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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바다에 몸을 담그는
Korea Republic of 민주주의 0 276 2009-05-10 08:35:04
이명박대통령님 짐승보다 못한 한 인권의 가치와, 쇠고기에 인권을 비중하는 무게감정도는 있으십니까?
강릉 먼바다를 바라보며 오늘까지 나흘을 견재하여 결국 인생이 막을 내릴 순간이 다가오는듯한 느낌에 앞서 과연 장애를 벗을수 잇을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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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어이 2009-05-10 08:55:06
    이런 글 청와대 홈피가서 올리삼.

    여서 백날 천날 말해봐야 암 소용 없송~

    http://www.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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