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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走狗(주구)와 附逆者(부역자)와 그 親舊(친구)된 基督敎人들은 悔改(회개)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5 2009-05-14 20:11:19
1.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악인에게서 멀리하시고는 ‘~ is far from the wicked’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멀리하시고”에서 나오는 far로 영역된 히브리어는 『rachowq {raw-khoke'} or rachoq {raw-khoke'}』이다. 『rachowq』의 뜻은 하나님의 빛과 그 반대의 어둠은 그 속성상 [창세기 1: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의 빛과 그 반대되는 어두움을 나누신다. 하나님의 빛과 그 반대인 어둠은 (공간적으로) 멀다. 하나님의 빛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신다. 그 어둠들을 외진, 곧 사망의 그늘 진 곳, 지옥의 밑바닥 외딴 僻地(벽지) 같은 깊은 구덩이나 곧 지옥에 가두신다. 영원히 결코 좁힐 수 없는 거리의 간격을 가진다. 그 속성상 (視空間的(시공간적)으로도 相互(상호)간에 본질상 영원히 서로를 극도로 거부하여 멀리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영어 remote로 담아내고 있다. 또 distant에 담고 있는데, 천국과 지옥의 차이라는 먼 곳 또는 먼 나라로 담아내는 distant lands는 다음 말씀을 연상하게 한다. [누가16:26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은 그런 간격 곧 속성적인 간격(remote)과 현상적인 간격(distant)을 가진 김정일 집단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155마일의 삼팔선을 그어 놓으신 것이다. 이는 그들은 어둠의 족속이고 대한민국은 어둠에서 빛 되신 하나님께로 가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기 때문이다. 함에도 평화통일을 빙자한 트로이 목마를 만든 자들은 궤변을 한다. 자유와 독재가 연합할 수 있다. 민족의 동질성으로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강변한다. 민족의 동질성은 북한인권유린이라는 전대미문의 학정에 이미 그 허구적이고 거짓되고 사악하고 악마적인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저들이 중국에서 북송된 자들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세상은 다 알고 있다. 이는 인명경시와 인간비하에 극을 달리는 것인데, 이런 것을 하나님의 사랑에 반대되는 적이라고 한다. 때문에 결코 김정일 살인독재는 대한민국 자유와 합해질 수가 없다. 이는 하나님의 빛과 그 반대인 어둠의 차이이고, 이 어둠의 족속은 하나님이 가서 도저히 도와주실 수 없는 멀리 떨어진 個體(개체) distant ones이다. 아니 스스로 하나님의 도움을 버리고 자기들 길로 간 자들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3.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이런 의미는 악인으로 번역된 wicked는 속성의 의미로 봐야 한다. 하나님의 속성과 다른 속성에서 나오는 것은 하나님과 멀게 되고 그것이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게 되고, 빛이 오면 어둠이 물러가게 되는 것처럼이다. 의인은 하나님이 가까이 하신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게 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질성을 입은 분량만큼 하나님을 가까이 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本文(본문)에서 惡人(악인)으로 韓譯(한역=개역)된 wicked(히브리어=『rasha` raw-shaw'』=나쁜, 사악한, 부도덕한, 무도한, 못된, 행실이 고약한. 짓궂은, 심술궂은, 마음씨 고약한, 사람이 못된. 추위 폭풍우 따위가 혹심한, 사나운; 병 따위가 지독한 악성의 의미이다.)는 屬性(속성)을 담고 있다. wicked를 악한 속성으로 본다면, 악한 속성은 하나님 속성과 멀리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요한1서 1:5-6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4.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하나님의 빛과 wicked는 결코 가까울 수가 없다는 의미로 본문은 말씀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질이 되지 못한 인간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과 뜻과 목표와 속성과 본질 동일한 것을 모방할 수 없고 꾸밀 수도 없다는 것을 아울러 말씀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것들을 멀리하신다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빛은 하나님의 빛에 반대 되는 모든 것을 어둠으로 여기신다. 그 어둠을 물리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에 걸린 일이시기에 하나님의 全心全力(전심전력)이 거기에 항상 있게 하신다. 때문에 모든 인생들과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빛으로 행하라고 명령하신다. [요한1서 2:8-11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He that loveth his brother abideth in the light)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5.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이 말씀에서 나오는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입고 同質(동질)을 누리는 자들을 말한다. loveth로 英譯(영역)한 原語(원어)는 『agapao (ag-ap-ah'-o)』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전지전능을 권능으로 삼아 하나님의 빛의 보좌를 굳게 세우셨다. [디모데전서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창조하신 모든 만유를 하나님의 빛 안에 담으신다. 그 빛 안에서 반대가 되는 모든 어둠을 절대 제압하신다. 그 모든 어둠을 刑罰(형벌)의 장소로 던져 넣으신다. 그 속에서 어둠이 절대 벗어날 수 없도록 罰(벌)하신다. 살펴보면, 하나님과 반대되는 모든 어둠은 하나님의 빛 앞에서 멀어지는 기능만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 앞에는 결코 가까이 할 수가 없다. 그것은 영원한 시간이 지나도 변할 수 없다. 그것은 곧 영생하시는 하나님이 세우신 절대원칙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결코 어둠의 족속을 친구

6. (하나님의 적을 同質(동질)류)로 삼고 거래(하나님의 빛을 주고 어둠을 사는)할 수가 없다. 그것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의 모습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나게 하는 使命(사명)에 최선을 다한다. 때문에 자기의 빛을 세상에 나타나게 하려는 자들과는 분명한 구별을 갖게 된다. 그런 구별을 訣別(결별)이라고 한다. 그런 訣別(결별)을 하는 자를 ‘의인’이라고 한다.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But God forbid that I should glory, save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by whom the world is crucified unto me, and I unto the world.] 십자가에 못박다는 crucified로 英譯(영역)되고 헬라原語는 stauroo {stow-ro'-o} 』인데 to stake와 drive down stakes라고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to stake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함께 못 박히는 것을 향하여 그것만을 오로지 받아들이다. drive down stakes[소•말 따위]를 몰아가듯이,

7. 몰아내듯이, 속에 모든 육체적인 짐승적인 본질들을 내쫓아 버리듯이 밀어내듯이, (바람이) …을 휘몰아치듯이 [물]을 급하게 흘려보내듯이 예수의 십자가에 자신을 내려놓는다. 을 담아내고 있다. 그런 결별의 의미는 김정일과 거래하는 기독인들이 들어야 한다. 김정일과 거래와 및 친구 삼는 행위는 하나님께 반역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자유를 팔아 살인독재를 사는 것이라면 이는 빛을 주고 어둠을 사는 거래에 해당된다. 그들의 힘을 얻거나 동업을 위해 또는 부역자이기에 돈을 준다거나 하는 것은 결코 동류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빛에 거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어둠에 거하는 자들이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있다면, 그는 결코 어둠과 거리를 두면 두었지 거래를 하거나 친구가 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왜 어둠과 거래를 하고 그것을 친구로 삼는가 하는 것이다. 이는 그가 어둠의 족속이거나 빛을 팔아 버린 연고로 보아야 한다. 마음에 사탄의 악을 품은 자들이 이미 되었다는 것이고 그들은 그 배반된 믿음을 가지고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상 면죄부만을 고집하는 성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본질(아가페사랑)을 거부하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거짓된 믿음이다.

8. [디모데전서 1: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charity out of a pure heart)이거늘] charity로 영역한 헬라어 『(agape‘ag-ah'-pay’』) 인데, charity는 자선 (행위), 적선; 자비심, 박애, 인정, 관용; 자선의, 자선적인. 자선 금품, 구호품 자선[구호] 기금[단체, 시설], 시료원(施療院), 양육원; (-ties) 자선 사업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charity는 결코 김정일 살인독재와는 친구가 될 수가 없다. 하지만 김정일 살인독재를 돕는 것을 charity로 보려고 하고 그렇게 강변하고 있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김정일 살인독재를 돕는 것은 그만큼 그들에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의 고통만을 가중시키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charity하려면 북한주민에게 直接(직접)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거짓이 없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믿음과 동질이라는 말씀이고 거기서 하나님과 동질인 아가페가 나온다는 말씀이다. [갈라디아서 5: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無 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For in Jesus Christ neither circumcision availeth any thing, nor uncircumcision; but faith which worketh by love.]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강조하신다. 여기서 사랑은 love로 번역되었지만 원문에는 아가페『(agape‘ag-ah'-pay’』로 되어 있다.

9.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인 하나님의 사랑이 나오지 못하는 믿음은 가짜이다. [고린도전서 12: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디도서 1:4 같은 믿음을 따라 된 나의 참 아들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고린도후서 4: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에베소서 4: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하나님의 동질이 나오지 않는 믿음은 동일한 믿음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교회에서 양두구육적인 행동과 아울러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을 겸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리의 탈을 쓴 자들이 그들인데, 대한민국의 자유를 이용하여 하나님과 대한민국의 적과 내통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나, 그것은 그들의 살인적인 착취를 눈감아 주는 행동이고 오히려 돕는 행동이고, 회개를 하라고 전도하는 사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적과 동침하는 것이고, 헌법을 반역하는 내통이고 대한민국을 반역하는 행동에 해당된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멀리하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그들을 악인으로 보시기 때문이다. 바라건대 김정일의 친구 주구 부역자가 된 기독인들은 오늘 지혜의 말씀에 경고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어서 속히 회개해야 한다.

10. 하나님과 동질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는 믿음을 가지는 자들은 하나님이 의인이라 하신다는 기준을 깊이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은 의인의 기도만을 들으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그 사랑의 본질에 따라 나오는 소원을 따라 갈망을 가지고 기도하는 의인의 기도만을 들으시고자 가까이 다가온다고 하신다. 그 말씀을 경고로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 그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되는데, 그 특권은 특별한 은총에 해당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동질이 되는 믿음을 갖는 것은 의인의 전제조건이고 그것이 그의 특권이 되어 하나님의 공감을 받게 된다. 위의 本文(본문)에서 『들으시느니라. ~ but he heareth』이다. 이는 히브리어 『shama` (shaw-mah')』를 영역한 것이고, 그 의미는 to hear 하나님이 동질에게만 향하여 듣다. 그들의 소리만 따라가서 듣는다(이 의미를 ‘오로지’라는 말로 담아내게 한다). listen to 하나님은 동질의 소리만, 동질의 소원만 동질이 요구하는 것만 귀를 기우려 들으려고 최선을 다하다(이 의미를 ‘간절함’으로 담아내게 한다), obey(하나님은 당신에게(하나님의 동질성을 가진 자의 소리는 하나님의 소리이기에) 충성되게 복종하신다.(이 의미를 ‘하나님 기준의 만족함’ 시행하신다. 로 담아내게 한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충성을 다하시려고 귀를 기우려 들으신다. 그들의 소리만 담아 수용한다.

11. 가깝다 멀다의 의미로 접근되는 이 말씀의 의미는 前進(전진)을 말하는 進步(진보)와 그 반대의 退步(퇴보)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과 멀어지는 것의 차이를 말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하나님과 공감이 되는 본질을 따라 사는 것을 위한 기도의 필요성과 그들에게 용기와 담대함을 더욱 주려고 강조하는 말씀이다.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과 동질성을 누려야 한다는 절박함을 발견하게 된다.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 안에서 자유를 배신하고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에게 속히 회개하고 돌아설 것을 권고하고 그것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 고백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의 적은 어둠이고 그 어둠은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것과 적의 친구도 같이 가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가 준비한 믿음은 죽은 믿음이든지, 아니면 거짓 믿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이웃을 돌아보는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되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그런 사랑에 눈을 떠야 한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다음과 같이 책망하신다. [계시록 3:17-19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12.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지 못한 세상의 부요는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과 같다. 아가페 사랑에 눈을 뜨는 은총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 그것이 김정일과 동업자가 되어 착취로 얻어진 부요를 거절하게 하고 아가페 사랑으로 나누는 부요를 선택하게 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예수님은 볼 것을 보라고 하신다. [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예수를 마음속으로 모셔 들이는 기도를 하는 것으로 곧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는 문을 열고 그 본질공급을 무한히 받아 그것으로 살라고 하신다. 항상 그것으로 사는 자들은 아가페에 눈을 뜨는 자들이고 그 눈에 의해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사악함이 체크되고 그것을 제거하려는 하나님의 빛의 운동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고 그 빛으로부터 나오는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아 그 빛으로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어둠을 물리치고 제압하는 운동이 발생하게 된다.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어둠을 절대 이긴다는 불변의 원리를 가동시키는 힘인 것임을 직시하게 되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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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만일 그들이 悔改(회개)하지 않는다면 敎會(교회)에서 斷罪(단죄) 및 黜敎(출교) 訣別(결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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