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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이번에 미국 가셔서 핵우산 하에 핵탄우선사용권을 돈 주고 사오세요.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88 2009-06-01 14:27:05
1. [왕의 진노는 殺戮(살육)하는 使者(사자) 같아도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쉬게 하리라 The wrath of a king is as messengers of death: but a wise man will pacify it.] 김정일집단은 수령절대주의를 구축하고 있다. 거기에 핵무기까지 보충하면 그의 권세는 그 세계에서 모든 것의 생사여탈권을 쥔 無所不爲(무소불위)가 된다. 김정일의 말을 거슬리거나 거역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수령절대 권력과 핵무장을 합하면 핵 독점권으로 담아낸다. 김정일의 핵은 핵 독점권을 혼자 장악한다. 수령의 심사가 조건반사가 되고 그것에 따라 즉각 사용된다. 그에게는 모든 권력의 행사에 민주사회처럼 분권의 역할의 견제와 균형의 묘는 전혀 없다. 때문에 핵 사용관리에 심히 위험한 관리체제가 되는 것에 피할 여지가 없다. 김정일의 변죽에 따라 사용여부가 곧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런 심사로 이어지게 하는 조건반사를 반드시 장악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에게서 핵을 빼앗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핵 불능의 합의의 길은 이미 물 건너간 것이고, 결국 김정일체제의 붕괴에 있다. 우선 그것을 아예 사용치 못하게 해야 한다. 거기에는 한미동맹의 핵우산의 가시적인 명시 곧 대한민국 대통령이 핵공격을 받을 시나, 그에 버금가는 상황에 언제든지 핵탄을 사용할 권리를 명시하는데 있다.

조선닷컴은 오늘 보도한 "한(韓)·미(美) 정상회담(16일 워싱턴)서 '핵우산' 명문화한다." 제하의 기사이다.

2. 핵우산의 총론적인 포괄적인 의미를 현 상황에 맞춰 해석하고 각론적으로 미국정치나 경제 또는 어떤 천재지변을 겪는 상황이라고 해도 대한민국이 핵공격을 받을 시에 미국은 전략핵과 전술핵을 우선적으로 즉각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한 명시가 된다. 그보다 한 단계 더 높은 것은 "한국 대통령에게 전술핵 차원에서 핵탄을 사용할 권리를 준다." 김정일군대에게 핵공격을 받을 시, 미국 정치판도와 대통령 교체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핵탄을 사용할 권리를 준다는 명시를 받아야 한다. 사용한 만큼의 시가는 그 당시 실가로 계산한다. 우선은 계약금 조로 얼마를 낸다. 일시에 내지 못하면 년 얼마로 사용 기간까지를 계산하고, 그 안에 얼마로 상정하고 그것에서 일부를 계약금으로 삼고 나눠서 낸다. 단, 사용료는 사용즉시 지불한다는 식으로 명시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결과를 낳게 한다. 동북아의 핵개발 러시가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미국도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것이 될 것 같다. 핵을 가진 국가는 아니어도 언제든지 핵을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의 조건을 만족시킨다. 핵탄을 가진 것과 사용권 임대와 사용 후 핵탄을 지불하는 것과는 별 차이가 없다. 이것이 현재의 핵무장을 유지하려는 김정일 집단의 야욕을 분쇄하는 효과와 그 결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우리는 강력하게 미국에 가서 그것을 사오라고 권하고 싶다.

3. 만일 미국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러 조건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 때문에 그런 것의 a sentence를 만들고, 그것에 관한 모든 영역의 영어영역을 개발하고, 미리 보는 능력으로 답을 만들어 간다면 자로 재듯이 정확한 협상을 해내고, 그것으로 우리가 원하는 핵탄 사용권을 돈을 지불하는 조건으로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핵우산이라는 개념의 再解釋(재해석) 차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이는 김정일군대가 핵을 가지지 못했을 시의 핵우산의 개념과 가진 후의 핵우산의 차이는 재해석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핵 위기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리더십에 치명적인 것이게 한다. 오히려 김대중의 말에 힘을 실어주게 한다. 미국의 정치상황에 따라 보복 핵, 일명 방어 핵의 운용은 불가능하게 될 수 있는 가변성을 가지게 된다. 가시적인 명시가 없다면 그렇게 대한민국을 위기로 몬다. 한미동맹 안에서 핵우산을 전략적인 관점에 두지만, 전술핵 정도의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 개발 보유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면, 개발은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라도 사오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어떤 무리를 해서라도 개발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가 내세우는 배수진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런 것을 해낸다면, 김대중의 세력을 제압하는 일이 아주 손쉬울 것이다.

4. 왜 우리는 김정일집단이 핵을 가져서는 안 되는가에 대한 것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 헌법의 명령이기도 하고 주적이기도 하기에 당연한 반대가 되어야 한다. 더 깊은 것은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는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김정일의 핵사용 독점권의 폐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조건반사적인 것을 무시하는 변화무쌍한 심사에 있다. 그의 분노, 그의 격노. 그의 복수, 징벌 심리, 천벌빙자심리로 번역되는 [The wrath~]라고 나오는 진노는 히브리어 음으로 chemah(khay-maw') or{Dan. 11:4}chema' (khay-maw')라고 읽는다. 그 내용은 이런 의미에 heat가 담겨있다. 그의 마음에 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모든 정적을 무참히 죽여서 통치력을 갖는 것과 그 마음에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로 그러한 통치력을 갖는 것과의 차이는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사람을 능가하는 명철로 모든 입을 스스로 막게 하는 것으로 구축된 통치력은 감화 감동과 덕으로 구축된다. 각기의 heat에 하나님의 지혜의 명철을 가진 자의 심리와 수많은 사람을 죽여서 수령절대주의 통치력을 가진 자들의 심리는 극히 다르기 때문이다.

5. 전자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있어 전천후적인 심리 곧 안정된 심리를 갖게 된다. 후자는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심리이기에 변덕이 극심하다. 그것이 곧 위험천만한 핵독점권력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민주사회의 절대권력이란 무엇인가를 두고 생각한다. 민주사회에서 절대권력은 불가능하다. 다만 통치행위에 절대성을 가지는 것은 가능한데, 이는 지도자가 하나님의 지혜로 완전하게 통제되는 때만이 가능하다. 통치력의 차이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본질인 아가페사랑의 지혜로 채워져 있는가? 그 마음에 악마의 살인적인 지혜로 채워져 있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heat이기 때문에, 안정된 마음은 절대요소이다. 악마가 여러 가지 이유를 만들어 마음을 흔드는 어떤 것에도 요동치 않는 것이 곧 안정된 심령이다. 그것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이 곧 김정일 심리이고, 때문에 그것은 변죽이 심하다는 것에 불안정성이고, 이는 불안정한 단층지대위에 세운 원자로와 같다 하겠다. 더욱 그는 그것으로 자기 독재체제를 유지하고, 그 안에 북한주민의 처절한 노예생활의 고통이 가중되기 때문이다. 그는 작은 이익을 위해 핵을 사용할 수 있는 탐심을 가진 자이다. 가난한 주민의 작은 티끌 같은 것이라도 탐내고, 인명경시와 인간비하로 체제를 구축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6. 특히 그들은 남한을 적화할 목적으로 만든 것이고, 한민족 전체를 노예로 삼고자 만든 것이다. 때문에 그런 권력은 착취가 목표이고, 특히 그들이 가진 경제비지니스는 무역이 아니고 공갈협박이기에 작은 이익을 위해 쉽게 분노하고, 그 핵독점 독점사용 권력을 활용에 있어 완전성을 추구하는 견제장치가 없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담은 마음은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의 지혜가 그를 통제하기에 그 지혜를 따라 그 권세를 활용한다. 김정일은 악마의 살인의 습성과 악마의 살인적 사고방식에 잡혀 있어 늘 그런 것에 익숙한 자가 된다. 그것이 곧 ~a king~이다. 그 속에는 ~is as messengers of death~가 있게 된다. 그 마음에 따라 다르게 되는데, 오늘 말씀의 키포인트는 왕의 진노 권리를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는 것을 구분하는 것에 있다. 김정일의 수령절대주의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에서 김정일의 습성과 그 성격과 그 통치지식의 한계와 그의 능력의 한계 안에서 이뤄진다. 이런 것은 결국 김정일보다 더 뛰어난 생각이라도 결코 받아 들여 질 수 없는 것에 있다. 이를 우물 안에 개구리라고 한다. 곧 술을 담는 부대로 담아낸다.

7. 마음에 살인마귀에 충동되는데 익숙한 자가 곧 김정일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그런 마음을 통제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 곁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이는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그것은 자기들 스스로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스스로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마음은 언제나 악마에게 충동당하여 살육하는 사자 같다. is as messengers of death. 그 다음은 rage를 담고 있다. 무슨 말 끝에, 무슨 일 끝에, 무슨 대화 끝에 격노, 분노, 노발대발하게 되는 심리를 통제해 주는 자가 있어야 하는데, 또는 정치적인 적이나 적장보다 자기통제가 차원적으로 뛰어나도록 강해야 하는데, 오버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의 힘으로 통제될 수 없는 바람과 화재와 전염병의 기세가 격심함을 보는 것과 같다. 그런 것을 맹위를 떨친다. 맹렬하다. 격렬하다. 걷잡을 수 없다. 다스릴 수 없는 폭풍과 폭우와 같은 마음의 상태, 격정, 극한 흥분의 상태를 갖게 된다면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것을 말한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 부음, 곧 하나님의 온유와 겸손과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본질을 예수 이름으로 한량없이 구하게 하고, 가득하게 공급받게 하기 때문이다.

8. 우리가 북한인권을 돌아보자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김정일집단이 북한주민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를 똑똑히 주시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들이 남하를 목적으로 책동을 벌이는 짓을 그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 체제를 위해 핵무기를 개발한 것만이 아니라는 것에 그 비극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통제되지 못하는 자들이 가지는 핵무기는 결코 평화를 만들어내는 제조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집단의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살인마귀의 충동에 따라서 사용된다는 것에 그 불행의 개재는 충분하다고 본다. 인간이 걷잡을 수 없는 rage를 잡을 수 없다면, 이는 한반도의 불행이고 인류의 불행이기에 그들의 핵무장은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한다. 그 다음은 hot displeasure이다. 이런 것은 김정일을 뜨겁게 충동하는 속성에 따라 구분되는 변죽이 심한 불쾌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노무현이나 김대중의 통치시절에 그들의 공통적인 행위는 김정일의 마음에 자극을 주지 않으려는 언사를 했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김心이라고 하는 것을 받들어 모시듯이 남북관계를 맺어 간다. 이런 것은 마치도 상전을 모시듯이 행동하는 것에 있다.

9. 살인악마에 충동되어 살인으로 타인의 것으로 먹고 사는 착취자들의 심리의 변화는 자기중심의 이기적이고 자기본위의 편의적이다. 이런 것은 모두를 희생시켜 김정일의 마음만 만족하게 되면 그만이고, 그것에 집중된 것은 그냥 그렇게 소비되고 말게 한다. 반면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하나님을 오히려 선용하사 전체를 위하시고, 인간이 섬김을 드린 만큼 더 하여서 전체 인류에게 축복이 되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시는 것을 원칙으로 하신다. 물론 그의 지배를 받는 통치자들도 그런 패턴을 따르게 된다. 이는 인간 속에 사탄의 충동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자들이 권력을 가지는 것을 결코 막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이기도 하다. 그 다음은 indignation이다. 자기 기준의 악이나 부정 따위에 대한 분개, 분노, 비분, 의분을 하게 되는데, 말끝에나 말 중에나 대화도중이나 대화 끝에 또는 어떤 것에 관해 오버해서 분노하고 그것으로 모두를 공감케 하고,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명분을 축적한 다음에 적을 과감하게 죽이는 짓을 한다. 이 살인통치기법을 하나님의 통제아래 두어야 한다. 핵무기라는 것은 살인을 통해 사는 자들의 손에 있다면,

10. 그것이 곧 살인통치기법에 힘을 실어준다. 전쟁을 막아내는 평화를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되는, 악마착취적인 비즈니스를 만들어 낸다. 김정일은 바로 그런 식으로 돈을 만들어 쓸 모양이다. 도대체 경제를 위해 북한주민을 위해 개혁개방을 절대로 포기하였으니 하는 말이다. 그 다음은 anger를 담고 있다. 인간의 보편성의 분노는 자기기준이 우선적인 것 같다. 하나님의 분노를 담아 사는 자들은 없는 것 같고, 자기 기분에 따라 다르게 상대를 대우한다. 절대권력에 오른 지도자가 보통사람들처럼 쉽게 흥분하여 세상을 통치한다면, 많은 자가 죽게 된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통제력 없이 권력을 가진 자들이 천벌을 빙자하고 표출하는 분노 wrath이다. 그 다음은 poison을 담고 있다. 사람을 죽이는 독, 독물, 독약, 극약(劇藥), 害毒(해독), 악영향을 끼치는 것 사람, 폐해(弊害), 害惡(해악), 싫은 것, 혐오 대상이 되는 것을 죽이는 독을 마음에 가득 담고 사는 자가 통제되지 아니한다면 그것을 언제든지 사용하게 된다. 많은 사람을 살육하게 한다. 때문에 그를 제압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고 살인으로 이익을 탐하는 자들이 자기 세계에서 누구의 통제도 받지 못하는 수령절대주의에 빠져 있다면 결국 악마의 통제에 잘 충동되어 살육하는 일을 자행하는데 익숙하게 된다. 발 빠르게 된다.

11. 그 다음은 bottles를 담고 있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것, [Neither do men put new wine into old bottles: else the bottles break, and the wine runneth out, and the bottles perish: but they put new wine into new bottles, and both are preserved.] 낡은 부대는 쉽게 터지거나 찢어질 가능성이 크다. 부대는 사람이 잘 보관하고 관리하지 못하면 불시에 그 속에 것이 터져 나오게 마련이다. 관리되지 못하는 부대의 의미가 곧 왕, 하나님께 통제되지 못하는 자들의 상태를 말한다. 늘 관리되지 못한 마음으로 사는 자들, 곧 공갈과 협박으로 등쳐먹고 사는 자들의 가는 길에는 오로지 자기 말에 묶이는 경우가 허다하다. 공갈을 하면 그 공갈이 현실적인 행동이 되어야 할 때를 의미한다. 그야말로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에서 문제가 된다. 그 다음은 fever를 담고 있다. fever에 약한 자들, 열을 잘 타는 자들은 결코 권력을 가지면 안 된다. 김정일에게 핵무기는 권력과 같다. 그것으로 한반도의 맹주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통제되지 못한 분노를 가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결국 세상을 망하게 한다.

12. 스스로 방어 핵으로 구실 및 명분을 삼지만 결국 세상을 망하게 하는 무기가 된다. 그다음은 venom을 담고 있다. 인간 속에는 육신의 소욕을 가지고 있는데, 그 안에는 독사 따위의 독액, 독, 원한, 악의 독설을 가지고 있고, 살인적인 사람들은 죽이는 것으로 먹고 살기에, 그 독을 사용할 때는 작은 이익이건 큰 이익이건 사람을 죽일 생각부터 한다. 독극물을 통제되지 않는 곳에 놔둔다면, 그것은 그 나라의 비극이 된다. 그 다음은 burning anger를 품고 있다. 진화될 수 없는 분노, 화를 내면 어느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 그것이 계속 타오르면 끝장 보자는 것이 된다. 그것이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통제되지 않는 핵무기, 수령절대주의가 사용하는 핵무기는 그 사용자의 분노를 pacify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pacific한 세상을 가져올 수가 없다. 그것을 사용하는 자는 그것으로 망한다. 김정일집단의 핵무장은 결국 인류를 망하게 하는 무기의 확산을 의미한다.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은 김정일 類같은 살인독재자들의 권력을 독점하게 하고, 그것은 인류의 비극의 양산을 하게 한다. 때문에 이번에 이대통령은 미국 가서 김정일의 핵 공격 시와 그와 버금가는 상황에 반드시 방어보복 핵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대한민국 대통령께 임대한다고 명시하는 협상을 받아내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응답받고 준비하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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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살인착취악마집단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은 인류의 불행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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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보슈 2009-06-01 17:05:09
    “이명박을 클릭하니 한국교회가 보이더라”

    “이명박을 클릭하니 한국교회가 보이더라”

    <한국 교회의 일곱 가지 죄악>이라는 언뜻 보면 꽤 과격한 제목을 지닌 이 책에서 한국 교회란 한국 개신교를 말한다. 이 책을 쓴 김선주(43)씨는 개신교 신자로, 신학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한 대학의 신학대학원에 재학중인 “예비 목회자”이다.
    그는 이 책에서 한국 사회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번져 나가고 있는 데는 한국 개신교가 기독교 본래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눈앞의 이해관계만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지은이가 기독교 정신에서 멀어진 개신교 주류 교단을 들여다보는 열쇳말은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 교회의 내부 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아이콘이다. 이명박을 클릭하면 한국 교회의 은폐된 내부가 보인다.”

    지난 대선에서 개신교의 주류 교단과 대형 교회 목사들은 노골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소망교회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그를 지지한 목사들은 ‘하느님의 뜻’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부자 감세를 밀어붙이고 가난한 자와 약자들을 위한 정책에는 무관심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엔 한국 교회의 목회자 상이 그대로 나타난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명박 장로를 찍지 않으면 “내가 생명책에서 지울 거야”라고 했던 전광훈 목사를 두고 지은이는 “생명책에서 지울 수 있는 권리를 하느님이 아닌 목사가 행사할 수 있다는 말은 자신이 곧 하느님이란 것”이라고 비판한다.

    한국 교회 목사들의 배타적 권위주의와 정치·이념을 앞세우는 태도는 뿌리 깊은 역사적 연원을 지닌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 정권과 이를 지지했던 기독교인으로부터 수세에 몰렸던 일부 북한 교회 지도자들이 대거 월남하여 교회 장로였던 이승만 대통령의 친미 반공세력의 주류를 형성하게 된 것이다.” 1966년 박정희 정권 때는 김준곤 목사의 주도로 대통령 조찬 기도회가 시작됐고, 1980년에는 광주학살의 지휘자 전두환 대장을 위해 개신교 지도자 23명이 기도회를 열었다.

    지은이는 기독교의 본디 정신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국가나 민족의 경계를 넘어 아나키즘, 곧 무권위주의(무정부주의)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원시 기독교의 신학적 기틀을 잡았던 바울의 사상도 이런 맥락에 닿아 있다. 배타적 민족주의를 표방하고 유대교 전통을 강조한 유대 그리스도인들과의 투쟁을 통해 기독교를 보편 종교로 발전시킨 데는 경계를 넘어서는 아나키즘 정신이 있었다고 지은이는 힘주어 말한다.

    현실의 한국 교회는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1975년 김준곤 목사는 “나라를 위해서는 순국을, 주님을 위해서는 순교를, 공산주의자들의 도발에는 육탄으로 맞설 것”을 역설했다. 국가와 주님과 반공이 하나의 의미로 동일시되는 것이다. 지금도 주류 교단은 반공과 국가주의를 내세워 양심에 따른 병역 거부자의 대체복무제를 반대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총무인 최희범 목사는 올 2월 “국가 없이는 신앙도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대체복무제 보류를 환영했다.
    지은이는 개신교회 내부의 일곱 가지 문제점으로 △신도 앞에 권위로 군림하는 목사들 △복음보다는 이념에 발목잡힌 교회 △상품화된 설교와 영성 △형식화된 복음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앞세운 잘못된 전도 방식 △윤리 없는 헌금을 지목한다. 지은이가 보기에 그것이 ‘죄악’인 것은 성경이 말하는바 복음으로부터 빗나간 교회는 그 자체로 죄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했던 소아시아 일곱 교회를 향해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겠다”고 했다. 촛대를 옮기겠다는 말은 본디 정신에서 멀어진 교회를 예수 스스로 버리겠다는 선언이며, 지금의 한국 교회는 그 심판의 메시지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허미경 기자 carmen@hani.co.kr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577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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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기독교인 2009-06-01 17:11:40
    기독교신학자들, 이명박 장로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을 경우,

    장로직 강제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



    “하나님 없는 시대, 대통령이 책임지고 장로 내려놔라!”




    신학자들, 이 대통령 장로 자격 없어...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박탈도 불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거행된 5월 29일, 몇 몇 기독교 신학자들이 현 시국을 집권 정치인과 경제 특권층 및 기독교 지도자들의 야합으로 인해 공평이 무너지고 긍휼이 사라진 시대라고 규정하고, 이런 시대적 위기를 몰고 온 이명박 대통령이 자진해서 기독교 장로 직분을 내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개혁주의 신학 노선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종성)에 소속된 황영철, 신현우, 김형원, 남기업, 엄필선, 최종원 등 6명의 교수들은 이날 '기독교 신학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현 남한의 정치 체제가 가난한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특권층의 배를 더욱 불리는 쪽으로 흐르고 있어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들 신학자들은 선언문에서 구약 시대 선지자들이 이런 정치인들에게 매우 준엄하게 경고한 사례를 제시하고, 한국 기독교가 이명박 대통령이 단지 장로라는 이유만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해서는 안 되며, 이 대통령이 스스로 장로 직을 내려놓지 않을 경우 사실상 종교적 파문에 가까운 장로직 박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학자들이 대통령의 장로 자격을 문제 삼는 이유는 신약성경 디모데전서 3장 1절~7절에서 말하는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어야 한다’는 장로의 자격 기준에 이 대통령이 미달되기 때문이다. 즉 이 대통령은 하나님보다 재물을 섬기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거짓과 약속을 위반하면서까지 정국을 운영함으로 세상 사람에게마저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신학자들은 이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기독교의 전도에 심한 해악을 입힌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기독교회의 장로로 간주할 수 없으며, 그를 장로로 세운 소망교회(김지철 목사)가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이 대통령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일부 신학자들의 강도 높은 종교적 비판의 목소리가 과연 이 대통령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6인의 신학자들은 이번 선언문에 동료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어, 이 대통령의 장로직 박탈을 둘러싼 움직임이 전국 신학계로 확산될 것인지도 주목된다.



    기독교 신학자 시국 선언문

    우리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경제적 특권층과 집권 정치가들과 야합함에 따라 공평이 무너지고 긍휼이 사라진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염려함과 동시에 하나님 대신 재물과 권력을 숭배하게 된 한국 교회의 앞날을 심히 우려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하는 바이다.

    1. 천지의 창조주 하나님은 선인에게만이 아니라 악인에게도 해를 비추시며 의로운 자만이 아니라 불의한 자에게도 비를 내려주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마태복음 5:45).

    2. 따라서 오로지 일부 특권층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정치 체제는 공산주의 체제이든 자본주의 체제이든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인민의 고통을 볼모로 자기들의 정치적 입지를 공고히 한 북한의 특권집단 뿐 아니라 가난한 백성의 고혈을 짜내어 특권층의 배를 더욱 불리는 정책을 쓰는 남한의 정치 세력도 하나님의 자비를 반영하지 못한다.

    3. 이런 자들에 대해서 구약의 선지자들은 이렇게 선언했다.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 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미가 3:2~4)

    4. 그러나 우리는 빈자는 무조건 옳다는 미신을 경계한다. 부자와 빈자를 막론한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빈자들도 부를 획득하면 역시 특권층으로 변하여 자기의 이익에 사활을 걸리라는 것은 한국의 귀족 노조 및 북한의 경우에서 이미 충분히 입증되었다.

    5.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기준으로 이명박 정부의 소수의 특권층을 위한 정책에 반대하며 이러한 정권의 수장이 기독교 장로라는 이유만으로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한국교회의 일부 지도자들의 입장을 반대한다.

    6. 장로의 자격을 규정한 디모데전서 3장 1절~7절에서 장로는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외인에게 선한 증거는커녕 악한 증거를 더 많이 얻고 있다. 일국의 대통령은 공평과 정의를 지고의 가치로 삼고 국민 전체의 행복을 추구하며 특히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자들의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 더욱이 대통령이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의 원리대로 더더구나 국민을 겸손히 섬기는 섬김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일반 국민이 보기에도 선한 증거를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그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7. 따라서 기독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장로라는 이유로 맹목적으로 지지할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따라 올바르게 대통령 직을 수행하도록 엄숙히 경계하고 권면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그의 장로 직을 박탈할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그를 장로로 세운 소망교회는 이 점을 깊이 고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장로를 배출할 수밖에 없었던 한국 교회의 기복주의적 현실에 깊은 아픔과 책임감을 느끼고 바른 신학을 가르치지 못한 것을 자복하며 회개한다.

    8. 잘못 세운 장로 대통령을 교회가 묵인할 경우에는 교회가 세상의 지탄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전도의 길이 막히게 될 것이다. 주께서 이러한 교회를 강도의 굴혈이라고 선언하시기에 이를 때에는 예루살렘 성전처럼 멸망하고 말 것이다.

    9.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재물을 섬기는 가치관을 가지고 거짓과 약속 위반으로 정국을 운영함으로써 세상 사람에게마저 지탄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고 기독교의 전도에 심한 해악을 입히는 이명박 대통령을 더 이상 기독교회의 장로로 간주할 수 없다.

    10. 이명박 대통령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스스로 장로 직을 포기하고 겸손히 주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국민 전체를 위한 정책을 펴며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본받아 원수에게까지 관용과 긍휼을 베풀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마태복음 5:44)

    기득권층을 위해 오신 예수님이 아닌 사회적약자와 소외된계층을 더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좀 본받으세요. 이 시대에 이런 참 기독교인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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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6-01 23:23:34
    본글을 쓴놈이나 댓글을 단 놈이나 다 개보다 못한 더러운 것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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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02 02:54:46
    두목아..
    너나 나나 개보다 못한 더러운것들인데..
    너 보신탕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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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목 2009-06-02 05:36:00
    응. 나 좋아해. 근데 너를 끌이면 더 맛있을것 같은데....ㅋㅋㅋㅋ
    어때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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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09-06-02 09:04:35
    고무 짜장면 집에서 오토바이 타고 배달한대요. 짜장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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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09-06-02 10:50:15
    그러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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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놈이군 2009-06-02 13:17:33
    북한이면 우리 앞마당인데 거기다 핵폭탄 사용하려고?
    이거 완전히 미친 놈 아냐?

    미국이야 우리 앞마당에 핵폭탄을 사용하든 말든 별상관 없겠지만 우리도 아무 상관없는 게 아냐.
    그걸 꼭 말로 설명해야 아냐? 한심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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