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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50일 전투에 노무현의 죽음, 핵실험, 連(연)이어 또 무엇이 나오는 것일까? 국민장憑藉(빙자) 폭동? 무정부상태? 대통령시해? 혁명적 적화 사변? 2012년 흡수통일 완료?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77 2009-05-26 17:30:10
1. [적은 所得(소득)이 義(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오늘날 김정일집단의 거대 마스게임을 보고 있다. 그 제목은 150일 전투이다. 【그 하이라이트는 핵실험인데, 기존의 40배 향상된 것으로 한다. 그것을 가능케 하려면 한반도에서 충격을 줄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를 相殺(상쇄)해야 한다.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보복 및 방어 핵무장의 대칭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아울러 자기 체제가 전 세계에 핵무장을 闡明(천명)하여, 사실상 핵무장국의 지위를 얻어내게 한다. 아울러 미국과의 대화를 뽑아내어 체제보장을 얻어냄과 평화조약을 체결한다. 그와 동시에 남한을 손아귀에 동시에 넣고, 세습을 가능케 하자.】바로 그것을 위한 150일 동안 마스게임을 연출하고 있다. 이런 소득을 얻고자 하는 마스게임이다. ‘Better is a little with righteousness than great revenues without right’라고 하는 오늘의 본문에서 나오는 꼴 규모가 작은 little은 히브리원어로『me`at (meh-at') or me`at (meh-awt')』로 읽는다. 작음 소량, 협량, 쓸모없음, 천함 littleness, few, a little, fewness small, fewness, too little, yet a little, like a little, within a little, almost, just, hardly, shortly, little worth의 의미를 담고 있다.

2. 이 단어의 의미는 하나님께 지배받아 교만이 작은 자의 소득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소득은 의로운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없이 얻어지는 소득은 착취이다. 불의한 것이다. 착취경제는 창조성이나 생산성이 없다. 그것은 창조성이나 생산성이 없이도 길목을 기다리고 있다가 강도같이 달려들어 죽여 취하면 되기 때문이다. 착취자들이 지배자가 되면 노동생산성은 현저하게 떨어진다. 죽어라고 일해도 돌아오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가난이 그들의 밥그릇에서 떠나지 아니한다. 김정일 체제가 저런 짓을 하는 것은 궁핍함이 바다처럼 밀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150일의 의미 속에서 큰 것(핵무장강성대국 대한민국 흡수통일)을 달성하자고 하는 의도는 모든 것 속에 들어있다. [▽'150일 전투' 돌입=북한 선전매체들은 최근 150일 전투 홍보에 연일 바쁘다. 150일 전투는 10일부터 노동당 창건 64주년인 10월 10일까지 150일 동안 전체 주민들을 총동원해 괄목할만한 경제성과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7일 사설을 통해 “오늘의 150일 전투는 비상한 각오와 강의한 의지, 불같은 헌신을 요구하는 혁명적 대 진군"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전투명령은 내렸다. … 지금이야말로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의 위력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전당적인 총 동원전, 전국가적인 총 공격전, 전 인민적인 총결사전을 벌여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3. [북한 조선중앙TV도 매일같이 각 조직별 결의모임 진행 장면을 방영하면서 주민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동아닷컴은 보도했다. 5월 7일부터 10월 10일 사이에 벌어질 모든 일들이 다 그 거대한 마스게임에 들어있다. 그것은 많은 소득을 얻고자 함이다. 노무현의 죽음, 핵실험, 국민장빙자? 폭동? 대통령시해? 무정부상태? 혁명과도정부, 2011년 흡수통일 완성, 2012년 흡수통일완료 선포라는 것을 남겨두고 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과 같은concept로 임해서는 안 된다. [많은 소득에서] great는 크기 규모 범위 따위가 큰; 거대 장대 광대한, 대(大)…. 또는 형용사 앞에서 대단히, 매우, 어떤 분야에서 대가, 거물, 명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원어로 『rob robe』로 읽는다. 이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한다. 다수, 대량 multitude, 풍부, 충만, 윤택, 넘칠 만큼 많음, 다량 abundance, 큼, 거대, 다대, 광대, 위대, 雄大(웅대), 저명, 탁월; 고귀. 중요함, 중대함 greatness, 풍부하게, 많이; 유복하게; 매우, 아주(very) abundantly, 수많은 위대함 numerous greatness가 담겨 있다. 이 어휘의 성경계시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교만이 큰 자라는 의미로 담아내게 한다. 이런 말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교만이 큰 자들이 얻는 소득의 큰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한다.

4. 본문을 전부 이어서 생각하면 그들의 이익보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이 작은 자들이 얻는 이익이 크다고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결과적인 측면에서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자들이 많은 이익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함이다.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난체하면서 이런 거대 마스게임을 하여 great revenues를 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망하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말씀함이다. revenues는 심고 거두는 원칙을 따라서가 端緖(단서)가 되는데 이는 투자를 하는 것에 관한 것을 담아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의로운 투자를 하게하고 인간의 교만은 착취 곧 불의한 투자 [~revenues without right.]를 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하나님 없이 큰 소출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곧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진 작은 것에 초라한 것이 된다. 그보다 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반대로 [Better is a little~]에서 작은 것은 곧 great보다 더 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venues는『tebuw'ah (teb-oo-aw') 』로 읽고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제조하다, 생산하다 produce, 노동에 의한 생산물 생산품, 제품, 제조물, 제작물 천연의 산물(産物). 제작품, 창작품. 노동 노력의 결과, 성과 역사 시대의 소산product, 세입. 수익 수입원(源), 수입 항목. revenue, 농산물 따위]를 산출하다, 수확을 올리다. 산출하다, 내다, 낳다 yield,

5. 지구의 보편적 재배작물 crops of the earth usually, 정기적 수입소득 income, 하나님의 지혜로 노력하여 얻어진 소득 gain of wisdom, 입술의 열매 product of lips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하나님의 지혜로 건실하게 일을 해서 사는 것이 아닌, 악마의 방법 곧 살인 搾取(착취)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 그 150일 전투에 따라 어제 또 核爆發(핵폭발) 向上(향상) 實驗(실험)을 하였다. 그들이 그 짓을 한 타이밍은 雪上加霜(설상가상)의 手法(수법)인데 광고효과의 극대화와 기타 다른 효과첨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전직 대통령의 自殺(자살)로 인해 상당한 衝擊(충격)을 받아 마음이 안 좋을 때 그들은 核(핵)性能(성능) 向上(향상) 實驗(실험)을 하였다. 이런 타이밍은 150일의 전투에 담긴 하나의 내역이고, 때문에 그의 자살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의혹이 가능하게 되고, 지금의 초상집 분위기는 操作(조작)된 操縱(조종)된 것인지라는 의혹을 갖기 십상이다. 남한사회의 눈물의 의미로 巨大(거대)한 마스게임으로 일을 꾸려가는 것을 應用(응용)하는 것은 저들의 자랑처럼 여겨 생명체적 有機體(유기체)를 指向(지향)하는 것으로서, 지금 거대한 생물체적인 조직의 움직임을 우리에게 보이고 있다. 핵실험은 노무현의 극적인 죽음인 자살한 초상집에 雪上加霜(설상가상)의 효과에다

6. 첨가되는 錦上添花(금상첨화)의 효과와 이런 것을 火攻(화공)에 빗대 水攻(수공)으로 담아내는 拔群(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우선은 추려볼 수가 있다. 노무현의 죽음을 기다렸다는 듯이 움직이는 자들의 행동을 보게 된다. 그의 죽음을 알고 있었거나, 그 실험을 하는 것의 시간을 찾고 있었거나 하는 것의 의혹이 일어나거나 말거나, 급하게 꾸려가고 있는 것 같다. 남북에 걸쳐 전 세계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거대한 마스게임을 연출해내는 시나리오의 작가의 눈빛은 그런 것을 눈치 채도 전혀 개의치 않는 정도로 자신이 있을 정도로 임하고 있다는 말인 것이다. 저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에 노무현의 자살의 충격과 동정으로 나오는 눈물에 核(핵)충격을 씻어 내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핵충격에 結集(결집)되는 것을 막아내려는 수법이고, 그것은 핵실험 분노를 노무현을 죽인 살인분노로 대체하려고 한다. 노무현의 자살을 국민의 마음을 이명박 정부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을 당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어리석음은 저들의 놀림감으로 여기는 것 같다. 분노의 代替效果(대체효과)를 노린 것이 이번의 일이라면, 이런 것은 준비되지 않으면 가능치 않은 일이다. 따라서 노무현의 自殺(자살)이 아니라 他殺(타살)이라고 하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7. 적장이 죽었는데 그런 짓을 하다니 하면서 혀를 차시던 분의 눈빛으로 봐도 참으로 거기에 문제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그가 죽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 세상을 바꾸는 짓을 하는 자들이 거기에서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단 말인가? 이 시대의 뛰어난 인물들이 그런 흐름에 맹목적으로 동조하고 있고, 그것의 눈물을 연일 쏟아져 나오게 해서 결론은 핵충격을 흡수하게 하여 눈물로 떠내려가게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핵충격을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핵무장을 하여 대칭을 이루어야 한다. 그것을 못하게 하고 시선을 자살의 동정, 어느 고을의 합창, 바보 노무현이라고 하는 소리의 확산에 증오와 복수로 가득 차게 하는 것이 된다면, 이는 결국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하고 김정일의 남하를 만들어가는 것이 된다. 자유를 버리고 노예의 길을 택하는 자들의 유도에 맹종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개탄하는 자들도 표면적으로 그리 많지 않는 것 같다. 이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방송포털의 능력이 한순간 국민의 마음을 동요하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뛰어난 제갈공명이라도 하늘의 뜻이 아니면 다 된 밥에 재가 빠지는 격을 겪게 된다. 그것은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망하게 된다. 제갈공명은 결국 天命(천명)에 의해 망하게 된다. 우리는 이번 거대 마스게임을 만든 자에게 경고하고 싶다.

8. 하나님은 그대에게 천명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실 것이라는 것을, 그것으로 경고하고 싶다. 경고의 의미가 그럴진대 노무현의 죽음이 말하는 것처럼, 그대들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붙잡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지금의 거대 마스게임으로 나타나는 파장은 150일 후에도 끝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그 죽은 자는 말하게 된다. 핏소리가 소리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죽었다고 하는 것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을 따져야 하는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법치구현이라고 한다면 자기 죄를 모면하고자 비겁한 자살을 한 것이던지, 자기 죄를 시인하지 않고 죽은 것은 참으로 비겁한 것인데, 그런 庸劣(용렬)한 인간이라고 하는 것에서 우리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저런 인물이기에 그들의 손에 움직일 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CEO는 분명하게 있고 그것을 통해서 권력 곧 경영의 권리를 받는 것 같은 사장, 또는 바지 사장 정도의 대통령으로 전락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는 문제가 크다. 그들의 손에 기용되어 그들의 원하는 것을 대신하고 결국 그들의 손에 죽음을 받게 된다는 것에 비극은 있게 된다. 정말 저들이 가지려는 것은 무엇인가? 결국 김정일 천하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에 있다.

9. 전쟁의 살인은 살인이 아니라고 하는 등식으로 임하는 현실에서 저들의 모든 책략을 마음껏 구사하고 있고, 한반도가 지금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면 대한민국의 자유가 크게 위협을 받고 있는 시점이라고 해야 한다. 저들의 설상가상에 금상첨화에 火攻水防(화공수방) 水攻火防(수공화방)으로 나오고 있는 것인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 핵실험을 위해 노무현의 죽음을 만들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정을 자극하고 눈물을 내게 한다. 그 눈물로 대한민국 정부를 고립시켜 꼼작 못하게 하고 그것으로 공격하게 하고 마침내 국민의 화를 내게 하여 핵실험에 대한 분노를 상쇄시킨다. 그 두 소리 水攻(수공)의 소리와 火攻(화공)의 소리가 전 지구에 이슈를 사로잡아 판을 키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핵보유국의 지위를 비공식적이라도 인정을 받아내고자 하는 선전효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것이 곧 노무현을 죽여 놓고 그런 경악 속에서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우선은 전 지구적인 이슈와 관심은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결국은 그 다음 2절에 가서는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할지는 그들 자신도 모른다. 3절에 가서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그들 자신도 자신할 수가 없다. 이런 것은 가늠할 수 없는 낭떠러지 책략인데, 이런 것은 건전한 책사들이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하지만 저들은 그것을 사용하였다. 이는 착취에 미쳤기 때문이다.

10. 이런 것은 안개가 짙은 커브 길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는 거치는 것이 나타나면 그대로 전복되든지 衝突(충돌)하게 되고, 그 뒤로 따라오는 자체세력에 의해 追突(추돌)당하게 된다. 앞으로나 뒤로나 안전거리가 확보되지 않는 가운데 그런 일을 하는 것은 자신들의 능력을 過信(과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그렇게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만만한 지구의 흐름은 아니다. 하늘에서 주시지 않으면 모든 것이 다 망하는 것으로 흘러가게 된다. 이는 그것이 가는 궤도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런 마스게임을 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또다시 다른 것을 구상하여 크게 터트려야 할 것인데, 그런 것도 역시 문제가 된다. 아마도 이번의 이 마스게임의 착안자의 눈에 이미 어느 정도 실패를 보게 되었을 것이다. 모든 것이 어디로 흘러갈지는 자신도 모르기에 여기 저기 촉각을 세워두고 살펴보려는 것은 분명하다. 이미 자기들의 수가 문제가 터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다면 그는 진정한 책사가 아니다. 하늘에서 주신바가 아니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 분명한 것은 하늘의 뜻이다. 하나님이 먼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신 후에 김정일 집단을 무너지게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김정일집단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라고 한다면,

11. 또는 김정일집단을 통해 대한민국을 정화시켜 빛나는 나라로 만들어 내시려고 하는 것인지의 의도가 분명하게 구분되어야 한다. 김정일집단은 이미 하늘에서 버린 정권이고, 그의 남한의 동업자들도 버려진 것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김정일의 술책 곧 노무현을 죽이고 그것을 자살로 만들고, 그것을 이명박 정부에게 부담을 지우는 짓을 하는 것, 그것이 너무나 어설퍼서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김대중의 세력에 숨어서, 그동안 노무현의 세력에 숨어서 남한을 적화하려고 온갖 책동을 하면서 그 많은 돈을 끌어다가 오늘날 핵무장을 한다. 그것을 위해서, 또 남한적화를 위해서 온갖 자살로 분칠 덧칠된 살인을 일삼겠다는 것을 의미하는 메시지도 거기에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살인착취자들은 자기 꾀에 망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독재의 착취와 자유의 사랑은 빛과 어둠의 차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시고, 이렇게 간첩이 많은 나라에서 무너지지 않고 있는 것은 아직까지도 하나님이 붙들고 계시기 때문이다. 노무현에 대한 슬픔을 증오로 만들어 거리를 장악하게 하려는 의도가 지금 터져 나오고 있고, 그것으로 촛불을 삼아 대한민국 정부의 정신을 다 뽑아내려고 한다는 것에서 저들의 속마음이 보이고 있지만, 저들이 전혀 생각지 못한 것이 나타나 길을 가로막고 하늘의 뜻을 전하게 될 것이다.

12.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려고 150일 전투를 시작하고 있다. 5월 7일부터 10월 10일 사이에 벌어질 모든 일들이 다 그 거대한 마스게임에 들어 있다. 그것은 많은 소득을 얻고자 함이다. 노무현의 죽음, 핵실험, 국민장빙자? 폭동? 대통령시해? 무정부상태? 혁명과도정부, 2011년 흡수 통일 완성 2012년 흡수통일완료 선포라는 것을 남겨 두고 있다면 우리는 저들의 진행을 하나님의 지혜로 막아야 한다. 이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이뤄가려고 한다.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seed가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지만 우선은 문제를 만들어 간다. 지금 저들이 하는 짓으로 세상이 흘러가도록 그냥 두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 그들에게서 돌아섰다면 또는 돌아선지가 이미 오래 되었다면, 하는 것마다 자기들의 망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는 곧 모래수렁에 빠진 것과 같다 하겠다. 체제유지를 위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망해가는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얻을 결과이기에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하나님의 눈앞에 분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살인착취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라 북한인권을 돌아보고 국내에 모든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눈앞에 발견되고, 그들이 받을 벌을 그들에게만 가게 하는 것이다.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예수의 사랑으로 속히 김정일살인강도에게 유린당하는 북한주민을 해방하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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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그 150일 전투 기간 안에서 발생한 노무현의 죽음을 읽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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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말야 2009-05-26 17:49:42
    난 당신이 기독교인인지 의심스러울뿐 아니라 당신이 기독교인이라는것이 쪽팔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을때 기득권층을 위해서 오셨는지 아니면 소외된계층을 위해 오셨는지 한번 생각해봐. 그리고 당신에겐 존칭을 쓸필요가 없을것같아. 당신글이 당신을 평가하게 해줘.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당신부터 그렇게 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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