴롭히느냐? 벌레가 구속하면 그것에 포위가 되어 마침내 호랑이로 나오게 된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이는 곧 노무현을 구속하면 국민적 抵抗(저항)을 불러온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 하고, 서로 相 딱 맞는 것 같다면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억지로 牽强附會(견강부회)한 것인지 판단은 讀者가 하실 일이라. 禹相虎『우상호 전 민주당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구속하면 국민적 저항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5. 쿠키뉴스가 전한 것을 한마디씩 살펴보기로 하였다. 그가 말하는 국민은 누구인가? 그가 말한 국민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가? 노무현의 지지층인가? 김정일과 손잡은 모든 세력을 網羅(망라)한 것인가? 김정일을 謁見(알현)하고 돌아와서 눈물을 글썽이는 그를 보면서, 아마도 그의 퇴임 후에 安全(안전)을 保障(보장)받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퇴임 후의 안전이란, 모든 정적으로부터 보호막 곧 자기가족과 자기세력 전부의 안정을 말한다. 남한에 김정일 결사옹위세력이 대한민국 3부에 걸쳐있고 그밖에 언론계 학계 및 종교계의 노른자위에 걸쳐있는데 그들의 미움을 받으면 그냥 끝난다는 것과 그들의 미움은 오로지 김정일의 판단에 결단에 달려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자들이 한반도 기를 가지고 김대중 노무현의 시절을 장악하고 결집한 것인데, 그들의 꼭대기에는 누가 앉아있는가? 아무튼 그 세력 곧 김정일을 결사 옹위하는 세력과 김대중을 열열 지지하는 세력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세력이 포개지는 부분, 겹치는 部分(부분)의 數(수)가 결국은 핵심세력일 것이다. 국내에서 김정일을 옹위하는 주구세력의 핵심은 또 누구인가? 저들 말마따나 序列(서열) 몇 몇 하는데 노무현이 그들의 서열에 몇 번째에 해당되는가 하는 의구심도 들만한 일이다. 6. 만일 그가 붉은 혁명가의 자손이고 또 그의 丈人이 그 빨갱이 무슨 위원장하면서 김일성에게 충성을 다 바친 자였다면, 공화국의 영웅의 자식들, 결코 무시 못 할 위치의 비중을 가질 것인데, 함에도 그가 퇴임 전에 김정일 알현에 목매다는 것은 어디에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그의 방북 후 김정일 알현 후에 나타난 눈물의 그것, 목이 메는 그것, 정동영이 김정일과 만남의 그것의 가지는 비중은 아무도 그를 건드릴 사람이 없다는 것(이번 민주당 탈당과 국회의원 무소속출마는 그들만의 代父인 누구를 감히 도전한 것)을 의미한다면 옛날에 임금과 손을 잡은 자들을 그 누구도 처형할 권리가 없다는 것 같은 특권이 주어진다는 것을 말함이라는 것인데, 김일성 김정일 그가 가서 소피를 본 자리도 받들어 모셔지는 세상인데, 그들의 사진을 집안 높은 곳에 걸어두고 날마다 그 앞에서 절을 해야 하는 것이 저들인데,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위해 생명을 던지는 자들을 영웅담으로 삼는 저들이라고 하는 것, 얼마 전에 北(북)에서 온 美女(미녀) 응원단이 길 가다가 현수막에 김정일과 김대중이 악수하는 그림을 보고 그날따라 내리는 비에 젖는 것을 보고 울고불고 충성경쟁을 하면서 결국 그 懸垂幕(현수막)을 걷어 받들어 모셔지는 珍風景(진풍경)을 보는 우리 마음에 찹찹함을 금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발언이 그 우상호의 주장인가 싶은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그때의 기사가 조선닷컴2003년 8.28일자에 나와 있다. 일부만 인용해 본다. 7.「버스 6대에 나눠탄 북한 응원단은 플래카드를 보고 일단 지나갔다가 갑자기 버스를 세웠으며, 여러 대의 버스에서 30~40명이 내려 300~500m 거리를 되돌아 달려왔다. 이들은 “장군님 사진 위에 검인을 찍어놓다니 이럴 수 있느냐” “장군님 사진을 어떻게 이토록 비바람 속에 놔둘 수 있느냐” “장군님 사진을 왜 이렇게 낮게 걸어 놓았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들은 이어 서로 몸을 밀어 올려 플래카드가 걸려 있던 가로수에 기어 올라가 노끈으로 묶여 있던 플래카드 4개를 걷어냈다. 이들 중 일부는 김 위원장의 사진 부분이 앞으로 오게 플래카드를 접어 마치 영정 사진을 모시듯 받쳐 들고 울면서 다시 버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취재하던 경북매일신문 정후섭 기자가 북한 응원단 10여명에게 카메라를 빼앗겼다. 경찰 관계자는 “북한 응원단원 중 일부는 마치 남편 잃은 여자가 상갓집에서 오열하는 것처럼 큰소리로 울며 버스에 올랐다”며 “주변에서 지켜보는 주민들이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소름이 끼칠 정도다’라고 했다”고 전했다.]고 한다. 김정일의 사진을 숭배함으로 충성심을 보이는 이 정신 나간 짓들을 받아먹고 사는 그들의 정신 상태는 악마적이라고 해야 한다. 여하튼 김정일의 손을 잡은 자를 구속한다는 것은 저들에게는 있을 수 없다는 얘긴데, 8. 謁見(알현)한 자가 아무리 저들 세계에서 서열이 낮아도 함부로 대할 수 없다는 것의 특권이 있어왔다는 얘긴데, 우상호가 말한 국민적 抵抗(저항)은 혹시 북한의 저 김일성 우상숭배세력이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暗示(암시)가 거기에 깔려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에 그 세력의 겹치는 부분에 있는 자들이 일제히 일어나 이명박 정부에게 저항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 거기에 들어있다면 그야말로 狂氣(광기=‘소름이 끼칠 정도다’)그 자체가 그 속에 들어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때문에 우리는 그의 발언이 주는 巧妙(교묘)성의 여부를 추적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 노동당의 서열의 순위가 있을 것인데, 그 꼭지점에 누가 있고 그의 지시를 따라 결사 옹위하는 지령을 누구를 통해 받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런 암시를 주는 입은 아무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누군가가 그런 글을 쓰라고 지령을 통해서 자기들끼리만 알아듣게 암호 같은 연출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노무현을 구속하는 것은 곧 聖恩(성은)을 내린 김정일을 구속하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는 북 노동당 지도부의 지침이 내린 것은 아닐까 하는 쪽으로 생각이 자꾸만 흘러가려고 한다. 노무현은 이제는 빈 밥그릇(盧)이다 아니다가 아니라, 그를 그냥 그렇게 무너지게 놔두면 남한주구들의 충성여부가 없이 대한민국의 공권력에 의해 格下되는 것을 우려한 제스처 또는 임기대응라고 한다면, 9.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의 법을 무참히 유린하고도 김정일에게 잘만 보이면 살아남는 格上(격상)을 그 특권을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부역자들에게 보여 줌으로 자기들의 조직을 지키려는 것인데, 그들이 노무현이 좋아서가 아니라, 김정일을 대한민국의 헌법과 모든 법위에 세우려는 차원에서, 실질적인 조처를 해서 누구든지 김정일을 알현한 자들을 손을 대서는 안 된다는 不可侵(불가침)의 聖域(성역)을 넘어서지 말라는 노동당의 입이라고 한다면, 자기들 세력에 절대의식을 심어주려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자기들의 일군들에게 격려라고 하는 용기를 주는 것에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그들이 대한민국에 무슨 부정한 짓을 해도 그것은 적화자금을 확보차원에서 한 것이고, 노무현 나름대로의 위치에서 민족의 염원인 김정일 장군님으로 민족통일이 되는 것을 위해 한 것이라고 하는 해석이 가능한 것이라고 한다면, 때문에 무조건 무죄라고 소리치는 것의 이면의 내용들이 이미 열거한 것들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모조리 노무현 구속 반대나 불구속입건이나 등등의 말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현대판 김정일의 노예들은 미국에 가서 박사학위도 받아오고 거들먹거리는 능력을 가진 자들도 있는 것으로 보아서 저들의 공작의 결과라고 한다면, 치밀함과 투자의 적중성과, 교두보 확보의 老鍊味(노련미)가 돋보이는 것이지만, 10. 그런 인간들을 자기 사람을 삼아 그 자리에 앉혀있다고 해도 다만 김정일의 머리의 응용력에 갇혀지는 것 정도 밖에는 할 수가 없는 족쇄가 그들의 발에 걸려있다는 말인데, 우상호가 지칭한 국민이라는 말은 그 꼭대기의 김정일의 마음 곧 김心(심)이라는 것에 있다면. 국민적인 저항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대충 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고 보는데, 다른 면으로 말하자면 국민적 저항이란, 이미 조직적으로 결집되어 스텐바이 상태에 있다는 것, 언제든지 명령권자가 있고 그 지시에 따라 一絲不亂(일사불란)한 행동을 하게 할 수도 있다는 말로 들어도 되는가? 오히려 묻고 싶어지는 대목이라고 본다. 우상호가 의존하는 국민은 김정일과 손을 잡은 세력을 말한다면, 김정일을 알현한 노무현 그에게는 특혜가 주어져야 한다. 대통령 임기 중 김정일 적화사업을 위해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어겼을지라도 그것을 죄로 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과 요즘에 노무현 구속을 반대하는 자들의 속에 있다고 하는 것으로 연결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의혹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발언 같다. 아마도 지금 노무현을 구속하려는 것의 평가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 사법처리는 사실상 이명박 대통령에 의한 사화(士禍)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전임 대통령에 대한 사법처리 시도는 청와대의 기획이나 현직 대통령의 재가없이 시작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기획수사 의혹을 제기했다.』고 한다. 11. 士禍(사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이 참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의원을 보낼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인지 그게 궁금하다는 것을 강조하게 한다. 기획수사나 보복대상을 삼아 정치세력을 죽이고자 하는 것으로 士禍(사화)라는 의미로 규정하고 들어간 것은 자기들의 행동을 숨기고 국민의 눈을 정치의 권력투쟁으로 사로잡아가려는 술책이다. 부정부패는 부정부패이다. 이른 미화시키려는 것이다. 김정일을 王(왕)으로 보는 corea의 우리민족끼리는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도 하나의 정치세력의 보스정도로 보려고 한다면 그 이명박 세력이 노무현의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포함하는 말일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김정일이라고 하는 왕을 두고 신하들끼리 벌이는 이름 하여 권력투쟁인데,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사화(士禍)는 선비들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화를 입는 일을 가리키며, 한국사에서는 특히 조선 중기에 사림 세력이 화를 당한 연산군 때부터 명종 즉위년까지 발생한 4차례의 옥사를 말한다. 이들 사화는 1498년(연산군 4년)의 무오사화, 1504년(연산군 10년)의 갑자사화, 1519년(중종 14년)의 기묘사화, 1545년(명종 즉위년)의 을사사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를 ‘4대 사화’라고 부른다.」고 워키 백과사전은 말한다. 지난 10년의 세월은 김정일 수령절대주의에 빠진 자들이 권력을 잡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고, 12. 저들의 눈빛에 결국 남한은 신하의 위치에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김정일의 신하정도가 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코스를 만들어 온 것이라는 것을 떨치지 못하게 한다. 현재의 권력을 잡은 자가 政敵(정적)을 재기할 수 없도록 죽이려고 일부러 흠을 만들고 공작하여 죽이려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사화이고 그것이 우상호의 시각이란다. 그가 노무현의 부정부패에 대한 대한민국 국법의 기준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면 김정일을 왕으로 보고 있는 우리민족끼리의 시각을 그대로 담아낸 것이다. 그는 그 글에서 다음 말을 한다. 『 “노씨 집안은 삼족이 ‘의금부’로 잡혀 들어가 거의 멸문지화를 당한 꼴”』살아 있는 권력에 의해 도태당하는 꼴을 겪고 있다고 이명박의 법치구현을 무색하게 한다. 이들의 사고방식에서 대한민국은 저들의 법아래 두는 하위 법에 있는 것이다. 상위법은 노동당이고 그 위에 법은 김정일이라고 하는 등식에서만 나올 수 있는 평가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묘한 것이어서, 처음 얼마간은 도덕성을 앞장세운 노통이 도대체 식솔들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우리를 실망시키나 하는 원망이 있었다”』『“그러나 막상 노 전대통령이 검찰에 끌려가 조사를 받고 고개를 숙이자, 이명박 대통령이 도대체 어디까지 가려고 하는 거야 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13. 노통이라는 말은 노무현대통령의 준말로 보이지만, 김정일과 通(통)하는 또 하나의 통로로 지칭하는 말일 수도 있다면 그 통로가 우리를 실망시켜 짜증나게 하지만, 김정일을 생각해야 하고 김정일의 성은 곧 알현을 내려주신 것을 기억하고 이를 욕되게 말자하고 마음을 추슬러서 이번의 사화를 극복해서 정권을 재창출하자는 것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2012년에 남조선을 흡수당하게 하고, 강성대국을 이루고, 그것을 선포하는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들어있다면, 자기들끼리는 그런 의미로 그의 글을 읽는다면, 결국 지난여름의 촛불폭동의 거국적인 반란을 획책해야 한다는 것과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인데, 폭동교사죄가 거기에 어리고 있다고 보는 것은 어떨지 싶다. 이는 이번 여름에도 촛불산업의 대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은데,『“이명박 대통령 정치적 반대층의 울분은 이미 목에 차오르고 있다”』며 『“전임 대통령을 조사하거나 수사하는 경우도 그 정권 핵심 담당층 전체를 감옥에 잡아들인 경우는 없었다”』 『“단언하건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구속은 즉시 정치적 저항운동을 부르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70% 이상이 반대하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속 시도는, 그 시도만으로도 국민통합을 깨는 상징적 사건이 될 수밖에 없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4월 재보궐 선거를 계기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한 노골적인 핍박을 중단하고, 경제 살리기와 국민통합에 앞장 서야 할 것이다. 14. 국정운영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전면적인 국민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은 자명하다”』 법치구현을 노골적인 핍박으로 묘사한 그의 눈빛에는 여전히 노무현 무죄나 아니면 정치보복으로 가 있는 것 같은 묘사법을 사용하여 정치적 반대층의 鬱憤(울분)과 국민 70%이상의 반대와 정치적 저항을 연결시켜, 우리민족끼리의 corea에 대한민국을 KOREA를 흡수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국민통합에 앞장서야 한다는 말로 해석이 될 수 있는 전체적인 맥락을 통일되게 하여 그 글을 마치고 있다고 본다. 정치적인 박해나 핍박이나, 아니면 국법을 준수하는 법치구현이냐의 의미를 구분하는 것은 그에게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는 뻔뻔함이 보인다. 오히려 그는 저항을 부추기는 일을 한다. 그런 저항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지 않다. 이명박에 대한 울분은 대한민국의 공권력에 挑戰(도전)을 해서라도 풀어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국민적인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고 자신하는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법치구현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고,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은 저들의 떼법이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서 현직 검찰청장은 고민하고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아, 이제 일어나 이 굴욕적인 모욕을 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힘을 받아 북한인권의 그 처참함을 알려 김정일의 세력이 얼마나 악마적인 존재인가를 알게 하자.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언제까지 대한민국은 이런 자들에게 능멸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가? 깨어나서 북한인권을 명명백백하게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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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게는데....ㅎㅎㅎㅎㅎ
빨리 정신병원에 가서 병고치고 온전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거라
김대중은 얼음 창고에 널어서 썪지 않게 보관을 해두어야 하고.
위에 댓글 단 놈들은 김대중이 가둔 얼음 창고와 노무현 가둔 깜방에 보초나 세우고.....
글을 항상 더럽게 길게 쓰는 구국기도는
그 얼음 창고와 깜방 앞에 앉아서 기도나 드리게 하고.
쉽죠---잉----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