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그 길을 버스타고 갔습니다. 17시간이 걸리더이다.
가는 길에 바나나 농장 나오면 2 ~ 3시간 내내 바나나만 보다가, 사탕수수밭이 나오면 역시 2 ~ 3시간 사탕수수만 보고, 목장이 나타나면 소나 말을 키우는 것은 같은데... 정작 동물은 코빼기도 볼 수가 없고...
땅 한번 참 넓다는 생각에 많이 부럽기도 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이 정도면 그 국력도 대단할텐데...하고요.
아직까지 골드코스트의 백사장같은 명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브리스베인에서 조금 머무르다 다시 북쪽의 케인즈까지 역시 버스로 갔습니다. 거긴 20시간 이상이 걸리더군요.
저는 예전에 그 길을 버스타고 갔습니다. 17시간이 걸리더이다.
가는 길에 바나나 농장 나오면 2 ~ 3시간 내내 바나나만 보다가, 사탕수수밭이 나오면 역시 2 ~ 3시간 사탕수수만 보고, 목장이 나타나면 소나 말을 키우는 것은 같은데... 정작 동물은 코빼기도 볼 수가 없고...
땅 한번 참 넓다는 생각에 많이 부럽기도 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이 정도면 그 국력도 대단할텐데...하고요.
아직까지 골드코스트의 백사장같은 명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브리스베인에서 조금 머무르다 다시 북쪽의 케인즈까지 역시 버스로 갔습니다. 거긴 20시간 이상이 걸리더군요.
영상을 보니, 새삼 다시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