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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들이 우리 동포라구 해도 너무 무서워요
Korea Republic of dudtlsdlek 0 618 2009-05-16 10:11:09
새터민으로써 한마디 하여구요 정부에서 우리동포들을 밭아주는건 고맙고 보답하려구 하는데요 국민들이 너무 합니다 일부 국민들이 하나원졸업하구 나와서 모든수속을할려면 도우미가 필요한데집을못밭앗으니 월세집에서 집으나올때까지기다리구 잇어요 그런데 수속대문에 갓더니 어느 사람ㅁ은 애기 출생신고에대해 증인자 두명이 도장하구 주민등록 사번만 잇으면 된다구 하구 어떤사람 은 인증이 필요하다구 하구 다른지방에서는내친구가 아버지성을따서 신청햇느느데 서울시 동작구청에서만안된다구 하네요 엄마성따야한다구 이나라에 법이 몇개인지 물어보구싶네요 제좋은 소리 하니 말입니다 우리는처음와서 모르니까 차근이 알려주면얼마나좋아요 그런데 구청에 한여자는 그러묜 해주는데가서 해라구 하면서 그래요 같은 동포로써 이렇게 말하구 사람 무시해두 되는겁니까 우리 북한동포 애기 엄마들애기출생신고에 지장밭앗으면 나 이제 열밭으면 우에 올라가서 신고해버릴려구요 도저히 참지못할일은 애기 출생신고안되니까 애기가 고열에 시달리다못해 응급실에 실려왓는데 다돈업으니 모른다구 해요 응당히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일이되겟금상세히 알려줘야죠 이렇게 처음온새터민들은 그러면 정착하기 어려워서 정말어쩌라구요 월급밭아먹구 사는구청이나 간부들이 너무 합니다 자기네하구 머가 다른점이 잇읍니까 같은 밥먹구 사는인간들인데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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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무 2009-05-16 10:43:02
    얼래 윗쪽분들은 동포라고 안하는디??? 동포가 아니고 국민 한반도에서 태어난 모든사람은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글구 거기가 어디인가요? 전번 알려주세요 제가 전화해서 욕이나 한바가지 해버릴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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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09-05-16 10:48:46
    혼인신고 하셨나요?
    혼인신고를 안하셨다면 어머니 성을 따라야 합니다 보중인2명도 필요하구요 거주지에서 출생신고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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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10:51:02
    무서워 마세요.
    또 지금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있잖아요.
    위에다 제기 한다면서요?

    북한 같으면 미혼모가 인정도 안 될것이고..위에다 제기나 할수가 있겠나요?

    물론 국민의 세금 받아먹고 사는 공무원들이 잘 해줘야 할것이지만 ...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나원에서 집을 당장 못받았어도 배치지에 가면 무조건 담당 경찰이나 도우미들이 찾아와서 같이 가서 동사무소에 수속을 해주어야 주민등록증이 나오는데...

    담당 경찰을 안만났는가요?
    성격부터 살리지 말고.. 담당 경찰에게 전화를 해보시오.
    중국에 있었다면 그런식으로 해서 살아 남겠어요?

    정말 탈북자가 맞는지가 의심이 될 정도이군요.
    동사무소에서 탈북자라구 아이 엄마를 무시한다???

    이해 하기 어렵군요. 다시 말하지만 담당 경찰과 ,,담당 안내자와 연계를 가져 보세요.

    하나원에서 나올때도 같이 안내가 됬을텐데,,,

    그리고 애기는 하나원에서 나와서 해산을 했는가요?
    만일 하나원때도 애기가 있었다면 문건에 다 등록이 된 상태일 것인데...

    그리고 나와서 해산 했다면 해산한 병원의 문건만 가져가면 등록에서 어려움이 없을건데 무슨 말이죠?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상황.... 옆에 친구도 없나요?
    아니면 혹시 중국 교포가 아닌가요?

    다른 탈북자 분들의 경험에 기초한 의견은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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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랼 2009-05-16 10:55:46
    ㅋㅋ동포 동포 좋아하시넹 외국인 취급이나 하지마시라요.. 하나원 ㅋㅋ나오면 현실에 부닥치면...... 앞으로 각오하세요 세상 하나원 교욱 사라가는데 한개도 도음안될때 가 더욱 많아요 단단히 초심 즉 처음에 북한을떠났을때 각오한 그생각 대로 살길 바람니다.. 안그러면 이세상 힘듬니다동포 말이 동포지 기술이 한국사람보다 모든면에서 높아도 이력서 내면 화려한 한국사람 이력서 당첨됨니다 왜냐면 1980년 북한 고등중학교 졸업 1996탈북 2000 한국입국 글세 저는 지금 머 그냥 밥먹고 살지만 앞으로 탈북인들 점점 더 힘들겁니다 저처럼 먼저온 탈북인들 이나라 물다 흐리여났거든요 각오 단단히 하시고 열심히 사는것 박엔 아무련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보통 법이라든지 또한 이러저련 일 사실 개뿔두 몰음니다 필요한 부서에 가시여 아라보시고 실행하십시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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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나무 2009-05-16 11:13:26
    지랄님 세상을 너무 삐딱하게 보시는건 아니신지~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보는 센스도~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하는 인간에겐 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부정보단 긍정적인 생각이 자신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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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님 2009-05-16 13:41:41
    전 님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탈북자인 것이 같은 조건에서 탈락했다는 것 말입니다. 처음엔 한마디 하지만 은연중 탈북자들을 돕는다는 것을 왜 모르는지... 한국에서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다 도와준 사람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겁니다. 대학만 해도 그래요. 한국 애들 죽을 정도로 공부해도 못들어가는 대학을 탈북자 학생들은 어느 정도만 해도 일류대학도 들어갈 수 있고, 소수자 혜택도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모난 성격은 사회생활에 지장만 초래하는 패배주의적 근성으로 함몰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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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 2009-05-16 13:45:04
    그러나 요즘 젊은 세대들이 통일에 무관심하고 탈북인에 대해서도 동정심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점은 저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40대 이하 세대를 만나 느끼셨던 절망감이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데, 한국에서도 산업화를 탓하며 포스트모더니즘이네 뭐네 하며 인간 개인만을 중요시하는 쪽으로 교육을 시킨 진보교육의 폐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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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13:52:25
    지랄이란분// 나이도 어린 분 같은데 너무도 못배운 티를 내면 안됩니다.
    님은 먼저 온 탈북인들이 이나라 물을 다 흐려 놨다고 하는데...

    님은 지금 먼저 오신 다른 탈북자분들 보다도 제일 많이 물을 흐려 놓고 있다는것을 명심 하세요.

    정 그렇게 못살 세상 같으면 힘들게 살지 말고 -
    다시 북으로 돌아 가든가- 아니면 더 좋은 곳으로 가시죠.

    님도 위에 본 글을 올린 분보다는 훨씬 먼저 오신것 같은데 후배를 위하여 겨우 그정도의 조언이나 주는 정도라면 결코 모범 생은 못되는구려.

    북한을 떠날때의 그 생각이라구요???
    지금 글에서 쓴 그렇게 삐딱하게 사는것이 님은 북한을 떠날때의 생각이였는가요?

    2000년에 한국에 입국했으면 정착금도 두둑히 받았겠는데... 그 이상 무엇을 더 해줘야 그 마음이 풀리겠는가?

    북한에서는 딸러라는것을 1푼도 구경도 못하던 거지 같은 사람들에게 한꺼번에 자유와 ,집과 ,,수만 달러의 상금과, 보건의료 1종을 주었으면 됬지
    그이상 얼마나 더 줘야 하겠는가?

    네가 이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뭔데?
    물에 빠진놈 건져주고, 돈까지 주고, 집도 주니까 이제는 영원히 먹여 살리란건가?

    인간의 욕심이란..아무리 못배워서 아무리 무지막지해도 너무 하구나.

    이창에서 글을 쓰는 남한 분들을 욕해온 내가 너무 부끄럽구나.
    그리 살지말아.

    너를 낳아준 네 어미 애비도 너를 책임져주지 못하였다는것을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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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tlsdlek 2009-05-16 17:03:44
    싸우지말아요 전 집을배정밭지못하엿기에 도움이가 아직업어요 그러구 전교포가아니구 무산에서온 탈북자에요 원래 북한사람들은 사람을잘안밑습니다 저도 북한사람이지만 이제 집배정밭으면 도움이가 있을겁니다 임시 거주지니까 애먹네요 애나게 혼자다니면서 하다나니 힘들어서 너무 성질나서 한말인데 서로 싸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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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렛 2009-05-16 17:05:03
    여기서 한글로 답글단다고 다 탈북민이나 한국인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여기 글 올린 분도 탈북민인지 의심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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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tlsdlek 2009-05-16 21:12:44
    님이 의심하던말던 난상관업어요 그ㅜ러나 내가 출생신고하면서 너무 애나서 글올ㄹ린거지 님 이 날 한국사람 인지 북한사람 인지 의심하라구 내 글올린건 아니니까 님그런말할려면 말하지말아요 알앗어요 참 나 저 요번에 전달 23날에 졸업한 하나원졸업 125기 졸업생 입니다 왜 그래여 머더알구 싶어요 알구 싶어두 알려두 안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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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아 2009-05-16 21:31:36
    집을 배정 못받았다 ?
    더구나 임신부가 . 이건 머가 잘 못되었는지 .여런 야기 시키는게 아닌지 . 이런 경우는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장 통일부에 신고 하세요 .
    님이 탈북자 맡다면??? 이란데 글 올릴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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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 2009-05-16 21:46:44
    언제 봐도 두목님 글은 촌철살인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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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5-16 21:51:17
    집이르못받아서 도우미가 없다는 말은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담당 경찰관은 무조건 잇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집이 없어서 전혀 방치 된 분이라면 주민증은 어떻게 받았죠?

    아니아니 의심 해서라기 보다도, 전달 즉 4월 23일에 하나원 나왔다면
    아이를 20일 사이에 낳았다는건가요?

    그렇다면 만삭이 된 임산부를 집도 안주고 방치할수는 없죠.
    그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원 당시에 아이가 있었다면 벌써 조사 단계를 거쳐서 그 아이의 주민문건 까지 완성이 된 단계에서 가족관계가 형성이된 문건이 해당 구청으로 갔을수 있는데 무슨 소리죠?

    님을 못믿어서가 아니라 뭔가 석연치 않아서 그러는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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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자들 2009-05-16 23:01:05
    아 그런곳두 있군요 아직 저는 그런일은 접하지 못해봐서요
    그런데요 한국에도 좋은분들두 많어요, 올챙이 한마리가 우물물을 흐린다잖어요, 일부 수준없는 분들이 가끔씩은 있죠뭐, 절대로 기죽지 마시고 할말 당당히 하세요, 그리고 모르거나 궁금하신일들이 있으면 북한이탈주민후원회에 물어보시고 의료비지원이나 결혼지원금 등등 지원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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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적 2009-05-17 00:58:18
    한국에 갓 들어와 애기를 낳으셨군요.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분명 님의 아기 아빠는 중국국적일 가능성이 많기에 엄마이름으로 호적에 올리려면 증인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님의 친구분은 아기를 아버지 성을 따서 신청했는데 님은 안된다고 했다면
    당연 구청에서는 아버지의 존재를 확인할 근거가 있어야 겠죠.
    님의 아기아버지는 중국인입니까?
    만일 그렇다면 아버지 이름으로 호적을 올리려면 복잡한 단계를 거치는게 당연합니다.
    그냥 쉽게 한다면 어머니의 호적에 엄마 성으로 올리시면 좀 더 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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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tlsdlek 2009-05-17 15:22:44
    애기 중국에서 낳아서 지금15달입니다 임신부가아니라 그런데 애기성을 바거라니까 그러죠 이해못하시네 지금현재는바깟어요 이제 아빠가결혼수속으이기서하면 이제 아바 성따라라구 바꺼라구 하더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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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효 2009-05-17 19:06:51
    이젠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으니...ㅠ,.ㅜ 좀 지겨울때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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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tlsdlek 2009-05-19 17:47:47
    그런가바요 그건 저도 이해할수 잇어요 그러면 정부에서 밭아주지말아야지 그러구 자기네 돈주는것두 아니구 자기네집들에놓는것두 아닌데 머 자기네두 나라 세금으로 월급밭아먹으면서 그러면 안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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