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남의집 초상집에 와서 그사람을 죽인 사람을 잘했다고 하는거랑 똑같은얘기네. 맞아죽지않은게 다행이군. 어쩜 이명박잘하다는 사람들은 모두 노인네들뿐이지? 거참 희한한일이군. 근데 정작 노인복지삭감하고 또한 이명박이 뭘 잘했냐고 물어보면 구체적인거 하나도 말못하던데. 그것도 희한한일일쎄 알수없는세상.
내가 제일 싫어하는 놈들이 누군지알아? 친일파 쪽바리 새끼들이야! 벌써 잊엇어? 식민지 시대를 말여! 북한은 같은 동족이라는 개념이나 있지. 시발놈들이 간쓸개도 없나. 이런 새끼들은 북한과 일본 축구시합하면 일본 응원 할놈들여. 정일이는 죽어도 밉고 하지만 이천만 북한동포가 같은 핏줄인데 어떡하랴! 피도 안석힌 일본보다는 피섞인 북한이 더 마음이 가는걸. 그래서 내가 제일 혐오하는 놈들이 친일파 새끼들이야!
늙고 힘없으면 내의견도 말못하는 세상이 되어버렷네여
그나마 이정도이기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무정부상태같으면 붉은완장에 죽창들고 설쳤겠지요..
그리고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가차없이
어른이고 아이. 여자 가릴것없이 죽창으로 .....
6.25때도 저랬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힘없는 백성은 낮에는 대한민국만세!
밤중에 빨갱이 붉은무리 이리떼가 내려오면 인민공화국만세!
살기 위해서 맨날 그짓하면서 살았다지않습니까?
김정일이 도발하면 빨간완장차고 날뛸놈들은 사전에
미리 척살해야 합니다.
아주 싸가지 없는 놈들 말로만 좋다고 따라다니다가 의리도 없이 입 싹 딱네
아주 요것들 약아 빠져가지고
노빠 놈들 니들 노씨 좋다고 따라다닌 거 진짜 좋아서 그런 게 아니고 혹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면 받아 먹을라고 따라 다닌 거지
아주 싸가지 없는 것들 치사한 것들이네
최진실 사망 후에도 수십 명이 따라갔는데 노빠 놈들 순 거짓말쟁이들 요것들 완전 뭐 국물 떨어지는 거 받아먹을라고 따라 다닌거지 절대 좋아서 그런 게 아니라는 게 뽀롱 났네
아주 나쁜 놈들 요놈들이 노씨를 죽인 거다 지를 좋아하는 줄 알도록 착각하게 만들어 죽인거다
돈 많이 벌어야겠구나. 열심히 혀~~
내가 대신 대답했다.
노빠들땜에 나라 조용한 날 없네.
생김새에 대한 컴플랙스인가?
입에 개거품을 물고 지랄떠는거봐.
저런넘은 기분 좀 나쁘면
제 부모도, 마누라도 패댈거야.
하긴 생긴꼬라지가 장가는 갔겠어?
노빠들 모두 컨테너에 쓸어담아서
태평양에 처넣어!!!
개야 양아치 새끼야 조상남집 부채질이야 그 놁은이는 잘못한거야 니놈드 그러는거 아니야 나쁜놈
플로베르도 아니고
칼로배르인디
ㅋㅋㅋㅋ
학교 후배랑 같이 시청 근처를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시청역 출구 GS25 앞에서 왠 일련의 무리들이 할아버지 한명을 둘러싸고 욕지거리를 해대더군요.
"야 이 XX야 너 같은 건 노인자격 없어!"
"네가 뭔데 우리 추모하는데 이래라 저래라야?"
순간 직감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노빠들에게 린치당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동영상을 찍을까 했는데 문제는 근처에 안전을 보장해줄만한 경찰이 없었습니다. 후배놈 전투력도 그다지 보장이 안 되는 상황인데다...
그러다가 얼마 뒤 자원봉사자 명찰을 단 자가 대충 상황정리를 하더니 종료시켰습니다. 또다시 동영상 촬영을 당하면 곤란할 것이라고 판단했던 것이겠죠.
진짜 아쉽네요. 근처에 경찰만 있었어도 촬영하는 건데.
상황이 끝나고 "뉴라이트 한나라당 친일파 XX들에게는 노인이라고 존경해줄 가치가 없어" 라고 외치던 한 중년 사내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전에 남습니다.
늙은 노빨 놈 찢어발기고 싶음
아마 직업이 기둥서방인 듯
누구를 닮아서,
막가자는거구만.....
고양시에서 머리 가위질해서 밥 얻어 쳐먹고 사 는놈인데, 튀는 걸 좋아해서 반정부 시위에는 꼭 참석하는 놈이랍니다.
혹시 슨상님교 신도 아닌지요?
제 육감에는 그런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