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 탈북자 탁구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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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지사배 대회에서 저는 넘마른 선수와 예선에서 경기를 하였습니다 이선수에게 저는 2승1패로 이기고 다른선수들을 2승하고 예선 통과를 하였습니다 이상한것은 마른선수는 나에게 2패1승을 하고 좋아하고 다른선수에게도 2패1승을 하고 좋아하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 생긴 선수가 신기하여 옆에서 구경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2승1패를 하고 넘좋서 연발 화이팅을 하는 것입니다 혹시 정신이 이상한가 지고도 웃는 저사람이 하여 패밀리 탁구장친구에게 너의 탁구장 저친구 우낀다 지고도 저리도 좋을가 남들은 속상해서 말도않하고있는데 말이야 저의 친구가 말하기를 저사람은 탈북자야 이번경북대회 1승을 목표로 참가한거야 뭐 1승 아니 참 넘 이상하였습니다 그리고 5명중에 1명을 2승1패로 이기고 나머지 3명에기 2패1승을 하고 좋아한다고 참 북한사람들은 이상한 사람들이야 저의 친구가 말을 함부로 하지마 저사람 레슨할떄 스매싱 드라리브 서비스연습을 하면서 따스니 따스니 하며 운동해 따스니뭔데 ? 우리탁구장에 중국어 선생이 있어 물어보니 죽인다 라고하더라 저사람은 죽인다 죽인다 하며 운동을 하는거야 무서운 사람이군 운동이 전쟁이야 글세 ... 그냥 제생각입니다 한번 이번 영양 전국오픈에서 만나면 인사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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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통으로 술맛을 알 수 없다.
글고 1승하고 좋아하는건 이상하게 보이지만.
그선수의 각도에서 보면 자신감을 갇게하는 인생의 큰 발자욱을 내디딘거지요.