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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으로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김정일走狗(주구)와 그 친구들을 제거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f 구국기도 0 364 2009-06-23 15:52:02
1.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라는 프로그램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하나님의 本質(본질)을 담고, 하나님의 본질만 남게 하려는 연단을 주신다. 연단은 불을 지펴 맹렬하게 타는 도가니 같은 환경, 강렬한 불이 가득한 풀무 같은 환경을 통해서 주신다. 문제는 하나님의 본질공급이 전혀 없는 가운데 주는 불도 있다. 사실 그것을 불시련이라고 하지 않고 불심판이라고 한다. 그 불을 받으면 망하는 것이고 파멸하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불심판과 그 시련을 겸해서 내리는 것이라고 한다면 망하게 하는 자들에게는 불심판이고 흥하게 하려는 자들에게는 불시련에 해당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시련과 연단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하나님의 본질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고, 또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위해 불심판의 수위를 낮추시는 것도 거기에 해당된다 하겠다. 선수를 훈련하고 체력을 단련하고 군인을 훈련하여 정예화 한다는 것은 중요한 국가적인 책무이다. 그것도 일정한 프로그램을 따라 高難易度(고난이도) 같은 훈련을 내리고 그것으로 기술의 精髓(정수)를 갖게 한다.

2. 전투에서 적을 이기는 능력의 眞髓(진수)를 갖게 한다. 그것은 기술자를 만드는 훈련이고 그 훈련을 만드는 과정에서 풀무와 도가니라고 하는 환경을 만든다. 그것 속에 쳐박아두고 그곳에서 그들을 아주 뛰어난 기술자 또는 전투기술자로 만든다.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기술자를 만든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무엇보다 더 사람을 살리는 기술자를 만드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이런 기술에는 자유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제대로 섬길 公僕(공복)들이 갖출 기술은 있는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기술자가 되도록 훈련된 자들이 필요한데 그런 훈련을 주는 공간이 없다면, 또는 적들이 스파이를 내려 보내 비밀리에 대한민국을 전복할 기술자들을 만들어 놓았다면 이는 문제가 커진다. 穀草(곡초)가 없는 곳에 雜草(잡초)만 무성한 법이 세상의 이치이다. 땀 흘려 일하는 농부가 없다면 추수할 것이 거의 없다. 잡초의 씨를 사람이 먹고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국가가 참된 공복들을 만들어 내는데 게으르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농부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지극히 지혜로우시사 인간의 방법보다 비교할 수 없는 방법을 사용하신다.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인간 속에 예수 그리스도로 부어 주시고 그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모든 것이 나오도록,

3. 그것을 원하는 인간으로 하여금 예수의 피로 용서하심을 입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응답하시고 그 성령으로 그를 인도하사 그리스도 안에서 淹沒(엄몰)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할례를 베푸신다. 그런 그리스도할례라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인간을 정련 곧 불같은 시련 속으로 몰아넣으신다. 이런 의미는 인간이 인간을 제대로 섬길 수 없다는 하나님의 평가에 따름이다. 제대로 섬길 수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눈에 차게 인간을 섬겨내지 못한다는 말씀을 의미한다.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으로 오시고, 인간을 그리스도로 오시는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엄몰(성령침례)하게 하시고, 아울러 동시에 그리스도의 할례, 곧 은 도가니 금 풀무에 넣고 정련하듯이 정련하신다. 이런 과정을 거쳐 가게 하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그 사람의 몸을 통해 인간을 섬겨내는 기회와 출구를 만드신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인간을 섬기는 것을 기독교의 善(선) 곧 하나님의 善(선)이라고 하시고, 그것을 하나님의 명예로 삼으신다. 따라서 하나님의 선과 반대되는 모두 것을 惡(악)이라고 한다. 악이란 악마로부터 나오는 것으로 사는 악이 있고, 하나님이 아닌 인간의 선으로 인간을 섬겨내도 악에 해당된다는 말이다.

4. 물론 김정일처럼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도 악인데, 이를 극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기독교를 모르는 분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흉내 내거나 인간의 힘으로 하는 것처럼 생각한다. 그것을 인본주의 기독교라고 한다. 類似(유사)기독교는 되어도 참 기독교는 아니다. 모든 종교의 양태는 인간의 힘으로 신의 힘을 대신하려는 그런 것이다. 오리지널 기독교는 하나님의 일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 속에서 들어오셔서 좌정하시고, 그 일을 하시도록 하는 것에 있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성령세례 곧 성령침례)이다. 부활하신 예수가 인간 속으로 들어 오사 그 사람을 통해서 세상을 치료하고 섬기고 구원하는 것이다.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 안에는 이런 몇 가지 흐름이 있는데, 그 하나가 인간의 힘으로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움직임이다. 그것이 한국교회의 대세를 이루고 있고 큰 교회들이 대개 그런 흐름을 타고 있다. 이는 적그리스도的(적)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敵(적)이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이 이런 적그리스도적인 교회들 속으로 파고들어간다. 그렇게 파고들어가서 자리 잡은 지도 벌써 몇 년인가?

5. 어떤 교회는 60년이 된 곳도 있을 것 같다. 대형교회에 파고든 김일성 敎示(교시)는 거기서 머물지 않고 모든 교회를 그의 주구들로 하여금 장악하게 하려는 노력을 기우렸다. 그런 교회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반국가단체와 결합하는 반역의 무리들이라는 ‘우리민족끼리’라는 基盤(기반)을 만들어 내었다. 이는 기독교 전체가 아니면서도 전체인 것처럼 만들어 가는 세력이기도 하다. 이들을 수용할 수 있었던 것은 그 교회가 敵(적)그리스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참된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全的(전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런 곳에서는 김정일 주구들이 살아남을 수가 없다. 부역자들도 있을 수 없다. 그곳에는 다소 분량의 차이가 있을 뿐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으로 공급되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거기에 있다는 말이다. 이는 어둠이 숨을만한 곳이 없기에 떠날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김정일 주구들은 어둠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빛이시기 때문이다. [에베소서 4:5-10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6.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淨化(정화)프로그램에 따라 각기 樣態(양태)가 다른 도가니와 풀무 속으로 들어가 있다.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의 기회와 출구를 갖도록 제련받는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양한 방법에 의해 인간 속에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아 버리고(하나님의 본질에 엄몰함과 그리스도의 할례를 말함)받아 오로지 하나님과 본질과 그의 善(선)만 나오게 하신다. 이것을 국가 단위로 생각한다면, 은에서 찌끼를 제거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담아낼 수가 있다. [잠언 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라고 하신다. 오늘 본문의 영역은 [The fining pot is for silver, and the furnace for gold: but the LORD trieth the hearts.]이다. [The fining pot]라고 영역한 것은『mitsreph (mits-rafe')』라 읽고 그 안에는 crucible을 담고 있다.

7. 도가니 용광로의 쇳물 괴는 곳, 비유적으로 혹독한 시련을 의미한다. 그것으로 연단하여 은과 금을 정련해 낸다. 純銀(순은)과 純金(순금)이 되려면 그 안에 섞인 불순물을 다 뽑아내야 한다. 은과 금은 신실함을 비유한다. 신실함을 갖게 한다는 의미들을 담고 있는데,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하나님의 사랑이 살인착취자들에게는 아주 심각한 용광로의 불과 같다. 그것으로 자유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아울러 교회 안에 들어온 김정일 살인착취자들이 모두 다 제거되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만큼 북한인권은 대한민국이 전란을 겪지 않고도 자유의 가치를 알 수 있고, 국민의 성질을 단련하여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게 하고, 아울러 하나님의 본질을 담기에 부족함이 없는 조건을 갖게 한다. 풀무는 [the furnace]『kuwr (koor)』라고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주는 불시련의 가마 화덕 용광로 난로 (보일러의) 노(爐). 혹서(酷暑)의 땅. 비유적으로 혹독한 시련(의 장소) furnac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만을 나오게 하는.鎔鑛爐(용광로) 加熱爐(가열로) (대장간의) 노(爐) 쇠를 벼리다를 담고 있고 아울러 하나님의 본질로 나오도록 벼려서 의의 병기를 만들다 鍛造(단조)하다 forg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와 사랑의 불에 용해되고 제련되게 하는 풀무 혹은 도가니 smelting furnace or pot를 담고 있다.

8. 그 불 속으로 들어가면 지루하다. 때문에 많은 인내가 필요한데, 지루하기 위해 to bore를 담고 있다. [야고보서 1:2-3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본질에 엄몰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 곧 관통하다 pierce를 담고 있다. 흙도가니의 의미를 생각하는데, 하나님 자체의 불이나 여러 환란으로 인해 주어지는 시련을 통과한 후에 그 사람의 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적인 영광을 나오게 하다. 도구 따위로 땅을 파다 dig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불에 녹아져 있는 쇠를 불 밖으로 끄집어내어 도끼나 칼 따위로 자르고 베어 hew을 통해 하나님의 도구를 만들다는 뜻을 담고 있다. [연단한다]는 [trieth]이고『bachan (baw-khan')』라고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로 연단하고 정련한 후에 하나님의 본질이 제대로 나오나 시험하기 위하여 to examin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본질을 담은 자에게 그런 제련과 정련의 과정을 거쳐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서 나오셔서 뭣을 해보다, 뭣을 시도하다, 뭣을 하려고 노력하다(endeavor) try를 담고 있다.

9.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과 그리스도의 침례와 할례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준을 넉넉히 충족하는 것을 증명하다, 그것임을 입증하다, 그것임이 알려지게 하다, 그것이 진리임을 판명되게 하다. prove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세례를 통해서 그가 과연 완전하게 흠과 티가 없도록 하나님의 본질이 나오도록 행동하는가를 면밀히 검사하다. scrutinise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하나님의 기본에 충족되어야 하기에 쉬지 않은 하나님의 열심이 인간을 정련단련훈련하고, 마침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음을 또는 무리를 금처럼 단련하신다. to test, prove, try (of gold, persons, the heart, man of God), 하나님의 목표는 인간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그 영광을 위해 시도하시고 그것을 판명되게 한다. to be tried, proved,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도록 지상에서 豫審(예심)을 하시려고 to make a trial 등을 담고 있다. 살펴본 바와 같이 이는 인본주의 기독교를 태워 버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하나님의 일을 인간이 하려는 교만에서 오만에서 비롯된다. 때문에 인간의 성품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 하나님의 성품의 공급은 없고 부패한 인간의 성품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흉내 내려니 위선만 남는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용서의 피에만 신념적으로 머물러 구원을 강조한다.

10.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속죄의 은총인 용서가 오는 것인데, 그것을 거부하고 용서를 강조하는 것도 이상한 짓이다. 하나님이 만일 이 대한민국을 세우시되 김정일의 살인적인 착취에서 대한민국을 건지시사 세상에 빛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빛을 준다고 하신다면, 반드시 국가적인 연단을 해야 하신다. [이사야 1:21-22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인본주의 기독교를 깨뜨려 불도가니 불 풀무에 넣으시고 그것을 태워 버리는 작업을 해야 하신다. 거기서 기름부음의 기독교의 의미가 금처럼 은처럼 나타나게 된다. 그 교회가 곧 하나님의 남은 자들이요, 그루터기이다. [이사야 1:25-27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 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이사야 10: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 올 것이라]

11. [이사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 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담아서 사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전란이나 또는 환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나름대로 또 다른 의미의 불 속 곧 하나님의 본질의 불 속으로 그들을 이끌어 들이시사 精鍊(정련)하신다. 이는 평강한 가운데 얻어지는 精鍊(정련)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를 위해 정련이 필요한 것 같다. 일제식민지에서 나라를 잃어버린 식민지 노예에서 자유를 찾아 주신 하나님이 또다시 김일성의 노예라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반쪽만 자유를 찾아주신 것이다. 지금 자유를 누리는 그 반쪽은 나머지 그 반쪽이 당하는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실로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의 慘酷(참혹)함을 아는 자들이 얼마나 되고, 그것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이 얼마나 되는가? 자유의 가치를 감사하지 못하는 자들이 그 자유를 낭비하고 있다. 때문에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다. 북한의 주민들은 이제 그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있다. 60년 慘酷(참혹)한 노예생활의 虐待(학대) 속에서 알게 된 것이다. 남한의 사람들이 그 자유의 가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12. 전체 국민의 5~10%정도의 수들이 그 자유를 버리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라고 소리치고 있다. 국회를 포기하고 거리로 거리로 가서 국민을 선동질한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은 法治(법치)구현이라는 銀(은)과 金(금)이 나오도록 酷毒(혹독)한 도가니와 풀무를 만들어야 하고 이번의 개각의 의미는 바로 자유의 적들에게 crucible적 內閣(내각)이 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아가페 사랑의 불을 붙여야 한다.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알리고 세상에 빛을 주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름부음 받아 진정성 있게 북한주민을 돌아보고 또한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진정성이 있는 아가페 사랑으로 북한 인권을 돌아보면 김정일 살인착취자들에게 시련의 불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 국민적인 이슈가 되어 자유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고취시켜 그 5-10%의 입을 잠잠케 해야 한다. 그 후에 법치구현의 좌우에 날선 검을 사용하여 도처에 자리 잡고 있는 김정일 주구들과 그 부역자들과 그 친구들의 반역적인 행동에 단죄를 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民亂(민란)도 일어나지 않고 그들을 처형하는 것을 當然之事(당연지사)로 국민들이 받아 주게 된다. 이 땅에 아가페적인 利他(이타)심의 사랑이 자유를 지키게 한다. 자유를 확산한다. 북한에 자유가 들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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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왜 북한인권을 외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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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 2009-06-23 18:28:02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참 존경스럽습니다. 경시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입니다. 분명 기도에대한 응답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져. God of all m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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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 2009-06-23 18:29:49
    사람 생명을 개미처럼 아는 금수보다 못한 김정일이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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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복녀 2009-06-24 07:42:13
    김정일시대 빨리망하여 하나님의 충만한나라 되여 온괴뢰동포들이한집안 식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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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6-24 10:03:23
    하나님의 은혜만 충만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은혜, 부처님의 은혜, 알라신의 은혜 모두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겠지요.
    그리고 각기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사이좋게 서로를 존중하며 아낄 줄 아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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