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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계명성아 많은 살인의 피로 쌓은 권력이 타인에게 가는 것이 두려워 세습하고 있느냐? 이제 너희도 그 파멸을 피할 수 없겠구나.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269 2009-06-05 19:05:11
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Pride goeth before destruction, and an haughty spirit before a fall.] 우리는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게 된다는 것의 의미를 그들의 교만에서 찾고 있다. 그들은 교만이 패망의 先鋒(선봉)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교만이 오면 패망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교만이란 重症(중증)이 있고 始作(시작)이 있다. 그 교만의 시작은 자랑하는 것에서 늘 출발한다. 중증의 교만은 자신의 초월적인 것에 취해 자랑함으로 굳어지는 습성 곧 수많은 자랑으로 사탄의 집이 완성되어 그 사탄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 입주하고 활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은 악마이고 그 악마는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의 반대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을 목적한다. 악마의 입김을 따라 인간이 가지게 되는 중증의 교만은 사탄의 본업적인 동업 곧,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에 있다. 사탄의 교만을 담아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는 자가 있다. 그는 스스로 神(신)의 자리에 오른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이다. 그들 체제의 특성은 악마적인 살인적 습성으로 착취를 정당화한다. 그야말로 악마의 동업자의 필수조건 重症(중증)교만이다.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패망한다. 그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 아시지만 반드시 패망하게 하시고 또 그렇게 되어 있게 모든 만물을 만드셨다.

2. 중증의 교만이 오면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광폭한 폭정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이 발생하고, 지도자를 우상으로 세워 숭배케 한다. 그것을 오래 놔두면 지상의 인류가 감당치 못하기에 하나님이 여름에 무성한 잡초들을 제거하듯이 곧 제거하신다. 특히 김정일은 평화 시에 자기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350만 명을 굶겨 죽였다. 그 당시 9억불을 들여 죽은 김일성 궁전을 만들었다. 참으로 대량학살 곧 기아학살의 내역서이다. 전체적으로 약 35,000개 이상의 김일성 우상을 만들어 집단참배를 강요하고. 김 父子(부자) 사진을 집 안방 높은데 걸어놓고 날마다 절하게 한다. 안하면 죽인다. 그야말로 중증교만한 자들이다. 이들은 비밀 수용소를 수도 없이 만들고, 전 국토를 걸어 잠가 닭장으로 만들고 북한주민을 양식으로 살인적공포로 비밀수용소로 보낸다는 것으로 공포를 주고 공포통치로 恣行(자행)한다. 그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노예 그 자체를 만들어 내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졌고, 그 말씀대로 존재하고, 그 말씀이 그것에 준 고유사명을 다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 이미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셨으니,

3. 그대로 되는 것이 틀림없고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는 저들이 무너진다는 것 곧 질그릇으로 말하자면 깨어지되 물 한모금도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하게 破碎(파쇄)된다는 것에 의미를 담는 패망을 예견한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의 세습과 그것을 삼남 김정운에게 世襲(세습)한다고 한다. 절대권력을 만들어 그 모든 政敵(정적)과 그 가능성의 정적을 죽이고, 그 하부를 그 아들에게 넘겨준다는 것에 대한 성공여부는 여전히 不透明(불투명)하다. 그것이 곧 저들의 교만 때문이다.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으로 그 기초를 삼는 것은 교만의 특징이고, 특히 그런 교만은 악마의 보금자리가 되는 것이다. 악마의 그 고유능력은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에 있다. 저들을 통해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결국 그 인간까지도 죽이고 멸망하게 한다. 때문에 교만의 습성은 결국 악마의 보금자리가 되고, 그것은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악마의 인간들이 어리석은 존재임을 온 세상에 드러내시는 것을 기본사역으로 삼으신다. 하나님의 역사는 늘 반복함을 보게 하신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모든 적들 중에 가장 중증인 자들을 먼저 망하게 하신다.

4. 때문에 누구든지 그 입에 자랑 곧 교만한 습성을 갖게 하는 시초부터 그를 대적하신다. [고린도전서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반면 악마는 인간의 입에 자랑이 나오는 순간부터 그에게 따라붙어 자기가 들어갈 집을 만든다. 악마가 들어간 인간은 김정일집단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고 人命輕視(인명경시)와 인간비하적인 모든 악을 자행한다. 이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케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악마의 일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의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한다. 이는 김정일과 그 집단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교만으로 번역된 Pride는 하나님과 관계없이 自力更生(자력갱생)하여 남보다 더 초월적인 힘, 곧 자아구현능력을 가진 것에 자기자랑, 자기긍지, 자기프라이드, 자존심, 자부심, 자기만족감, 자신득의의 의미를 갖고 있다. 히브리원문의『ga'own (gaw-ohn')』로 읽고 다음과 같은 뜻이 들어 있다. 하나님이 없이 자아실현을 해내는 것에 고무된 자신의 능력에 평가를 타인과 비교함으로 높이고 기고만장, 의기양양하는 exaltation을 담고 있다.

5. 자력갱생에 초월적인 힘이 남다른 것을 이용하여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식의 스스로 王(왕)으로 여겨 사는 majesty를 담고 있다. 위에 이미 말한 pride를 담고 있다. 남다른 자력갱생 능력에 취해 자기우월기준으로 자기를 비교 평가하여 남보다 탁월하게 여기는 優秀(우수)와 優越(우월) excellen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인간만의 합을 절대 선으로 여겨 그중에 수뇌부와 또는 빅브라더를 神(신)으로 삼아 보다 초월적인 국가의 힘을 숭상하는 of nations를 담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눈에 볼 때 바벨론 적인 교만이라고 하신다. 모든 교만은 하나님의 눈에 기준되고 구분된다. 그 진리적인 근거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이 제시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시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교만이다. of God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자아도취로 인해 나오는 거만, 오만, 건방짐(haughtiness), (arrogancy), arrogance(bad sense)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하신다. 이런 것은 악마의 보금자리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릴 때 악마는 그가 부리던 자들에게 서로 죽이게 하는 과정을 되풀이하게 한다.

6. 소위말해 저들 식으로 말해 권력투쟁인데, 저들의 때가 주어지는 섭리의 시작의 권력투쟁은 저들 체제가 세워지는 것이지만 중증교만의 때가 차는 시기의 권력투쟁은 피차 망하게 하는 도구가 된다. 이번 노무현의 죽음을 보면서 이제 저들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성경에서는 악마가 들어간 것을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악마가 들어가게 하는 습성인 인간의 능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키워서 악마가 요구하는 크기로 자라면 그곳으로 악마가 들어간다. 그런 자들의 특색은 적그리스도的이다. 살인과 인권유린으로 착취를 정당화하고 그것으로 밥 먹고 사는 인간들이 된다. 어느 한때, 곧 저들에게 하나님의 섭리 때문에 시간을 주신다고하나 그 시간이 차면 곧바로 하나님이 그들을 제거하신다. 그때가 되면 서로 잡아 죽인다. 결국 쇠약해지고 망해간다. 결국 패망을 그 잔에 가득 채우게 한다. 살인으로 神(신)의 자리에 오르고 살인적인 인권유린으로 搾取(착취)를 달성하는 저들 속에는 악마가 자리 잡는다. 많은 피가 지상에 흐르게 된다. 결국 그때가 차면 갑자기 패망한다. 불신자들이 믿거나 말거나 해는 뜨고 지듯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것이 응해진다. 그처럼 김정일 집단의 무너짐의 예조, 그 첫 단추가 노무현의 죽음이다. 누구든지 김정일 집단과 결탁한 자들은 같이 망하게 된다.

7. 그들은 모두가 다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자들이라는 동질성을 갖고 있다. 하나님은 생명을 사랑하신다. 때문에 살인을 막으시는 천적을 만드신다. 그 천적에 의해 갑자기 그들은 망하고 그 안에 있던 악마는 또 다른 거처를 만들기 위해 지구에 있는 인류들에게 사기 치고 다니다 여건이 성숙되면 그 자리에 똬리를 틀고 사람을 죽인다. 멸망시킨다. 분명하고 중요한 것은 모든 살인자는 인류의 공동 적이 된다는 것에 있다. 그 살인자들의 손에서 벗어나기 위한 겸손한 자들의 기도가 나오게 되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신다. 그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나가서 그 살인자들을 궤멸시킨다. 패망으로 변역된 destruction은 파괴행위를 담고 있고, 문서의 파기를 담고 있고, 해충 및 기생충 박멸, 구제(驅除)를 담고 있다. 그 다음에는 인간의 생명과 삶과 그 모든 파멸을 담고 있고,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는 멸망상태를 담고 있다. 또는 파멸의 원인(the destruction~)을 담아낸다. one’s destruction 파괴의 수단을 담아낸다. creative destruction 경제적인 것 곧 창조와 건설적인 것을 위한 파괴를 담아낸다.

8. self-destruction 자멸 자살 자폭을 담아낸다. destruction은 히브리어로『sheber (sheh'-ber) or sheber (shay'-ber)』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자멸적 파괴와 자멸적인 절단 자멸적인 단선(斷線)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의미로 이 어휘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이 길들이는 것, 조련하시는 것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어휘를 하나님의 심판 곧 교만을 벌주시는 하나님의 성품 곧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는 하나님의 우선적인 조건반사에 사용하면 그것은 교만을 가진 자가 스스로 자멸을 하게 하는 원인이고 수단이고 행동이 된다. 이런 것은 만물이 하나님이 주신 조화로 가는 것을 拒否(거부)하는 것을 교만이라고 하고, 그런 拒否(거부)가 조화의 拒否(거부)를 부르고, 그것이 그들을 파괴하는 것과 조화의 운동에 파괴되는 것이 된다. 그것은 音의 분열을 의미하는 파열音인데 콩가루로 깨지는 소리를 낸다는 것 breaking에 담고 있다. 교만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 김정일 체제의 뼈대를 골절하게 한다. 하나님이 보낸 천적의 힘에 충격을 받아서 겉으로는 상처가 없으나 조직 속의 장기나 조직이 손상된 상태에 빠진 좌상(挫傷)을 곧 치료 불능한 좌상을 담고 있는,

9. 또는 하나님이 교만한 김정일의 기반을 회복불가능하게 부러뜨리다. 재조직이 될 수 없도록 조직의 뼈대를 부러뜨리다. 그들의 조직을 재생불능하게 산산조각 나게 깨시다. 그들의 모든 것을 박살내어 부수시다. 물 한모금도 담을 수 없는 그릇처럼 깨뜨리시다. 그들의 조직과 조직을 연결하는 것에서 다시는 접골할 수 없게 골절하신다. fractur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틀에 담아 짓이기신다. [요한계시록 14: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요한계시록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요한계시록 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요한계시록 19: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0. [요한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으깨신다. 분쇄하신다. crushing에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이 저들의 체제의 둑을 무너지게 하는 파손을 하시고, 체제의 둑을 터지게 하시고, 저들의 벽을 터지게 하사 갈라진 틈으로 자유의 물결이 들어가게 하시고, 그것은 자유를 얻게 하는 북한주민의 돌파구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체제에 커다란 구멍과 결함을 만드시고 북한주민이 그 결함을 이용하여 그 체제의 담과 둑을 깨뜨리고 그것을 돌파하고 나가서 김정일체제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한다. breac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심판을 김정일 체제에게 내리시는 날에 세상이 소동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때려 부수신다. 산산이 부수신다. 찌부러지게 하신다. 굉음이 나도록 떨어뜨려 파괴하신다. 굉음이 나도록 저 아래 지극히 낮은 맨 밑에 던져 놓으신다.

11. 그때에 자유의 물결이 해일처럼 밀고 나아가고, 그들은 황급한 소리로 울부짖으면서 달려간다. 하나님은 저들의 허락을 받지 않고 들어가서 저들을 망하게 하신다. 저들의 눈치 챌 수 없게 파괴를 내리시고, 붕괴하게 하신다. crash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교만 곧 사탄이 들어 간자들과 그 집단을 완전하게 폐허하게 하신다. 유적(遺蹟)으로 남게는 하시나 다시 건축될 수 없게 하신다. 완전한 파괴, 파멸, 황폐케 함, 완전한 멸망, 완전한 붕괴, 완전한 큰 손해, 완전한 손상을 만드신다. ruin을 담고 있다. 김정일의 꿈과 그 적화야욕까지도 함께 파괴시킨다. 박살나게 하신다. 파괴적이기에 그 강도가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놀라운, 강렬한 파괴, shattering breaking (of a dream)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에 망하는 김정일과 그의 교만을 모두가 다 해석하고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무모하고 하나님 앞에 벌 받을 것인지를 알게 한다. 모두가 그것의 실체를 알게 하고, 그것을 비웃게 하는 interpretation을 담고 있다. 채석장에서 채석하듯이 교만한 모서리를 잘라내는 것 또는 교만한 부분을 잘라내는 것 quarries를 담고 있다. 마음의 거만이 그를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떨어지게 하다. 마음의 거만이 그를 낙하산이 없이 낙하하게 하다.

12. 마음의 거만이 그를 스스로 높은 자리에 앉게 하였으나 결국 그 거만이 그를 낭떠러지로 밀어 추락하게 하여 박살나다. [~a fall.]은 히브리어『 kishshalown (kish-shaw-lone') 』로 읽는다. 그 의미는 자기 거만의 덫에 걸려 넘어질 듯 비틀거리다. 마침내 자체의 힘에 무너져 내린다. 교만의 독주와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걷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게 되다. 자기최면 또는 과대망상에 젖어 휘청 휘청거리면서 걷다가 물위를 걸을 듯이 가다가 결국 빠져 죽게 되다. 자기 우월감에 늘 오버하여 모든 것이 과하게 행동하여 넘어질 뻔하게 하다. 비틀거리게 하다가 결국 교만이라고 하는 뱀에 물려죽게 된다. 망하는 길로 가는 비트적거림과 파멸에게 틈을 내주는 비틀거리기 a stumbling을 담고 있다. a fall을 담고 있다. 하나님이 만든 만물이 일어나 그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주게 한다. 지진 홍수 화재 대災害(재해)와 교만에 눈이 멀고, 실명. 교만에 귀가 먼 실청이 부르는 재난과 그 교만의 결과물은 모조리 그에게 재앙, 재난, 재해; 큰 불행을 만들고. 불운, 비운을 만들며 심각한 고생을 가져온다는 a calamity를 담고 있다. 그것이 곧 교만과 거만한 마음, 사탄 악마를 담은 교만한 자들이 받을 보응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에서 저들의 미래를 보게 된다. 지금 김정일 집단의 붕괴는 속도에 탄력이 붙은 것 같다. 저 속도라면 곧 무너질 것 같다.

참고말씀!
[이사야 14:7-17 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무리가 소리 높여 노래하는도다 향나무와 레바논의 백향목도 너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져 있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베어 버릴 자 없다 하는도다 아래의 스올이 너로 말미암아 소동하여 네가 오는 것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의 모든 영웅을 너로 말미암아 움직이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을 그들의 왕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 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 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스올에 떨어졌음이여 네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에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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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끝날은 오고 있다. 이제 그것이 빠르게 다가오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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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만보니 2009-06-05 21:46:17
    현정권에 불만이 많은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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