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半(반)쪽 된 김대중을 무시하고, 북진통일을 이루는 의로운 改閣(개각)을 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정직한 人士(인사)들을 곁으로 起用(기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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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中道(중도) 實用主義(실용주의)는 결코 의로운 입술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을 사랑하지도 아니한다. 결과적으로 오로지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자기들이 잘 되는 것을 만든다. 명분은 나라를 위한 것이지만, 나라가 잘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권력유지가 現時(현시)적으로 잘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저들은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판도의 그 配合(배합)을 빛과 어둠을 나누는 것으로 정치행위를 하는 것과 그런 표현을 담아내는 것은 極端(극단)적이라고 한다. 저들은 선악과를 따 먹고 비로소 이것이 그래서 죽게 되는구나 하는 실험적인 주장을 펴고 있다. 실험적인 주장을 펴는 자들은 자기들의 학문연장의 實驗精神(실험정신)이라고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망하게 되면 책임지지 않는 실험정신이라고 해야 한다. 세상에는 선악과 족속이 있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이미 아는 족속이 있다. 본문에 나오는 의로운 입술과 정직히 말하는 자라는 의미는 곧 선악과 족속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미리 알아 경고하는 자들을 말한다. 대통령은 곁에 선악과 족속을 많이 둔 것 같다. 2. 그들은 현실의 문제를 빛과 어둠으로 나눠야 한다는 것에, 忌避(기피)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극단론으로 보려는 것이고, 그것은 곧 남남갈등이 구체화된다고 하는 시각으로 보는 것과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친다고 역설한다. 그들은 그것을 정치二分法(이분법)으로 담아내고 그것은 전쟁이라는 것으로 표현하며 몰아세우고 국가권력을 장악한다.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이라는 단서로 모든 것을 읽고 읽어내려고 하고 거기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실험정신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태양보다 더 밝게 비쳐주는 진실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 그들은 현재의 정치판도에서 중도실용주의가 장악하고 그것으로 남남 및 남북의 충돌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것은 전쟁을 없애고 相互(상호)공존이라고 하는 방식을 변화무쌍한 현실에서 찾아내려는 수법이라고 강조한다. 전쟁을 없애는 방식에서 김대중, 노무현은 일방적 조공을 택하였다. 이명박은 조공을 가지고 상호공존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 그것이 거부되는 것이 현실이고, 김대중은 자기방법을 따르라고 한다. 그는 그것, 곧 자기방법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한다. 그는 개성공단에 억류된 국민을 풀어주라고 한마디도 못한다. 이는 개성공단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전술적인 암시를 주는 상징이기 때문이다. 3. 그런 것으로 핵실험을 유지하고 개성공단을 자기들 식으로 요리하는데 사용하는 것을 보게 한다. 이런 것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생각이 묘하게 일치하고 있고, 그런 것으로 이명박 정부를 강요하는 측면도 거기에 있게 한다. 이런 식으로 가려는 것 곧 김대중 김정일의 연합의 그것은 나라를 김정일에게 半(반)을 내어주는 것과 같다. 김대중의 의도는 대한민국을 남남갈등으로 몰고 가서 결국은 김정일과 하나가 되는데 있다. 이는 6.25의 연장선상에서 결국 그 미완의 전쟁을 남한에 남겨진 빨치산들이 승리로 그 대미를 장식함에 있는 것이다. 이런 바탕에서 나오는 남한의 친김정일세력은 결코 자유대한민국 세력과 하나일 수는 없다. 중도실용주의의 실험정신으로 벌이는 모든 것은 하나의 실패된 실험으로 기초과학적인 자료는 남겨도, 결코 그 두 세력이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게 한다. 오히려 중도실용주의는 그들에게 재기하는 틈이 되고, 다음 정권을 장악하는 기회가 되고, 남한을 접수하는 김정일의 교두보를 정치적으로 허락하는 것에 해당된다. 김대중의 세력은 그 틈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미래를 활성화하려는 기회를 삼아내는 것을 보면서 누구든지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말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4. 오늘날 저들의 切齒腐心(절치부심)을 보면, 노무현의 자살까지도 미래를 위해 포석을 삼고 있는 것을 보면서, 중도실용주의는 김정일 친구들의 권력 장악의 발판이 될망정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다. 하나님의 정하신 공평대로 되는 것이고, 그 공의대로 되는 것이다. 때문에 실험정신을 버리고 하나님의 미리 보게 하시는 지혜를 따르라고 권면한다. 곁에 실험정신적인 인간들을 배제하고 오히려 의로운 입술, 정직한 말을 하는 자들을 기뻐하며 기용해야 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입술을 가진 자들을 선대해야 한다. 의로운 입술들을 우대해야 한다. 정직한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그들을 성공적인 지도자는 기뻐한다. 그들만이 그 권력을 굳게 서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공평과 공의를 사심없이 말하는 정직한 자들을 지도자는 사랑해야 한다. 그들만이 나라를 굳게 서도록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공평을 모르는 자들, 하나님의 공의를 모르는 자들이 줄을 서서 기회를 잡고 그들의 擧手(거수)기를 자처하고 自招(자초)하여 공천의 덫에 걸려 허덕이는 머슴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한다. 5. 이들에게서 대한민국은 너무나 미래가 없어지고 있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이 유리하도록 말하지 않는 훈련을 받은 자들 같아서 그 무리들 중에 어느 하나도 현재 같은 곤혹에 빠진 대한민국을 위해 입을 벌려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로 보아서 적들의 工作(공작)이 어디까지 이르렀는지를 알 것만 같다. 적을 적으로 보자는 말을 하는 것을 참으로 순진한 발상으로 세상을 산다고 여기는 자들이 있는 것 같다. 오로지 자기들의 생각을 하나님의 지혜보다 더 위에 두지만 검증되지 못한 생각인데도 스스로 난체하고 있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의롭게 산다는 것과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에 합하기 위한 의와 하나님의 지혜를 절실하게 필요하여 구하는 정직함을 포함한다. [Righteous lips are the delight of kings; and they love him that speaketh right.] 여기서 [~lips~]는 히브리어 원문으로『saphah (saw-faw') or (in dual and plural) sepheth (sef-eth')』로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신 하나님이 문지기로 있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든 말만하는 lip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이 지배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언어가 되는 이웃사랑의 language를 담고 있다. 6.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세상을 설복시키려는 감화시키려는 의로운 언행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는 의의 진액과 그 분량과 그 은총의 의미를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는 행동하는 아가페 이웃사랑의 speech를 담고 있다. 예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솟아나는 하나님의 의와 정직한 모든 깨달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 하나님의 명철이 가득한 바다와 호수를 품고 있는 바닷가 같은 sho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 곧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연합의 의미로 오는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 행동하는 사랑의 본질이 마치도 거대한 물을 막아둔 둑과도 같고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의의 자본인 사랑의 모든 능력을 예치한 은행과도 같은 bank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의 입술이 없는 자들은 언제든지 舌禍(설화)의 위기에 있게 하는 벼랑, 물가의 가장자리, 더 이상 나갈 수 없는 끝, 높은 곳에 끝, 위기와 파멸의 언저리 brink를 담고 있다. 접시 컵 따위의 가장자리처럼 언제나 사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파멸의 화근 brim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운전하지 않으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 곧 김정일 김대중의 추종자의 길로 가게만 하는 sid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의 입술에 문지기가 되지 아니하면 모든 것의 끝머리에 자기를 스스로 밀어낸다. 7. 떨어지면 곧 파멸하는 높은 곳의 끝, 처마나 옥상의 테두리, 가장자리, 모서리, 부엉이바위 꼭대기에서 추락할 수밖에 없는 자리로 내몰린다. 위기의 앞, 봉우리, 지붕 따위의 마루터기 같아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 border, edge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입술로 묶기, 묶이기, 말로 조이고, 조임받게 하기, 동이기, 동임받기 하기, 속박당하기, 속박하기 또는 하나님이 없어 미련함과 설화에 묶기, 묶이기, 말로 조이고, 조임 받게 하기, 동이기, 동임받기 하기, 속박당하기, 속박하기 binding을 담고 있다. 인간의 입술은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다. 민주주의가 잘되는 나라에서 민주주의 위기라 소리치며 선동하는 그 뻔뻔한 김대중은 있다. 그 민주주의는 김대중 式인데, 그것이 위기라는 것을 감추고 마치도 헌법의 위기라고 하는 소리를 내어 세상을 선동한다. 김대중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받아들인 것이 참으로 어리석음을 갖게 한다. 이는 민주주의가 잘되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입술로 인해 대한민국은 속았고 적은 핵무장하였다. 그들이 집권하던 그 시간 안에 결국 그의 주구들은 많은 부역자들을 만들고 그들은 대한민국과 그 민주주의를 파괴하였다. 그들의 음모로 인해 대한민국은 위기의 낭떠러지 최후의 끝에 서 있다. 8. 이 위기를 이기면 사는 것이고 이 위기에 지면 망하는 것 같은 기로에 서 있게 된다. 따라서 이 위기를 이기려면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한다. 그 바로 섬은 하나님의 기뻐하는 것을 같이 기뻐하는 것, 그것을 공유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공유의 기쁨이라고 한다. [~the delight~]는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이 권장하신 기쁨, 지도자가 하나님과 함께 기뻐해야 할 기쁨, 즐거움, 환희, 유쾌함.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 하다, 즐겁게 하다의 원문은 『ratsown (raw-tsone') or ratson (raw-tsone')』라 읽는데, 그 의미는 하나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쾌함 pleasure, 하나님의 권장하시는 기쁨 delight를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친절한 마음으로 favour, goodwill을 담고 있다. 누구든지 직언은 싫어한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가지신 수용력으로 사는 acceptance, 하나님의 意志(의지)로 사는 will, 하나님의 명확한 희망 desire, 또는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말씀의 self-will을 담고 있다. 지도자는 의로운 입술을 기뻐해야 하는데, 그의 곁에는 의롭지 못한 입술들이 있다. 중도실용주의란 무엇인가? 검은 것은 검다. 흰 것은 희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희지만 검어지는 것도 있고 검지만 덜 검은 것도 있다. 9. 이런 것은 다 재색(잿빛)의 의미인데, 재색(잿빛)은 두 가지 색을 다 품지만 서색(鼠色). 재색. 쥐색. 쥣빛. 회색(灰色)이라고 한다. 잿빛 또는 정치적·사상적 경향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an ash color, gray color. 소속 따위가 분명치 않은 자를 칭할 때 사용한다. 이런 것으로 빛과 어둠을 다 품고 가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면서 김정일 남한적화대의 촛불폭동을 茶飯事(다반사)로 당하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 거리의 민주주의 이름으로, 김대중의 선동처럼, 지금은 민주주의의 위기이니 거리로 나가서 민주주의를 회복해야 한다고 詭辯(궤변)한다. 그는 김정일의 친구가 되었으니 그가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고 있는 것이고 거리의 폭동은 결국 적화혁명의 반역에 해당된다. 함에도 이 나라의 쥐색들은 늘 首鼠兩端(수서양단)을 한다. 수서양단이란 쥐가 그 구멍에서 고개를 내밀고 좌로 갈까 우로 갈까를 늘 갈등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자기 한 몸 사는 것에만 치중한다면, 세상의 공의와 정직함은 없어진다. 마귀는 온 천하를 속여 꾀는 거짓말쟁이다. 그러한 거짓말을 극복해야 한다. 그런 거짓말이 김정일의 입과 그의 친구 김대중의 입에서 주저 없이 나오고 있는데, 그것들이 합해서 3이 된다. 10. 악의 三角形(삼각형)의 구도는 악마와 그 오른쪽의 김정일과 악마의 왼쪽에 김대중이 있다. 이 3의 구도가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데, 이들이 대한민국을 binding하여 brink, brim, side, edge, border하고 있다. 위기 속으로 몰아넣는 이들의 사악함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이것은 전쟁이지 灰色(회색)으로 담아낼 사안이 아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37절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빛과 어둠의 혼합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빛이면 빛이고 어둠이면 어둠이어야 한다. 언제까지 김대중의 세력을 포용하고 갈 것인가?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치 않는 것은 김대중을 이용하는 김정일의 수법에 있다. 한반도는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전쟁으로 밀려가고 있고, 이런 것은 모두 다 김대중 세력을 그 박힌 못 자리에서 뽑아내지 못한 연고이다. 그들은 결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인데, 그들을 품고 간다는 이런 발상은 오히려 순진한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의로운 목소리 하나님 앞에 정직한 목소리를 기뻐하고 좋아해야 할 대통령이 오히려 기회주의자들을 품에 거두고 기회를 따라 首鼠兩端(수서양단)하고 있다면, 결코 성공적이지 못하게 된다. 11.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정직함이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대한민국은 거짓말과 불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우리 편으로 받아들이는 연합이다. 이런 연합은 韓美(한미)동맹의 억만 배보다 더 강한 힘을 갖는다. 국민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인 의와 정직으로 행동하고 있다면 그 자체도 한미동맹의 천만 배에 해당되는 힘을 갖는다. 이제 이명박 대통령은 곁에 실험주의를 버리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헌법 3조의 인물들을 구체적으로 기용해야 한다. 헌법 4조의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려고 하면 반드시 북한인권을 거론해야 한다. 참된 자들, 김정일의 만행을 정직하게 고하는 자들을 그 곁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성공을 만들어 간다. 어설픈 것이 아닌 확실한 기초를 쌓아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가야할 길이고 꼭 헤쳐 나가야 하는 길이다. 대통령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기뻐함의 친구가 될망정 적은 되지 말아야 한다. [사도행전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이제는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 의와 정직함으로 튼튼한 내각으로 김정일의 공격을 맞받아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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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쟁 나면 니가 총들고 나가서 싸워. 알았지?
괜히 애꿎은 사람 끌어들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