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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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한 많은 격언 들이 있어 올려 봅니다. 다시한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죽음은 때로는 태산보다 무겁고 때로는 새털보다 가볍다. -사마천 자살이란 살인의 최악의 방식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후회할 기회가 하나도 없으므로. -J.C.크린스 자살이란 어떤 의미에서는 마치 멜로 드라마 속에서와 같아 고백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 패배했다는 것을 혹은 인생을 이해하지 못한 것을 고백하는 것이다. -까뮈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가 미리 아는 죽음이다. -바킬리데스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 함마슐트 우리가 태어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그러나 죽음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유고슬라비아 속담 한때는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 이 사실에 고민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언젠가 자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는 일에 무엇 때문에 고민하는가. -해즐릿 겁장이는 죽음에 앞서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있는 자는 한번밖에 죽지 않는다. -셰익스피어 유감없이 보낸 하루는 즐거운 잠을 가져온다. 잘 보낸 일생은 편안한 죽음을 가져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간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난로에 등을 기대고 있듯이 죽음에 등을 대고 있다. -발레리 죽음을 두려워 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 -벤다이크 자연은 인생에의 입구를 하나밖에 정하지 않았으나 출구는 무수하게 주었다. 더우기 그것은 단 한 가지 병에만 듣는 약이 아니다. 죽은은 만병의 약이다. 그것은 매우 안전한 항구로 결코 두려워 할 일이 못된다. 오히려 때때로 구해져야 할 일이다. - 몽테뉴 죽을 때를 모르는 사람은 살 때도 모르는 사람이다. - 러스킨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셰익스피어 창백한 죽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살이도 왕후의 궁전도 두드린다. -호라티우스 묘는 일체를 심판한다. - 어 빙 자연의 의무를 다한 자에게는 죽음은 수면처럼 자연스럽고 환영스럽다. -산타야나 인간은 언제나 그의 일생이 곧 끝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마치 그것을 알지 못하는 듯, 미친 듯이 산다. -백스터 죽음을 피하기보다 죄를 삼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 토마스 나의 모든 과업을 끝마쳤을 때엔 죽음이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 -윌콕스 알차게 보낸 하루가 안면(安眠)을 가져다 주듯이 알찬 생애가 평온한 죽음을 가져다 준다. -다빈치 죽음이란 없다. 그와 같이 보이는 것은 변화이다. 죽음의 입김이라는 이 생명은, 생명극락의 외각지대에 불과하며, 우리가 그 입구를 사망이라 부를 따름이다. -롱펠로 살아 있다는 습관이 붙어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싫어한다. 죽음은 모든 고민을 제거시켜 주는데도. -T. 브라운 새는 죽음이 임박하면 그 울음소리가 슬프게 들리고, 사람이 임종 때 남기는 말은 착한 것이다. -논어 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자기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 출생은 남의 의지에 달려 있고, 죽음은 우리들의 의지에 달려 있다. -몽테뉴 죽는 것보다는 고통 받는 것이 더 낫다. 이것이 인간의 모토이다. - 라 퐁텐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그 시간은, 그 생명을 빼앗기 시작한다. -세네카 사람이 전세계를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그 영혼을 잃어버리면 무슨 이득이 있을 것이랴. -신약 성서 관 뚜껑을 닫은 다음에야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 진 서 생이란 한 조각의 뜬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그 한 조각 뜬구름이 사라지는 것이다. -기화 훌륭하게 죽기 위해 훌륭한 삶을 배우라. 살고 죽는 것이 우리 삶의 전부다. -데 넘 무신론은 인간의 마음보다는 입술에 있다. -베이컨 왜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죽음은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모험이다. -푸로우먼 죽음은 한 순간이며, 삶은 많은 순간이다. -윌리엄즈 하나님을 안다는 것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까지는 얼마나 먼 거리일까! -파스칼 죽음은 지나가는 모든 산들바람을 타고 와 모든 꽃속에 숨는다. 각 계절은 각기 병(病)을 갖고 있고, 매시간마다 위험이 있다. -히 버 악마는 우리들을 유혹하지 않는다. 그를 유혹하는 것은 우리들인 것이다. - 엘리어트 아직 삶도 모르는데 하물며 죽음을 알 수 있을 것인가. -공자 죽음은 인생의 종말인 동시에 완성의 순간이다. 인생의 벌이 아니라 인생의 새로운 탄생이다. 우리 개인이 이미 만족과 시대의 흐름 속에서 생을 얻는 것이라는 점에서 그 바톤을 넘기고 새로운 생명을 불러 일으키는 소리인 것이다. -칸트 죽음은 위대한 의사이다. 어떤 견디기 어려운 슬픔도 치료해 준다. -아이스킬로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자에게 무엇을 두려워하라고 하는가. -쉴러 이삭이 익으면 거둬들이듯이 인생도 거둬들여져야 한다. 한 사람은 태어나고 다른 한 사람은 죽는다. -아우렐리우스 죽음 그 자체보다 죽음의 수반물이 사람을 더 두려워하게 만든다. -세네카 죽음의 공포를 맛보는 이유는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일을 아직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톨스토이 죽음은 결코 존재의 단절이 아니다. 그것은 유한의 존재라고 하는 하나의 형식에서 다른 형식으로 옮아 가는 이행이며, 그 중간에 일어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 W. 홈볼트 보통 사람들은 기도하지 않고 구걸할 뿐이다. -쇼 보통 삶은 죽음에서 생긴다. 보리가 싹트기 위해서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안된다. -간 디 사후의 명성에 대해서 강한 집착을 갖는 사람은 곧 죽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아우렐리우스 산다는 것은 죽는 것이다. 옳게 산다는 것은 옳게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옳게 죽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톨스토이 선을 행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악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더 한층 큰 노력이 필요하다. - 톨스토이 하루는 영원의 축소판이다. -에머슨 자살은 비겁한 행위이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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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비겁한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