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님 글을 다시 복사하고 답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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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넘 잘읽었습니다 그러나 님 의 답글과 넘 차이가 있네요 님 의 아래 글은 넘 좋은 글이며 또 독재자의 글입니다 또 진실입니다 그러나 님은 뭘 말하시는 것 인 가요 님 은 남을 욕하면 28의 정답을 맞힌 자가 아닌가요 아니면 님 은 27인가요 이것이 인간의 이중성입니다 우리 탈 동무들은 이것을 모르죠 아니 한국사람들 아니 전세계사람들이 모르죠 그러나 사람함니다 두목님 왜요 같은 탈동무이기에요 그러나 아이디 좀 그러네요 저처럼 평생 매만 맞았죠 아이디 교체하세요 아래의 님 과 님에게 드리는 글 옛날에 고집센 사람 하나와 똑똑한 사람 하나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는데 다툼의 이유인 즉 슨, 고집센 사람이 4x7=27이라 주장하고, 똑똑한 사람이 4x7=28이라 주장했습니다. 둘 사이의 다툼이 가당치나 한 이야기 입니까? 답답한 나머지 똑똑한 사람이 고을 원님께 가자고 말하였고, 그 둘은 원님께 찾아가 시비를 가려줄 것을 요청 하였습니다. 고을 원님이 한심스런 표정으로 둘을 쳐다본 뒤 고집센 사람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4x7=27이라 말하였느냐? " " 네,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말했는데, 글쎄 이놈이 28이라고 우기지 뭡니까? " 고을 원님은 다음과 같이 말 하였습니다. " 27이라 답한 놈은 풀어주고, 28이라 답한 놈은 곤장을 열대 쳐라! " 고집 센 사람은 똑똑한 사람을 놀리며 그 자리를 떠났고 똑똑한 사람은 억울하게 곤장을 맞아야 했습니다. 곤장을 맞으면서 똑똑한 사람이 원님께 억울하다고 하소연 했습니다. 그러자 원님의 대답은... " 4x7=27이라고 말하는 놈이랑 싸운 네놈이 더 어리석은 놈이다. 내 너를 매우 쳐서 지혜를 깨치게 하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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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조선족이냐...?
제발 조선족은 여기오지마라...ㅠ.ㅠ.
너는 <수령>이라고 붙이려마.
닉네임은 닉네임일 뿐이야. 아마츄어 같이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