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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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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1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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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와
2009-06-21 13:52:05
북침이 되었건 북진이 되었건
통일전쟁이 되었건 침략전쟁이 되었건간에
북을 향한 선제공격의 성격이
님의 표현에 따르자면 미국이 주체가 되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남쪽이 앞잡이로 총알받이로 전면에 나서서 대신 싸워 동족끼리
죽고죽이는 짓
이라는 말을 하고픈 게지?
한미연합군의 성격은 그러므로 통일을 가장한 타국에 대한 침략군이라는
거잖아?
님말대로라면
1950년 통일전쟁때 미국을 선두로 한 유엔군이 남의 내정에 간섭해서
한반도의 남단을 무단 점령한 후 여전히 식민지배하고 있다는 거고.
어쨌든
한국은 1950년 북한의 통일전쟁을 받아들이고 통일을 했어야 했다는 거지?
그럴려면
북한의 당시 정권에의 정당성이라든지, 보편타당한 정치이념이라든지
뭐 이런게 뒷받침 되었어야
무리없이 남쪽에서 받아들였겠지..그렇잖니?
당시에 살아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나 무산계급을 등에 업고
못살고 못배운 한풀이식의 유산계급 지식계급에의 대대적 청소가
북정권하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권력과 폭력에 의한 강제적 사회평등을 강요하는 정치이데롤로기를
남한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거니?
힘이 미약하고 무방비상태라서 선제공격을 당했다만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당시 북한 정권의 정치이데롤로기를 남쪽도
당연시 하며
그래 통일을 해야돼..라며 그 상황을 수용했어야 했다는 거지?
잘살아도 국민이요,못살아도 국민이고
유식해도 국민이요, 무식해도 국민인 거야
편가르기를 해서 특정계급의 말살을 도모하는 정권이 정녕 모든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나는 보지 않는다.
무산계급의 우두머리 정도는 될 순 있겠다.
단어하나, 문구하나에 얽매어 토 달지 마라.
전에도 얘기 했다면, 문구하나, 토시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전체의 큰틀에서 사유하고 판단하고 의견개진을 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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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이 되었건 북진이 되었건 통일전쟁이 되었건 침략전쟁이 되었건간에 북을 향한 선제공격의 성격이 님의 표현에 따르자면 미국이 주체가 되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남쪽이 앞잡이로 총알받이로 전면에 나서서 대신 싸워 동족끼리 죽고죽이는 짓 이라는 말을 하고픈 게지? 한미연합군의 성격은 그러므로 통일을 가장한 타국에 대한 침략군이라는 거잖아? 님말대로라면 1950년 통일전쟁때 미국을 선두로 한 유엔군이 남의 내정에 간섭해서 한반도의 남단을 무단 점령한 후 여전히 식민지배하고 있다는 거고. 어쨌든 한국은 1950년 북한의 통일전쟁을 받아들이고 통일을 했어야 했다는 거지? 그럴려면 북한의 당시 정권에의 정당성이라든지, 보편타당한 정치이념이라든지 뭐 이런게 뒷받침 되었어야 무리없이 남쪽에서 받아들였겠지..그렇잖니? 당시에 살아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나 무산계급을 등에 업고 못살고 못배운 한풀이식의 유산계급 지식계급에의 대대적 청소가 북정권하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권력과 폭력에 의한 강제적 사회평등을 강요하는 정치이데롤로기를 남한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거니? 힘이 미약하고 무방비상태라서 선제공격을 당했다만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당시 북한 정권의 정치이데롤로기를 남쪽도 당연시 하며 그래 통일을 해야돼..라며 그 상황을 수용했어야 했다는 거지? 잘살아도 국민이요,못살아도 국민이고 유식해도 국민이요, 무식해도 국민인 거야 편가르기를 해서 특정계급의 말살을 도모하는 정권이 정녕 모든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나는 보지 않는다. 무산계급의 우두머리 정도는 될 순 있겠다. 단어하나, 문구하나에 얽매어 토 달지 마라. 전에도 얘기 했다면, 문구하나, 토시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전체의 큰틀에서 사유하고 판단하고 의견개진을 하도록 해라.
또왜3
2009-06-21 14: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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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2009-06-21 14:16:33
님과의 대화가 그런대로 흥미롭군.
지만원이 뭐라고 했던,그건 그와 직접 논쟁을 벌여야 할 부분
아닌가?
게다가 지만원의 주장이 우리사회의 주 관심사인 것도 아니고
이 창에서도 논란밖이긴 마찬가지 잖아.
지만원과 해결하면 그만인 지엽적인 문제라는 거야 내말은.
또왜3는 논쟁을 좋아하는 책상물림인가봐.
내가 주변을 둘러보니 그런 인간치고 세상살이에 능숙한 이..
드물더군.
맹자왈 공자왈 하던 우물안 조선유생이 환생이라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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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의 대화가 그런대로 흥미롭군. 지만원이 뭐라고 했던,그건 그와 직접 논쟁을 벌여야 할 부분 아닌가? 게다가 지만원의 주장이 우리사회의 주 관심사인 것도 아니고 이 창에서도 논란밖이긴 마찬가지 잖아. 지만원과 해결하면 그만인 지엽적인 문제라는 거야 내말은. 또왜3는 논쟁을 좋아하는 책상물림인가봐. 내가 주변을 둘러보니 그런 인간치고 세상살이에 능숙한 이.. 드물더군. 맹자왈 공자왈 하던 우물안 조선유생이 환생이라도 했냐?
또왜3
2009-06-21 14: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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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니
2009-06-21 15:03:48
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면
죽고 사는 것에 연관이 없는
자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한자리 끼려는 네가 요~상스러워 한번 건드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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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계가 없다고 생각해서 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면 죽고 사는 것에 연관이 없는 자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한자리 끼려는 네가 요~상스러워 한번 건드려 봤다.
또왜3
2009-06-21 14: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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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2009-06-21 15:12:53
난다. 니입에서 우리민족이라고 하니...
너에게 우리민족은 누굴 지칭하는 거냐?
정말 생소하다...우리민족...우리?
니가 나와 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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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니입에서 우리민족이라고 하니... 너에게 우리민족은 누굴 지칭하는 거냐? 정말 생소하다...우리민족...우리? 니가 나와 우리냐?
재밌다
2009-06-21 15:28:09
통일된 우리가 세계최강이 될 수 도 있었지 않겠냐는
너의 주장은
어디서 부터 그 출발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지금의 한국때문에 니가 그런 생각을 감히
할 수 가 있게된 원천이란다. 이 멍청아.
1950년의 남북은 어떤 모습이었니?
1945년엔 어땠고?
1900년에는 또 어떤 모습이었니?
통일이 되었다고 감히 세계최강 어쩌고 꿈이라고 꿀 수
있었겠냐?
니가 1950년에 통일이 되었으면 세계강국이 되었을 거란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원천은
바로 지금의 그런대로 잘사는 한국때문이다.
근데
참 아쉽게도 한국이 이렇게 급격한 발전을 이룬것은 분단에
기인한 측면도 있단다.
미국이 냉전체제구도 속에서 너무도 가난한 한국을 그대로 내버
려둘 수 없어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경제원조를 해준 것이
어느정도 경제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했지.
남북통일이 되어 찢어지게 가난한 우리를 미국이 전략적으로
도와주겠니, 중국이 도와주겠니, 소련이 도와주겠니?
니가 아무리 한국을 무시해도
니가 감히 통일조국이 최강국이 될 수도 있고 어쩌구 꿈꿀수
있는 그 밑바탕에는 지금의 세계속의 한국때문임을 너도
부정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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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된 우리가 세계최강이 될 수 도 있었지 않겠냐는 너의 주장은 어디서 부터 그 출발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지금의 한국때문에 니가 그런 생각을 감히 할 수 가 있게된 원천이란다. 이 멍청아. 1950년의 남북은 어떤 모습이었니? 1945년엔 어땠고? 1900년에는 또 어떤 모습이었니? 통일이 되었다고 감히 세계최강 어쩌고 꿈이라고 꿀 수 있었겠냐? 니가 1950년에 통일이 되었으면 세계강국이 되었을 거란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원천은 바로 지금의 그런대로 잘사는 한국때문이다. 근데 참 아쉽게도 한국이 이렇게 급격한 발전을 이룬것은 분단에 기인한 측면도 있단다. 미국이 냉전체제구도 속에서 너무도 가난한 한국을 그대로 내버 려둘 수 없어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경제원조를 해준 것이 어느정도 경제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했지. 남북통일이 되어 찢어지게 가난한 우리를 미국이 전략적으로 도와주겠니, 중국이 도와주겠니, 소련이 도와주겠니? 니가 아무리 한국을 무시해도 니가 감히 통일조국이 최강국이 될 수도 있고 어쩌구 꿈꿀수 있는 그 밑바탕에는 지금의 세계속의 한국때문임을 너도 부정은 못할것이다.
또왔니
2009-06-21 14:51:35
북에 의한 통일이 역사의 필연이었다면
왜 남쪽이 그 통일을 거부하고
미국이 참전하고 유엔이 그 뒤를 따랐겠니?
미국이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을 때,맥아더인지 뭔지가 핵으로 이 전쟁을
끝내자고 했다더군.그런데 미대통령인지 뭔지가 반대하고,,,
중국 니들이 참전하고...뒤죽박죽이 되며
지금의 이 상황이 역사의 필연이 되어 버렸어. 답답아.
북이 남을 통일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내가 위에서 언급한 상황들이
벌어질 순 없었겠지. 왜?
북의 민족통일이 필연이 아니었기에 필연적으로 내가 위에서 말한 상황들이
연달아 우리민족앞에 발생한거야 멍청아.
니가 말했듯이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
북의 선제공격이 곧 통일로 이어졌어야 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남쪽이 아무리 미국아니라 미국할아버지를 끌어들이려 해도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거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오판한 미국
그런 미국을 오판한 니가 추종하는 김일성
김일성이 정권하에선 살아남을수 없었던 남한의 지배세력들
북한을 내주고는 불안에 떨어야만 했던 너같은 중국 공산주의자들
이 모든 이해관계가 맞불려 필연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빚어진거지.
필연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라.
반드시 그러하게 되어 있는 게 필연아니냐.
위에서 열거한 전쟁관련자들 모두 필연적으로 당시의 그런 선택들을
해온 거야. 이바보야.
그런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한 김일성의 단견을 먼저 비판해라.
김일성은 신성불가침이라서 아예 비판할 엄두조차 못하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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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의한 통일이 역사의 필연이었다면 왜 남쪽이 그 통일을 거부하고 미국이 참전하고 유엔이 그 뒤를 따랐겠니? 미국이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을 때,맥아더인지 뭔지가 핵으로 이 전쟁을 끝내자고 했다더군.그런데 미대통령인지 뭔지가 반대하고,,, 중국 니들이 참전하고...뒤죽박죽이 되며 지금의 이 상황이 역사의 필연이 되어 버렸어. 답답아. 북이 남을 통일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내가 위에서 언급한 상황들이 벌어질 순 없었겠지. 왜? 북의 민족통일이 필연이 아니었기에 필연적으로 내가 위에서 말한 상황들이 연달아 우리민족앞에 발생한거야 멍청아. 니가 말했듯이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 북의 선제공격이 곧 통일로 이어졌어야 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남쪽이 아무리 미국아니라 미국할아버지를 끌어들이려 해도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거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오판한 미국 그런 미국을 오판한 니가 추종하는 김일성 김일성이 정권하에선 살아남을수 없었던 남한의 지배세력들 북한을 내주고는 불안에 떨어야만 했던 너같은 중국 공산주의자들 이 모든 이해관계가 맞불려 필연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빚어진거지. 필연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라. 반드시 그러하게 되어 있는 게 필연아니냐. 위에서 열거한 전쟁관련자들 모두 필연적으로 당시의 그런 선택들을 해온 거야. 이바보야. 그런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한 김일성의 단견을 먼저 비판해라. 김일성은 신성불가침이라서 아예 비판할 엄두조차 못하는 게냐?
또왜3
2009-06-21 16: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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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
2009-06-21 17:08:59
국내전쟁과 국제전쟁의 구별점을 강조하며
니가 얻고자 하는 게 뭐냐?
6.25는 국내전쟁이었으니 정당성이 있고 필연적이었는데
한국이 그 필연성을 거부해서 현 상황이 벌어졌다는
네놈의 주장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아 분통이 터지는 것이더냐?
네놈에게 묻겠다.
국내전쟁이면 응당 정당성이 태생적으로 뒷받침이 되는 것이니
한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는 것은 필연이고 그러므로
북한은 그 필연성을 응당 수용하여야 하겠구나.
네놈이 북한의 대변자이니 네놈 말만 믿고 그리해도 되겠구나.
헌데
왜 니놈들은 악다구니를 쓰고 북쪽땅을 못지켜 안달이더냐?
순순히 필연을 따라야지..
니가 하면 필연이고 내가 하면 침략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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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전쟁과 국제전쟁의 구별점을 강조하며 니가 얻고자 하는 게 뭐냐? 6.25는 국내전쟁이었으니 정당성이 있고 필연적이었는데 한국이 그 필연성을 거부해서 현 상황이 벌어졌다는 네놈의 주장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아 분통이 터지는 것이더냐? 네놈에게 묻겠다. 국내전쟁이면 응당 정당성이 태생적으로 뒷받침이 되는 것이니 한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는 것은 필연이고 그러므로 북한은 그 필연성을 응당 수용하여야 하겠구나. 네놈이 북한의 대변자이니 네놈 말만 믿고 그리해도 되겠구나. 헌데 왜 니놈들은 악다구니를 쓰고 북쪽땅을 못지켜 안달이더냐? 순순히 필연을 따라야지.. 니가 하면 필연이고 내가 하면 침략이더냐?
욘석아
2009-06-21 17:29:11
국가라는 개념을 니가 들먹이는 이유를 내가 말해보리?
1950년 6.25당시
남과 북은 사실상 하나의 국가이고 국내전쟁이니
국가라는 기본개념에 입각해 남한은 북한의 통일전쟁을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얘길 하고픈 거잖니?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을 끌여들여 국제전쟁으로 비화
시켜(이런예는 과거역사에서도 있으므로 우리민족의 고질병이라
는 얘길 하고픈 게지?) 필연을 거슬렀다는 얘기잖아?
한국내에 경기도가 따로 독립하겠다고 유엔감시하 선거를 통해
국가를 만들고 정권을 세우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 경기도라는 집단을 그냥 두고 보겠냐?
아니겠지?
한국과 한국내의 경기도라는 지역은 이미 하나의 국가라는 정통
성이 확립이 된 상태이니 국제적으로든 국내적으로든 분리독립
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내가 왜 이런 예를 들겠니?
조선과 한국은 해방후 각자의 국가를 세우고 각자의 정권이
들어섰다. 무주지 선점 마냥 권력의 공백기에 각기 다른 세력이
남북에 들어섰지.
남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정당성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욘석아.
어쩌면 북이 남을 흡수한다고 하면 당연히 네~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지. 동족이고 헤어진지 몇해 안된 사이일지라도
권력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남북 정권의 입장에서는
한국가내의 국내전쟁이므로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는 통일전쟁
만은 아니었다는 거다.
역으로 우리가 북을 향해 1950년에 그들이 했던 방식대로
국가내 국내전쟁이니 니들은 순순히 통일전쟁에 순응하라!!
한다면
북은 우리의 존엄성을 괴리도당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신의 자주권을 발동하여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악다구니를
쓰겠지.
여기에 북한내에서 국가 라는 개념이 어떻게 작용하며
국내전쟁이라는 필연적 수용은 어디서 찾아 볼수 있는 거니?
니가 좋아하는 말
내가 하면 로맨스요 네가 하면 불륜이다...
이 명언에서 북한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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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라는 개념을 니가 들먹이는 이유를 내가 말해보리? 1950년 6.25당시 남과 북은 사실상 하나의 국가이고 국내전쟁이니 국가라는 기본개념에 입각해 남한은 북한의 통일전쟁을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얘길 하고픈 거잖니?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을 끌여들여 국제전쟁으로 비화 시켜(이런예는 과거역사에서도 있으므로 우리민족의 고질병이라 는 얘길 하고픈 게지?) 필연을 거슬렀다는 얘기잖아? 한국내에 경기도가 따로 독립하겠다고 유엔감시하 선거를 통해 국가를 만들고 정권을 세우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 경기도라는 집단을 그냥 두고 보겠냐? 아니겠지? 한국과 한국내의 경기도라는 지역은 이미 하나의 국가라는 정통 성이 확립이 된 상태이니 국제적으로든 국내적으로든 분리독립 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내가 왜 이런 예를 들겠니? 조선과 한국은 해방후 각자의 국가를 세우고 각자의 정권이 들어섰다. 무주지 선점 마냥 권력의 공백기에 각기 다른 세력이 남북에 들어섰지. 남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정당성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욘석아. 어쩌면 북이 남을 흡수한다고 하면 당연히 네~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지. 동족이고 헤어진지 몇해 안된 사이일지라도 권력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남북 정권의 입장에서는 한국가내의 국내전쟁이므로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는 통일전쟁 만은 아니었다는 거다. 역으로 우리가 북을 향해 1950년에 그들이 했던 방식대로 국가내 국내전쟁이니 니들은 순순히 통일전쟁에 순응하라!! 한다면 북은 우리의 존엄성을 괴리도당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신의 자주권을 발동하여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악다구니를 쓰겠지. 여기에 북한내에서 국가 라는 개념이 어떻게 작용하며 국내전쟁이라는 필연적 수용은 어디서 찾아 볼수 있는 거니? 니가 좋아하는 말 내가 하면 로맨스요 네가 하면 불륜이다... 이 명언에서 북한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단다 .
여기
2009-06-21 17:24:48
댓글다신 한국인 여러분.
주제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조선족이랑 우리미래에 대해서 토론한다는 자체가 저는 좀 우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세대 정도면 지구상에서 없어지거나,미국의 인디언처럼 됄 운명의 족속들과 미래를 토론한는거 쓰잘때기 없는 일입니다.
토론이든,논쟁이든 할려면 중국본토 지배민족인 한족과 해야지,중국국가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혀 영향력도 없고 시키는데로 하고 살아야하는 조선족과 옥신각신해서 뭘하겠어요?
걍~깨끗하게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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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신 한국인 여러분. 주제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조선족이랑 우리미래에 대해서 토론한다는 자체가 저는 좀 우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세대 정도면 지구상에서 없어지거나,미국의 인디언처럼 됄 운명의 족속들과 미래를 토론한는거 쓰잘때기 없는 일입니다. 토론이든,논쟁이든 할려면 중국본토 지배민족인 한족과 해야지,중국국가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혀 영향력도 없고 시키는데로 하고 살아야하는 조선족과 옥신각신해서 뭘하겠어요? 걍~깨끗하게 무시하세요.
기득권층
2009-06-21 18:10:18
한동안 웃을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또왜3 라는 인간이 나타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내뱉는 소리가 꼭 북한김일성이,중국모택동이 하던소리 하고 똑같습니다.
이 친구한테 댓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한글자 적습니다.
또왜3 님이 북침 남침 얘기 하시는 말씀 잘알겠는데 부탁드릴게 하나 있습니다. 직접적이 아니라도 간접경험도 가능하니깐 인터넷이나 다른 자료많이 찾아보고 공부하신 다음 글올리시죠 님의 지식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님에게 북침이니 남침이니 국가전쟁이니 뭐니 할려해도 좁은 공간상에서는 함축시킬수가 없으니 님이 조금더 공부하시고 균형감각을 갖춘 다음 글올리세요 그럼 토론에 응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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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웃을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또왜3 라는 인간이 나타나서 한참 웃었습니다. 내뱉는 소리가 꼭 북한김일성이,중국모택동이 하던소리 하고 똑같습니다. 이 친구한테 댓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한글자 적습니다. 또왜3 님이 북침 남침 얘기 하시는 말씀 잘알겠는데 부탁드릴게 하나 있습니다. 직접적이 아니라도 간접경험도 가능하니깐 인터넷이나 다른 자료많이 찾아보고 공부하신 다음 글올리시죠 님의 지식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님에게 북침이니 남침이니 국가전쟁이니 뭐니 할려해도 좁은 공간상에서는 함축시킬수가 없으니 님이 조금더 공부하시고 균형감각을 갖춘 다음 글올리세요 그럼 토론에 응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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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자가 이런..
통일전쟁이 되었건 침략전쟁이 되었건간에
북을 향한 선제공격의 성격이
님의 표현에 따르자면 미국이 주체가 되어 미국의 이익을
위해 남쪽이 앞잡이로 총알받이로 전면에 나서서 대신 싸워 동족끼리
죽고죽이는 짓
이라는 말을 하고픈 게지?
한미연합군의 성격은 그러므로 통일을 가장한 타국에 대한 침략군이라는
거잖아?
님말대로라면
1950년 통일전쟁때 미국을 선두로 한 유엔군이 남의 내정에 간섭해서
한반도의 남단을 무단 점령한 후 여전히 식민지배하고 있다는 거고.
어쨌든
한국은 1950년 북한의 통일전쟁을 받아들이고 통일을 했어야 했다는 거지?
그럴려면
북한의 당시 정권에의 정당성이라든지, 보편타당한 정치이념이라든지
뭐 이런게 뒷받침 되었어야
무리없이 남쪽에서 받아들였겠지..그렇잖니?
당시에 살아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나 무산계급을 등에 업고
못살고 못배운 한풀이식의 유산계급 지식계급에의 대대적 청소가
북정권하에서 이뤄지고 있었다며..
권력과 폭력에 의한 강제적 사회평등을 강요하는 정치이데롤로기를
남한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거니?
힘이 미약하고 무방비상태라서 선제공격을 당했다만
통일이라는 명분하에 당시 북한 정권의 정치이데롤로기를 남쪽도
당연시 하며
그래 통일을 해야돼..라며 그 상황을 수용했어야 했다는 거지?
잘살아도 국민이요,못살아도 국민이고
유식해도 국민이요, 무식해도 국민인 거야
편가르기를 해서 특정계급의 말살을 도모하는 정권이 정녕 모든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있다고 나는 보지 않는다.
무산계급의 우두머리 정도는 될 순 있겠다.
단어하나, 문구하나에 얽매어 토 달지 마라.
전에도 얘기 했다면, 문구하나, 토시하나에 얽매이지 말고
전체의 큰틀에서 사유하고 판단하고 의견개진을 하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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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뭐라고 했던,그건 그와 직접 논쟁을 벌여야 할 부분
아닌가?
게다가 지만원의 주장이 우리사회의 주 관심사인 것도 아니고
이 창에서도 논란밖이긴 마찬가지 잖아.
지만원과 해결하면 그만인 지엽적인 문제라는 거야 내말은.
또왜3는 논쟁을 좋아하는 책상물림인가봐.
내가 주변을 둘러보니 그런 인간치고 세상살이에 능숙한 이..
드물더군.
맹자왈 공자왈 하던 우물안 조선유생이 환생이라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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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끄고 있었는데
전쟁이 나면
죽고 사는 것에 연관이 없는
자기와는 별 상관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한자리 끼려는 네가 요~상스러워 한번 건드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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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우리민족은 누굴 지칭하는 거냐?
정말 생소하다...우리민족...우리?
니가 나와 우리냐?
너의 주장은
어디서 부터 그 출발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건 바로 지금의 한국때문에 니가 그런 생각을 감히
할 수 가 있게된 원천이란다. 이 멍청아.
1950년의 남북은 어떤 모습이었니?
1945년엔 어땠고?
1900년에는 또 어떤 모습이었니?
통일이 되었다고 감히 세계최강 어쩌고 꿈이라고 꿀 수
있었겠냐?
니가 1950년에 통일이 되었으면 세계강국이 되었을 거란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원천은
바로 지금의 그런대로 잘사는 한국때문이다.
근데
참 아쉽게도 한국이 이렇게 급격한 발전을 이룬것은 분단에
기인한 측면도 있단다.
미국이 냉전체제구도 속에서 너무도 가난한 한국을 그대로 내버
려둘 수 없어서 전략적인 측면에서 경제원조를 해준 것이
어느정도 경제발전의 밑거름으로 작용했지.
남북통일이 되어 찢어지게 가난한 우리를 미국이 전략적으로
도와주겠니, 중국이 도와주겠니, 소련이 도와주겠니?
니가 아무리 한국을 무시해도
니가 감히 통일조국이 최강국이 될 수도 있고 어쩌구 꿈꿀수
있는 그 밑바탕에는 지금의 세계속의 한국때문임을 너도
부정은 못할것이다.
왜 남쪽이 그 통일을 거부하고
미국이 참전하고 유엔이 그 뒤를 따랐겠니?
미국이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을 때,맥아더인지 뭔지가 핵으로 이 전쟁을
끝내자고 했다더군.그런데 미대통령인지 뭔지가 반대하고,,,
중국 니들이 참전하고...뒤죽박죽이 되며
지금의 이 상황이 역사의 필연이 되어 버렸어. 답답아.
북이 남을 통일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내가 위에서 언급한 상황들이
벌어질 순 없었겠지. 왜?
북의 민족통일이 필연이 아니었기에 필연적으로 내가 위에서 말한 상황들이
연달아 우리민족앞에 발생한거야 멍청아.
니가 말했듯이 역사에 가정이란 없지.
북의 선제공격이 곧 통일로 이어졌어야 하는 것이 필연이었다면
남쪽이 아무리 미국아니라 미국할아버지를 끌어들이려 해도 그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거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오판한 미국
그런 미국을 오판한 니가 추종하는 김일성
김일성이 정권하에선 살아남을수 없었던 남한의 지배세력들
북한을 내주고는 불안에 떨어야만 했던 너같은 중국 공산주의자들
이 모든 이해관계가 맞불려 필연적으로 지금의 상황이 빚어진거지.
필연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라.
반드시 그러하게 되어 있는 게 필연아니냐.
위에서 열거한 전쟁관련자들 모두 필연적으로 당시의 그런 선택들을
해온 거야. 이바보야.
그런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못한 김일성의 단견을 먼저 비판해라.
김일성은 신성불가침이라서 아예 비판할 엄두조차 못하는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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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얻고자 하는 게 뭐냐?
6.25는 국내전쟁이었으니 정당성이 있고 필연적이었는데
한국이 그 필연성을 거부해서 현 상황이 벌어졌다는
네놈의 주장을 내가 받아들이지 않아 분통이 터지는 것이더냐?
네놈에게 묻겠다.
국내전쟁이면 응당 정당성이 태생적으로 뒷받침이 되는 것이니
한국군 단독으로 북진을 하는 것은 필연이고 그러므로
북한은 그 필연성을 응당 수용하여야 하겠구나.
네놈이 북한의 대변자이니 네놈 말만 믿고 그리해도 되겠구나.
헌데
왜 니놈들은 악다구니를 쓰고 북쪽땅을 못지켜 안달이더냐?
순순히 필연을 따라야지..
니가 하면 필연이고 내가 하면 침략이더냐?
1950년 6.25당시
남과 북은 사실상 하나의 국가이고 국내전쟁이니
국가라는 기본개념에 입각해 남한은 북한의 통일전쟁을
필연적으로 받아들여야 했었다는 얘길 하고픈 거잖니?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을 끌여들여 국제전쟁으로 비화
시켜(이런예는 과거역사에서도 있으므로 우리민족의 고질병이라
는 얘길 하고픈 게지?) 필연을 거슬렀다는 얘기잖아?
한국내에 경기도가 따로 독립하겠다고 유엔감시하 선거를 통해
국가를 만들고 정권을 세우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 경기도라는 집단을 그냥 두고 보겠냐?
아니겠지?
한국과 한국내의 경기도라는 지역은 이미 하나의 국가라는 정통
성이 확립이 된 상태이니 국제적으로든 국내적으로든 분리독립
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내가 왜 이런 예를 들겠니?
조선과 한국은 해방후 각자의 국가를 세우고 각자의 정권이
들어섰다. 무주지 선점 마냥 권력의 공백기에 각기 다른 세력이
남북에 들어섰지.
남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일방적으로 한쪽의 정당성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욘석아.
어쩌면 북이 남을 흡수한다고 하면 당연히 네~ 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었지. 동족이고 헤어진지 몇해 안된 사이일지라도
권력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남북 정권의 입장에서는
한국가내의 국내전쟁이므로 순순히 받아들여야 하는 통일전쟁
만은 아니었다는 거다.
역으로 우리가 북을 향해 1950년에 그들이 했던 방식대로
국가내 국내전쟁이니 니들은 순순히 통일전쟁에 순응하라!!
한다면
북은 우리의 존엄성을 괴리도당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신의 자주권을 발동하여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악다구니를
쓰겠지.
여기에 북한내에서 국가 라는 개념이 어떻게 작용하며
국내전쟁이라는 필연적 수용은 어디서 찾아 볼수 있는 거니?
니가 좋아하는 말
내가 하면 로맨스요 네가 하면 불륜이다...
이 명언에서 북한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단다 .
주제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조선족이랑 우리미래에 대해서 토론한다는 자체가 저는 좀 우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2,3세대 정도면 지구상에서 없어지거나,미국의 인디언처럼 됄 운명의 족속들과 미래를 토론한는거 쓰잘때기 없는 일입니다.
토론이든,논쟁이든 할려면 중국본토 지배민족인 한족과 해야지,중국국가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전혀 영향력도 없고 시키는데로 하고 살아야하는 조선족과 옥신각신해서 뭘하겠어요?
걍~깨끗하게 무시하세요.
내뱉는 소리가 꼭 북한김일성이,중국모택동이 하던소리 하고 똑같습니다.
이 친구한테 댓글을 달까 말까 하다가 한글자 적습니다.
또왜3 님이 북침 남침 얘기 하시는 말씀 잘알겠는데 부탁드릴게 하나 있습니다. 직접적이 아니라도 간접경험도 가능하니깐 인터넷이나 다른 자료많이 찾아보고 공부하신 다음 글올리시죠 님의 지식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님에게 북침이니 남침이니 국가전쟁이니 뭐니 할려해도 좁은 공간상에서는 함축시킬수가 없으니 님이 조금더 공부하시고 균형감각을 갖춘 다음 글올리세요 그럼 토론에 응해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