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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집단의 전대미문의 살인착취를 미워해야 대한민국과 이명박정권이 굳세어 집니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30 2009-05-30 15:59:57
1. [악을 행하는 것은 왕의 미워할 바니 이는 그 보좌가 공의로 말미암아 굳게 섬이니라 It is an abomination to kings to commit wickedness: for the throne is established by righteousness.] 하나님의 공평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가 리더가 되어야 한다. 모든 응용도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 안에서 해야 한다. 우리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에 굳게 서서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하기를 요구한다. 대한민국 헌법을 하나님의 공의로 준수하는 것에 관한 의미는 자기정권의 굳게 섬, 민주주의국가로 굳게 서는 保障(보장)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가 그만큼 축복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홀로 모든 만유를 만드시고 그것에 공평을 균형을 또는 牽制(견제)를 부여하셨다. 그런 것은 다 하나님 속에 있는 모든 것에 분량을 정하시는 공의를 통해 나온 것이다. 각기 用處(용처)에 각 분량을 정하시는 각 한계를 정하시는 공평에서 나오는 공의를 넘어서는 것을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이 리더의 기본이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명철을 무한히 누려야 한다는 것에서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기회를 알게 된다. 그것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에 서야 만이 하나님의 명철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이다. 통치행위라는 것은 헌법 안에 부여된 권세를 자기 나름대로 헌법을 해석하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2. 하나님의 공평의 균형과 공의가 없는 통치행위는 악마와 손을 잡고 괴물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만일 노무현의 意識(의식)이나 본질이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로 거처를 삼고 그렇게 사는 것으로 굳어져 있었다면, 그는 식솔들에게 결코 뇌물을 받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또 그것을 받았다면 그 실수를 국민에게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법을 존중하는 과정을 밟아 만인의 龜鑑(귀감)이 되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을 것이다. 자살을 하더라도 법을 지키고 자살하는 것은 그에게 좋았을 것이다. 일시적인 국민의 감정을 통해 상황을 호도해보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 곧 하나님의 지혜로 집행하는 공의를 모르기 때문에 나온 발상이다. 이런 자들 곧 含量(함량)미달 자들이 권력을 갖고 온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 그들이 곧 김정일 집단이다. 노무현의 측근 추종자들 거의가 부정부패에 관련되어 있다. 이는 그가 그것으로 그 측근들을 자기 곁에 두게 하고 충성하게 하고, 그것으로 자기정권을 일시적으로 유지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자기들 식으로 말하자면 融通性(융통성)이라고 한다. 법을 하나님의 공의로 굳게 지키면 꽉 막힌 자라고 조롱한다. 말하자면 사탄 악마의 전술적인, 전략적인, 속성적인 행동을 하는 생각도 때로는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다.

3. 그것은 自滅(자멸)을 초대하는 것과 같은 생각인데도,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생각으로 다가온다.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는 인간이기에 그것을 유전적으로 반복하고 있다. 이런 선악과적인 발상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노무현처럼 자멸하게 된다. 노무현의 통치행위는 김정일의 통치를 완전하게 수용하는 것인데, 그는 변호사이다. 그 변호사의 능력으로 법망을 빠져나가게 하고 무죄가 되게 하는 것이 그의 직업인데, 그는 김정일의 변호사로 행동하는 것으로 雇用(고용)된 대통령 같아 보였다. 김정일의 통치를 담아내려고 법을 저촉하는 것에서도 그는 늘 변호하기에 능하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저촉한다고 하는 공격에 반론적인 근거를 가질 만큼의 巧妙(교묘)한 언어프레이的이었다. 그가 항상 내세우는 것의 겉은 대한민국의 國益(국익)이나, 속은 언제나 開門納賊(개문납적)으로 귀결되었다. 그런 그가 오늘날의 자살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는 하나님의 공평에 근거한 공의를 따라 살지 못했기에, 그의 속에 법치구현의 확고한 신념이나 정신이 없었기에, 다만 법을 이용하고 먹고 사는 재주 밖에 없기에 범죄하고 그것을 변호해줄만한 자가 어디에도 없었기에 선악과를 따먹으면 自滅(자멸)을 초대하는 것이기에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다.

4. 그는 권력의 임기를 마치고 그 후에도 그의 세력과 함께 후일을 도모하려고 하였다. 他殺(타살)인지 自殺(자살)인지 석연치 않는 구석이 많아 뭐라 할 수는 없어도 결국 그는 망하고 만다. 권력은 죽은 자의 것이 아니다. 오로지 산자의 것이다. 우선은 그의 죽음으로 그의 죽음을 미화하게 하려는 노력의 의미가 일상적으로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공의는 그런 눈가림으로 무너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담아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킨다면, 가장 이상적인 헌법준수가 된다. 정치행정 및 국가경영은 결코 혼자만의 일은 아니다. 모든 공무원조직이 대통령의 공의와 공의의 차원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김정일의 지령에 익숙하고 길들인 자들이 거기에 포함되어 있다면 겉으로는 대통령의 의지대로 가는 것 같으나, 속으로는 전혀 다른 것을 또는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명박 정부의 김정일 세력과 대한민국 세력을 아우르는(자칭 중도실용주의) 통치로 헌법을 지켜내려는 것은 헌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이런 것은 오히려 충돌로 가게 하는 것이다. 빛과 어둠은 함께 하면 충돌하지만 처음부터 나누면 멀리 떨어지는 만큼 충돌하지 아니한다.

5. 때문에 극對(대)극으로 가는 것이 충돌을 피하는 것인데 두 가지를 다 가지고 가려고 하니 충돌을 할 수밖에 없다. 빛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빛과 어둠의 간격을 가진 충돌로 나오는 에너지는 경쟁력을 강화시켜주고 국가의 이익을 주지만 간격이 없는 빛과 어둠의 혼재로부터 오는 충돌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국가를 파괴시키는 폭발성이 아주 강하다. 이명박 정부는 위험한 폭발성을 가진 에너지를 담아 국가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낼 수 있는 공무원세계라면 그것이 국가동력으로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인데,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곧 국가 파괴로 이어지게 하는 폭발력을 가진 에너지가 된다. 소위 말하는 남남갈등의 원인은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부터 시작한다. 결국 남남갈등이 아니라 김정일집단 곧 어둠과의 싸움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균형적인 간격을 가져야 한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국가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 그 확립된 정체성, 그것을 하나님의 공의와 공의의 정신으로 높이 세우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해야 하는 일이다. 그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모든 응용력 곧 명철로 문제해결을 해야 한다. 그때만이 정권이 바로 선다. 그것이 곧 김정일 살인착취집단의 만행을 악행을 미워하는 것이다.

6. 마치도 빛이 어둠을 싫어하듯이 해야 한다. 정권이 선다는 것은 김정일의 붕괴를 만들어내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자유 확산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원리를 굳게 세운다. 그 준법정신 안에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대한민국을 福(복)되게 한다. 대통령의 빛의 굳은 통치를 감당할 수 있는 기반이 없는 것이 문제이고, 그런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해당된다.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는 하나님의 명철의 소산이다. 하나님의 명철이 가득한 지도자들의 손에서 나라는 악을 미워하는 공의가 가득해진다. 自律(자율)과 他律(타율) 사이에 인간은 서 있다. 하나님이 국가를 세우신 것은 심성타락으로 부패한 인류를 타율적인 규제 속에 두신 것이다. 하지만 그런 국가권력을 독점하는 집단이나 개인이 문제를 만든다. 이는 통치를 憑藉(빙자)하여 권력을 사유화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권력을 한사람에게 집중하고, 그 안에서 통치를 하는 자들이 곧 김정일 수령절대주의이다. 이들이 대한민국의 국법과 공의를 우습게 여기고 있고, 우습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 국민을 가지고 논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성숙 곧 민주주의의 굳건함은 오로지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서 살아가는 능력을 받을 때 가능하다.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는 지도자 한사람의 힘도 위대하다.

7. 하지만 그를 따르는 정치집단과 그를 섬기는 행정집단이 질적으로 하나님의 명철에 근거하고 하나님의 공의로 굳세게 무장되어야 한다.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통치되는 세상은 곧 오게 되어 있다. 먼저는 인간들에게 그런 기회를 주고 인간이 두 손을 들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공평으로 의롭게 사는 세상이 이뤄진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미워할 바니~=~an abomination~]은 히브리원어로『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이다. 그 안에 하나님이 본질적으로 싫어해서 욕지기가 나게 하는 것 a disgusting th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싫어하는 abomination, abominabl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더럽게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 바치는 것에 불결한 음식들, 우상의 제물, 우상과 혼합되게 하는 결혼 곧 진리의 혼합, 또는 공의의 혼합 in ritual sense (of unclean food, idols, mixed marriages)을 담고 있다. 윤리적으로는 in ethical sense (of wickedness etc) 모든 부도덕한 것들을 싫어한다.

8. 때문에 지도자는 마땅히 하나님의 공의와 공의를 이루는 본질적인 것으로 가득 채워야 한다. 공의와 공의를 거부하는 것을 혐오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지는 것을 본질적으로 즉각적으로 반대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공평 편에 공의의 편에 서야 한다는 말씀이다. 악을 행하는 것은 [ ~ to commit ~]의 히브리원문은『`asah (aw-saw')』이다. 그 안에 품고 있는 여러 의미들이 있는데, 앞 문장의 의미와 뒷문장의 의미와 합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된다. 그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全天候(전천후)적으로 공의를 지켜야 한다. to do이다. 그것이 지도자의 본질적인 fashion패션이고, 그것이 지도자를 fashion승화시켜주는 것이고, 그것이 지도자가 그 시대마다 공의를 거부하는 fashion유행을 막아서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야 하는 것이라는 fashion이다. 공의는 저절로 이뤄지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이루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투쟁하고 싸우고 일해서 수고해서 이룩해야 한다. accomplish이다. 공의를 이루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무너진 공의를 고치고 치료하고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 make이다. 공의만을 행하고 그 안에서 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그것만을 위해 일하고, 그 안에서 일하고 공의를 이루는 세상을 만들고,

9. 그런 인간들로 교육하여 만들고, 하나님의 공의를 씨처럼 뿌려 생산하여 풍성케 하는 to do, work, make, produce이다. 공의를 이루는 본질을 기름부음을 통해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일하고 그것을 위해 지도자는 일해야 한다. to work이다. 공의로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공의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기까지의 수고와 노력하는 것의 안목을 가지는 것, 소경된 인도자가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데 눈을 뜬 자라는 의미의 to deal(with)이다. 행동을 기본으로 하는 공평감각의 공의를 to act, 공의를 이루고 공의를 이루는 것은 모든 이에게 영향을 끼친다. act with effect와 그것은 모든 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 또는 따라 하게 한다. effect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사는 속성은 그 공의가 땅에 이뤄지도록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명철에 의존한다. to make이다. 역시 소출이 나게 하는 것처럼 온 땅에 의를 뿌려 정의를 하수같이 거두게 한다. [호세아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to produce이다.

10. 하나님의 공의를 담아 세상을 섬기는 것을 위해 준비하는 to prepare이다. 공의를 성취하는 것에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이 되도록 만드는 to make (an offering)이다. 하나님의 공의에 참여하라. 그에 따라 상을 주는 자리에 참석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그리하라. to attend to이다. 하나님의 공의로 행한 자들이 있는 자리에 너의 자리도 있게 명령받도록 put in order이다. 하나님은 너를 관찰하고 관측하고 감시하고 살펴보시는 것처럼 너도 온 땅이 하나님의 공의로 행하는가를 살펴보고 관측하고 관찰하고 감시하고 살펴보라는 의미 to observe이다. 하나님이 너를 기념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아서 행하라. celebrate이다. 인간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곧 공의를 이루는 능력을 공급받아서 그것으로 행동하여 후천적인 습성을 갖도록 하라. 그것이 네 재산이 될 것이다. to acquire(property)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가진 자가 행하는 자 타인에게 그런 것으로 교육하며 영향을 끼치는 자에게 주는 직분의 임명을 to appoint, ordain이다.

11.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이루게 하는 규칙 관례 제도를 제정하다. institute이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구하게 되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초래한다. to bring about이다. 공의를 행하는 성품의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쓸모가 있다. 때문에 쓸모 있는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to use이다. 꼭 필요한 것을 구입하려고 돈을 쓰는 것처럼 공의를 얻기 위해 돈을 투자하듯이 투자해야 한다는 to spend이고, 모든 艱難辛苦(간난신고)의 어려움이 앞에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통과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죽음을 무릅쓰고 통과한다. pass이다. 공의를 행하는 것을 구축하고 늘 그것만을 위한 to be done, 공의를 이루도록 만들어 놓은 것에서 늘 전진하고 to be made, 늘 공의를 행하는 곳에서 심고 거두며 to be produced, 늘 하나님이 받으시는 공의가 되기 위해 to be offered, to be observed, 늘 하나님이 사용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to be used를 담고 있다. 정의가 세상을 누르고(press) 그 정의가 나오도록 짜내는(squeeze) 힘 세상으로 하나님의 공의로 행하게 하는 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기 위해 to press, squeeze이다.

12. 이상과 같은 의미, 곧 [~to commit wickedness~]를 악행을 미워하는 왕의 공의를 구하는 행동에 따라 나오는 의미들이다. 본래의 의미는 앞 뒤 문장의 의미를 걷어낸 의미 곧 악을 행하는 여러 내용을 말한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범죄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자기 가신과 가속들의 죄를 은폐하기 위해 자살이라는 행동을 미화시키는 것은 참으로 더 큰 불행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런 문제에 하나님의 공의를 따랐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그것을 미화시켜준 만큼 대통령은 큰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다. 체제가 견고해지려면 결코 하나님의 공의를 따라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주시는 능력으로만이 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성취하는 가운데서 대한민국 헌법을 넉넉히 지켜나가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김정일은 자기 체제를 위해 전대미문의 살인과 광폭한 폭정을 자행하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는 상거가 지극히 먼 것이다. 때문에 이명박정권과 국민은 그들의 악을 미워해야 한다. 김대중의 말에 속아서는 안 된다. 그의 말에 속으면 김정일 집단의 살인착취적인 행동을 피에 굶주린 악마적인 것을 사랑하게 된다. 그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고, 아울러 국민 각 개인을 망하게 하는 것이고, 그런 정권은 결국 굳게 서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가페 사랑을 받아 그것으로 북한인권을 건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헌법과 민주주의와 정권이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행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자.


노무현의 자살에 따라 지도자들이 읽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아모스 5:6-15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아모스 8:1-10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이시며 가라사대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가로되 여름 실과 한 광주리니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백성 이스라엘의 끝이 이르렀은즉 내가 다시는 저를 용서치 아니하리니 그 날에 궁전의 노래가 애곡으로 변할 것이며 시체가 많아서 사람이 잠잠히 처처에 내어버리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궁핍한 자를 삼키며 땅의 가난한 자를 망케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궁핍한 자를 사며 잿밀을 팔자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야곱의 영광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내가 저희의 모든 소위를 영영 잊지 아니하리라 하셨나니 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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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김정일집단의 전대미문의 살인착취를 사랑하게 만드는 김대중을 제압하십시오.


--------------------------------------------------------註[ ~ to commit ~]가 담고 있는 원 의미는 이러하다. [악을 행하는 것은] [ ~ to commit ~]의 히브리원문은『`asah (aw-saw')』에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全天候(전천후)적으로 공의를 파괴시킨다. to do를 담고 있다. 그것이 범죄本色(본색)이고 본질적인 fashion패션이고, 그것이 세상에서 영웅으로 fashion승화시켜주는 것이고, 그것이 공의를 거부하는 fashion유행을 선도하는 것이고 범죄의 fashion을 담고 있다. 악행은 저절로 이뤄지지 아니한다.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이루는 능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것을 파괴하고 투쟁하고 싸우고 일해서 수고해서 이룩해야 한다. accomplish를 담고 있다. 공의를 이루는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악의 힘을 얻어 무너진 악행을 고치고 치료하고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 make를 담고 있다. 악행만을 행하고 그 안에서 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그것만을 위해 일하고, 그 안에서 일하고 악행을 이루는 세상을 만들고 그런 인간들로 교육하여 만들고, 악행을 씨처럼 뿌려 생산하여 풍성케 하는 to do, work, make, produce를 담고 있다. 모든 악행을 이루는 본질을 악마의 기름부음을 통해 받아야 하고, 그것으로 일하고 그것을 위해 지도자는 일해야 한다. to work를 담고 있다.

악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 공의가 깨지는 곳으로 인도하기까지의 수고와 노력하는 것의 안목을 가지는 것, 소경된 인도자가 아니라 그것을 가능케 하는데 눈을 뜬 자라는 의미의 to deal(with)를 담고 있다. 행동을 기본으로 하는 악행의 감각적 to act, 악행을 이루고 악을 이루는 것은 모든 이에게 영향을 끼친다. act with effect와 그것은 모든 이에게 전염병 같은 영향을 준다. 또는 따라 하게 한다. effect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사는 속성을 거부하고 악행으로 세상에 가득하도록 만들어 가는 악마의 지혜에 의존한다. to make를 담고 있다. 역시 악의 소출이 나게 하는 것처럼 온 땅에 악을 뿌려 정의를 하수같이 거두게 한다. to produ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를 파괴하고 세상을 도륙하는 것을 준비하는 to prepare를 담고 있다. 행악을 성취하는 것에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예물이 되도록 만드는 to make (an offering)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에 참여하라. 그에 따라 심판을 받는 자리에 참석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그리하라. to attend to담고 있다. 악행을 행한 자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할 자리에 너의 자리도 있게 명령받도록 put in order를 담고 있다. 온 땅이 악행으로 행하도록 행하는가를 살펴보고 관측하고 관찰하고 감시하고 살펴보라는 의미 to observe를 담고 있다.

악마가 너를 기념하게 하도록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름부음을 파괴시켜 행하라. celebrate를 담고 있다. 인간에게는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 곧 공의를 이루는 능력을 공급받지 못하게 해서 그것으로 행동하여 하나님을 거부하는 후천적인 습성을 갖도록 하라. 그것이 악의 재산이 될 것 담고 있다. to acquire(property)를 담고 있다. 타인에게 그런 것으로 곧 모든 악으로 교육하며 영향을 끼치는 자에게 주는 직분의 임명을 to appoint, ordain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이루게 하는 규칙 관례 제도를 제정해서 다스리게 하는 institut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구하게 되는 것을 막아라, 그것으로 인해 거부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담고 있다. 그것으로 세상의 행복을 망치게 초래하라. to bring about를 담고 있다. 공의를 행하는 성품의 능력을 가진 자들만이 쓸모가 있다. 때문에 쓸모없는 사람을 만들기 위하여, 악에 쓸모 있는 자가 되어라. to use를 담고 있다. 꼭 필요한 것을 구입하려고 돈을 쓰는 것처럼 공의를 얻기 위해 돈을 투자하듯이 악에도 투자해야 한다는 to spend이고, 모든 艱難辛苦(간난신고)의 어려움이 앞에 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통과한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능력을 받는 길을 막아라.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 모든 난관을 죽음을 무릅쓰고 통과하려고 한다.

그것을 막아야 악이 이긴다. pass담고 있다. 악을 행하는 것을 구축하고 늘 그것만을 위한 to be done, 악을 이루도록 만들어 놓은 것에서 늘 전진하고 to be made, 늘 악을 행하는 곳에서 심고 거두며 to be produced, 늘 하나님이 진노를 사기 위해 to be offered, to be observed, 늘 악의 필요가 사용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to be used를 담고 있다. 착취의 악이 세상을 누르고(press) 그 하나님의 정의가 무너지도록 짜내는(squeeze) 힘 세상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파괴시키라. 악의 힘을 얻기 위해 to press, squeeze을 담고 있다. 이상과 같은 의미, 곧 [~to commit wickedness~]를 악행을 미워하는 왕의 공의를 구하는 행동이 전무할 때 나타나는 의미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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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보쇼 2009-05-30 16:08:32
    “이명박을 클릭하니 한국교회가 보이더라”

    “이명박을 클릭하니 한국교회가 보이더라”

    <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이라는 언뜻 보면 꽤 과격한 제목을 지닌 이 책에서 한국 교회란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이 책을 쓴 김선주(43)씨는 개신교 신자로, 신학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 대학의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예비 목회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사회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번져 나가고 있는 데는 한국 개신교가 기독교 본래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눈앞의 이해관계만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지은이가 기독교 정신에서 멀어진 개신교 주류 교단을 들여다보는 열쇳말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 교회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이콘이다. 이명박을 클릭하면 한국 교회의 은폐된 내부가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개신교의 주류 교단과 대형 교회 목사들은 노골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소망교회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를 지지한 목사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부자 감세를 밀어붙이고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위한 정책에는 무관심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엔 한국 교회의 목회자 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울 거야”라고 했던 전광훈 목사를 두고 지은이는 “생명책에서 지울 수 있는 권리를 하느님이 아닌 목사가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은 자신이 곧 하느님이란 것”이라고 비판한다.

    한국 교회 목사들의 배타적 권위주의와 정치·이념을 앞세우는 태도는 뿌리 깊은 역사적 연원을 지닌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 정권과 이를 지지했던 기독교인으로부터 수세에 몰렸던 일부 북한 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월남하여 교회 장로였던 이승만 대통령의 친미 반공세력의 주류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1966년 박정희 정권 때는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대통령 조찬 기도회가 시작됐고, 1980년에는 광주학살의 지휘자 전두환 대장을 위해 개신교 지도자 23명이 기도회를 열었다.

    지은이는 기독교의 본디 정신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국가나 민족의 경계를 넘어 아나키즘, 곧 무권위주의(무정부주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원시 기독교의 신학적 기틀을 잡았던 바울의 사상도 이런 맥락에 닿아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유대교 전통을 강조한 유대 그리스도인들과의 투쟁을 통해 기독교를 보편 종교로 발전시킨 데는 경계를 넘어서는 아나키즘 정신이 있었다고 지은이는 힘주어 말한다.

    현실의 한국 교회는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1975년 김준곤 목사는 “나라를 위해서는 순국을, 주님을 위해서는 순교를, 공산주의자들의 도발에는 육탄으로 맞설 것”을 역설했다. 국가와 주님과 반공이 하나의 의미로 동일시되는 것이다. 지금도 주류 교단은 반공과 국가주의를 내세워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제를 반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총무인 최희범 목사는 올 2월 “국가 없이는 신앙도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체복무제 보류를 환영했다.
    지은이는 개신교회 내부의 일곱 가지 문제점으로 △신도 앞에 권위로 군림하는 목사들 △복음보다는 이념에 발목잡힌 교회 △상품화된 설교와 영성 △형식화된 복음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앞세운 잘못된 전도 방식 △윤리 없는 헌금을 지목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그것이 ‘죄악’인 것은 성경이 말하는바 복음으로부터 빗나간 교회는 그 자체로 죄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했던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해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겠다”고 했다. 촛대를 옮기겠다는 말은 본디 정신에서 멀어진 교회를 예수 스스로 버리겠다는 선언이며, 지금의 한국 교회는 그 심판의 메시지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7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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