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새터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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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탈북자들은 참 이상합니다 탈북자 새터민 이탈주민 우리 탈북자들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사랑하는 이와 자식을 이별하고 ..... 김정일의 독재가 싫어 탈북한 당당한 대한 국민입니다 고향과 조국을 탈북한것이 아니라 김정일이를 탈북한것입니다 우리탈북자들은 국민으로써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수있으며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2중성을 띤 새터민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노무현 정부시절 북한국민과 김정일이를 갈라보지 못하고 대북정책을 시행한 산물이기도 합니다 우리탈북자들은 자랑스럽고 정정당당합니다 우리탈북자들은 어디에가도 탈북자라고 당당히 말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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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던 사람은 누가 탈북자나 ,새터민이나 신경을 쓰는가구 하는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가만 놔두었어야 할것을 ...왜 <새터님>이라고 강제로 붙혀주었을가요?
이것은 상관이 없는것 같지만 상관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일 중요한첫째가 김정일 통치를 뿌리치고 뛰쳐 나온 사람들이라는 뜻이 가득 담긴 <탈북자>라는 말을 김정일이가 제일 싫어 하며 두려워 하고 있다는것이며...
둘째는 김정일을 < 통이큰 지도자>라고 칭송한 정동영이 북한에 갔다와서 김정일의 비우ㅣ를 맞추느라고 강제로 붙여 준 것이라는것이며...
그래서 지금의 통일부는 새터민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기로 하였다는 것..
탈북자 분들은 이런것을 가지고 남한 분들과 싸울 필요는없지만 자기의 정체성은 찾아야 합니다.
비둘기로 님도 자기 아이의 이름을 자기가 지어 주었다면서요.
그 이름을 다른 사람이 저들 마음대로 고쳐 부르면 좋을 가요?
누가 어떻게 알아 보는가가 문제가 아니죠
탈북자는 탈북자이지 새터민도 북한 사람도 아닌걸요
스스로 자기의 정체성을 어떻게 인식하든지 간에
사람별로 따진다면 서울사람 대구사람하듯이 회령사람. 원산사람 혹은 평양사람이겠죠
북한을 벗어나서 여기 와서 국적을 받았으니 대한민국 국민이고 부득이 차별화 해야한다면 두목님 말씀이 틀리지 않습니다.
누가 뭐라든 열심히 살고 돈을 많이 버는것이 1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새터민이라면 정착 더 잘되더냐?
탈북자라서 적응이 안되는 사람 있더냐?
적응이란게 뭐길래 가장 큰문제라고 하는가?
탈북자들 남한에 와서 굶어 죽은자 있나?
노숙자 있나?
무슨 적응, 적응 누가 적응 못했나?
마치나 자기는 적응 하고 다른 탈북자들은 적응 못한것처럼 건방지게 그러지 말라.
님 말 대로 탈북자나 새터민이 거기서 거기라면 비둘기님 자체부터 가만 있으면 될것을 -- 왜 기어이 남을 가르치겠다고 말도 안되는 허튼 소리를 해 대면서 키돋움을 하는것인가?
다른 사람들도 자기 아기 이름이랑 자랑을 해야 잘 적응 해서 살아 간다는것인가?
사람이 많으면 죽는이도 있고, 감방에 가는 이도 있고 ,잘사는 이도 있고 ,,,그런 것이지..마치도 탈북자들 전체가 정착을 못한것처럼 적응적응 하면서 그러지 말라.
탈북자들 명칭문제 토의 하는데 남한사회 적응이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명칭때문에 적응을 못한다고 누가 말했나?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금새 꼭대기에 올라서 오줌을 싸버릴 자세네.
글 쓰는걸 봐서는 인물 곱고 마음씨 고운 아낙인가 했더니 겉과 속이 영영 딴판이네.
비둘기..그것이 님의 본심이였나?
또 팻뜩해서- 바들바들 떨며 - 입술이 파래질때 까지 앙다물고 안깐힘을 다해서 악댓글을 달아 보시게.
본심이 어디 까지인가 좀 보자구.
너그럽고 아량을 베풀어야지 너야말로 27이네 에라이~~~~~~
없길래 이상터라고~~~부탁해ㅎㅎㅎ
세금 ? 나도 내며 산다.
정 알고 싶냐?
남한의 거지 같은 애들이 편을 들어 주니 기분이 구정물에 오잇꼭지 뜨듯이 둥둥 뜨는 모양인데... 좋겠다.
치마바람에 휘둘러 따라가는 사내새끼들 하구는 숫캐 같은 것들이 한몫 볼가 해서 침을 질질 흘리는 꼴하구는...
이 바보들아 이번 개성 공단에서 억류된 유씨란 사람도 북한 계집이 치는 꼬리에 휘감겨서 잡혀 간것을 알기나 하느냐?
너들이 아무리 개침을 흘려도 비둘기로는 니들것이 못되. 바보들아.
글도 지대루 못써서 욕먹은 분풀이를 닉네임 숨기고 하냐?
달구 나온걸 떼서 개를 주거라.
비둘기야 담당 형사가 칭찬 하니까 좋으냐? 나는 대통령이 잘한다구 칭찬을 하드라.
아직 어려서 칭찬해주면 좋아 하는 꼬라지 하구는....
시골에서 새터민으로 살면서 이 아래 바보같은 사내녀석들 한데 침튀기는 칭찬이나 받으며 살거라.
세금? 그주제에 세금 몇푼 낸다구... 다른 탈북자들 세금내는자 없는줄 아냐?
이번 주말에 이 위에 사내들 불러서 파티나 하시지. 거지들의 파티를...
그래 가지구 아들애를 법관으로 키워 내겠어? 잘하라구.
씸심한데 또 댓글을 달아 보라구.
한놈이 닉네임을 변경해 가면서 말야. 그것이.거지들 습성 아니냐
한번 받아먹고는 얼굴 감추고 또 가서 받아먹고.. 또 숨어서 받아먹는 거지들 습성..... 혼자서 계속 댓글 쓰라우
아직도 넌 적응하려믄 한참 멀엇구나~~~~야비하기는 사내놈이 ㅉㅉㅉ
네놈은 나이를 계집년들 구멍에 쳐 박아서 지금 그모양이냐?
야비? 사내니까 야비하지 응당.
네눔은 고자여서 야비 못하고 계집년 따라 다니는 거지가 됬냐?
내 나이가 너보다 어릴것을...
적응 ? 이 바보무리들은 신통히도. 모두 적응 소리 하네.
하긴 무뇌인들이 니까.
이런 용어가 뭐 그리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이 좋고 편한 용어를 사용하면 그게 정답이겠죠.
왜? 모든 문제를 보고 결정 하는데서 그 문제의 주인이냐 아니냐에서 정답의 자세와 결론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샌드님은 탈북자 명칭에서 주인이 아니기 때문에 별것을 다 가지고 사운다 라고 할수가 있음을 충분히 이해 합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주인이기에 좀더 민감하게 작용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실례를 들면 우리 탈북자들이 보기에는 별치 않은 문제를 가지고도 남한 분들은 자기나라의 대통령도 욕하고 때려 잡습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저들은 왜 저러냐 하고 비웃습니다.
그러면 남한 분들은 <<너희들은 북에서 살았으니까 몰라. 저게 바로 민주주의며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찾는것이다> 라고 일침을 줍니다.
남한 분들이 보기에는 별치아ㄴㅎ은 문제같은 이름석자가 우리 탈북자들에게는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
그러면 왜 누구와 같은 탈북자들은 <새터민>도 좋다고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할겁니다. 그것은 단지 사람들간의 차이입니다.
남한에서 촛불시위 할때도 그러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은것 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결코 좋고 편안만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김정일이 좋아하는 쪽과는 반대의 길을 원하는것이 탈북자들 대다수의 생각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이 이름도 존재도 없는 사람에게 묻지 마시고 탈북자 단체들에 물어 보십시오.
누구나 들어와서 글을 쓰는 지금 이 창도 바로 <탈북자 동지회>창입니다.
<새터민들>의 창이 아니란 말입니다.
사과 드립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두목님 말씀처럼 저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제 3자이기에 그리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 뿐더러, 어떤 명칭을 사용하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결코 비아냥댈만큼 가볍게 보지는 않습니다.
제겐 가벼울 수 있으나, 여기 계신 탈북인 분들에겐 아주 중요할 수 있죠. 그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모쪼록 여러분들이 이런 논의 과정에서 상호간에 크게 상처받지 않고, 다수가 받아들이기 쉬운 결론이 나왔으면 합니다.
아무튼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가벼운 발언을 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보름전에 종합 검사에서 젊은니들 보다도 정신력이 좋다 했는데....
애들아 너네들이 조합검사 한번 받아 보라우...
두목애비야/ 안타까우면 딸딸이 친다는 말이 있던데 한번 알아 보라우...
그것이 자네 같은 기러기 아빠에게는 종합 진단이라던데....
나는 49호 병원에 가 보니까 선생님들이 신경질 쓰더라구.
검사비용만 소비 했다고....
그러면서 나를 정신병원에 보낸 사람들이 미친 눔들이라고 한던데....
탈북자들 속에 정신병원 갈놈 하나도 없고 남한의 미친개들이 와야 한다더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 실제로 우리나라에 무슨 좌파정권이 있었나 싶지만, 그런 건 차치하더라도 북괴타도님께서 말씀하는 그런 문제까지 좌파정권 운운하는 건 과해도 많이 과합니다.^^
그렇게 따지고 들면, 현재 '귀순용사'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자타칭 '보수'들도 모두 좌빨들에게 물들어서 그런 거겠군요.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